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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다짐육 174g을 준비합니다 *마트에서 갉아서 판매하는 걸로 샀어요
- 깨소금과 들기름을 빼고 준비된 모든 양념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냉장실에 넣고 30분정도 재워주세요
- 센불에서 달달 볶아주세요 …
- 수분이 90~95%정도 없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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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비물: 다진고기, 계란, 치즈, 토마토, 양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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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 쇠고기 요리
- Author: 메리니즈부엌Melinis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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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Kec6Sx8kuM
간장 다진소고기볶음(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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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쇠고기로 하는 다양한 10분 요리(수정본)
살림 정보. 한끼 식사 준비 10분안에 하는 팁.
한가지 재료로 식단 돌려막기 방법.
오늘의 재료는 쇠고기 간 것. 갈은 쇠고기. 간 쇠고기.
뭐라고 하는게 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다.
여튼 포인트는 쇠고기 간 것을 산 다음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두면 식사준비를 10분안에 마칠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것.
직장맘의 가사노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
지난주부터 내내 쇠고기로 끼니를 해결했는데 사진은 못찍어서 글로만 씨부리는걸 양해바랍니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사진은 딸랑 오늘만. ㅠ. ㅠ
일단 쇠고기 간 것을 양념을 해둔다.
양조간장과 마늘 듬뿍, 참기름 약간이면 된다.
여기에 매실액을 넣어주면 올리고당을 안넣어도 되고, 달달함을 좋아한다면 조금 넣으면 된다. 매실액이 없다면 그냥 올리고당만 넣는다.
난 조선간장도 살짝 넣는데 이게 뒷맛이 깔끔해서 그렇다. 진간장이나 양조간장은 좀 텁텁한 맛이 나니까. 조금 짭조름하게 해놓는게 여러모로 좋다.
간을 맞추기 어렵다면 하면서 먹어보면 된다. 약간 짜거나 달달한 맛이 나야 요리했을때 입에 맞다.
소금과 후추를 넣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건 개인 취향이니 알아서 하심 된다.
냉장고기들은 굳이 피제거를 할 필요도 없고 군내 제거한다고 이것저것 넣을 필요 없다. 그냥 간장과 마늘이면 땡이다.
정 자신이 없다면 굴소스 약간 첨가하심 되는데…굴소스는 모든 음식의 맛을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우리집은 여기에 양파와 당근. 쪽파. 버섯 등 야채까지 넣어서 조물조물 해두고 쓴다.
특히 표고버섯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럴때 표고를 잘게 다져서 넣는게 좋다. 쇠고기랑 맛이 비슷해서 모른다.
기본야채로 양배추와 청경채 파프리카 상시 대기.
1. 쇠고기 비빔밥
말 그대로 비빔밥. 고기를 볶아주면 땡이다.
쇠고기 볶을땐 참기름으로 하면 고소하다.
야채나 나물은 집에 있는거 대충. 없으면 김치 씻어서 해도 되고 당근만 넣어도 된다. 그리고 김 잘라넣으면 땡이다. 고기맛으로 먹는다.
2. 쇠고기죽
찬밥 많이 남았을때, 특히 주말 아침 한끼 해결에 최고다. 참기름에 쇠고기 볶은 뒤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함께 볶는다. 보통 양파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혹은 청경채. 그리고 물붓고 밥넣고 끓이면 땡이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그리고 깨를 비벼넣음 고소고소.
야채팁 하나..파프리카는 오래 익힐수록 단맛이 난다. 그래서 볶음밥이나 죽끓일때 파프리카를 색깔별로 다져서 오래 볶거나 푹 끓이면 정말 맛있게 된다. 모양도 예쁘고.
3. 또띠야
간단한 점심 한끼. 이건 또띠야를 사야한다는게 단점.
그냥 쇠고기 볶아서 넣고 양배추 파프리카 등등 넣고 싶은 야채 넣어 돌돌 말면 땡이다.
또띠야 소스는 핫칠리소스 혹은 케찹으로 하면 된다.
또띠야는 전자렌지에 돌리면 되니까 사놓고 냉동보관하면 간단간식 혹은 야외도시락 메뉴로 좋다.
뭐 여기에 케찹발라 이것저것 올리고 치즈 깔면 피자가 된다.
4. 남도식 떡갈비 혹은 쇠고기산적.
우리집에선 산적이라 부르는데 흔히 알고 있는 이름은 나주떡갈비다. 떡을 넣지 않으면 산적이 된다.
쇠고기에 야채를 조금만 넣어야 맛있다. 종류도 양파 당근 쪽파 혹은 대파 흰부분만 넣는게 맛이 깔끔하고 색도 깔끔하다. (어쩌면 이건 어릴적부터 생성된 습관인지도)
그걸 보통 칼로 열심히 다져서 네모나게 만드는데 갈아준 쇠고기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그래도 한번 더 다지면 더 찰지고 부드러운 산적이 된다.
