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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인점포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관심들 많으시죠??
어렵게 돌아가지 않고 쉽게 저렴하게 가능한 법을 제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무인카페의 가장 첫 시작부터 오픈까지 제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영상에서 빠져서 쭉 먼저 적어드립니다.
보증금 :1천만원
권리금 : 500만원
월세 : 50만원
복비 : 50만원
목공 : 46만원
간판 : 75만원
어닝 : 80만원
셀프바 : 32만원
데코타일 : 46만원
끄읕————————
기기가격은 각자 다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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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관련 궁금하신점은
인스타 : bongcafe24
연락처 : 0109123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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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한다는 무인카페 실제 수익은 이렇습니다. – 왓혜픈
무인 카페 창업이 빠른 시간 안에 는 것은 코로나 확산 탓도 있으나 인건비가 들지 않아 창업 비용이 굉장히 낮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문과 결제, 제조, 알림 및 픽업까지 …
Source: whathappen.co.kr
Date Published: 3/30/2022
View: 3651
무인카페 창업비용과 기대수익
무인카페의 이익율은 개인 60%, 프랜차이즈 40~50% 선입니다. 순수 재료원가는 20~25% 수준입니다. 월 매출 300만원을 팔면 300*0.6 = 180만원의 수익이 …
Source: candycandi.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1
View: 1345
‘무인 카페’ 창업 괜찮을까…인건비 제로 ‘매력’ vs “경쟁 치열한 …
무인 카페는 주문, 결제, 제조, 알림·픽업까지 바리스타 한 명이 해야 하는 전 과정을 모두 무인으로 처리하는 카페다. 대개 관리 직원이 하루 한 번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4/2021
View: 2034
무인카페 창업비용 최소 비용 알아보기 – 소소한 생활 TIP
무인카페 창업비용 · 인테리어비용 : 인테리어 비용은 8평 기준으로 1,000만원~1500만원 내외(간판 약 300만원~400만원),평당 120만원~200만원 · 운영교육비,가맹비 : 500~ …
Source: kimjeje.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1
View: 1260
무인카페창업: 나우커피 창업문의
나우커피 창업문의 | 무인카페창업 | 무인카페창업비용 | 나우커피 가맹문의 | 상권분석부터 무인카페 오픈까지 전과정 컨설팅 해드립니다. | 전국 700호점 돌파!
Source: cafedamo.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3374
무인 카페 창업 비용 얼마나 들까? [장단점 비교] – 아이와우
무인 카페뿐만 아니라 편의점도 있고 아이스크림 매장도 있고 돈만 있다면 자동으로 굴러올 만한 사업이 넘쳐나는 셈인데요. 초기 창업비용은 얼마나.
Source: aiwow.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2
View: 9231
무인카페 창업비용과 기대수익 깨기 – 블로그 – 네이버
무인카페 창업비용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 하지만,. 창업이란 게 그리 만만치 않은. 일임을 고려해보면,. . 무인카페 창업 또한 비용만.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4332
무인 커피숍 창업비용 – 검색결과 – 쇼핑하우
셀프 무인카페무인커피숍 창업 원두커피머신 자판기. 13,900,000원. 인터파크 무료배송. 찜하기. 요약정보 비슷한 이미지. 비슷한 이미지: 상품 10개. 추가정보 펼치기.
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1/27/2021
View: 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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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인 카페 창업 비용
- Author: 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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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pB8oc3ju1c
자판기 커피의 반란, 무인카페 실제 창업 성적은?
1. 코인 세탁소 2년 차, 김영완 씨
2. 애견 샤워장 1년 차, 이용찬 씨
3. 아이스크림 가게 1년 차, 조용상 씨
4. 무인 카페 6개월 차, 김병수 씨
*김병수 씨의 창업 노트
입지 유명 커피숍이나 베이커리 등이 들어오지 않을 B급 상권
투자 비용 임대료 제외 3000만원
수익 월 50~100만원
리스크 경쟁 점포의 출현, 오래 머무는 손님
무인 카페 6개월 차, 김병수 씨
“임대료가 관건이더라”
40년간 일한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에 대출금을 보태 고향에 4층짜리 상가를 매입했다. ‘월세’에 기대는 평화로운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사는 게 어디 계획대로 되던가. 코로나19라는 생경한 전염병 때문에 예상치도 못한 ‘공실’ 사태가 발생하고 만 것.
직접 공실을 채워 월세라도 벌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온종일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되는 일, 환갑의 나이에 맞는 노동력이 드는 일을 고민하던 중 온라인 창업 카페에서 솔깃한 추천을 받았다. 임대료 부담이 없다면 도전해볼 만한 무인 카페였다.
