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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미스토리]제목 : 교회학교 교사교육 1강 \”교사에게 필요한 다음세대 문화이해\”
2020년 8월 2일에 진행된 교회학교 교사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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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3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자료 The 112 Latest Answer
교사세미나, 자료실, 커뮤니티, 대한예수교, 장로회, 충청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충청(동부/서부)노회 주일학교연합회강의3 이기룡 목사님 강의자료입니다 …
Source: aodaithanhmai.com.vn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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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세미나 강의 자료입니다. – 연천교회
교사 세미나 강의 자료입니다. 작성자 연천교회 작성일 17-03-11 조회 7,147 회 댓글 0 건.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
Source: www.yeoncheon.org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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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교사세미나 images for free
Free 교사세미나 images stock on stringfixer.com. … 교사세미나 자료 Download Report … [교회학교 교사세미나] 은사에 따르는 동역 – 김태형 전도사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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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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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 Prezi
1858년 보스톤에 있는 한 교회학교 교사 킴벌은 구두방에서 일하는 자기 반 학생을 직접 방문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결국 그를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Source: prezi.com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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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년교사세미나 강의2 강의자료
충청(동부/서부)노회 주일학교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
Source: www.kosincs.or.kr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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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교육(교회교육) 세미나 자료 레포트 – 해피캠퍼스
1. 교사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항상 충만한 삶에서 넘쳐 흐르는 것으로 가르친다 (1) 변화의 필요성 당신이 변화의 동인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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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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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사대학 > 세미나소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교육자원부에서는 21세기가 요구하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교사를 양성하고 훈련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사교육 교재인 「새 교사대학」을 개발하여 내놓게 되었습니다 …
Source: new.pck.or.kr
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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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일학교 교사세미나(강의-황봉환교수/대신대학교신학 …
[스크랩] 주일학교 교사세미나(강의-황봉환교수/대신대학교신학대학원) · 1. 교사란? 교사는 “가르치는 자”를 뜻한다(고전 12:38; 엡 4:11). 가르침을 받는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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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사세미나 자료 > 자유게시판 | 일산모드니교회
(세미나 진행순서: 기도-소감나누기-제안-기도 후 다과) … 한 사람의 주일학교교사에게는 최소2-3명,7-8명 많으면 10명이상도 맡을 수 있다.
Source: www.modny.net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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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암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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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교육(교회교육) 세미나 자료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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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세미나 강의 자료, 교사의 자기 관리 이렇게 하라, 주일학교 교사훈련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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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세미나 강의: 황봉환 교수(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주제 : 주일학교 교사의 소명의식, 역할 그리고 경건생활 시작하는 말 1. 교사란? 교사는 “가르치는 자”를 뜻한다(고전 12:38; 엡 4:11). 가르침을 받는 자가 있다.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히 5:1). 2. 주일학교 교사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1) 주일학교교사는 성경(복음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2) 주일학교교사는 학생(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을 가르치는 자이다. 3. 주일학교 교사들의 목양수칙 첫째: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 둘째: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셋째: 사명에 대한 충성 넷째: 경건생활(영성)을 위한 묵상과 기도 다섯째: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1. 일반교육과 주일학교교육 1) 일반교육 제자들의 말 : “선생은 많으나 참 스승은 없다.” 스승의 말 : “배우는 자는 많으나 참 제자다운 제자가 없다.” 교육은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며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계발해 주는 일이다. 그러나 참 교육을 시도하려는 좋은 교사들이 있음에도 교육현장은 너무나 세속화 되어 버렸다. 학생들은 상품이나 물건처럼 대하고 계산해 버리는 일부교사들이 있다. 학생들 역시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들이 있다. “교육은 절반은 성직이다. 원칙과 질서를 가르치기로 약속한 장소가 학교이다. 책임과 진실로 가르쳐야 하는 곳이 학교다. 신뢰와 감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선생이다. 학교 안은 스스로 선생이기를 포기한 월급쟁이들이 우글대고 있다”(김경일 교수 상명대학교) a) 일반교육의 요소: 교사, 학생, 교과서(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b) 일반교육의 목적: 합리적, 증명이 가능, 세상에서 평안과 만족한 삶 2) 주일학교교육: 교회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신앙교육, 사회교육, 인간교육을 배우는 현장이다. a) 주일학교교육의 요소: 교사, 학생, 성경, 성령 성경: 세상의 모든 교과서 위에 있다(인생과 우주만물의 창조와 기원을 설명, 인간의 타락과 죄 그리고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말씀한다.)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한 것도 있다(기적과 이적). 그러나 우리는 기적과 이적에 대한 체험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다. 성령: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이것을 믿게 하고, 이상과 합리적인 판단을 뛰어넘게 만든다. b) 주일학교교육의 목적: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세우는 일 c) 주일학교교육을 위협하고 있는 두 가지 요인 첫째: 외부적 위협: 인본주의에 입각한 세속교육, 점수 위주의 교육 비인격적 교육(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강조해야), 매스미디어의 영향. 둘째: 내부적 위협 : 교회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교육비 투자의 인색함, 교육환경의 부실, 교사들의 소명의식 결여 등이다. 지금까지 교회교육을 지탱해온 원동력은 확고한 교사들의 소명의식 때문이었다. 교회교육은 사회적 보장이 없고,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교회학교가 살아나는 것은 오직 교사들의 사명감에 달려있다. 사명감의 이상신호: 어린이들의 영혼을 사랑하여 헌신하려는 열정이 식어지고 있다. 2. 주일학교 교사의 소명의식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엡 4:11, 12). 