물이 많은 야채의 양이 적어야한다. 그래야 모양이 부서지지 않는다. 맨위에 기초작업할때 야채 넣었다면 그걸 그대로 하면 된다.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약한불로(포인트!!) 한 후 참기름을 아주 살짝 두른 다음에 한수저 떠서 올린 뒤 숟가락으로 대충 모양을 만들어주면 된다. 가운데에 깨를 한꼬집 올리면 옛 임금님 밥상에 나오는 쇠고기산적이다.
고기는 빨리 익지만 야채가 좀 걸린다. 밑면이 익으면 뒤집는다. 사실 생선굽는 그릴로 굽는게 제일 예쁘고 맛있게 된다. 오븐도 가능.
어려워보이지만 최고로 간단한 요리.
설겆이하다 태워서 비쥬얼은 망했다. 내가 자신있어하는 요리 중 하나.
여기에 약간의 밀가루를 넣고 야채를 많이 넣으면 쇠고기전이 될 것이다. 근데 쇠고기전은 그닥 반찬으로 맛있진 않다.
5. 수제 햄버거
간단한 아침용.
떡갈비 만든거 하나 뒀다가 햄버거빵 사이에 넣고 양배추와 파프리카만 얹으면 되니 쉽다. 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다.
치즈나 기타 야채 혹은 피클 등등은 개인 취향.
우리집은 고기는 두껍게 소스는 없이 먹기 때문에 고기가 짭잘하게 한다.
6. 고추장볶음.
이건 정말 입맛대로.
고추장 마늘 쇠고기 올리고당이 주재료다.
양파즙이나 배즙을 넣으면 굳이 올리고당 필요 없고. 어떤이들은 견과류도 갈아넣던데 그건 비추다.
쇠고기와 마늘 볶다가 고추장 넣고 함께 볶아주면 땡이다. 자취생 혹은 장기여행의 필수품.
밑반찬으로는 심심하다 싶을때 비빔밥용.
7. 볶음밥.
이건 뭐 그냥 쇠고기니까. 고기볶음밥이 되겠지.
8. 손이 좀 가는 전들.
표고버섯전이나 양파전. 연근전 등.
표고안쪽. 양파 동그란 부분. 연근 구멍에 이 양념된 고기를 넣은 다음 밀가루 바르고 달걑 묻혀서 후라이팬에 익히면 된다.
깻잎전도 비슷. 깻잎 반으로 접어 그 사이에 고기 넣고 밀가루 발라 달걀 묻혀 후라이팬에 익힌다.
그런데 이 전류는 손빠른 사람 아니면 시간 좀 걸린다.
그러나 고기가 준비되어 있다면 깻잎전은 5분이면 충분하다.
기타로. 두부 사이에 고기를 샌드위치마냥 넣은 다음 밀가루 달걀 발라 지지는 두부전도 있다. 은근 고급져보인다. 두부가 1cm두께인게 좋다. 가끔 먹는거라 사진은 없다.
9. 초간단 국들.
쇠고기 양념된걸 볶는다. 거기에 물을 붓고 재료를 뭐넣느냐에 따라 국이름이 정해진다.
미역국. 쇠고기무국. 쇠고기두부국. 등이다.
10. 떡국
아래 댓글에 이야기해주셔서 추가. 떡국떡을 냉동실에 넣어두면 참 요긴하다.
쇠고기 이거 볶아서 물넣고 끓을때 떡국떡만 넣으면 되니 완전 편하다. 아침으로 좋은 메뉴.
우리집 식구들은 떡국을 안먹어서 안해먹지만…
11. 궁중떡볶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다. 고추장 넣고 뭐 넣고 하면 좀 복잡하기도 한데 궁중떡볶이는 편하다.
이 야채가 들어간 쇠고기 (혹은 안들어간) 달달 볶아서 간장과 물 넣고 떡만 넣으면 끝이다.
양배추나 다른 야채를 좀 크게 썰어서 넣어도 되지만 우리집의 경우 쇠고기만 잔뜩 넣고
간장과 요리당으로 양념 좀 해주면 잘먹는다. 저녁에 먹고 남은걸 아침에 데워 먹어도 편하다.
12. 양배추 롤
이건 내 입장에선 손이 좀 간다는 느낌이 드는데…
삶은 양배추에 이 고기 볶은걸 넣어서 돌돌 말아 먹으면 맛있는 소풍요리가 된다.
어묵에 이 고기를 말아서 내놓기도 하고 김에 말아서 튀김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13. 춘권
춘권피나 만두피에 고기 볶은걸 넣고 돌돌 말아서 튀기거나 굽거나 쪄도 맛있다.
찌면 고기만두, 튀기면 춘권이 된다. 쇠고기 가격이 비싸서 일부러 해먹진 않지만
집에 재료가 남아있으면 만들어먹는다.
***참고로 집에 냉동만두가 있다면 그 속만 꺼내서 밥에 비벼먹거나 볶아먹으면 그대로 비빔밥, 볶음밥이 된다. 이미 간도 다 되어있고 재료도 알차기 때문에 좋다. 그 만두소를 그대로 후라이팬에 구우면 동그랑땡이 된다. (어짜피 재료가 같아서 맛도 같다) 만두피는 기름 조금 두른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익히면 후식같은 느낌이 든다. 비빔밥에 쪼개 넣어도 색다른 식감을 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손이 빠른편에 속한 내가 5분 안걸린 메뉴들이니 보통 느린 손이라고 해도 10분이면 가능한 메뉴들이다.