무인 카페, 일반 카페 창업과 조건이 다르다?
카페라면 모름지기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기에 일단 우리 상가가 무인 카페에 알맞은 조건인지 알아봐야 했다. 가장 쉬운 건 무인 카페 프랜차이즈를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무인 카페의 입지는 일반 카페의 입지 조건과는 완벽히 반대라는 것이다. 무인 카페의 커피는 1500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해 유명 커피숍을 찾는 손님과는 애초에 타깃이 달랐다.
황금 상권의 일반 커피숍과 일단 경쟁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임대료, 권리금 등이 비싼 점포를 얻었다가는 수익률이 낮아 망하기 딱 좋다고. 그 때문에 유명 커피숍이나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들어오지 않을 만한 곳이 오히려 무인 카페 최적의 입지라는 설명이었다. 그런데 알아볼수록 무인 커피 프랜차이즈는 부담이 됐다.
단순하게 계산을 해봐도 커피 기계부터 각종 제반 시설, 공과금, 거기에 가맹비까지 내려면 하루에 최소 100잔 이상은 팔아야 어느 정도 이익이 남을 텐데 100명이나 되는 손님이 가게에 올지 일단 미지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떤 브랜드이건 프랜차이즈를 하려면 기계 값이다, 로열티다 이래저래 자본금이 최소 5000만원은 필요했다. 내가 융통할 수 있는 금액은 3000만원에 불과했는데 말이다.
3000만원으로 준비한 개인 창업
온라인 창업 카페, 유튜브 등을 통해 앞서 개인 창업으로 무인 카페를 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현실은 한 달 순수익으로 100만원 이상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나마 나는 월세가 없으니 150만원 정도 가져가면 성공적인 셈인데, 요즘 같은 시국에는 100만원도 감지덕지라고. 이런 낮은 수익으로 다들 어떻게 먹고 사는가 했더니 대부분 본업이 있거나 나 같은 건물주, 아니면 무인점포를 여러 개 운영하는 사람이었다.
기존에 받던 월세 정도만 번다는 마음가짐으로 창업 준비에 들어갔다. 창업 자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커피머신 구입비였다. 새 기계는 1500~1600만원 정도였는데 자본금의 절반이라 부담이 커 사용한 지 1년 된 중고 기계를 900만원에 구입했다. 그리고 스낵류를 판매하는 자판기 400만원, 테이블 등 집기류 300만원, 인테리어 1200만원, CCTV와 와이파이 설치 등 50만원, 커피원두 및 부자재 70만원 이렇게 총 2930(2920)만원으로 자본금을 꽉 채웠다.
인테리어에서 비용을 좀 더 아낄 수 있었지만 가게가 깔끔하고 좋아 보일수록 손님의 눈길을 붙잡는다는 선경험자의 조언이 마음에 남아 그러지 않았다. 청소만 잘하면 된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른바 진상 손님을 줄일 수 있는 팁 중에 하나는 ‘함부로 하기 어려운 좋은 인테리어’에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코로나19 시대의 창업, 첫 수익은?
몇 달간 비어 있던 상가 1층에 간판이 달리고 불이 들어오자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리 무인 카페의 아메리카노는 1500원, 라떼는 2000원, 그 외 음료는 230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제법 등급이 높은 원두를 썼더니 가격 대비 맛이 좋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몇 일에 한 번씩 리필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원두가 금방 떨어지기 일쑤였고 비품을 채우거나 청소를 해야 해 가게에 매여 있다는 생각은 피할 수 없었다.
그래도 혼자 관리하기에 적당한 규모와 노동이라 그리 피로하지는 않았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정말 손님이 적었다. 하루 평균 30명 정도 온달까. 오픈 첫 달 매출이 135만원이었다. 매출 원가는 보통 20~25%로 잡는데, 원가가 33만 7500원이니 매출에 비해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편. 하지만 여기에 각종 공과금 20만원과 세스코를 비롯한 관리비 6만원, 기계의 감가상각비 등을 제했더니 매출의 절반 수준인 60만원이 손에 쥐어졌다. 공실이었던 상가에서 월세 수준의 금액이 나왔으니 ‘나름 괜찮은 장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퇴직자에게 용돈벌이로는 그만이었다.
