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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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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주석이나 강해는 성경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한 작은 참고서에 불과 …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라. 고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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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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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Hwp | 마가복음 개요 Mark 137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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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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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주석

(3) ‘하나님의 아들’은 마가복음의 주요 주제로 등장한다 … 고 보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눅 3:1-20 주제 강해, ‘세례요한의 세례’ 참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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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1.daumcdn.net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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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자유게시판 > 마가복음-2008 총정리 1-86강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마가복음-2008/04강-막1장14-20(예수님의택하심)-mar080316.hwp ·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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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orich.net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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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교재(GBS) – 20140427 마가복음강해20 GBS교재

20140427 마가복음강해20 GBS교재. 우상현목사 | 05-29. 충성. File List. 20140427막강해20무엇이풍랑인가(막6_45_52).hwp · 20140427막강해20무엇이풍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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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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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핵심(마가복음 강해).hwp

1. 1:16~20 – 예수님의 일하시는 원리▷ 본문 연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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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eportshop.co.kr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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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교회 / 우리 목사님과 함께 / 목회자료실

마가복음강해 26. 7장24-30절.hwp. 담임목사, 2011.05.18, 350. 114. 마가복음강해 26; 담임목사 | 2011.05.18 | 조회 350. 113, 전도자료. 사랑방전도축제 초청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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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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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천안UBF

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말씀 마가복음 10장 46-마가복음 10장 52 요절 마가복음 10장 5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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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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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주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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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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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Hwp | 마가복음 개요 Mark 137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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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핵심(마가복음 강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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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UBF

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작성자 : 오요한 작성일 : 2016-01-29 00:00:00 조회수 : 1,947

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말씀 마가복음 10장 46-마가복음 10장 52

요절 마가복음 10장 5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이제 2017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잘 정리하고 2018년의 방향을 잡아야할 때입니다. 우리가 살았던 2017년에서 교훈을 얻고 2018년을 새롭게 하면 하나님께서 2018년도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이 어떤 자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지 나옵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를 지고자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계십니다. 그때 한 소경이 나와서 예수님께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믿음을 심으시고 그의 믿음대로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먼저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갖고 오늘 여기서 에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6,47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고자 여리고에 이르렀습니다. 여리고는 ‘달(月)의 성읍’, ‘종려나무의 성읍’, ‘향기의 성(城)’이란 뜻입니다. 예루살렘 북동쪽으로 약 23㎞ 지점에 위치하였습니다. 여리고는 지중해 수면보다 약 250m 낮았던 반면 예루살렘은 해발 약 790m였기 때문에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급한 오르막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고 있으셨습니다. 디메오의 아들 맹인 거지 바디메오가 여리고 길가에 앉아있었습니다. 바디메오는 디메오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이름도 없었습니다. 그는 맹인으로 직장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는 거지로 동냥하여 목숨을 겨우 연명했습니다. 그는 허다한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을 통해서 지나가시는 분이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갈릴리 나사렛은 멸시 받는 땅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부모에서 흙수저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자 문둥병자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38년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소경은 예수님에 대한 이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이 긍휼이 풍성한 그리스도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신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소리질러 기도하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은 그리스도의 별칭입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로 믿었습니다. 그는 육적으로는 눈이 멀었지만 영적으로 눈을 뜨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메시야의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메시야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문둥병자를 불쌍히 여기사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독자를 잃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아들을 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 일 동안 먹지 못한 사천 명의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맹인은 이런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을 알았고 예수님에게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긍휼을 구한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믿고 긍휼을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죄를 지었고 그 죄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들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칠일금식철야 기도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사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기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이 하나님을 원망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목욕재계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하였습니다. 그는 죄인으로 하나님께 아무것도 요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다만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 것이므로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아도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긍휼히 여기사 그에게 솔로몬이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긍휼을 구하는 사람은 들어주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들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긍휼을 구하는 사람은 자기 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긍휼을 구하는 대표적인 여자는 수로보니게 여자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귀신들렸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나와서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조금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방여자요 더러운 죄인으로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다만 자녀가 먹는 부스러기라도 달라고 다시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부스러기 은혜를 베풀지 않아도 여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보시고 딸을 낫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에 긍휼을 구하는 남자로는 세리가 나옵니다. 그는 성전에서 멀리 떨어져서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자신은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하였습니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요구하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바리새인은 긍휼을 구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세리가 바리새인보다 더 의롭다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긍휼을 구하는 사람은 죄인으로서 자신을 발견하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주시면 크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죄인이므로 긍휼을 베풀어주시지 않아도 다윗처럼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긍휼을 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아멘!

