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 Eye 부위 | 🇦🇺호주 고기 부위별 영어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상위 25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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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6번과 12번 갈비뼈 사이에 있는 등뼈에 부착된 근육 또는 식육의 아이(eye)로 등심 가운데 길다란 등근육을 말하며 퍼져있는 하얀 지방의 모양이 활짝 핀 꽃처럼 보기좋게 마블링 되어있어 ‘꽃등심’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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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고기 #호주고기부위영어
[소고기]00:23 소고기 Beef 부위
00:47 꽃등심 : Scotch Fillet
01:11 립 아이 : Rib Eye
01:32 소갈비 : Short Ribs
01:43 채끝살, 채끝등심 : Porter House
02:04 안심 : Eye Fillet
02:23 목심 : Chuck
02:40 T본 : T Bone
02:59 부채살, 낙엽살 : Oyster Blade
03:07 엉덩이살, 설깃살, 보섭살 : Rump
03:21 우둔살, 홍두깨살 : Topside
03:41 양지 : Brisket
03:55 볼살 : Cheeks
04:18 사골, 도가니, 사태, 차돌박이 등
04:24 소고기 굽기정도 익힘정도
[돼지고기]04:33 돼지고기 Pork 부위
04:42 삼겹살 : Pork Belly
05:04 돼지갈비 : Pork Ribs
05:13 등심 : Loin
05:26 채끝등심 : Sirloin
05:40 안심 : Pork Fillet
05:53 목심 : Pork Shoulder
06:04 돼지 통다리 : Pork Leg
06:20 족발 사태 등
[닭고기]06:30 닭고기 Chicken 부위
06:37 닭다리 : Drumsticks
06:43 안심 : Tenderloins
06:55 닭 가슴살 : Breast
07:01 닭 넓적다리 : Thigh
07:11 닭 날개 : Wings
07:16 닭 목 : Necks

최소 매주 1회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됩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Instar : Tayun.TV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음악시간 – https://youtu.be/gJk4hr3r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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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스테이크 부위.종류 – 다음블로그

1. Filet Mignon(안심) · 2. Strip Steak · 3. T-bone Steak(티본 스테이크) · 4. Porterhouse Steak(허리 등심 스테이크) · 5. Ribeye Steak(꽃등심=립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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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23/2021

View: 3791

호주 우월스 소고기 부위 – 네이버 블로그

Scotch fillet steak – Rib-eye 라고도 불린다 갈비 부분이다 1kg 에 32불이다 육질 – 비교적 저렴한 부위로, 움직임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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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7/2022

View: 9347

* — 처음 미국에서 장볼때, 소고기 부위별 명칭도 다르고, 요리와 …

1) Rib (갈비) or Ribeye (등심) (about 10% of the meat). Beef ribs come in two sections, the curved back ribs from near the sp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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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nhaeahn.tumblr.com

Date Published: 2/27/2021

View: 9207

쇠고기 부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분할 아래등심(RIB) 부위 유래 소분할육편집 · 꽃등심(Ribeye Roll): 스테이크, 불고기, 로스구이, 샤부샤부용 · 등갈비(Back Rib): 탕갈비 용 · 갈비(Short Ribs): 탕, 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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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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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아이 스테이크 (Rib Eye Steak) – 간단히 푸짐하게 만드는 …

립 아이는 한국의 꽃등심에 해당하는 부위인데 육질이 부드러워서 스테이크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부위에 속합니다. 미국 마트에서 립 아이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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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attlemom.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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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Rib 대 Ribeye: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소고기 부위와 스테이크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가끔은 그 차이를 크게 느끼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꽤 인기 있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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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akesidesmokers.com

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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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부위

미국의 Rib은 소의 등쪽으로 난 부위를 일 컷고 … 이번 장조림의 주인공인 Flank Steak가 나와요. … Rib Ends[a]-등갈비Rib Eye Roll[u]-알등심,꽃등심,갈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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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jjja.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6959

보스톤 초보 주부를 위한, 영어로 익히는 소고기 부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원하는 고기 부위를 영어로 어떻게 … 따라서, 꽃등심을 구매하고 싶다면 립아이(Ribeye)라고 적힌 고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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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stonkorea.com

Date Published: 1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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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rib eye 부위

• Author: 타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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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wJUlA9ckU4

쇠고기 부위, 등심 안심 필레미뇽 뉴욕스트립 스테이크 토마호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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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on] 스지

소의 사태살에 붙어 있는 힘줄과 주위의 근육 의미하는 근의 일본식 발음이 “스지”입니다. 약간 불투명하고, 콜라겐 덩어리로 도가니와 비슷한 맛을 내며, 곰탕이나 도가니 끓일 때 함께 넣고 끓인다.