저렴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로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 5종 요리
지난한해 돌이켜 보면
붉은 고기 섭취에 관련한 우려도 참으로 많았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 우려라는 것은 주로
지나친 섭취에서 오는 것이 많다.
더불어 고기(단백질))을 태워 먹는 구이요리는
특히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결론도 얻었다.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이게 모두 갈은 소고기 요리라고?
오가닉을 부르짖는?? 나를 두고 항간에선
오해도 있을런지 모르지만,
시장의 오가닉 제품을 지지하자는 쪽이 절대 아니라
왠만하면(할수만 있다면…)
집에서 깨끗한 오가닉 먹거리를 길러먹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오가닉 식품들이
부를 상징하는 차원이 아니라
서민들도 덥썩 집어올만큼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은 있다.
(솔직히, 농약값이 더 비쌀텐데..농약 안친 오가닉이 왜 더 비쌀까??
이런 의문을 누구나 쉽게 갖게 되는데
알고보니, 대량생산과 소량생산(오가닉)의 차이더라…ㅠㅠ)
붉은고기 우려 얘기에서 오가닉으로 화제가 바뀐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의견으로
육식동물의 대량 생산 사육법도 우려가 되기 때문에
시장의 일반 소고기를 사는 일이 꺼려져
혹시 초식 오가닉 소고기는 없을까? 하고
이리저리 시장을 둘러보았더니, 세상에!!
초식(grass fed beef) 오가닉 소고기의 값이 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일반 소고기의 10배는 비싼 것이었다.
당연히, 사지 못했고 그후 발견한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그라운드 비프인데, USDA(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인증의 오가닉 브랜드이다.
이건 생각보다 무지하게 쌌다.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미국의 대형마트 C에 가면 있는 것이다.
한때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간고기, 막고기, 잡고기라고 불렀던?
그라운드 뷔프가 왜 현재 우리집 소고기 요리로 즐기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것 같으나,
비오가닉 갈은 고기를 써도 요리 방법이 건강하다면
오가닉 고기를 태워서 먹는것 보다 낫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제부터는
갈은 고기로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만들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몇달간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꼴로 사다가 요리하는 동안
사진 찍어둔 순서별로 설명하기로 한다.
저렴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로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 6종 요리법
1- 소고기 버리도(Burrito):
미국발음은 [버뤼~도/버리~도]]인데, 한국선 [부리도]일까?
발음에 대해 아는척 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시라고…
여기에 English BURRITO발음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링크해둡니다.
댓글에 발음에 대해 충고하신 사람들= American English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재료( 4 인분):
그라운드 뷔프 500g, 양파, 파프리카,양배추 잘게 다진 것 2컵,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케이준양념 혹은 타코 가루 약간, 피자치즈, 또띠야 4장
그라운드 뷔프(갈은 소고기)에 소금 후추 등 가루 양념을 한다.
채소는 잘게 다진다.
냄비에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소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나머지 채소를 넣고 익혀준다.
버리도용 소고기 채소 볶음 완성.
팬을 달군후 또띠야 한장을 펴고 그위에 치즈를 뿌려준다.
치즈 뿌린 또띠야 위로 완성한 소고기 볶음을 적당히 올려준다.
치즈가 녹으면 양옆을 접고 돌돌 말아 버리도를 완성한다.
나는 옆지기 점심과 도시락으로도 가끔 활용한다.
2-3 그라운드 뷔프 볶음 응용요리 2종
샐러드와 담아내면 뷔프 샐러드!!
샐러드는 베이비채소(물론 나는 내가 기른것이다)와 적채,
방울 토마토 슬라이스 적당량 섞고, 큐빅치즈와 드레싱을 뿌린것.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또는 랜츠 등 본인선호하는 것으로 하면 됨.
밥과 담아 토마토 소스/케쳡등 소스를 뿌려내면 내면 뷔프 덮밥!!
4- 불고기 쌈밥
재료(4인분):
갈은 소고기(그라운드 뷔프) 500g,
불고기소스, 육수, 마늘, 소금, 후추
양념용 채소(양파, 당근, 파 약간씩 슬라이스)
쌈장, 쌈밥용 채소(상추, 오이, 당근, 생무등).
갈은 소고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익히다가 소스, 양념
양념용 채소를 넣고 바싹 불고기 스타일(국물없는 불고기)로 완성한다.
쌈밥용 잎채소를 준비하여 소쿠리에 담고
오이, 당근, 생무등은 껍질을 깍아내고 먹기 좋게 길게 썬다.
(내가 사용한 하얀 뿌리채소는 멕시컨
히카마(jicama (; Spanish jícama )라는 것인데, 아삭하고 단맛이 강한 채소이다).
쌈장을 준비한다. 내가 만든 쌈장은 호박씨, 들깨가루, 효소가 들어간 쌈장.
쌈밥으로 서빙한 일인용 덮밥.