1) 복음에로의 부르심: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듣게 하는 자리에로 부르심 2) 구원에로의 부르심: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구원에로의 부르심 3) 직업에로의 부르심: 성직자로 부르심(목회, 선교, 교사), 국가와 사회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자로의 부르심 a)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다. b) 교사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충성된 자로 여겨 맡겨주신 것이다. c) 사명자의 목적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다. 4) 주일학교 교사들의 봉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임을 확신해야 한다. a) 내가 구원과 영생의 은혜를 값없이 받은 자임을 알아야 한다. b) 하나님의 일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c) 영혼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d)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신 6:4-7; 마 28:19,20). e)성령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3. 교회학교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 교회학교 교육에 있어서 교사들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가?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보완과 개선해야 될 점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교회교육에 있어서 교사들의 역할은 지속되어야 한다. 교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업무수행에 있어서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있다. “역할”이란 무엇인가?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이 기대하는 행동유형, 자신의 지위와 책임에 관계된 행동양식을 말한다. 쉬운 말로 해야 하는 일이다. 교사들의 역할은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반드시 책임 있게 교사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1) 친구로서의 역할: 교사는 학생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동료관계가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말한다. 학생들의 관심과 고민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려운 점들이 많다(교사, 학생의 연령차이, 교육과 경험의 차이, 언어이해의 차이 등등). 예수님: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 15:15).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다.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 스승과 학생의 관계 그리고 친구 관계였다. 친구관계: 서로 비밀이 없다. 형제보다 친밀하다.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한다. 2) 상담자로서의 역할: 세익스피어는 “13세부터 20세 사이의 시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아예 잠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만큼 청소년 시기에 고민과 갈등이 많다는 증거이다. 교사는 상담자로서 학생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a) 효율적 상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학생들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신앙의 갈등, 학교생활에서의 갈등, 친구들과의 갈등, 교회를 멀리하려는 이유, 교회학교 학습이 싫은 이유, 학생들의 행동관찰, 이런 유형의 문제들을 상담해야 한다. b) 비효율적 상담: 많은 교사들은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 학생과 상담하려고 한다. 사건 후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사건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성경의 인물, 신앙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극복해 가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3) 조력자로서의 역할: 교회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신앙성숙을 돕는 자다. 교사는 성경지식을 주입시키는 자가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자신이 먼저 배운 지식과 경험을 학생들이 신앙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바른 신앙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주변 환경, 학습 환경, 생활환경의 장애물들이 무엇인가를 보고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4) 인도자로서의 역할: a) 인도자란 안내자, 길잡이, 그리고 도우미란 뜻이다. 인도자는 그 지역을, 내용을,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자이다.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했다. 교사는 먼저 자신이 중생의 체험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신앙의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b) 교사(선생)는 앞서가는 자란 뜻도 있다. 방향만 제시하는 자가 아니라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 4. 교회학교 교사와 경건생활(영성) 1)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 기독교 신학이나 신앙생활에 영성(Spirituality)이란 말의 사용이 보편화되었다. a) 로마가톨릭의 영성이해 이 말은 본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사용하던 용어이다. 가톨릭교회의 영성은 기도훈련, 금욕생활, 공적예배의식에 대한 신앙 활동을 지칭하며 이것을 구원의 수단으로 이해하고 있다. b) 개혁주의 교회의 영성이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성령에 의해 지배받는 삶이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신령한 힘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이란 인간의 의식 속에서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리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반적인 이해”하고 설명한다. c) 영성이해의 문제점 영성(spirituality)란 영(靈)의 영역에만 국한시키는 말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영적인 생활만 하느냐? 예배, 기도, 찬송, 성경공부, 전도, 성령의 감화만 외쳐야 하는가? 육신생활은 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육신의 영역도 포함하고 있다. 영성을 말한다면 동시에 육성(bodility)도 가르쳐야 한다. 2)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pious, godly life) 경건(piety)이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기독교 용어이다. 경건이란 용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생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지칭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역동적이며(dynamic) 정적인(static)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의미로서 성경은 경건의 능력(딤후 3:5)을 말하고 있다. a) 경건(Pietas, Piety)의 정의: 칼빈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도록 권유하는 그분의 사랑으로 결합된 경외심”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칼빈이 말한 것처럼 “경건의 실천은 그리스도인의 전 생활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b) 성경적 의미로서의 경건: 인간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형성되는 관계를 말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삶의 전 과정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 형성되는 인격적인 바른 관계를 말한다. 3) 주일학교 교사와 경건생활 경건생활은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답게 만드는 생활이다. 경건운동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운동이다. a)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온유, 겸손(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오래 참음, 사랑 가운데 용납, 섬김(내가 온 것은…) b) 끊임없는 기도생활: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영혼의 호흡, 영적 무기 C) 말씀묵상: 말씀은 검, 검은 찌르는 역할, 찔림을 받게 해야, 생명이다 d) 절약과 섬김: 경제적 검소 검약, 이웃의 사랑실천(있어야 도와준다) 4) 영에 속한 주일학교 교사 a) 육에 속한 교사: 비기독교 교사 b) 육신에 속한 교사: 예수 믿고, 신앙고백, 중생하고, 성령의 체험 있다 (히 5:12; 고전 12:3;롬 8:9). 그럼에도 육신을 좇는 자(롬 8:5,8), 삶의 목적이 하나님 기쁘시게 아니함,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아니하며, 자기를 기쁘게 한다. c) 영에 속한 교사: 말씀에 복종하는 자,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자(엡 5:18-21) 5. 주일학교 교사의 준비 1)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새롭게 하심을 간구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성령의 임재를 믿고, 성령의 지배를 구해야 한다. 성령은 우리를 도우신다. 성령은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신다. 2) 변화와 성장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는 천국에서 터지는 다이너마이트이다(능력).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은 교사를 기도를 통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학급과 학생들 개개인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왜냐하면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고전 3:7). 