카공족의 출현! 위기를 돌파하라
창업 두 달이 되자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이른바 ‘카공족’이 나타난 것. 커피 한 잔 사서 4~5시간씩 앉아 공부하는 손님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 외부 음식을 가져와 먹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골치였다. 영업에 해를 끼치는 건 아니지만 회전율에 방해가 됐다. 한 달을 고심하고 고민한 결과, 이 또한 생각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무인 카페에 오는 손님을 크게 아침, 점심, 저녁, 새벽으로 나눠 살펴보니 오전과 점심에는 직장인이, 오후 시간에는 카공족이 매장을 지켰다. 그리고 자정이 넘으면 대리 기사님과 배달 기사님이 주요 고객이 되는데, 이 작은 가게에서 다채로운 손님들이 오고 간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외부 음식을 먹는 건 단호하게 제지했다. 냄새, 벌레 등 위생적으로 손님을 떨어뜨리는 최악의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전율을 위해 화장실은 오픈하지 않기로 했다.
어느덧 무인 카페를 오픈한 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수익은 처음보다 더 좋아졌을까? 아쉽게도 제자리에 머무르거나 더 떨어진 상태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카공족 손님을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한 가지, 임대료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 무인 카페를 하면 할수록 임대료가 무인 카페 성패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입지, 넓은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동네의 작은 무인카페에서는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기획 장혜정 글 김나연 사진 박충렬(스튜디오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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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창업비용과 기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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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으로 무인점포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기는 무인카페입니다. 대한민국은 커피전문점 매출 세계 3위 커피소비국입니다. 그래서 카페는 가장 많이 망하고 가장 많이 신규오픈하는 업종입니다. 지금은 무인카페로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분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무인카페는 인건비 지출을 대폭 감소시켜, 순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창업비용
자판기 커피머신 가격 : 2,000만원
디저트 자판기 : 500만원
테이블 등 집기류 : 300만원
인테리어 : 1200만원
CCTV/IOT/보안 비용 : 100만원
초도물류비용 : 100만원
점포임차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은 4,200만원 => 약 4,000~5,000만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인카페 창업 시장 역시 경쟁이 심화되면서, 창업비용이 점차 낮어지는 추세입니다. 또한, 커피머신을 중고로 구입할 경우,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무인카페의 인테리어는 양날의 검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그럴싸하게 꾸민다면, 인테리어 비용이 증가되어, 손익분기점이 늦게 오고, 너무 대충 허접하게 꾸민다면, 손님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무인카페의 특성상 큰 점포가 아닌, 10평 내외의 규모가 적당한데, 같은 평수더라도 인테리어비용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품을 팔아, 인테리어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대수익
무인카페의 이익율은 개인 60%, 프랜차이즈 40~50% 선입니다. 순수 재료원가는 20~25% 수준입니다. 월 매출 300만원을 팔면 300*0.6 = 180만원의 수익이 납니다. 월 매출 500만원을 팔면, 500*0.6 = 300 월 300만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 매출 500은 일 매출 16.7만원이라는 뜻이고 이 매출을 내기 위해서는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111잔을 팔아야 합니다. 무인카페가 하루 100명 넘는 손님에게 커피를 판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입지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입지선정
무인카페의 타겟 고객층은 일반 카페와는 다르기 때문에 입지 조건 또한 일반 카페와 다릅니다. 상권 좋고 목 좋은 자리에 들어가봐야, 무인카페는 임대료를 견딜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월세가 비싼 A급 입지보다는 대로변에서 한 블록 들어간, 이면도로, 보증금 1,500만원 이하 수준의 장소가 적당합니다.
이면도로라 하더라도, 유효수요와 유동인구가 적당히 있으면 좋고 무엇보다 경쟁업체인 저가커피점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월세는 적고, 사람은 많고 낙후되고 노후화된 동네가 무인카페 입지로서는 가장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요업무
무인카페 사장은 무인카페에 자주 방문해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를 안 하는 순간, 동네 비행청소년과 동네 주취자의 아지트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원두가 생각보다 빠르게 소비되므로 원두를 보충해 주고 매장 청소와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손님이 많을 수록 원두가 빨리 떨어지고 비품 또한 빠르게 없어집니다. 최소 하루에 한번, 장사가 잘 된다면, 하루에 두 번을 매장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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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창업비용 최소 비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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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세탁소,무인편의점,무인아이스크림판매점등 많은 무인 관련한 점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갈수록 올라가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무인 점포를 선택하고 있는데요. 카페도 무인카페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MZ세대로 갈수록 사람들과의 대면보다는 비대면 소통방식을 좀더 선호하다보니 이런 무인 점포 시장도 날이 갈수록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회사의 은퇴 정년세대에 접어들거나 회사 직장일 외의 부가적인 수입 창출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것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무인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보니 일정시간에만 잠시 가게를 보고 인력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되서 제2의 부업 및 투자로도 선호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창업을 하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필요한지 최소 투자 비용이 어느정도에 수익은 어느정도 될지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인카페 창업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 조사해보았습니다.