쌈장, 쌈채소와 함께 내어 쌈을 싸먹도록 했다.
삼겹살만 쌈싸먹으라는 법 어디 있나…ㅎㅎ
5- 햄버거 스테이크
재료(4인분):
그라운드 뷔프 500g,
기본 양념(바베큐 소스+ 소금, 후추, 심황가루 약간씩),
가루 양념(쌀가루, 미수가루),
달걀 1개,
양념채소(양파큰것 1/2개 , 당근 작은것 1개 다진것),
올리브오일.
스테이크소스( 바베큐소스:우스터소스:데리야키소스 적당량(6:1:3) 배합).
곁들이는 채소(당근, 오이, 히카마 혹은 무 채).
갈은 고기에 기본양념- 달걀- 가루양념을 하여
동그랗게 뭉쳐 냉동실에 15~20분 정도 둔다
(이 과정은 손에 들러 붙지 않고 모양을 잘 잡기 위함이므로, 생략해도 무방).
팬에 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모양을 납작하게 만들며 양쪽을 노릇하게 팬 프라이하듯 부쳐준다.
이 소스는 내가 만든 스테이크 소스인데…
맛이 바로 그맛이야…가 나와서 ㅎㅎ
배합은 기억하기로는 바베큐소스:우스터소스:데리야키소스 (6:1:3)인데,
물론 바베큐소스가 홈메이드라 여러분들은 알아서 하심된다.
햄버거 스테이크를 디너로 차린 조촐한 밥상.
송송썬 파는 햄버거양념에 넣기보다는 소스위에 장식으로 장식하였다.
양념해둔 햄버거 스테이크를 전부 다 요리하지 않기 위해
햄버거 몇개 먹을 거예요? 라고 요리전에 먹을 사람에게 물어보고 했다.
위 사진은 3개 먹는다고 답한 사람의 접시이다.
요리 하지 않은 양념 햄버거 스테이크 재료는 내일 또 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둠.
작은 사이즈로 두개 만들어 담은 나의 접시.
부엌 창가에 기르는 오레가노 새싹을 잘라 장식함.
채소는 심플하게 3종 뿌리 채소를 택해 채칼로 썰어 샐러드로 담아냈다.
나는 고기먹는 차림엔 왠지 건강쥬스가 곁들여져야 할것 같은데…
주로 나의 항암쥬스(적양배추+당근+청포도+ 라임발효액)를 만들어
마시기 지겹지 않도록 앙증맞은 미니컵(에스프레소 컵)에 담아낸다.
나의 고기 요리 중요한 팁:
중불에서 서서히 익히고, 절대 센불에서 요리하지 않는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1/19-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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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소고기 고추장 볶음 간단 레시피
다진 소고기와 양파, 기본 한식 양념들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다진 소고기 고추장 볶음 레시피에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해먹게 되는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이에요. 필요재료는 아래와 같아요.
필요 재료: 다진소고기: 450~500g, 양파 큰 거 1개, 간장 2T, 고추장 크게 5T, 다진마늘 3T, 설탕 3T, 들기름 1T(없으면 참기름 사용), 물엿 1T *밥숟가락 계량
다진 소고기로 볶음을 만들면 훌륭한 다진 소고기 요리가 되요. 저는 간장 베이스로도 만들고, 고추장 베이스로도 만드는데 오늘은 고추장 베이스로 만들었어요. 저는 간장보다 고추장 베이스가 좀 더 맛있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고추장 맛과 단 맛으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에요.
1.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450g정도를 준비했어요. 시중에 파는 다진 소고기 한 팩을 뜯으니 450그람이네요. 이 레시피는 450~500g정도에 적용할 수 있어요. 그보다 적은 양이나 많은 양을 준비하시면, 비율을 조절해서 하시면 됩니다.
2. 다진 소고기를 양념해줄 꺼에요. 다진 마늘 3T, 간장 2T, 설탕 3T, 후추 적당량(1T 정도) 넣도 잘 버무려주세요. 밥숟가량 계량입니다.
3. 양념해 둔 다진 소고기는 한 쪽에 두고, 양파를 한 개 까서 다집니다. 저는 손으로 다지지 않고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했어요. 저는 귀찮고, 푸드 프로세서가 있어서 기계를 사용했지만 손으로 잘게 썰어도 충분합니다.
4. 들기름 1T를 두르고, 잘게 썬 양파를 센 불에 볶아줍니다. 들기름 없으면 참기름 써도 돼요. 참기름도 없으면 식용유 쓰면 되고요.
5. 양파가 익으면, 양념해 둔 다진 소고기도 넣고 볶아줍니다. 계속 센 불이에요. 다진 소고기가 뭉치지 않게 풀어주면서 볶아주세요. 고추장이 다진 소고기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소고기가 너무 큰 덩어리로 뭉쳐서 익지 않도록 잘게 풀어주면서 볶아야 완성됐을 때 더 맛있어요.
6. 소고기도 다 익으면, 고추장 5T을 넣어요. 1스푼이 마치 두 스푼인 것처럼 듬뿍 넣어야 해요. 여기부터 불을 약불로 줄여요. 고추장 양념 들어가면 센불에선 탈 수가 있으니 불을 조절해주어야 해요.