3) 준비의 중요성을 늘 인식하라. 무엇이든 준비하라.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된 자를 들어 쓰신다. 교사의 준비 없이는 배움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참된 배움과 가르침은 준비로 통해 이루어진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자신이 알고, 학생이 알고, 하나님이 아신다. 첫째,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 찬 교사가 되라.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호 4:6)라고 했다. 둘째,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는 교사가 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게 진리를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잎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고 했다. 셋째, 주일에 가르칠 주제의 핵심만 단순하고 즐겁게 가르치라. 4) 주일학교 교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인가를 약속하라. 첫째, 섬기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는 자인가? 섬기려는 자인가? 예수님은 “나는 섬김을 받고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하셨다. 둘째, 예수님을 닮는 교사가 되겠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의 마음, 남을 대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예수님으로 인하여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기득한 교사가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함께 나누라. 넷째, 교사도 사단의 유혹과 의지의 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인간임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자 되도록 격려하라. 맺는 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을 확인하고 구원의 은총에 감격하며,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진심으로 섬기는 교사들이 되어야 한다. 2006년 구미사랑의교회 교사세미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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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사 세미나 자료 (미리 읽어 오세요) (세미나 진행순서: 기도-소감나누기-제안-기도 후 다과) Ⅰ. 서론 1. 교사란? 1) 특사: 대통령대신에 대통령자격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기간내에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을 보고 特師, 2) 교사: 하나님의 명령 말씀을 이 세상에 대신 가르치고 전하라는 명령을 받은 자들이 敎師라고 하는 것이다. 2. 참여 의식과 공감대 1) 육체적 참여: 교회활동(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간에 참여하는 의식이 올바르게 선행되어져 있어야 하겠다. 여기서 참여란는 말은 단순히 육체적인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흥미가 있는 척하면서도 사실은 참가하지 않는 수가 있고 무슨 말을 듣고 있지도 않으면서도 어떨 땐 바른 말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육체적인 수용성만이 참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공감적 참여: 참여에는 혼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참여하는 데는 ‘공감대=느낌’이 따라야 합니다. 즉 어린이들과 교사간에는 바로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표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눈높이 신앙 교육의 필요성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요? 지금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능력들에 대하여서 한계를 느끼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한계를 느끼고 계시다면 지금 다시 시작하십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만큼 잘할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자리나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그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사와 어린이들사이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고 계십니까? 느끼는 정도가 혹시 괘리(Gap)으로는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일반 사회 교육적에서도 눈높이 교육을 주장하고 있는 이 시점 참교육이라고 떠드는 세상에서 그 말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어린이들의 교육은 한마디로 어린이들에게 맞게끔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교회교육에서는 어떻습니까? 우리 교회 선생님의 지식과 능력과 생각과 범위 안에서 아이들을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가르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어린이들을 보실 때 마다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가르치고 말씀을 해주셨지 않습니까? 자! 이제 우리 선생님들께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계셨으며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계십니까? 눈높이 교육 = 눈높이 신앙교육 4) 현재의 상황 인식 ① 주일 어린이예배가 대부분 몇시에 시작됩니까? 그 예배시간과 맞추어서 T.V에서는 무엇이 방영되고 있습니까? 교회 프로그램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와 과학적 발전으로 어린이들에게 교회가 사회로부터 어린이들을 빼앗겨 버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길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이길 경건과 거룩입니다. 우리는 교사, 집사, 장로, 권사, 전도사, 심지어 목사가 되기 이전에 반드시 먼저 되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Christian입니다.(그리스도인이 먼저되는 겁니다.) 직분자는 많은데 참 그리스도인은 몇이나 될까요? 5) 위기의식의 필요성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입니다. 위기의식을 느끼고 내가 정말로 교사로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어린이들을 대하였는가를 한 번 점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Ⅱ. 본론 4복음서를 아주 자세히 잘 보게 되면 아주 평범하면서도 아주 깊고 큰 진리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님은 그저 특별나게 공생애 사역을 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인류를 구원시키시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준비였다고 생각하기만 하면은 우리들의 가슴은 저절로 떨려야만 정상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거창하지도 않고 작은 일도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러나 능력 주시는 자 예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어린이를 잘 이해해보도록 노력하자. A. 어린이의 심리와 요구(관심) 1. 어린이의 심리적 상태 오늘날의 아동들은 알려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이방인들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우리가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하나의 DILEMMA(갈등)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신체적, 사회적, 지적발달등 여러영역에서 이론적으로는 체계화되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쉽게 적용이 잘 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한 행동이나 알고도 혹시 가끔 일을 저질렀을 경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경우는 나름대로 심한 자책감과 두려움을 그들은 가진다. 이들에게는 사랑과 진실된 용서가 필요하다. 온몸으로 이해와 용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현실적인 감각(말초신경적인 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점 추상적인 개념으로 서서히 느끼면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유 년 기 초 등 기 소 년 기 감각적 —— 현실적 —— 추상적 ① 유년기: 어린이들이 느끼고 움직이고 반사적인 행동에 의해서 모든 것을 사고하고 판단한다. ② 초등기: 현재적 경험을 중요시 한다.조금씩 반항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③ 소년기: 서서히 추상적인 언어와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오늘의 어린이들을 교사들의 생각과 개인적인 과거의 경험에 한정시켜서는 안된다. 우리도 어린시절을 다 지나와보았기 때문에 다 안다 라고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만 내가 어렸을 적에 지나온 그 개인적 유년시절의 경험때와 지금의 이 시기의 어린시절과는 시대와 문화와 환경적으로 너무나 현저하게 다르고 또한 그만큼의 시간적인 GAP이 생겼기 때문에 모순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현실과 모습들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부모님을 통하여서 생명을 주셨다. 어린이의 생애는 잉태될 때부터 어떠한 관계 속에 의존하게 된다. 대인 관계를 통하여 개개아동의 생애 속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적 역할을 하시는 것이다. 그 역할을 도와주는 자들이 부모님, 교사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2. 어린이의 다양한 특성 한 사람의 주일학교교사에게는 최소2-3명,7-8명 많으면 10명이상도 맡을 수 있다. 