​

A tendon is a strong cord in a person’s or animal’s body which joins a muscle to a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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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k] 사태

shank는 종아리를 뜻하지요. 사태는 보통 소의 앞, 뒷다리 부위를 가르키며, 지방이 적어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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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조림이나 구이를 할 때는 두들겨서 결을 끊어주는 것이 부드럽게 먹기 위한 비결입니다. 조림, 찜, 장조림 등에 이용하지요. 사태는 물에 넣어 오래 익히면 연해져서 먹기가 좋아 집니다.

​

앞사태를 주로 가르키는데, “shin fore shank”라고도 불린다.

​

뒷사태에서 뭉치 사태와 아롱사태를 떼어낸 나머지와 앞쪽 허벅지의 붙은 살코기 전체를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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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 shank] 뒷사태

아시는 것 처럼 hind는 동물의 다리의 뒤를 가르킵니다. (암컷을 일컫기도 합니다.) hind shank는 사태 중 뒷 사태입니다.

[shoulder] [brisket] 양지

[chuck] 목심

[flank] 치마살 양지

[Knuckleround] 도가니살

​

[Round Steak]

A round steak is a beef steak from the “round”, the rear leg of the cow. The round is divided into cuts including the eye of round, bottom round, and top round, with or without the “round” bone (femur), and may include the knuckle (sirloin tip), depending on how the round is separated from the loin. This is a lean cut and it is moderately tough. Lack of fat and marbling makes round dry out when cooked with dry-heat cooking methods like roasting or grilling. Round steak is commonly prepared with slow moist-heat methods including braising, to tenderize the meat and maintain moisture. The cut is often sliced thin, then dried or smoked at low temperature to make jerky.

​

“Rump cover” with its thick layer of accompanying fat,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and most flavorful) beef cuts in many South American countries, particularly Brazil and Argentina. This specific cut does not tend to be found elsewhere, however.

​

(1) fump round 보섭살

(2) bottom round 설깃

(3) top round 우둔살, 소의 넙적다리 안쪽 부위

(4) Eye of round 홍두께살, 소의 넙적다리 안쪽에서 엉덩이로 이어진 부위으로 원통모양으로 생겼다.

​

[차돌박이 / beef bri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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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는 소의 앞가슴 갈비뼈 아래쪽 부위인 제1갈비뼈에서 제7갈비뼈 하단부에 위치해 있다.

​

이 부위는 희고 단단한 지방을 포함한 근육으로, 약 15cm 정도의 폭으로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 차돌박이이다.

마닐라에서의 나날들

쇠고기 부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돼지고기는 → 이곳)

게스트하우스에서 가끔 그릴로 스테이크를 만들기도 하는데, 음식을 하기 전에.. 고기 부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쇠고기 부위와 등급 : 고기의 품질은 주로 두 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 됩니다.

첫 번째 부위(컷)입니다. (쇠고기의 다른 등급은 이하 사진 참조)

스테이크 부위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우선 기본적인 것부터 이해해 볼까 합니다.

물론 스테이크 고기는 소의 여러 부위를 잘라낸 근육의 일부입니다. 부드러움의 정도는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는 소의 근육이 바쌉니다.(부드럽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목, 다리에서 멀리있는 근육이 더 비싼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하시는 스테이크 부위의(맛과 마블링의 양) 부드러움의 차이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

1. Filet Mignon(안심)

안심 스테이크로 불리기도 합니다.( Tenderloin Steak)

설명 : 가장 부드러운 쇠고기 부위. 양이 가장 적고, 가장 비쌉니다.. 담백한 맛이 특징

(4.5~ 6cm) 두께가 적당하며..지방량이 적어서 지방 섭취에 민감한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지방함량: 낮음

2. Strip Steak 다른이름: 등심 ( Kansas City Steak, New York Strip, Strip Loin Steak, Shell Steak)

*지방 함량 : 중간

설명 : 수분이 많은 “스테이크”. 적당한 질김과 부드러움이 있는 살코기.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부드럽기만 하고 맛이 없으면 좀..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부드러움은 약간 덜하지만, 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 T-bone Steak(티본 스테이크)

지방 함량 : 중간

설명 :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 사이에서 망설이실 경우, 둘을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 T-bone 스테이크 입니다.

