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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튀겨집니다. 진짜 최고에요 1인 1봉 해야 하는 양이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싸고, 좋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도 있어서 짱이에요!!! 조리를 하다보면 아 이거 좀 잘못 됐다 싶을때가 있죠 근데 대우 에어프라이어는 중간에 취소하는 기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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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중에서 가격대가 무나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대우어플라이언스에서 만든 녀석이죠.
기회를 엿보다 핫딜 찬스에 구매를 했는데,
이 녀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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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에어프라이어 구매 후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대우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모델명은 DEF-D350E이고 용량이 3.5L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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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에어프라이어 개봉에서 감자튀김까지 185 개의 베스트 답변
사용 후기 (동원 냉동 소막창). 대우 에어프라이어 개봉기. 2~3일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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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플라이언스 DEF-D2600 – 에어프라이어 – 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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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에어프라이어 2.6L 후기 – 리뷰모아
대우 에어프라이어 2.6L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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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D2600 에어프라이어 성능분석 리뷰 | 노써치
에어프라이어 가성비픽. 대우어플라이언스 DEF-D2600. 공유. 주요 스펙. 전체보기. 가격대. 4.7~5.6만원. 형태. 바스켓형. 소재/코팅.
Source: no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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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에어프라이어 꿀 팁, 대우어플라이언스 DEF-D2600
저의 쇼핑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모든 검색을 네이버에서 먼저 합니다. 그리고 최저가와 상품평 많은 제품, 리뷰 평점이 높은것을 선호합니다.
Source: 70-0124jes.tistory.com
Date Published: 10/23/2022
View: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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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우 에어 프라이어 후기
- Author: IN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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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clA9C13M8g
5만원대 대우 에어프라이어 3년째 사용후기, 요리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우 에어프라이어 사용했던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거의 신혼때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대우 에어프라이어 실제사용후기!!!!!
6만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 으로, 한참 에어프라이어 유행할때 구매 했었는데 그 당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기대를 안하고 고장 나면 그때 비싼거 좋은거 사지 뭐, 하고 구매했는데 세상에 아직 고장 한번 없이 튼튼하게 잘 사용하고 있죠
대우 에어프라이어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실제로 너무 잘 해먹고 있는 음식들을 나열해볼까 싶어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
대우 에어프라이어 추천! DEF-D500E 솔직후기
동생이 너무 좋아하는 스모어딥.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동생이 진짜 진짜 좋아함ㅋ
누텔라 듬뿍에 마시멜로랑 돌리면 되는
간단한 간식, 스모어딥. 한번씩 정말 먹고 싶다.
악마의 잼이란^^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스모어딥을 할 수 있다니!하고 자주자주 먹는 중~
할 때마다 누텔라 조절 못해서 존나 달았다가
좀 모자랐다가 하는 중이긴함ㅋ
또 궁금했던 거 중 하나가 남은 치킨이었는데
푸라닭 고추마요 두조각 남겨서 다음날 먹었는데
세상에. 처음 먹는 것 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
구라 아니고 진짜 ,, 대박임. 누가 발명했냐 이거.
엄마도 처음에 사서는 어휴 이거 뭐 쓰겠나 했는데
젤 열심히 쓰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다.
근데 삼겹살은 조절 못해서 다 태워먹음ㅋ
그래서 사진 못 찍음. 이거만 있으면 요천 될 줄 알았지~
감자튀김도 했는데 괜찮았음. 생각만큼
엄청 바삭하진 않았지만 ,, 역시 감튀는 맘터!
확찐자가 되고 싶은 사람과 에프 고민중인사람!
대우 에어프라이어 추천 합니당:)
대우 에어프라이어 솔직후기
대우 에어프라이어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솔직후기로 찾아온
미낙(미친낙타)입니다!
요리를 해먹는 편이긴 하지만
엄청 많이 하는 것고 아니고 하는 것만 자주 해먹기 때문에
전문가적인 느낌의 후기는 아니겠지만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옥땡에서 구매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사실 대우가 아직도 현존하는지 몰랐어요
알보고니 이런 저런 가전제품을 많이 만들고 있더라고요
본박스외에 겉박스까지 포장되어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요즘 제품들은 디자인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저는 칙칙하니깐 블랙으로 결정!