이제 이들은 주일학교 교사의 책임 하에 진리의 길을 가도록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때문에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그들의 성격은 어떠한가? 어떻게 하면 교사의 지도하에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는가를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1) 우선 아이들은 천차만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육체적 ,정신적 ,재능적면만 보더라도 각각 그 나름대로 모두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각기 각자의 가정 환경속에서 교회에 출석한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가르칠때 이러한 세부적인 특징을 알고 그들이 가정 환경, 심리적 수준 등을 파악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가? 교회학교교사는 학교선생님과는 다르다. 아니, 달라야 한다. 학교선생님은 아이들의 지적수준향상을 위하여 힘을 쏟고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상주고 못하는 아이들이나 떠드는 아이들은 벌주고 혼을 내는 것이 대개 일반적이다. 그러나, 교회 선생님은 다르다. 어린이들의 지적수준과 사회도덕수준 아울러 그들의 생명이 달려있는 구원에로의 이르는 책임까지 맡고 있다는 데에 더욱 염두를 두어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에겐 제각기 개인적인 수준차가 있다. 똑똑한 어린이, 조금 뒤떨어지는 어린이, 착한 어린이, 장난꾸러기 등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이 그들 각기 개인적인 차이라고 보아야 한다.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만 칭찬하고 상주며, 장난치고 떠드는 어린이에게는 무관심 해버린 다면은 그것이 자칫 와전되면 교회에도 나오지 않고 선생님을 미워하며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의 주의력이 모자라거나 그릇된 일을 하였을 경우 곧장 시정을 하려 한다든지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ex) 지능이 낮은 어린이에게 긴 성경구절을 외우게 하면 그것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런 어린이에겐 짧고 간단한 성경구절을 외우게 한다든지 하면서 골고루 선생님의 편파적인 모습과 행동이 아니라 골고루 모든 이들이 하나님에게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아이들은 민감하다. 또 선생님의 하는 행동을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며 주의를 하면서 지켜 본다 것을 알아야 한다. ex) 엄마가 장애자인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이나, 학원의 선생님들이 손을 들어버린 경우도 있다. 2)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어린이들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항상 호기심과 모험심이 있기에 잘 물어보며 무서운 줄도 모르고 일단 행동을 하고 본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무엇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선생님과 같이 성경공부나 예배를 드릴때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반드시 무엇을 하고 있다. 만일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면 무슨 일이 있거나 다른 무엇을 찾으려고 행동하기 시작하기에 부모님들에게 걱정을 시키기도 한다. 5분-10분동안 가만히 있다면 그들은 특별나거나 무언가 이상이 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예배시간에 너무 떠든다고 막대기를 들고 위압감으로 강제적으로 조용히 시키면서 까지 예배를 거룩하고 엄숙하게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실까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일방적으로 조용히 시키기보다는 스스로 조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유년부 어린이가 그림에 색칠을 하거나 초등부, 소년부어린이가 성경을 펴들고서 성경구절을 찾는 것은 머리의 활동과 팔다리의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이 지나칠 때는 가르치는 방법과 그 진행방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 정상적인 어린이들은 사물을 알려고 하는 욕망이 있기에 자신이 궁금한 것에 대하여는 항상 ‘WHY’ ‘어째서(WHAT)’ 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된다. 교사들은 이러한 호기심(CURIOSITY)을 항상 풀어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하며 천천히 그리고 바른 대답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추측이나 억지 거짓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답변해 주는 것도 교사의 현명한 자세중의 하나이다. 어린이들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에 교사는 항상 새롭고 지겹게 하거나 꼼짝을 못하게 한다면 그 시간은 바로 그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시간이 되어 질 것이다. 그러나, 자유롭게 하면서도 주일학교 교사가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자신에 차며 확신있는 목소리로 가르친다면 어린이들은 신뢰(RELIANCE)와 존경(RESPECT)하는 마음으로 교사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동시에 어린이들을 향한 방법으로 흥미(INTEREST)를 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방법 어린이들에게 매 주일마다 하나씩 준비를 한다면 흥미를 느끼게 되어 마음이 안정되어 받아들일 준비가 되게 되고 오랫동안 기억하는 능력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를 계속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뚜렷한 목표선정-생생하고 뜻 깊은 교화 방법 사용 아이들이 피곤하여 흥미를 잊어 버렸을 경우 방법을 바꾸면 된다. 이야기진행하거나 질문을 한다든가 그림을 그리게 한다든가 이야기를 하게하는 등 b. 학습자극물 사용-참고자료의 사용 4) 어린이들은 무엇인가 요구하고 찾고 있다 무엇을 요구할까요? 누구를 찾고 있을까요? 요즈음 어린이들도 똑똑해서요, 웬만하면 어른들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좀 더 넓게 확장시켜서 이야기하자면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를 몰라서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믿으려 하지 않으려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에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억지로 조르고 위협이라할까? 겁을 준다고 해서 과연 교회에 다닐 것 같습니까?
주일학교 교사교육(교회교육) 세미나 자료 레포트
목차 1. 교사의 원리 1) 변화의 필요성 2) 성장: 전인적 시야 3) 지적 영역 4) 신체적 영역 5) 사회적 영역 6)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7) 존경할 대상이 없다 2. 교육의 원리 1) 긴장 2) 분명한 목표를 정할 것 3) 기본적인 기능 4) 실패는 귀중한 출발점 5) 특별한 예외들 6) 노력의 결과 3. 활동의 원리 1) 최대의 참여 → 최대의 학습 2) 행함으로 변화 한다 3) 의미 있는 활동 4) 계속하게 지도할 것 4. 전달의 원리 1) 다리놓기 2) 생각-감정-행동 3) 말로 전달하는 방법 4) 전달을 완전하게 하는 법 5) 주의 산만 6) 피드백(환류) 5. 마음의 원리 1) 인격-동정-내용 2) 가르치고 배우는(교수-학습)과정 3) 학습을 시작하는 지점 4) 사실을 결코 망각하지 마라 5)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라 6. 격려의 원리 1) 동기화 지수(MQ) 2) 필요의 인식 3) 유익한 훈련 4) 개인을 다룰 것 5) 창조적인 동기 부여 6) 분출되지 못한 능력 7. 준비의 원리 1) 성공적인 숙제 2) 침묵과의 싸움 3) 곤란한 질문받는 법 4) 토론 독점자를 통제하는 법 5) 노트 정리 훈련 본문내용 1. 교사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항상 충만한 삶에서 넘쳐 흐르는 것으로 가르친다 (1) 변화의 필요성 당신이 변화의 동인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 또한 변화되어야만 한다. (2) 성장 : 전인적 시야 영적인 성장은 “더 큰 과정의 일부분”이라는 점에 주의하라.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일 수는 없다. 영적 성장은 구분되어서는 안 되며 삶의 다른 모든 영역들과 통합되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타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이다. (3) 지적 영역 1. 꾸준한 공부와 독서 생활을 하라. 2. 계속 교육과정에 등록하라. 3. 당신의 학생들을 알아라. (5) 사회적 영역 당신이 친구와 사람 사귀는 문제에 창조적인 생각을 할 것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살펴보기 바란다. (6)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험받지 않은 삶은 가치가 없는 삶. 변화의 과정은 본질적으로 당신의 습관을 고치는 과정이다. (7) 존경할 대상이 없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알고 그 책의 충실한 연구가이며 그 책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진리-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때문에 변화되기 시작하고 영향을 미친다. 2. 교육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가르치고자 하는 것, 즉 가르칠 내용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역시 알고 있어야만 한다. (1) 긴장 긴장 없이는 성장도 없고 발전도 없으며 학습도 없다. 긴장은 그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2) 분명한 목표를 정할 것 목표 1 :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목표 2 :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라. 목표 3 :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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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세미나 강의 자료입니다.