T-bone 스테이크 = T자 모양의 뼈에 의해 연결된 안심 + 등심-> ( ½ ~1.5 인치 너비) 골프 공보다 작아야 함

4. Porterhouse Steak(허리 등심 스테이크)

설명 : T-bone 스테이크의 큰 버젼.안심의 폭은 골프 공 (적어도 4.5cm 폭)보다 큼,

지방 함량 : 중간

5. Ribeye Steak( 꽃등심 =립아이) (다른 이름:Delmonico steak, Scotch fillet, Entrecôte)

지방 함량 : 매우 높음

설명 : 모든 사람들에게 문안한 부위. 스테이크의 기본 선택. 모든 스테이크의 가장 풍부한 육즙과 맛이 특징 .ribeye는 안심보다 더 부드러울 수도 있습니다.가격은 일반적으로 스테이크 보다 비쌀 수도 있지만 안심보다 저렴..

뼈있는 고기 VS 뼈없는 고기

Tomahawk Steak (도끼? 토마호크 스테이크)

설명 : 뼈 ribeye 뼈 스테이크 컷입니다. 이 긴 뼈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용했던 가벼운 도끼였던 ‘토마호크’와 형태가 비슷하며 지어진 이름.

지방함량: 매우 높음

Cowboy Steak

지방 함량 : 매우 높음

뼈 가 손잡이 역할을 하여, 카우보이들이 조리기구 없이 이 고기 덩어리를 먹을 수 있어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짐.

Flat Iron(부채살= 플랫 아이언)

별칭: Book Steak. Butler Steak, Lifter Steak, Petite Steak, Top Blade Steak

설명 : 부드러운 육즙.안심과 비교 약 절반의 비용으로 구입 가능. 안심 다음으로 부드러움. 우수한 쇠고기 맛의 뼈없는 스테이크.

Prime Rib(갈빗살)

지방함량 : 높음

Ground Beef(다진 쇠고기)

지방 함량 : 낮음 – 중간

햄버거용 패트뿐 아니라 , 여러 용도로 쓰인다.

기타 부위

※돼지고기 부위별 영어 표현 → 이곳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부위◈

-출처:축산물 품질 평가원-

스테이크(steak)는 두꺼운 육류 조각을 구운 요리로

주로 소고기와 양고기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의 경우 몇 가지의 종류로 나뉘는데

어깨부분은 블레이드(blade) 스테이크,

갈비부분은 립(rib) 스테이크,

허리부분은 클럽(club), 티본(T-bone), 포터하우스(porterhouse) 스테이크,

허리 끝에서 잘라낸 것은 서로인(sirloin), 핀본서로인(pinbon sirloin) 스테이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로 석쇠 위에서 직화구이를 하거나,

프라이팬, 오븐에서 구우며

스테이크는 구워진 정도에 따라 다르게 불리기도 하는데,

육즙이 흐르게 익으면 레어(rare),

겉만 익으면 미디움(medium),

속까지 익으면 웰돈(well-done)이라고 표현합니다.

스테이크 종류별로 특징을 요약하자면

안심스테이크 : 육질이 연하고 풍미가 있어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로 꼽힘

두꺼운 부분부터 이름을 달리하는데

제일 두꺼운 부분을 샤토브리앙(chateaubriand),

그다음을 휠레(filet),

그 다음은 도르네도(tournedos),

그다음 부위가 휠레미뇽(filet mignon) 이라고 합니다.

휠레는 안심을 뜻하고 미뇽은 작은 것을 뜻 합니다.

등심스테이크 : 안심보다 약간 질김

포터하우스스테이크 : 안심과 뼈를 함께 자르며, 크기가 큼

티본스테이크 : 안심과 등심이 같이 붙어 있으며, 뼈를 T자 모양으로 자른 것

립스테이크 : 소갈비로 만든 것

라운드스테이크 : 소의 허벅지 살로 만들며 질기고 질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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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월스 소고기 부위

10. Gravy beef slow cook

Osso bucco 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강이살이라고 한다

옆에 써있듯이 슬로우 쿡쿡

나중에 오쏘부코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근데 저기에는 뼈가 붙어있지는 않은것 같다

생각해보니 갈비찜처럼 사태찜을 해먹어도 되겠다

찾아보니 이 부위로

장조림, 수육, 뭇국, 육개장을 끓인다

국요리에 좋을 것 같다

가격은 1kg 17불

처음 미국에서 장볼때, 소고기 부위별 명칭도 다르고, 요리와 커팅법, 식용방법 등이…

처음 미국에서 장볼때, 소고기 부위별 명칭도 다르고, 요리와 커팅법, 식용방법 등이 달라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어요. 한인마트를 가지 않는 날은 나름대로, 응용해가며 고기를 구입해야하고, 지금도 한식용으로 구입 할때 로컬마트에서 고기 맛과 육질을 성공적으로 구입하는 게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로컬 마트에서, 차돌박이, 샤브샤브, 안창살, 아롱사태 이런식으로 정확히 한국식 고기부위를 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취급하는 부위도 다를뿐만아니라 Sheer cut 을 부탁해도, 한국이나 일본 마트에서처럼 얇게 썰어주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볶음용, 장조림용, 스테이크, 갈비, 찜, 고기국물용 등을 구별하여 사는데, 큰 틀을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정리해보았어요.