현재 기준으로 옥땡에서 55,900원에 판매하며
오일스프레이를 증정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를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80도에서 20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250도까지 가능한 것도 있어요
그 온도에 탁탁 걸리면서 돌아가는건 아니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이얼을 맞추시면 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의 타이머입니다
최대 30분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타이머가 종료될 때는 경쾌한 땡소리가 납니다 ㅋㅋ
설명서라기 보다는 주의사항이네요
새제품이지만 설명서에 나온데로 코팅액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축축하네요…
촛점이 안맞는데 열기배출구입니다
따뜻한 바람과 음식 냄새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은 손잡이 부분의 나름 안전장치에요
왜냐하면 엄지손가락으로 딱 누르기 좋은 위치에
바스켓과 받침(?)의 분리버튼이 있거든요
만약에 음식을 꺼내다가 저걸 누르면 받침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대형참사가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일반전기밥솥 내부같은 느낌이죠?
열기를 담아주고 기름 등을 받아주는 받침입니다
자아 받았으니까 사용을 해야겠죠
전원이 들어오면 녹색불이 켜지고
가열 중에는 황색불이 켜지고 꺼지고 하면서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첫번째 작품은 옛날소시지 구이네요
기름을 넣지 않았으니 구이가 맞을거 같아서요
두번째는 생선살을 튀겨 봤어요
겉에만 기름을 바르고 15분 정도 둔 것 같네요
생각보다 노릇노릇 잘 튀겨진거 같죠?
짜잔!
주목적 중의 하나인 삼겹살입니다!!!!!!
역시나 맛있어 보이게 겉바속촉이 된거 같습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은
1. 요리를 할 때 냄새가 훨씬 적게 납니다
2. 확실히 기름을 안쓰거나 거의 안써도 되기 때문에 건강한 느낌이에요
3. 노가리도 구워서 먹어봤는데 가스렌지나 인덕션에 굽기 애매한데
정말 쓰기 편했어요
노가리 뿐이 아니라 고구마나 감자 등등 굽는 요리에는 참 좋아요
4. 작은 통닭 정도도 문제없어요(시간은 엄청 걸리지만요)
5. 기름이 튀지 않아서 뒷처리가 깔끔해요
단점은
1. 5L의 내부 트레이가 생각보다 작게 느껴집니다
깊지만 넓지 않아서 인데요
삼겹살을 예로 들자면 저렇게 1인분 정도 넣고 해야지 되고
겹쳐서 넣으면 그다지 맛있게 노릇노릇 구울 수가 없어요
자주 뒤집어 준다면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어요
2. 조리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
삼겹살 가스렌지나 버너에 올려서 구우면 금방인데
두툼한 삼겹살 구워 먹으려면 20~30 여분 잡아야 될거 같네요
3. 소리도 크다면 큰 수준이에요
전문적인 제품의 리뷰가 아닌 미낙이만의
느낀점을 적어봤는데요
에어 프라이어 사용 자주하실 계획이 확고하다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고구마 감자 생선구이 고기구이 통닭 등
자주 해드신다면 ^^
어설픈 리뷰였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 생생 솔직한) 대우 에어프라이어 사용 후기 (DEF-D2600)
대우 에어프라이어 리뷰
에어프라이어의 필요성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다시 재택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근무하는 게 좋긴 하지만 자취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가 있는데요.. 바로 ‘밥’입니다. 혼자 다 해 먹어야 한다는 것.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출처: 픽사베이
요리법을 찾으며 알게 된 사실. 요즘 대부분의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다는 것인데요. 그 때문인지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이용이 간편하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안 살 이유가 없겠죠?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에어프라이어,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대우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한 이유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기 앞서 네이버 쇼핑 기준으로, 광고 빼고 작은 사이즈의 에어프라이어를 5순위까지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우부터 톰슨까지!
출처: 네이버 쇼핑
에어프라이어는 고난도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굳이 브랜드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즉, A/S만 잘된다면 브랜드는 큰 문제없다는 것이죠. 또 저는 리뷰와 평점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대우와 톰슨으로 좁혀졌습니다.
출처: 네이버 쇼핑
리뷰와 평점이 압도적으로 높은 대우, 그리고 톰슨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 믿음이 가는 톰슨. 결국 저는 대우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대우 에어프라이어는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성능의 타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대우를 선택하게 되었죠.
사용 후기 (동원 냉동 소막창)
대우 에어프라이어 개봉기
2~3일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한 기특한 녀석. 큰 박스를 열어보면 대우 에어프라이어가 쓰여있는 또 다른 박스가 들어있고, 그 안에 오늘의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대어 에어프라이어 외관
유광 검정으로 이루어진 외관은 꽤나 고급집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내부 통 크기도 2.6L로 넉넉한 편이고요. 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크기도 적당해서 보관하기 용이한 편입니다.