7. 고추장이 소고기 볶음에 잘 스며들었다 싶으면 물엿을 1T정도 둘러주고 섞어준 후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쇠고기 간 요리 방법
간은 다재다능한 부산물로 준비가 빠르고 맛있고 매우 건강합니다. 육류 제품의 대안일 뿐만 아니라 일부 위치에서는 품질과 특성 면에서 육류를 능가합니다.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이는 가장 일반적이고 저렴한 방법은 간입니다. 이 속성은 신선한 송아지 고기와 쇠고기 간에만 있습니다. 냉동 버전에서는 조혈에 대한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간을 구입할 때 필름과 혈관벽이 가장 적은 조각을 선택하십시오. 제품은 풍부하고 짙은 빨간색이며 단단하고 육즙이 있어야합니다.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기성품 요리의 최대 육즙을 얻기 위해 간은 마른 겨자로 기름칠을하거나 종종 몇 시간 동안 우유에 담근 소다 용액에 약간 담가집니다. 간 요리의 기본 규칙은 간단합니다. 간을 낮은 열로 튀길 필요가 있으며 건조하지 않으려 고 노력하고 접시를 열에서 제거한 후 소금에 절일 필요가 있습니다.
“간 요리”기사의 앞부분에서 우리는 이미이 제품으로 어떤 요리를 준비 할 수 있는지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대화를 계속하고 간을 요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려할 것입니다(튀김, 스튜, 구운 등).
양파와 함께 튀긴 간
성분:
쇠고기 간 – 0,5 kg.
양파 – 1 개
밀가루 – 3 큰술. 엘.
녹인 버터 – 3 큰술. 엘.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간을 헹구고 필요한 경우 필름과 힘줄을 제거하고 부분으로 자르고 밀가루를 굴립니다. 양쪽에서 간을 빨리 튀기고 따로 보관하십시오. 양파를 반 고리로 자르고 중불에서 5분간 볶고 평평하게 하고 간을 얹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뚜껑을 덮고 불을 약하게 줄이고 5-7분 동안 요리합니다.
사워 크림에 간 조림
성분:
쇠고기 간 – 1 kg.
양파 – 2 개
해바라기 기름 – 2 큰술. 엘.
크림 20 % – 200g.
밀가루 – 3 큰술. 엘.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간을 준비하고 작은 입방체로 자르고 밀가루에 굴려 깊은 프라이팬에서 2-3 분 동안 볶고 여러 번 저어줍니다. 양파를 넣고 반 고리로 자르고 4 분 동안 요리하십시오. 필요한 경우 사워 크림, 소금, 후추를 추가합니다. 약간의 끓인 물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끓여서 뚜껑을 덮습니다. 열을 줄이고 20-25 분 동안 끓입니다.
야채와 함께 튀긴 간
성분:
쇠고기 간 – 0,7 kg.
양파 – 1 개
당근 – 1 개.
불가리아 고추 – 1 개
녹두 – 200 gr.
해바라기 기름 – 3 큰술. 엘.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간을 헹구고 필름을 제거하고 임의의 중간 크기의 조각으로 자릅니다. 양파를 반 고리로 자르고 중국 당근을 위해 당근을 갈아서 후추를 얇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양면 프라이팬이나 웍을 가열하고 기름을 두르고 센 불에서 간을 2~3분간 볶으면서 세게 저어줍니다. 야채를 넣고 저어주고 중불로 줄여 10~12분간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불에서 내립니다.
화이트 와인에 사과와 간
성분:
쇠고기 간 – 0,8 kg.
드라이 화이트 와인 – 1 큰술.
꿀 – 1 큰술. 엘.
올리브 오일 – 2 큰술. 엘. + 튀김용
레몬 – 1/2 개
양파 – 1 개
사과 (신맛, 단단한) – 2-3 개.
마조람, 말린 바질 – 취향에 따라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냄비에 와인을 붓고 따뜻하게하고 꿀과 향신료를 넣고 섞고 가열하고 3-4 분 동안 끓이지 마십시오. 간을 준비하고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반 레몬에서 짜낸 기름과 주스로 덮습니다. 사과 껍질을 벗기고 씨를 뿌리고 큰 조각으로 자르고 양파는 반 고리로 자릅니다. 깊은 프라이팬에 양파와 사과를 4-5분간 볶은 후 따로 보관합니다. 매리 네이드로 간을 3-5 분 동안 튀기고 사과를 넣고 부드럽게 섞고 예열하고 와인을 부어 소금과 후추를 넣으십시오. 약한 불에서 5~7분간 끓인다.
Stroganov 스타일의 간
성분:
쇠고기 간 – 0,5 kg.
양파 – 1 개
밀가루 – 2 큰술. 엘.
크림 20 % – 200g.