무인카페 운영장점
무인카페의 운영장점은 아무래도 인건비가 최소로 들수 있다는점 입니다. 향후 2~3년안에 최저시급이 1만원대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며 이윤을 남기기 위해 비용을 줄이는 가장 쉬운방법중 하나가 인건비 절감일텐데요.
이런 무인카페는 인원이 최소화되어 인사와 직원 채용,교육,급여 지급등에 관한 업무 효율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또한 심야에 직원을 별도로 구인하지 않아도 되서 24시간 운영또한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만약 가맹점을 내는 무인카페중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다면 스마트폰등 으로 간단하게 점포의 상황과 재고관리를 편리하게 할수 있어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굳이 매장에서 계속 상주하고 있지 않아도 본업이나 집에서 편리하게 운영관리를 할수 있게 됩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무인카페 운영 단점
무인 카페가 장점만 있지는 않을텐데요. 바로 비대면 운영방식이다보니 대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수익을 창출하기가 어려울수 있다는겁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이기도 해서 가끔 원하는 취향대로 커피를 주문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커피를 사기위해 무인카페로 발길을 옮길 확률은 적어집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선호하기보단 특색있는 카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겐 무인카페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가게만의 특색있는 커피,음료나 맛있는 디저트가 없다면 커피 수요층을 많이 흡수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도 무인카페에서 고려하여 좀더 특색있게 간다면 다양한 커피 소비층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그럼 본론으로 이런 무인카페 창업비용은 얼마정도될까요?
물론 기본적으로 그 위치의 임대료에 따라서 기본 비용이 달라지는건 당연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인카페 가맹점을 모집하는 곳들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임대료부분은 별도로 두고 8~12평 정도의 무인카페 창업비요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주로 창업에 필요한 초기 비용 요소는 인테리어비용+운영교육비+현금투입기+간판+IT기기(음향설비,POP)+에어컨+무인커피머신기가 주 요소였습니다.
인테리어비용 : 인테리어 비용은 8평 기준으로 1,000만원~1500만원 내외(간판 약 300만원~400만원),평당 120만원~200만원
운영교육비,가맹비 : 500~1,000만원 혹은 면제
무인커피머신 : 1600만원~2000만원
IT 기기 : POP, 음향설비,CCTV등 100만원~
그외 에어컨,외관전면 파사드 등 추가 적으로 발생할 비용도 부가적으로 붙을수 있는데요.
우선 인테리어 비용,가맹비,무인커피머신,무인계산대,음향등 IT관련 추가 비용등 필수 요소들 가격입니다.
무인카페 창업 최소비용은 2200만원~3500만원이 예상 됩니다. 물론 여기에 +임대료와 관리비등은 별도로 생각하셔야합니다.
무인카페 창업비용 예상을 해보았는데요. 물론 물가와 임대료와 감애을 원하는곳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수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용등급 점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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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카페 창업 비용 얼마나 들까? [장단점 비교]
요즘 무인으로 운영되는 사업장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인 카페뿐만 아니라 편의점도 있고 아이스크림 매장도 있고 돈만 있다면 자동으로 굴러올 만한 사업이 넘쳐나는 셈인데요. 초기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무인 카페 비용
무인카페 운영이란?
만약 무인카페를 하신다고 하면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다른 게 아니라 유동인구를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사실 노동력이랄 게 별로 들지 않기는 하지만 손님이 없으면 마이너스 수익으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세금은 넘게 벌어야 의미가 있는데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전에 일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런측면에서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요. 단순히 감으로 하시기보다는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하실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언도 많이 받으시고 정말 열심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는 땅값이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좋은 곳에는 임대료나 보증금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결국 잘 비교해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보증금 뿐만 아니라 권리금도 정말 다양한 가격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권리금이 무섭다고 해서 아예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은 정말 큰 도박이기 때문에 제일 조심하셔야 합니다. 없는 이유가 있는 곳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곳 일 수록 잘 알아보지 않으면 망하기 쉽습니다.