실리콘 용기
실리콘 용기가 있으면 요리 후 설거지가 간편하다고 해서 바로 구매한 녀석들.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유아용 젖병에도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녀석이라고 하네요. 전자레인지에도 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친구들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도 왔으니 요리를 한번 해볼까요?
동원 냉동 소막창
오늘의 메뉴는 전에 사둔 냉동 소막창! 예전에는 참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점점 외식도 약속도 줄어드는 것 같네요…
실리콘 용기에 담긴 냉동 소막창
검색 결과, 냉동 소막창은 200도로 5분, 뒤집어서 또다시 5분을 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양파를 썰어서 넣어주면 더욱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냉큼 썰어 넣은 양파! (맛있다고 하는 건 다 따라 하는 편..)
요리 중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온도를 선택 후 시간을 설정하면 된답니다. 온도는 위쪽, 타이머는 그 아래쪽이지요.
냉동 소막창 완성
OMG…. 이건 먹어야 돼..
소막창과 블랑의 콜라보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꼬들꼬들한 것이 참 맛있네요!! 에어프라이어 사용 후기인지 냉동 소막창 후기인지…
주의사항
1. 처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 전,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10분간 코팅액을 연소시키자.
사용설명서
저는 이걸 안 보고 바로 해 먹었는데, 연기나 냄새는 따로 못 느꼈다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요리하기 전에 코팅액을 연소하는 걸 잊지 마세요!
2. 시작하기 전에 빼먹은 것이 없는지 꼭 확인하자.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으니 모든 재료를 잘 넣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내가 생각한 장점과 단점
내가 생각하는 장점
1) 안정성 2) 가성비 3) 신뢰성
대우 에어프라이어만의 장점은 자동 전원 차단 기능 제공되어 높은 안전성과 비슷한 성능과 디자인을 가진 타제품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높은 평점과 후기가 많아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
1) 중단 불가 2) 소음
단점으로는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점. 그리고 소음이 발생하는데,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거 말고는 아직까지 발견하진 못했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생생 리얼 솔직 대우 에어프라이어 리뷰였습니다. 이 글이 에어프라이어를 고르고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요리로 스테이크 만들기 DEF-D350E
드디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였습니다. 무언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난 뒤 구매하는걸 보면, 아무래도 저는 레이트어답터인가 봅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EF-D350E를 구매한 후 첫 요리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대우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모델명은 DEF-D350E이고 용량이 3.5L에요. 같은 회사의 2.6L 모델을 두고 고민하다가 좀 더 큰걸 샀어요.
에어프라이어 박스를 열어봅니다. 기대 만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대우 에어프라이어. 3.5L라 그런지 제법 큽니다. 전기밥솥보다 약간 작은 정도네요.
에어프라이어 포장도 잘 되어있고 새 제품 느낌이 나네요.
에어프라이어 구성품이 제법 많습니다. 기본 튀김통과 바구니에 빵틀과 팬까지 총 4가지네요.
대우 에어프라이어 본체 튀김통입니다. 내부 재질은 스테인레스와 철입니다.
튀김통에 재료를 넣고 빼기 쉽도록 만들어진 바구니입니다.
에어프라이어 빵틀을 보니 냉동 생지의 세계에 입문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오네요.
본격 대우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에 사용설명서를 확인해야겠죠. 설명서 뒷면에 제품보증서가 인쇄되어 있네요.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용시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10분간 사용해 주라고 쓰여있네요. 코팅액을 연소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안전 주의사항도 읽어 봅니다. 물이 튈 수 있는 곳, 뜨거운 곳, 열에 취약한 곳에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쓰여있네요.
에어프라이어 바구니 안에 기름을 많이 넣거나, 금속물질을 넣지 말라고도 쓰여있습니다. 주의해야겠네요.
대우에어프라이어 DEF-D350E 모델은 LCD 터치 패널을 이용합니다. 온도 설정, 시간 설정, 일시정지, 전원버튼 겸 작동 버튼, 메뉴선택, 알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도 설정은 80도~200도 사이, 시간 설정은 1분~30분까지 가능합니다. 보통은 온도 180도, 시간 5분 굽고 뒤집어 다시 5분 굽는 설정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듯 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설명서에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도 몇가지 있네요. 갈릭치킨, 연어구이, 과일칩, 팝콘 등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 하겠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LG 광파오븐 레인지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어 몇 가지 메뉴만 해먹을 확률이 높아요. 만두라든지, 치킨 너겟 같은 게 떠오르네요.