교사 세미나 강의 자료입니다. 연천교회 작성일 17-03-11 19:01 조회 7,349 회 댓글 0 건 http://cafe.daum.net/yeoncheon.org/Gnag/181 이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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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교육(교회교육) 세미나 자료 레포트
목차 1. 교사의 원리
1) 변화의 필요성
2) 성장: 전인적 시야
3) 지적 영역
4) 신체적 영역
5) 사회적 영역
6)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7) 존경할 대상이 없다
2. 교육의 원리
1) 긴장
2) 분명한 목표를 정할 것
3) 기본적인 기능
4) 실패는 귀중한 출발점
5) 특별한 예외들
6) 노력의 결과
3. 활동의 원리
1) 최대의 참여 → 최대의 학습
2) 행함으로 변화 한다
3) 의미 있는 활동
4) 계속하게 지도할 것
4. 전달의 원리
1) 다리놓기
2) 생각-감정-행동
3) 말로 전달하는 방법
4) 전달을 완전하게 하는 법
5) 주의 산만
6) 피드백(환류)
5. 마음의 원리
1) 인격-동정-내용
2) 가르치고 배우는(교수-학습)과정
3) 학습을 시작하는 지점
4) 사실을 결코 망각하지 마라
5)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라
6. 격려의 원리
1) 동기화 지수(MQ)
2) 필요의 인식
3) 유익한 훈련
4) 개인을 다룰 것
5) 창조적인 동기 부여
6) 분출되지 못한 능력
7. 준비의 원리
1) 성공적인 숙제
2) 침묵과의 싸움
3) 곤란한 질문받는 법
4) 토론 독점자를 통제하는 법
5) 노트 정리 훈련
본문내용 1. 교사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항상 충만한 삶에서 넘쳐 흐르는 것으로 가르친다
(1) 변화의 필요성
당신이 변화의 동인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 또한 변화되어야만 한다.
(2) 성장 : 전인적 시야
영적인 성장은 “더 큰 과정의 일부분”이라는 점에 주의하라.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일 수는 없다. 영적 성장은 구분되어서는 안 되며 삶의 다른 모든 영역들과 통합되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타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이다.
(3) 지적 영역
1. 꾸준한 공부와 독서 생활을 하라.
2. 계속 교육과정에 등록하라.
3. 당신의 학생들을 알아라.
(5) 사회적 영역
당신이 친구와 사람 사귀는 문제에 창조적인 생각을 할 것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살펴보기 바란다.
(6)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험받지 않은 삶은 가치가 없는 삶. 변화의 과정은 본질적으로 당신의 습관을 고치는 과정이다.
(7) 존경할 대상이 없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알고 그 책의 충실한 연구가이며 그 책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진리-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때문에 변화되기 시작하고 영향을 미친다.
2. 교육의 원리
유능한 교사는 가르치고자 하는 것, 즉 가르칠 내용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역시 알고 있어야만 한다.
(1) 긴장
긴장 없이는 성장도 없고 발전도 없으며 학습도 없다. 긴장은 그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2) 분명한 목표를 정할 것
목표 1 :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목표 2 :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라.
목표 3 :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라.
주일학교 교사세미나 강의: 황봉환 교수(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주제 : 주일학교 교사의 소명의식, 역할 그리고 경건생활
시작하는 말
1. 교사란? 교사는 “가르치는 자”를 뜻한다(고전 12:38; 엡 4:11). 가르침을 받는 자가 있다.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히 5:1). 2. 주일학교 교사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1) 주일학교교사는 성경(복음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2) 주일학교교사는 학생(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을 가르치는 자이다. 3. 주일학교 교사들의 목양수칙 첫째: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 둘째: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셋째: 사명에 대한 충성 넷째: 경건생활(영성)을 위한 묵상과 기도 다섯째: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1. 일반교육과 주일학교교육 1) 일반교육 제자들의 말 : “선생은 많으나 참 스승은 없다.” 스승의 말 : “배우는 자는 많으나 참 제자다운 제자가 없다.” 교육은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며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계발해 주는 일이다. 그러나 참 교육을 시도하려는 좋은 교사들이 있음에도 교육현장은 너무나 세속화 되어 버렸다. 학생들은 상품이나 물건처럼 대하고 계산해 버리는 일부교사들이 있다. 학생들 역시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들이 있다. “교육은 절반은 성직이다. 원칙과 질서를 가르치기로 약속한 장소가 학교이다. 책임과 진실로 가르쳐야 하는 곳이 학교다. 신뢰와 감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선생이다. 학교 안은 스스로 선생이기를 포기한 월급쟁이들이 우글대고 있다”(김경일 교수 상명대학교) a) 일반교육의 요소: 교사, 학생, 교과서(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b) 일반교육의 목적: 합리적, 증명이 가능, 세상에서 평안과 만족한 삶
2) 주일학교교육: 교회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신앙교육, 사회교육, 인간교육을 배우는 현장이다. a) 주일학교교육의 요소: 교사, 학생, 성경, 성령 성경: 세상의 모든 교과서 위에 있다(인생과 우주만물의 창조와 기원을 설명, 인간의 타락과 죄 그리고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말씀한다.) 과학적 증명이 불가능한 것도 있다(기적과 이적). 그러나 우리는 기적과 이적에 대한 체험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다. 성령: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이것을 믿게 하고, 이상과 합리적인 판단을 뛰어넘게 만든다. b) 주일학교교육의 목적: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세우는 일 c) 주일학교교육을 위협하고 있는 두 가지 요인 첫째: 외부적 위협: 인본주의에 입각한 세속교육, 점수 위주의 교육 비인격적 교육(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강조해야), 매스미디어의 영향. 둘째: 내부적 위협 : 교회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교육비 투자의 인색함, 교육환경의 부실, 교사들의 소명의식 결여 등이다. 지금까지 교회교육을 지탱해온 원동력은 확고한 교사들의 소명의식 때문이었다. 교회교육은 사회적 보장이 없고,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교회학교가 살아나는 것은 오직 교사들의 사명감에 달려있다. 사명감의 이상신호: 어린이들의 영혼을 사랑하여 헌신하려는 열정이 식어지고 있다.