무인 카페
무인카페 관리
아무래도 관리하는것 자체는 기계가 대신하기 때문에 손님 입장에서도 편하게 오고 편하게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편하다는 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24시간 내내 장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밤에는 여러모로 이상한 인간들이 많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또, 기본적인 청소같은 것들은 해줘야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하루에 한 번쯤은 들릴 수 있는 곳으로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페에는 기본적으로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자판기를 두는 게 좋은데요 단순히 커피자판기 만으로는 조금 부족하고, 음료자판기와 디저트용 자판기까지 따로 설치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럽이나 빨대, 손소독제 등 생각보다 무인 커피숍이라고 해서 완전히 손 놓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재고는 계속해서 채워줘야 하고 고장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아무래도 기계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용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적어두어야 합니다. 최대한 쉽고 글자 크기가 커야만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필히 써두시고 본인의 연락처도 적어두셔야 합니다. 즉, 접대가 불가능한 대신에 커피 원두를 비롯해서 카페 내의 모든 사항을 글씨로 설명할 수 있어야 운영이 됩니다.
무인카페 창업 비용
앞에서 언급했듯이 기본적으로는 임대료에 가장 걸림돌이 크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서 비용 자체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혼자서 창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무인카페와 연락해서 점포를 차리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일단 땅값은 알아서 하신다고 생각되지만 3000~4000만원 정도는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며, 싼 곳이라고 해도 최소 천만 원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커피머신이나 각종 자판기 가격을 생각하면 적어도 2500만원 정도는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커피머신만 해도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기본 자금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대여를 통해서 일단 간을 보시다가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1년 정도 운영해 보시다가 괜찮다 싶으시면 끊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에 인테리어 비용도 1000만원에서 2000만 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물론 평수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 또한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의자와 테이블을 아예 빼버리고 테이크 아웃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아무래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자리 남으니까 앉을자리 있는 카페가 더 유리하겠지만 말입니다.
총합을 따져보면 대략 7000만원~ 9000만 원 정도는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무인카페 창업의 장점 및 단점 정리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더라도 딱히 제약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인건비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가맹비나 본사에 보내야 하는 돈도 상당히 줄어들어서 수익이 상당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매장의 평수가 클 필요가 없어서 여러모로 들어가는 돈은 오히려 적고, 수익이 늘어나기 쉽다.
다만 수익은 결국 상권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야 한다는 점은 일반 사업장이랑 다를 바는 없다. 그럼에도 인건비가 줄여주는 금액은 상당하고, 무엇보다 적자가 날 확률이 낮아서 리스크가 상당히 낮은 사업이라는것이 미친듯한 장점이기는 하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자리잡기전에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경쟁업체가 생기기 전에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유인 카페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지니기는 하지만 바로 옆에 똑같은 무인카페가 생기면 서로 피해를 보는 것이 더 쉽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까지는 정확히 알고 실행만 하면 실패하기 어려운 사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단순 계산으로는 전기세, 월세 등 여러가지 월지출을 대충 150으로 크게 잡아도 결국 200만원 가까이 들어가는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는것 하나만으로 24시간 돌아가는 무인카페의 장점은 너무 크다.
만약 이외에도 다른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https://maknagagi.tistory.com/entry/%EC%B0%BD%EC%97%85-%EC%95%84%EC%9D%B4%ED%85%9C-%EC%B6%94%EC%B2%9C
무인카페 창업비용과 기대수익 깨기
* 기대수익 :
무인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1,500원 정도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1,700원.
프랜차이즈 매장이 아니라면
점주의 재량으로
탄력적인 가격 정책을
펼칠 수도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 경쟁 카페들이
영업하는 낮 시간에는
더 낮은 가격을 책정하여
고객을 모으고,
야간, 심야 시간에는
표준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탄력적인 가격 정책으로
매출 관리를 시도해볼 수 있다.
기대수익률은 상권, 입지 등에
영향을 받는 만큼
확정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판매할 경우,
매출 원가는 25 ~ 30% 수준이다.
여기에 월세, 공과금 등.
기타 운영비용을 차감하면
순이익률은 매출의 30% 정도가
나온다고 보면 된다.
보통,
동네 상권에서 기대해볼 수 있는
평균적인 일 매출 규모를
10만 원 정도로 본다.
일 매출 10만 원이
가능하다면 월 100만 원쯤의
순이익을 낼 수 있다.
참고로 하루에 10만 원의
매출을 내려면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약 67잔 정도
팔아야 한다.
동네 상권에서
하루에 67명 정도의 고객이
방문할 수 있는 입지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므로
이마저도 만만치 않은 일임을
예상해볼 수 있다.
가끔 450 ~ 500만 원의
월 매출이 가능하다며
현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라면,
하루에 100잔 이상의
아메리카노를 팔아야 한다.
정말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해야지 가능한 매출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무인 카페 창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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