하지만 처음은 좀 더 그럴듯한? 요리를 해먹기로 하였습니다. 트레이더스에서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구매하였어요.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호주산 냉장와규입니다. 색도 선명하고 살과 지방의 비율도 적당해 보이네요.
가격은 800g에 42000원입니다. 100g 당 5200원 상당이네요.
가격이 좀 있는만큼 맛도 좋겠죠? 과연 기대를 충족시켜줄 지 본격 조리를 이어갑니다.
에어프라이어 튀김통에 오븐용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소고기를 놓았습니다. 3덩이가 여유있게 들어가네요. 3.5L 크기로 사길 잘한거 같습니다.
일단 에어프라이어를 주방옆 베란다 타일 위에 놓아주었어요. 주의사항에서 싱크대나 나무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요. 에어프라이어의 온도가 올라가도 타일 위라면 변형 걱정이 없겠습니다.
대우 에어 프라이어 온도를 설정해줍니다. 터치패널 왼쪽 화살표로 조정 가능해요. 180도에 맞추어주었습니다.
시간은 일단 10분으로 조정해주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을 것을 고려했어요. 온도와 시간 설정을 한 후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조리가 시작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의 멈춤 버튼은 전원 버튼 옆에 있습니다. 메뉴 모양이 시작버튼 기능도 함께 할 것 같은데요. 특이하게도 전원 버튼이 조리 시작 버튼 기능을 겸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조리 10분 뒤 모습입니다. 소고기를 하나씩 뒤집어 줍니다. 모두 뒤집은 후 다시 5분을 돌려줍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간 총 15분 뒤 모습입니다. 스테이크 완성!
잘 익었네요. 겉면에 기름이 배어나와있습니다.
잘라 보았습니다. 단면 익힘 정도가 미디움 레어네요.
스테이크 익힘이 적당합니다.
허브솔트를 살짝 뿌려준 후 한입 먹은 순간, 잠시 할말을 잃었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밖에서 사먹는 스테이크보다 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비싼 소고기 재료의 힘인지, 대우 에어프라이어의 힘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여튼 에어프라이어 첫 요리는 대성공입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3.5L DEF-D350E 앞으로 애용하겠습니다. 밥통 마냥 세척하기도 편하고 구매 만족도 별표 5개 드립니다.
+ 에어프라이어로 벌집 삼겹살 1인분 야식 완성! 완전 꿀맛
+ 식기세척기 드디어 구매! 대우 무설치 2~3인 미니 식기세척기 후기와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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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에어프라이어 2.6L 후기
대우 에어프라이어 2.6L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08 기준)
★☆☆☆☆ 2021-07-05
반품 재품 재포장 판매 하신 건가요? 여기저기 지문자국이랑 내부에 사용한 흔적 기름때가 있네요.
★★★★★ 2021-06-10
어제 도착해서 테스트할겸 오늘 삼겹살을 사다가 돌려보았슴다~ 완전 만족스러워요! 확실히 사이즈가 작아서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자취생한테 이정도면 완전 베스트예요!
★★★★★ 2021-06-07
전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했는데 실제 사용하다 보니 자리만 차지하고 대용량을 사용할 만큼의 부피가 큰 음식들을 잘 해 먹지 않더라고요. 디자인과 색상이 정말 깜찍해서 구매해 봤는데 실물은 더 깜찍하고 예쁘네요. 색상이 파스텔핑크 중에서도 핑크+화이트보다 핑크+크림? 츄파춥스 딸기우유맛 같은 아주 예쁜 색상이에요. 용량도 2.6L라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사용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좋아요. 처음에 공회전 빵빵하게 돌리고 사용하니 냄새도 없었어요. 자리도 크게 차지하지 않으니 기특해요. 추천합니다!
★☆☆☆☆ 2021-05-22
사용설명서, 보증서 아무것도 없이 보냅니다. 이상한 제품임. 우편으로 보내달랬더니 상품 전체를 교환/반품 처리해야 한다고 함 박스 다 버렸는데, 직접 포장해가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의 불편함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쿠팡 쇼핑 중 제일 최악임.
★★★★★ 2021-05-20
너무 예쁘고 좋아요 근데 너무 커서 택배 보자마자 좀 놀라긴 했어요 ^^… 자취생한텐 넘 큰가..? 싶다가도 안에 팬 보면 크기가 적당한 것 같더라구여. 앞으로 닭가슴살 소고기 연어 ,, 자주 먹게될 것 같습니다..