해바라기 기름 – 2 큰술. 엘.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간을 헹구고 필름을 제거하고 얇은 긴 막대로 자르고 밀가루와 섞습니다. 센 불에서 2분 동안 계속 저으면서 계속 저어주고 양파를 넣고 반 고리로 자르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요리합니다. 사워 크림, 소금, 후추를 넣고 저어주고 열을 줄이고 덮습니다. 10-15분 동안 끓인 다음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간으로 만든 팬케이크
성분:
쇠고기 간 – 0,5 kg.
양파 – 1 개
계란 – 2 개
밀가루 – 2 큰술. 엘.
사워 크림 20% – 1 큰술. 엘.
해바라기 기름 – 2-3 큰술. 엘.
소금 – 맛보기
맛에 검은 후추.
간을 헹구고 중간 조각으로 자르고 양파를 껍질을 벗기고 8 조각으로 자릅니다. 고기 분쇄기 또는 믹서기로 간과 양파를 갈아서 계란, 사워 크림, 소금, 후추 및 밀가루를 넣으십시오. 반죽을 반죽하고 원하는 경우 다진 허브를 추가합니다. 팬케이크를 큰 스푼으로 예열 된 프라이팬에 놓고 각면에서 3-4 분 동안 볶습니다.
위의 모든 요리는 쇠고기와 송아지 간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돼지 고기를 요리하려면 버터와 사워 크림의 양을 줄여야합니다. 닭 간에서 무엇을 요리해야하고 간을 요리하는 방법에 대한 특이한 아이디어는 “요리법”섹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갈은쇠고기 소분한 것 이용한 요리 ::: 82cook.com 자유게시판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2 2:32 PM (14.138.xxx.173) 동그랑땡도 해 주셨나요??
새송이버섯 얇게 썰어서 그 위에
고기간거랑 야채 잘게 썰어서 찹쌀가루랑 얇게 바른 후에 쪄내서 먹어도 맛있어요.
방학때 하기 편한 일품음식은 카레라이스와 쇠고기덮밥이죠^^
2. ^^ ‘14.7.12 2:32 PM (121.147.xxx.28) 갈은 소고기 활용법 소개인 줄…
이미 충분히 다양해서요.
제가 하는 건 볶음고추장하고 간장양념육이요.
볶음고추장은 만들어뒀다 상추쌈이나 배추쌈에 먹으면 맛있구요.
간장양념해놨다 비빔밥에 고명으로 넣어먹으면 좋아요.
비빔밥 양념을 고기고명없이 볶음고추장으로 해도 좋구요.
3. … ‘14.7.12 2:35 PM (211.186.xxx.33) 섭산적. 각종 전(깻잎전 고추전 호박전 동그랑땡)
키톡의 코티지파이 라자니아(가지 곁들여)
소금애 절여볶은 오이.갈아 양념한 쇠고기 볶은것과 역시 볶은 표고버섯으로 만드는 여름만두 규아상. 으깬감자에 고기 볶아넣고 빚어 튀기는 감자 크로켓. 미트볼 큼직하게 만들어 켓찹에 졸이거나 튀기기. 역시 미트볼 달콤하게 데리야키 쏘스로 졸여 꼬챙이에 꽂기
4. //// ‘14.7.12 2:36 PM (222.101.xxx.91) 콩나물밥요.^^
5. //// ‘14.7.12 2:40 PM (222.101.xxx.91) 원글님 ㅋㅋㅋㅋㅋ
6. 헐헐~~ ‘14.7.12 2:41 PM (218.38.xxx.156) 211님 이제 댓글 금지.
규아상. 크로켓. 미트볼을 만들어 그걸 튀기고, 그걸 소스로 졸여 꽂으라고???????
7. 거럼유 ‘14.7.12 2:45 PM (118.218.xxx.25) 만두피사다가 두부.부추만 섞어서 왕만두쪄먹이고
미역국에 넣고
두부찌게
떡국
8. ///// ‘14.7.12 2:49 PM (222.101.xxx.91) 원글님 미치겠다 ㅎㅎㅎ 그럼 순두부찌개 어떠신가요.
9. ㅇㄹ ‘14.7.12 2:56 PM (211.237.xxx.35) 저 어렸을때 할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시던게 있어요.
갈은 쇠고기를 계란물에 풀어서 떠서 부쳐주시던거;
그 시절에 저런 반찬은 정말 특특특특특급 반찬이였죠.
정말정말 부잣집애들만 싸갈수 있는..
그래도 우리할머니는 저만을 위해서 쇠고기를 조금 사오셔서
계란에 부쳐서 저만 먹으라고 부쳐주셧던 기억이 ㅠㅠ
아마 지금 해먹어도 맛있을듯 하네요. 갈은 쇠고기에 밑간은 해야겠죠.
소금 후추 마늘즙 정도;;
10. … ‘14.7.12 2:57 PM (203.234.xxx.25) 이리 와봐바.
더 쉬운거 갈차줄께.
김치랑 쇠고기랑 빠다 한수저 넣고 걍 밥을 해.
11. 203님 ‘14.7.12 3:01 PM (218.38.xxx.156) 그건 넘 느끼해서 안될 듯(갈은 쇠고기도 지나치게 기름이 많아 꺼려지는데 빠다는 왜 넣음?). 저 위에 콩나물밥이 더 현실적임. 203님 탈락. 땡!