1) Rib (갈비) or Ribeye (등심) (about 10% of the meat)

Beef ribs come in two sections, the curved back ribs from near the spine, and the straighter, meatier short ribs, from the side, which start here and continue into the short plate and even into the chuck.

Rib / Short rib : 구이, 찜, 탕, LA 갈비

Ribeye (등심): 구이, 스테이크, 전골

Roasts

Prime rib roast

Steaks

Ribeye steak

Cowboy ribeye steak

Eye of ribeye steak

Rib cap steak

Other

Back ribs

Short ribs

Spareribs

2) Loin (허릿살) (Short Loin:안심 / Sirloin: 채끝살, 등심) (17%)

Filet mignon: 소의 두터운 허리고기

Tenderloin: 안심 (tendereloin has little fat and is the most tender muscle on the steer.) 결이곱고, 저지방

Strip Loin: 채끝살 스테이크, 로스구이, 샤브샤브

T-bone and Porterhouse steaks: The T-bone and porterhouse are similar looking steaks with the two muscles separated by a T-shaped section of backbone. One side of the T has a large section of loin and the other has a small section of tenderlo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porterhouse and T-bone is the size of tenderloin.

Tri-tip is the poor man’s tenderloin, and strip loin roasts can be just as good as prime ribs.

Roasts

Strip loin roast

Tenderloin roast

Chateaubriand roast

Tri-tip roast

Ball tip roast

Top sirloin roast

Top sirloin butt roast

Coulotte roast

Petite sirlloin roast

Steaks

Strip steak

T-bone steak

Porterhouse steak

Sirloin steaks

Coulotte (top sirloin) steak

Filet of sirloin

Hanger steak

Petite sirloin steak

Bavette steak

Other

Bottom sirloin flap meat

Stew meat

Ground sirloin

Tenderloin tips

Flap

3) Short Plate (6%)

Rife with marbling and layers of fat, this is the meat on top of the rib bones on the side, tough but rich. If cooked gently for a long time, as in a braise of wine and spices, or in air filled with smoke, it turns into the ultimate comfort food. Chefs are discovering that there are some fancy burgers in there.

Steaks

Skirt steak (치맛살)

Outer skirt steak

Hanger steak (토시살)

Other

Short plate

Short ribs

4) Round: 우둔살, 홍두깨살 (23%)

Top Round (우둔살, 홍두깨살) : 채끝에서 연결되는 엉덩이 부위의 고기. 연하고 부드러운 편이며 요리했을 때 살이 길게 찢어지는 특징이 있다. 장조림, 탕육회, 전골 등에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쇠고기의 부위별 명칭과 용도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2007.8.10, (주)신원문화사)

Bottom Round (설도): 불고기, 장조림, 분쇄육

홍두깨: 뒷다리 안쪽에 위치한 방망이 모양의 살, 장조림에 가장적합

The hind legs put in a lot of work pushing around 1000 pounds or so of beast and thus produce ornery cuts. There are some roasts that must be slow cooked and cut thin, plenty of stew meat, abundant hamburger, and a few steaks that beg for reverse searing: Start low and slow, and sear just before serving.

Roasts

Rump roast

Top round London broil

Top inside round roast

Bottom round London Broil

Bottom outside round roast

Eye of round roast

Knuckle (a.k.a. Sirloin Tip)

Steaks

Eye of round steak

Round steak

Top round steak

Petite tender steak

Merlot steak

Western steak

Other

Hind shank

Stew meat

Ground round

5) Chuck 목심 (30%) : 국거리, 불고기감

The sturdy shoulder shoulders a great deal of weight and is a tangled mass of muscles, sinew, and fat. Many impressive roasts and steaks come from the chuck, fine stew meat, not to mention most of the best burgers. At the rear of the chuck, where it connects to the rib primal there are about two steaks called chuck eyes that are practically the same as the vaunted ribeye, only a lot cheaper.