DEF-D2600 에어프라이어 성능분석 리뷰
에어프라이어는 형태에 따라 바스켓형과 오븐형으로 나뉘며,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바스켓 형의 경우 보통 5~20만원 정도이며, 오븐 형은 10~30만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바스켓형이 전체 에어프라이어 중 7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사용하며,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고 저렴합니다.
반면에 오븐형은 10L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많으며,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제품이 많습니다.
대우에어프라이어 꿀 팁, 대우어플라이언스 DEF-D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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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라이어 꿀 팁, 대우어플라이언스 DEF-D2600
대우 에어프라이어를 포스팅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많은 가정에서 잘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첨에 구입할 때 어느 것을 구입할까 고민이 됩니다.
워낙에 제품도 다양하고 크기와 용량에 따라서 가격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 것이 싫어서 좀 작은 거로 구입합니다.
오래도록 잘 사용할까 의심이 되니까 너무 크면 가격이 비싸지니까요.
사용하다가 버리기도 안 아까운 거로 가격이 적당한 거로 고릅니다.
그리고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를 생각합니다. 생선구이, 감튀, 통닭구이, 고구마 구이, 토스트, 삼겹살 구이 등을 생각하니까 아주 클 필요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 제품을 주문해서 사용해보니 요리하는데 작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쇼핑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모든 검색을 네이버에서 먼저 합니다.
그리고 최저가와 상품평 많은 제품, 리뷰 평점이 높은것을 선호합니다.
그런 다음에 제품을 찜 합니다.
그 제품을 쿠팡, 티몬에서 다시 검색 들어갑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쿠팡, 티몬에서는 배송비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꿀 팁)
처음에 도착한 이후로 감튀, 고구마 구이, 생선 구이, 삼겹살 구이, 꿀만 발라서 굽는 토스트 구이, 피자 토스트, 닭날개 구이, 통닭구이 등등을 열심히 재미나게 만들어 먹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시큰둥합니다.
감튀의 발암물질 비슷한 기사를 접하면서요. 좀 안 해 먹습니다.
감튀는 적당히 구워야지 많이 구우니까 맛이 약간은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그 기사를 보고는 감튀는 안 합니다.
그러다가 어제 외출을 합니다. 점심 약속을 쌈촌으로 잡습니다.
맨날 똑같은 곳에서 밥 약속을 하니까 포스팅 소재가 다양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한번 가는 단골 집은 여간해서 변경을 잘 안 하고 또 가고 또 가는 편입니다.
쌈촌을 좋아하니까 한 달에 한두 번을 꾸준히 갑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낙원 갈빗집을 재방문을 합니다.
맛있게 먹고 왔지요.
갔던 곳이라고 리뷰는 안하지만요.
낙원 갈빗집은 샐러드바가 살짝 바뀌고요. 커피는 엄청 맛있더군요.
낙원갈비집 후식으로 원두커피를 먹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는 처음 먹어봅니다.
조금 오버해서 말씀드린 겁니다.ㅋㅋㅋ
다 먹고 나오는데요.
선물로 쇠고기 미역국을 줍니다.
세상에 막 퍼주네요.
기분 최고입니다.
낙원 갈빗집을 2차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이랑 중복되는 게 너무 많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말씀 어어가겠습니다.
쌈촌을 가면서 집에 있는 아들이 걸립니다. 밥을 맛있게 해 주고 싶은데 딱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집에 있는 닭 한 마리로 옛날 통닭구이를 해서 줍니다.
시간은 온도 180도 이상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건데요.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면 참아야 합니다.
아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습니다.
중닭 한 마리를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해서 구웠는데도 너무 맛있다네요.
울 아들은 입이 짧아서 얘가 맛있다면 맛있는 겁니다.ㅋ
앞으로는 잘 사용할 예감이 듭니다.
마트에서 통닭을 몇 마리 구입해서 가끔 옛날통닭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 꿀 팁을 드려 볼까요?
이 제품으로 모든 요리는 가능하지만요.
옛날 통닭구이도 한 마리만 가능하고요.
2마리는 안 들어갑니다.
닭볶음탕 하림닭은 더 많이 들어가겠죠.
그래도 자리 차지 많이 안 하니까 저는 좋습니다.
단지 옛날 통닭구이를 할 때 중닭 2마리가 안 들어가고 중닭 한 마리는 들어갑니다.
가족들 4명이 간식으로 먹으려면 옛날 통닭구이 2마리를 동시에 하고 싶으면 작습니다.
이거 말고는 모든 요리가 다 가능하고 쉽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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