2. 주일학교 교사의 소명의식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엡 4:11, 12). 1) 복음에로의 부르심: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듣게 하는 자리에로 부르심 2) 구원에로의 부르심: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구원에로의 부르심 3) 직업에로의 부르심: 성직자로 부르심(목회, 선교, 교사), 국가와 사회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자로의 부르심 a)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다. b) 교사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충성된 자로 여겨 맡겨주신 것이다. c) 사명자의 목적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다. 4) 주일학교 교사들의 봉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임을 확신해야 한다. a) 내가 구원과 영생의 은혜를 값없이 받은 자임을 알아야 한다. b) 하나님의 일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c) 영혼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d)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신 6:4-7; 마 28:19,20). e)성령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3. 교회학교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 교회학교 교육에 있어서 교사들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가?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보완과 개선해야 될 점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교회교육에 있어서 교사들의 역할은 지속되어야 한다. 교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업무수행에 있어서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있다. “역할”이란 무엇인가?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이 기대하는 행동유형, 자신의 지위와 책임에 관계된 행동양식을 말한다. 쉬운 말로 해야 하는 일이다. 교사들의 역할은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반드시 책임 있게 교사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1) 친구로서의 역할: 교사는 학생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동료관계가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말한다. 학생들의 관심과 고민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려운 점들이 많다(교사, 학생의 연령차이, 교육과 경험의 차이, 언어이해의 차이 등등). 예수님: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 15:15).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다.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 스승과 학생의 관계 그리고 친구 관계였다. 친구관계: 서로 비밀이 없다. 형제보다 친밀하다.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한다.
2) 상담자로서의 역할: 세익스피어는 “13세부터 20세 사이의 시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아예 잠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만큼 청소년 시기에 고민과 갈등이 많다는 증거이다. 교사는 상담자로서 학생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a) 효율적 상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학생들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신앙의 갈등, 학교생활에서의 갈등, 친구들과의 갈등, 교회를 멀리하려는 이유, 교회학교 학습이 싫은 이유, 학생들의 행동관찰, 이런 유형의 문제들을 상담해야 한다.
b) 비효율적 상담: 많은 교사들은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에 학생과 상담하려고 한다. 사건 후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사건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성경의 인물, 신앙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극복해 가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3) 조력자로서의 역할: 교회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신앙성숙을 돕는 자다. 교사는 성경지식을 주입시키는 자가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자신이 먼저 배운 지식과 경험을 학생들이 신앙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바른 신앙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주변 환경, 학습 환경, 생활환경의 장애물들이 무엇인가를 보고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4) 인도자로서의 역할: a) 인도자란 안내자, 길잡이, 그리고 도우미란 뜻이다. 인도자는 그 지역을, 내용을,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자이다.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했다. 교사는 먼저 자신이 중생의 체험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신앙의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b) 교사(선생)는 앞서가는 자란 뜻도 있다. 방향만 제시하는 자가 아니라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
4. 교회학교 교사와 경건생활(영성) 1)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 기독교 신학이나 신앙생활에 영성(Spirituality)이란 말의 사용이 보편화되었다. a) 로마가톨릭의 영성이해 이 말은 본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사용하던 용어이다. 가톨릭교회의 영성은 기도훈련, 금욕생활, 공적예배의식에 대한 신앙 활동을 지칭하며 이것을 구원의 수단으로 이해하고 있다. b) 개혁주의 교회의 영성이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성령에 의해 지배받는 삶이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신령한 힘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이란 인간의 의식 속에서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리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반적인 이해”하고 설명한다.
c) 영성이해의 문제점 영성(spirituality)란 영(靈)의 영역에만 국한시키는 말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영적인 생활만 하느냐? 예배, 기도, 찬송, 성경공부, 전도, 성령의 감화만 외쳐야 하는가? 육신생활은 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육신의 영역도 포함하고 있다. 영성을 말한다면 동시에 육성(bodility)도 가르쳐야 한다.
2)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pious, godly life) 경건(piety)이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기독교 용어이다. 경건이란 용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생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지칭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역동적이며(dynamic) 정적인(static)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의미로서 성경은 경건의 능력(딤후 3:5)을 말하고 있다. a) 경건(Pietas, Piety)의 정의: 칼빈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도록 권유하는 그분의 사랑으로 결합된 경외심”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칼빈이 말한 것처럼 “경건의 실천은 그리스도인의 전 생활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b) 성경적 의미로서의 경건: 인간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형성되는 관계를 말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삶의 전 과정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 형성되는 인격적인 바른 관계를 말한다.