12. … ‘14.7.12 3:04 PM (203.234.xxx.25) 아… 이렇게 탈락할 순 없어.
쇠고기에 소금, 후추 뿌려서 볶은 후
또띠아에 넣고 야채 좀 촵촵해서 넣고
암거나 소스 좀 때려넣어 돌돌 말아주기.
잔치국수 끓일 때 고명 삼아 듬뿍 넣기.
달달하게 볶아서 김밥 싸주기.
13. 헤벌쭉.. ‘14.7.12 3:05 PM (218.38.xxx.156) 203님 말씀해주신 세 가지 모두 가능(감사드려요)
14. … ‘14.7.12 3:07 PM (203.234.xxx.25) 절대 탈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막 불끈.
떡볶이 떡이랑 같이 불고기 양념으로 볶아서
궁중 떡볶이도 추천하고 싶으다.
잡채에 넣어도 좋다고 하면 재탈락할 거 같고
15. 헫 ‘14.7.12 3:09 PM (116.32.xxx.137) 거기 간 소고기 기름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한두번 사다 이젠 안 사는데
기름 좋아하시나 봉가
16. 맞어요 ‘14.7.12 3:16 PM (218.38.xxx.156) 거기 갈은 쇠고기 기름 넘넘 많아요. 볶아서 쓸때는 기름을 좀 따라버려요. 근데 중고딩 남자애들이라 뭐 걔네만 먹이니까 가능. 둘 다 키만 멀대고 슬림해서 아직은 가능함.
미국에 있을 때 제가 가난한 유학생이니 맨날 스파게티만 해먹었을 거 아니예요. 근데 걔네 갈은 쇠고기도 기름 엄청 많음. 양질의 고기는 아니쥐..
울 아이들 20대 초반까지는 걍 멕이려구요.
17. 오호 ‘14.7.12 3:20 PM (61.253.xxx.25) 좋아요. 좋앙
18. 삶의 아우라 ‘14.7.12 3:27 PM (223.62.xxx.153) 이북식 가지찜. 아마 키톡에 리틀스타님 글 있을거예요.
콩나물밥.
오이볶음 ㅡ요건 자스민님 레시피 보고 했어요
요정도 생각나네요.
19. 떡갈비요 ‘14.7.12 3:31 PM (180.230.xxx.48) 떡국위에 올리거나
호박새우젓볶음에 넣거나
소고기고추장만들어 비빔밥에 넣거나요…
20. 팟끄라파오 ‘14.7.12 3:33 PM (118.37.xxx.188) 태국 요리인데 마늘이랑 고추를 먼저 볶은 후 다진 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다 괜찮아요) 넣고 볶다가 굴소스 피쉬소스(없으면 그냥 액젓 조금) 설탕 조금 넣고 간 맞춘후 바질 넣어서 만들서 밥에 올려서 비벼 먹르면 매콤 칼칼한게 진짜 맛있어요. 맨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오려서 먹는데 저희 반찬 없을때 잘해 먹은 단골 메뉴네요. 후레쉬 바질은 없으면 마트에 파는 말린 바질 넣기도 하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21. 갈은소고기 ‘14.7.12 3:36 PM (175.214.xxx.179) 불고기양념으로 볶아 뜨거운 밥 계란후라이, 참기름 깨소금 해서 비벼먹어요~급하거나 반찬하기 싫을때 완전 짱
22. 팟끄라피오!! ‘14.7.12 3:42 PM (218.38.xxx.156) 오우! 신선한데!! 주욱 따라가다가…바질에서 망함. 생바질 음청 비싼거 아시지요? 걘 정말 키워나 먹어야지, 원. 저장이 되길 하나. 걔 사면 꼭 이파리당 단가 계산하게 된다니까요. 거기다 마지막 세 잎 정도는 결국 버려요. 말린 바질도 괜찮다 이거죠. 흠….
갈은쇠고기+계란후라이+참기름+깨소금. -> 완전 조으다. ㅎ
23. 와 ‘14.7.12 3:42 PM (1.234.xxx.97) 소고기로 최고 어머니 등극
24. ㅎㅎ ‘14.7.12 3:46 PM (182.226.xxx.8) 간 쇠고기 요리.
25. 껴들기 ‘14.7.12 3:47 PM (112.154.xxx.217) 얌채처럼 위에 211님꺼 중에 규아상이요. 그거 여름만드 규아상으로 만들지 말고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오이 살짝 절여 놓고 꼭 짠다음에 간 소고기 볶다가 오이투하,. 살짝 소금으로 간하면
소고기 오이볶음 되겠습니다.
26. Pad Kra Pao ‘14.7.12 3:48 PM (218.38.xxx.156) 욜케 생김(윽, 바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생바질 저렇게 넣으려면, 아고, 저게 얼마냐)
http://www.eatingthaifood.com/2014/01/thai-basil-chicken-recipe-pad-kra-pao-g…
27. 팟끄라파오 ‘14.7.12 3:51 PM (118.37.xxx.188) 제가 썼는데 은근 채택 안될까봐….
