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당일 투어 | [미국서부 3대캐년] 그랜드캐년, 홀스슈밴드, 앤텔롭캐년 당일치기 (꿀팁/인앤아웃 시크릿메뉴/인생샷/투어 추천/라스베이거스) 20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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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에 핵심만 쏙! 쏙! 뽑아볼 수 있는 그랜드서클 당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은 난생처음인 유기자의 생생한 영상 한번 볼까요?
💬 유기자의 TIP
✔️ 옷 입는 법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라스베이거스와 기온 자체가 달라요.
그래서 꼭 따뜻하게, 신발도 스니커즈보단 운동화,
더해서 핫팩, 장갑까지 챙겨가시면 여행의 질이 올라갈 거예요.
겉은 따뜻하게, 속은 멋지게 입고 가셔서 사진 찍을 때만 벗고 찍으세요. 인생샷은 가이드님이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 필요한 것
목베개 – 이 투어는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깁니다. 고로, 잘 수 있는 시간도 많습니다. 잠을 편하게 자기 위해선 필수
모자, 선글라스 – 그늘이 없는 장소가 많습니다. 해가 뜨면 직사광선으로 내리쬐기 때문에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체력 –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라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해요. 전날에 일찍 주무시구요! 투어 중간중간 이동시간이 길면 3시간까지 있거든요. 이때 잠을 좀 자두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잘 수 밖에 없어요!
이 영상은 #라스베이거스관광청 #라스베가스매니아 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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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서클 당일 투어 – 라스베가스 매니아 여행사

매니아가 추천하는 그랜드 서클 당일투어-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이스트림 / 앤텔롭캐년/ 홀슈밴드/ 쏟아지는 은하수 관광/ 식사제공/ 한인가이드/ 그랜드서클 1박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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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asvegas-mania.com

Date Published: 7/26/2021

View: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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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당일 투어

  • Author: 여행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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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cda6800hEg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당일치기 투어 후기

미국 서부지역, 라스베가스를 가면 그랜드캐년을 꼭 가라는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미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랜드캐년 버스투어를 미리 예약했어요

검색해보니까 경비행기투어, 헬리콥터투어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하루를 다 보낼 수 있는 버스투어로.

여러가지 그랜드캐년 버스투어 회사가 있었지만 제가 예약한 GC TOURS 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당일치기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제공해주고

중간에 하버댐이랑 route66도 들리는 코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거;;;

1인에 $73 이었기에 이곳으로 예약했어요

https://gc.tours/#grandcanyontours

예약할때는 점심식사에 제공하는 샌드위치의 내용물?을 선택하고,

본인이 탑승할 호텔을 선택해야해요. 투어버스가 호텔 앞으로 데리러오거든요.

예약하면 위와같이 자동 메일이 오고

하루 지나니 예약 확인 메일이 와요

일단 예약금 $10만 결제가 됩니다 (나머지 금액은 당일 버스기사에게 지불하는 형식)

몇시에 어디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고 써있어요

제가 라스베가스에서 지낸 호텔은

Circus Circus Hotel Casino & Theme Park

라는 3성급 호텔이었고

그랜드캐년 버스투어 버스가 아침에 데리러왔어요

서커스서커스 호텔이 라스베가스 호텔들 중에 가장 끝에 위치해서인지 버스에 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버스를 탈 때 버스기사에게 예약 이름을 확인하고 이전에 결제한 예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결제했어요

(현금도 되고 신용카드도 됨!)

(써커스써커스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카지노 입구? 정문 바깥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큰길가!)

버스를 탑승하면 간단한 아침식사를 주셔요

물은 원하면 더 달라고 할 수 있었고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어떤 커다란 주차장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다른 호텔에서 온 사람들을 하나의 버스에 태우고 투어별로 출발을해요.

저는 제가 탄 버스가 그랜드캐년을 가는 버스여서 갈아타지 않았고, 아무튼 출발을 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 투어를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후버댐에 금방 도착했어요

후버댐 Hoover Dam

후버댐은 홍수와 가뭄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콜로라도 강에 건설된 미국 최대의 댐.

미국 경제 침체기 때 수천 명의 일꾼들이 가족들과 ‘블랙 캐니언’에 들어와 척박하고 황량한 땅에 댐을 건설하였다.

댐이 건설되는 동안 노무자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았고, 이것이 라스베이거스 발전의 시작이되었다.

(출처:위키백과)

버스에서 잠시 내려 한정된 공간이지만 후버댐을 구경하고, 나머지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했어요

버스를 운전하시는 분이 가이드역할까지 하셨는데 영어라서^_6,,,

후버댐에서 영화 트랜스포머도 촬영했다고해요. 그리고 정말 후버댐을 보니 거대함이 무섭기도하면서 짓는데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뿐,,,,

후버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링크에

http://samsungblueprint.tistory.com/212

후버댐을 떠나 그랜드캐년으로 가면서 휴게소도 들리고, 점심식사도 나눠주셨는데 먹을만했어요. 셀프 샌드위치라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그리고 들린 곳은 US ROUTE 66 미국 66번 국도 입니다.

루트66은 LA에서 시카고를 잇는 미국의 유서깊은 국도.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동-서) 고속도로 중 하나이고

미국 경제 불황기에 미국 국민들이 서부로 이주하면서 중간중간에 작은 상점들이 생겨났고 많은 영화와 뮤직비디오의 무대가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거나 옛추억을 떠올리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도라고 하네요

(출처:위키백과)

그리고 또 하염없이 달리고 달려…

그랜드캐년에 도착했어요

그랜드캐니언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유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미국의 국립공원이에요.

정말 자연이란… 거대하고 무섭고

내가 정말 작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걸 느끼게해준 곳

그랜드캐년 정상을 4-50분정도 구경을 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조금 내려가 다른 그랜드캐년을 보러 가요.

사실 다 그게그거처럼 보여요._.

조금 아래로 내려와서 본 그랜드캐년도

역시 크다… 크다… 라는 생각뿐

여기엔 이전에 별장처럼? 썼던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현재 관광객들이 하루 묵을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미국인들은 투숙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랜드캐년 기념품가게에도 갔는데

티셔츠랑 후드티가 마음에 들었지만 구입하지는 않았어요 ._.

버스운전하시는 가이드분이 꼭 사먹으라던 아이스크림

역시 민트초코는 진리

그렇게 그랜드캐년 투어를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갔어요

역시 호텔로 데려다줍니다. 이렇게 그랜드캐년 버스투어는 끝났어요.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는 1시간 시차가 있어요.

아침 6시에 버스에 탑승했지만 실질적으로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그리고 그랜드캐년 버스투어를 마치고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0시정도.?

총 15시간정도 소요됬네요.

버스에 오랫동안 타고 있지만 중간중간 쉬니까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미국 현지투어를 이용하다보니 아시아사람도 없었어요.

하지만 유쾌한 미국인들이 많이 탑승했어서 즐겁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아, 투어가 끝나고 호텔에서 버스를 내릴 때에 가이드분에게 팁 드리는거 잊지 마시고! ($10정도 주면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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