3) 주일학교 교사와 경건생활 경건생활은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답게 만드는 생활이다. 경건운동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운동이다. a)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온유, 겸손(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오래 참음, 사랑 가운데 용납, 섬김(내가 온 것은…) b) 끊임없는 기도생활: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영혼의 호흡, 영적 무기 C) 말씀묵상: 말씀은 검, 검은 찌르는 역할, 찔림을 받게 해야, 생명이다 d) 절약과 섬김: 경제적 검소 검약, 이웃의 사랑실천(있어야 도와준다)
4) 영에 속한 주일학교 교사 a) 육에 속한 교사: 비기독교 교사 b) 육신에 속한 교사: 예수 믿고, 신앙고백, 중생하고, 성령의 체험 있다 (히 5:12; 고전 12:3;롬 8:9). 그럼에도 육신을 좇는 자(롬 8:5,8), 삶의 목적이 하나님 기쁘시게 아니함,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아니하며, 자기를 기쁘게 한다. c) 영에 속한 교사: 말씀에 복종하는 자,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자(엡 5:18-21)
5. 주일학교 교사의 준비 1)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새롭게 하심을 간구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성령의 임재를 믿고, 성령의 지배를 구해야 한다. 성령은 우리를 도우신다. 성령은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신다.
2) 변화와 성장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는 천국에서 터지는 다이너마이트이다(능력).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은 교사를 기도를 통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학급과 학생들 개개인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왜냐하면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고전 3:7).
3) 준비의 중요성을 늘 인식하라. 무엇이든 준비하라.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된 자를 들어 쓰신다. 교사의 준비 없이는 배움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참된 배움과 가르침은 준비로 통해 이루어진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자신이 알고, 학생이 알고, 하나님이 아신다. 첫째,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 찬 교사가 되라.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호 4:6)라고 했다. 둘째,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는 교사가 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게 진리를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잎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고 했다. 셋째, 주일에 가르칠 주제의 핵심만 단순하고 즐겁게 가르치라.
4) 주일학교 교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인가를 약속하라. 첫째, 섬기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는 자인가? 섬기려는 자인가? 예수님은 “나는 섬김을 받고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하셨다. 둘째, 예수님을 닮는 교사가 되겠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랑의 마음, 남을 대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예수님으로 인하여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기득한 교사가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함께 나누라. 넷째, 교사도 사단의 유혹과 의지의 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인간임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자 되도록 격려하라.
맺는 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을 확인하고 구원의 은총에 감격하며,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진심으로 섬기는 교사들이 되어야 한다.
2006년 구미사랑의교회 교사세미나 내용
2018 교사세미나 자료 > 자유게시판
2018 교사 세미나 자료
(미리 읽어 오세요)
(세미나 진행순서: 기도-소감나누기-제안-기도 후 다과)
Ⅰ. 서론
1. 교사란?
1) 특사: 대통령대신에 대통령자격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기간내에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을 보고 特師,
2) 교사: 하나님의 명령 말씀을 이 세상에 대신 가르치고 전하라는 명령을 받은 자들이 敎師라고 하는 것이다.
2. 참여 의식과 공감대
1) 육체적 참여: 교회활동(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간에 참여하는 의식이 올바르게 선행되어져 있어야 하겠다. 여기서 참여란는 말은 단순히 육체적인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흥미가 있는 척하면서도 사실은 참가하지 않는 수가 있고 무슨 말을 듣고 있지도 않으면서도 어떨 땐 바른 말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육체적인 수용성만이 참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공감적 참여:
참여에는 혼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참여하는 데는 ‘공감대=느낌’이 따라야 합니다.
즉 어린이들과 교사간에는 바로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표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눈높이 신앙 교육의 필요성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요? 지금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능력들에 대하여서 한계를 느끼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한계를 느끼고 계시다면 지금 다시 시작하십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만큼 잘할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자리나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그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사와 어린이들사이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고 계십니까?
느끼는 정도가 혹시 괘리(Gap)으로는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일반 사회 교육적에서도 눈높이 교육을 주장하고 있는 이 시점 참교육이라고 떠드는 세상에서 그 말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어린이들의 교육은 한마디로 어린이들에게 맞게끔 교육을 하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교회교육에서는 어떻습니까?
우리 교회 선생님의 지식과 능력과 생각과 범위 안에서 아이들을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가르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어린이들을 보실 때 마다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가르치고 말씀을 해주셨지 않습니까?
자! 이제 우리 선생님들께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계셨으며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계십니까?
눈높이 교육 = 눈높이 신앙교육
4) 현재의 상황 인식
① 주일 어린이예배가 대부분 몇시에 시작됩니까?
그 예배시간과 맞추어서 T.V에서는 무엇이 방영되고 있습니까?
교회 프로그램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와 과학적 발전으로 어린이들에게 교회가 사회로부터 어린이들을 빼앗겨 버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길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이길 경건과 거룩입니다.
우리는 교사, 집사, 장로, 권사, 전도사, 심지어 목사가 되기 이전에 반드시 먼저 되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Christian입니다.(그리스도인이 먼저되는 겁니다.) 직분자는 많은데 참 그리스도인은 몇이나 될까요?
5) 위기의식의 필요성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입니다.
위기의식을 느끼고 내가 정말로 교사로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어린이들을 대하였는가를 한 번 점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Ⅱ. 본론
4복음서를 아주 자세히 잘 보게 되면 아주 평범하면서도 아주 깊고 큰 진리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님은 그저 특별나게 공생애 사역을 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인류를 구원시키시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준비였다고 생각하기만 하면은 우리들의 가슴은 저절로 떨려야만 정상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거창하지도 않고 작은 일도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러나 능력 주시는 자 예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 어린이를 잘 이해해보도록 노력하자.
A. 어린이의 심리와 요구(관심)
1. 어린이의 심리적 상태
오늘날의 아동들은 알려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이방인들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우리가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하나의 DILEMMA(갈등)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신체적, 사회적, 지적발달등 여러영역에서 이론적으로는 체계화되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쉽게 적용이 잘 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한 행동이나 알고도 혹시 가끔 일을 저질렀을 경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경우는 나름대로 심한 자책감과 두려움을 그들은 가진다.
이들에게는 사랑과 진실된 용서가 필요하다. 온몸으로 이해와 용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현실적인 감각(말초신경적인 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점 추상적인 개념으로 서서히 느끼면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유 년 기 초 등 기 소 년 기
감각적 —— 현실적 —— 추상적
① 유년기: 어린이들이 느끼고 움직이고 반사적인 행동에 의해서 모든 것을 사고하고 판단한다.