저희집도 바질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서 거의 말린 바질 넣어서 해먹어요. 아이것에는 그냥 안 넣고 해줄때도 있고요.
인터넷에서 돼지고기 바질볶음 치면 레시피 많이 있을꺼예요. 돼지고기 넣은게 대표적이기는 한데 태국에서는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등 돼지고기 대신 다양하게 해서 먹더라구요. 저희는 아무거나 있는걸로 해요.ㅎㅎㅎ
28. … ‘14.7.12 3:53 PM (203.234.xxx.25) 팟어쩌고 욜라뽕따이 맛있게 생겼어요.
이태원 포린마트 가면 태국쌀 사다 함
해먹어야겠습니다.
29. 흠 ‘14.7.12 3:59 PM (116.32.xxx.137) 바질 길거리에서 할머니한테 화분하나에 1000원씩 세개 사서 주방앞 창문에 두고 키우는데
세상 모든 식물을 죽이던 내가 멀쩡히 살리고 있음 몇개월째
사서 기르시라
설거지 하며 목말라 보이면 물 주면 끝
30. 팟끄라파오 ‘14.7.12 4:17 PM (118.37.xxx.188) 팟이 볶다이고 끄라파오가 바질이라는 말이고 그 뒤에 무 면 돼지고기 느어면 쇠고기 닭고기면 까이 해물이면 탈레 이렇게 되요
31. 지나가다 ‘14.7.12 4:26 PM (122.34.xxx.151) 바질 씨앗 다이소에 팔아요. 한개 천원
집에 화분 있으면 사다 심으세요.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화분 파는거랑 똑같아요. 싹틔우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잎만 나오면 쑥쑥 잘커요
32. Pad Krapao ‘14.7.12 4:27 PM (218.38.xxx.156) Pad 팟: 볶다 / Krapao: 바질
Pad Krapao 바질넣은 볶음
Pad Krapao 무(스펠모름) : 바질넣은 돼지고기 볶음.
Pad Krapao 느어(스펠모름) : 바질넣은 쇠고기 볶음.
Pad Krapao 까이(스펠모름) : 바질넣은 닭고기 볶음.
Pad Krapao 탈레(스펠모름) : 바질넣은 해물 볶음.
33. 써니 ‘14.7.12 4:35 PM (122.34.xxx.74) 간 쇠고기요리.
고급스럽게는 섭산적
서민적으로는 콩나물밥 ^^
아님 만두 빚어요.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34. 힝힝 ‘14.7.12 4:45 PM (211.209.xxx.23) 바로 위에 소고기 간거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뭐해 먹음 좋냐고 글 올렸다 바로 아래 이글을 링크해 주신 분께 무한 감사하며 뻘쭘해서 지웠음 ㅋ ㅋ
35. 힝힝 ‘14.7.12 5:09 PM (211.209.xxx.23) 실은 이거 하려고 산건데.
갈은고기에 소금과 계란 넣고 주물러
종이호일 바닥에 빵가루 뿌리고 그 위에 넓게 폄
위에 얇은 햄, 치즈 삶은계란 넣고 돌돌 말아
종이호일로 양쪽을 돌려 고정.
오븐그릇에 담고 레드와인 부어 오븐에 구움.
꺼내어 얇게 썰어 소스 부어 먹음. ㅋ
36. 커피향기 ‘14.7.12 10:16 PM (175.119.xxx.241) 오이 얇게 져며 소금에 절이고
절여진 오이 물기 꼭 짜서
기름두른 팬에 마늘넣고 향내다가
오이 볶고 양념된 고기랑 함께 살짝 볶아서
내놓아요
깨 조금 더 넣고..
오래전에 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고기 소비는 많지 않음 ㅠ.ㅠ
37. 김치볶음 ‘14.7.13 5:45 AM (118.46.xxx.79) 김치를 다져서 잘게 썰고
살짝 해동한 소고기 간거를 섞어서 그냥 볶으면 되어요.
양념이 하나도 필요없음.
38. 투공주맘 ‘14.7.13 6:37 AM (37.24.xxx.243) 고기갈은거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요리법 다양하네요..감사합니다^^
39. 칠리 콘 카르네 ‘14.7.13 7:47 PM (218.152.xxx.135) 라고 썻는데 탈락일거야.
완두콩 캔. 코리앤더 가루. 큐민 등이 필요하거든요.
레시피는 키톡에있어요.^^
40. 아자123 ‘14.9.2 9:21 PM (223.62.xxx.46) 소고기활용요리 저장합니다
41. 갈은 쇠고기 ‘14.9.3 6:59 PM (112.152.xxx.52) 갈은 쇠고기ᆢ따라합니다
42. 생강나무꽃 ‘14.12.8 1:18 AM (123.109.xxx.53) 갈은쇠고기 요리 감사요
43. ㅎㅎㅎ ‘17.12.9 6:20 PM (211.214.xxx.213) 다진쇠고기 요리 저장합니다.감사드려요ㅡ
44. … ‘19.11.20 7:18 AM (211.36.xxx.54) 갈은 쇠고기 요리법.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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