(더욱 소리 지르는 바디메오)

48절을 보십시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많은 사람이 기도하는 소경을 꾸짖어 잠잠하라고 하였습니다.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사람들은 예수님이 왕이 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행차하는데 시끄럽게 떠들어 방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어린이를 무시하고 장애인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디메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더욱 소리 질렀습니다. 그는 장애물 앞에서 더욱 큰 소리로 주님께 나갔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였습니다. 그의 기도는 매우 단순하였습니다. 그는 반복하여 더 큰 소리로 메시야의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나간 것을 볼 때 그는 강렬한 소원을 갖고 있었습니다 장애물이 있을 때 더 큰 소리로 나간 것은 그의 소원이 뜨거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뜨거운 소원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삼십팔년된 병자를 고치기 전에 먼저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고 소원을 심었습니다. 예수님은 뜨거운 소원을 가진 사람을 도우십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은 말씀하십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하는 자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날마다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우리에게 크게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뜨거운 소원으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나의 2018년 요절이고 천안 ubf의 요절입니다. 우리가 2018년 크고 비밀한 일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음에 불타는 뜨거운 소원을 갖고 주님께 나가야 합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소원을 갖고 나가야합니다. 활화산과 같이 솟아오르는 소원을 갖고 나가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맹인을 부르신 예수님)

49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님은 바디메오의 기도를 들으시고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소경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있으므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소경 한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사 430년 애굽의 노예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찬양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이 긍휼을 구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맹인의 뜨거운 소원을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위해서 그를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맹인을 불렀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님이 너를 부르신다고 하였습니다.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났습니다. 그는 반갑게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51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구체적인 소원을 물으셨습니다. 믿음은 구체적이고 분명한 소원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맹인이 구체적인 소원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를 때도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도 무엇을 구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백성들을 재판할 지헤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셔서 지혜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긍휼을 구하되 구체적인 소원을 갖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거지인 맹인은 예수님께 돈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맹인은 선생님 보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시도록 구하였습니다. 그는 메시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자신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구하였습니다. 그는 눈을 떠서 그리스도를 보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무엇을 구하느냐 물어보시면 구체적인 대답할 수 있도록 나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영적인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사도바울은 육신의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에베소 성도들도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마음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마음의 눈을 떠서 세 가지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이 눈을 떠서 보기를 원하는 세 가지)

에베소서 1장 18절에 보십시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도바울은 먼저 에베소 성도들이 마음의 눈을 떠서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소망을 두셨고 베드로에게 교회의 반석으로 소망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실 때 소망을 두고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두신 소망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알아야 삶의 방향이 생깁니다. 뜨거운 소원이 불타오를 수 있습니다. 둘째는 에베소 성도들이 마음의 눈을 떠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산입니다. 우리의 사명의 땅이며 제자이며 자녀들입니다. 장차 부활할 몸이요 하나님 나라의 땅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몸은 풍성하고 하나님 나라도 풍성합니다. 우리는 눈을 떠서 이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나의 마음 속에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 나라를 보고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천안 ubf는 2041년도까지(내 나이 84살) 오천 선교사 파송 100개 지부 개척을 원합니다. 우리가 2018년도 계속하여 두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명의 형제와 자매 학생제자로 키우기를 원합니다. 40명 예배와 50팀 일대일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를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셋째 바울은 눈을 떠서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 것을 알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지극히 크신 능력을 베풀어주십니다.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여 일하십니다. 우리의 경험을 초월하여 일하십니다. 기적을 행하십니다. 우리는 영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가운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5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예수님이 맹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소경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그의 부르짖는 기도를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그가 장애물 앞에서 더욱 부르짖는 기도를 큰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구체적인 소원을 갖고 나가는 것을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자신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는 분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대로 그를 구원하여주셨습니다.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그에게 구원은 육체의 질병에서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그를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십니다. 대저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따라서 일하십니다. 성경에는 자신의 믿음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부정한 병으로 떳떳하게 예수님께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 믿음으로 무리를 헤치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뒤로 와서 옷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아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딸아 평안히 가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이스라엘 열 두령은 자신들은 메뚜기요 자신들은 그 땅에 의해서 삼킨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대로 광야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여호수아와 갈렙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로마 백부장은 하인이 중풍병이 걸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말씀만 하면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대로 축복해 주십니다.

(결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자)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누구든지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말하고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진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보고 듣는데서 생깁니다. 우리는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합니다. 믿음의 표현은 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긍휼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더욱 소리질러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이번 주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하나님의 은헤가 충만히 임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년도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일이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말씀 마가복음 10장 46-마가복음 10장 52

요절 마가복음 10장 5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마가복음 10장 강해 육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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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_마가복음 #(빠른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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