② 초등기: 현재적 경험을 중요시 한다.조금씩 반항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③ 소년기: 서서히 추상적인 언어와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오늘의 어린이들을 교사들의 생각과 개인적인 과거의 경험에 한정시켜서는 안된다.
우리도 어린시절을 다 지나와보았기 때문에 다 안다 라고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만 내가 어렸을 적에 지나온 그 개인적 유년시절의 경험때와 지금의 이 시기의 어린시절과는 시대와 문화와 환경적으로 너무나 현저하게 다르고 또한 그만큼의 시간적인 GAP이 생겼기 때문에 모순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현실과 모습들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부모님을 통하여서 생명을 주셨다.
어린이의 생애는 잉태될 때부터 어떠한 관계 속에 의존하게 된다. 대인 관계를 통하여 개개아동의 생애 속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적 역할을 하시는 것이다. 그 역할을 도와주는 자들이 부모님, 교사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2. 어린이의 다양한 특성
한 사람의 주일학교교사에게는 최소2-3명,7-8명 많으면 10명이상도 맡을 수 있다.
이제 이들은 주일학교 교사의 책임 하에 진리의 길을 가도록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때문에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그들의 성격은 어떠한가?
어떻게 하면 교사의 지도하에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는가를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1) 우선 아이들은 천차만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육체적 ,정신적 ,재능적면만 보더라도 각각 그 나름대로 모두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각기 각자의 가정 환경속에서 교회에 출석한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가르칠때 이러한 세부적인 특징을 알고 그들이 가정 환경, 심리적 수준 등을 파악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가?
교회학교교사는 학교선생님과는 다르다. 아니, 달라야 한다. 학교선생님은 아이들의 지적수준향상을 위하여 힘을 쏟고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상주고 못하는 아이들이나 떠드는 아이들은 벌주고 혼을 내는 것이 대개 일반적이다.
그러나, 교회 선생님은 다르다. 어린이들의 지적수준과 사회도덕수준 아울러 그들의 생명이 달려있는 구원에로의 이르는 책임까지 맡고 있다는 데에 더욱 염두를 두어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에겐 제각기 개인적인 수준차가 있다. 똑똑한 어린이, 조금 뒤떨어지는 어린이, 착한 어린이, 장난꾸러기 등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이 그들 각기 개인적인 차이라고 보아야 한다.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만 칭찬하고 상주며, 장난치고 떠드는 어린이에게는 무관심 해버린 다면은 그것이 자칫 와전되면 교회에도 나오지 않고 선생님을 미워하며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의 주의력이 모자라거나 그릇된 일을 하였을 경우 곧장 시정을 하려 한다든지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ex) 지능이 낮은 어린이에게 긴 성경구절을 외우게 하면 그것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런 어린이에겐 짧고 간단한 성경구절을 외우게 한다든지 하면서 골고루 선생님의 편파적인 모습과 행동이 아니라 골고루 모든 이들이 하나님에게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아이들은 민감하다. 또 선생님의 하는 행동을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며 주의를 하면서 지켜 본다 것을 알아야 한다.
ex) 엄마가 장애자인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이나, 학원의 선생님들이 손을 들어버린 경우도 있다.
2)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어린이들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항상 호기심과 모험심이 있기에 잘 물어보며 무서운 줄도 모르고 일단 행동을 하고 본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무엇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선생님과 같이 성경공부나 예배를 드릴때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 반드시 무엇을 하고 있다. 만일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면 무슨 일이 있거나 다른 무엇을 찾으려고 행동하기 시작하기에 부모님들에게 걱정을 시키기도 한다. 5분-10분동안 가만히 있다면 그들은 특별나거나 무언가 이상이 있다. 그래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예배시간에 너무 떠든다고 막대기를 들고 위압감으로 강제적으로 조용히 시키면서 까지 예배를 거룩하고 엄숙하게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실까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일방적으로 조용히 시키기보다는 스스로 조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유년부 어린이가 그림에 색칠을 하거나 초등부, 소년부어린이가 성경을 펴들고서 성경구절을 찾는 것은 머리의 활동과 팔다리의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이 지나칠 때는 가르치는 방법과 그 진행방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
정상적인 어린이들은 사물을 알려고 하는 욕망이 있기에 자신이 궁금한 것에 대하여는 항상 ‘WHY’ ‘어째서(WHAT)’ 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된다. 교사들은 이러한 호기심(CURIOSITY)을 항상 풀어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하며 천천히 그리고 바른 대답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추측이나 억지 거짓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답변해 주는 것도 교사의 현명한 자세중의 하나이다. 어린이들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에 교사는 항상 새롭고 지겹게 하거나 꼼짝을 못하게 한다면 그 시간은 바로 그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시간이 되어 질 것이다. 그러나, 자유롭게 하면서도 주일학교 교사가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자신에 차며 확신있는 목소리로 가르친다면 어린이들은 신뢰(RELIANCE)와 존경(RESPECT)하는 마음으로 교사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동시에 어린이들을 향한 방법으로 흥미(INTEREST)를 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방법
어린이들에게 매 주일마다 하나씩 준비를 한다면 흥미를 느끼게 되어 마음이 안정되어 받아들일 준비가 되게 되고 오랫동안 기억하는 능력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를 계속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뚜렷한 목표선정-생생하고 뜻 깊은 교화 방법 사용
아이들이 피곤하여 흥미를 잊어 버렸을 경우 방법을 바꾸면 된다.
이야기진행하거나 질문을 한다든가 그림을 그리게 한다든가 이야기를 하게하는 등
b. 학습자극물 사용-참고자료의 사용
4) 어린이들은 무엇인가 요구하고 찾고 있다
무엇을 요구할까요? 누구를 찾고 있을까요?
요즈음 어린이들도 똑똑해서요, 웬만하면 어른들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좀 더 넓게 확장시켜서 이야기하자면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를 몰라서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믿으려 하지 않으려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에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억지로 조르고 위협이라할까? 겁을 준다고 해서 과연 교회에 다닐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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