6) Brisket: 양지 (6%) 국거리, 진한육수, 차돌박이,

양지 : 목(가슴) 부분 살. 육질이 질기고 결합 조직이 많아 오랜 시간 끓여서 진한 국물을 만드는데 이용한다. 국거리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쇠고기의 부위별 명칭과 용도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2007.8.10, (주)신원문화사)

This boneless mass from the chest contains two major muscles, including the pectorals, a thick fat cap, and it is tough as nails unless cooked low and slow. That’s why it is braised in every Jewish household, or smoke roasted in every Texas barbecue joint. And on St. Patrick’s Day cured brisket, corned beef, is simmered with cabbage. Take a slab of corned beef, give it the right rub, smoke it, and you may have the most sublime taste on the steer: pastrami.

7) Fore Shank: 사태 (4%)

사태 : 장조림, 찜, 육회, 탕

다리 부분의 살. 힘줄이 많고 지방이 적어 질긴 부위지만 장시간 가열하면 연해진다. 주로 탕, 찜에 이용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쇠고기의 부위별 명칭과 용도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2007.8.10, (주)신원문화사)

A gnarly and knotty knot of twisted muscles and tendons, this is meat best for long slow braises and for soups.ForeshankShank cross cut

Tenderness

Meat scientists measure tenderness by using devices that measure the amount of force needed to shear the muscle. Here are the top ten “tender” and “tough” cuts in shear force from the National Beef Tenderness Survey. Shear force is shown as pounds of force to shear one-half-inch cores, removed parallel to the muscle fibers, of cooked muscle from steaks and roasts. Source: Morgan et al (1991).

Top 10 most tender

Tenderloin steak 5.7

Top blade steak 6.7

Top loin steak 7.2

Rib roast 7.3

Rib steak 7.4

Ribeye steak 7.5

Chuck roll roast 7.6

Clod roast 7.9

Round tip roast 7.9

Top sirloin steak 8.0

Top 10 Toughest

Round tip steak 8.9

Bottom round roast 8.9

Chuck tender steak 9.0

Top round roast 9.0

Eye of round roast 9.2

Chuck roll steak 9.2

Rump roast 9.5

Bottom round steak 9.7

Eye of round steak 10.3

Top round steak 11.7

http://amazingribs.com/recipes/beef/zen_of_beef_cuts.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1575&cid=48180&categoryId=4824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3902&cid=47326&categoryId=47326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등심 3 채끝 4 우둔 5 안심 6 앞다리 7 갈비 8 양지 9 한국의 쇠고기 부위: 1 목심 설도 10 사태

쇠고기 부위는 보통 소 분할육(sub-primal cuts)을 의미한다. 소를 도축하여 머리 제거, 우족 제거, 박피, 내장 적출을 하고 난 상태를 지육(carcass)이라고 하며, 이 지육을 좌우대칭으로 이등분한 상태를 이분체(half carcasses)라 한다. 이분체를 위 아래로 절단하면 전사분체(forquarter)와 후사분체(hindquarter)가 된다. 그러나 큼직한 덩어리 형태로 분할하면 몇 개의 대분할육(primal cuts)이 생산된다. 윗등심(chuck), 윗양지(brisket), 등심(rib) 등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의 대분할육 명칭이며 이 대분할육에서 아래와 같은 소 분할육(sub-primal cuts)들이 나온다.

이 소분할육 상태로 보통 대형 마트나 외식업체들은 공급을 받으며, 이들 업체에서 이 소분할육들을 추가 절단하여 소비자에게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아래의 대분할 및 소분할 부위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산 규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국식 분할은 북미산 규격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아래 언급된 부위별 용도는 한국에서의 용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북미식 쇠고기 부위

정육 부위 [ 편집 ]

전사분체 유래 대분할육: 윗등심(chuck), 윗양지(brisket), 아래양지(plate), 등심(rib)

후사분체 유래 대분할육: 로인(loin), 우둔(round), 사태(shank), 옆양지(flank)

대분할 윗등심(CHUCK) 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윗등심살(Chuck Roll): 구이용, 불고기용

알목심살(Chuck eye Roll): 구이용

살치살(Chuck Flap Tail): 구이용

부챗살(Top Blade Muscle): 샤부샤부용, 구이용

꾸리살(Chuck Tender): 스튜, 카레, 찌개용

대분할 윗양지(BRISKET) 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양지머리(Brisket): 장조림, 육개장용

차돌박이(Deckle): 구이용

대분할 아래양지(PLATE) 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업진살(Short Plate): 삼겹양지라고도 함, 우삼겹용

업진안살(Inside Skirt): 구이용

안창살(Outside Skirt): 구이용

대분할 아래등심(RIB) 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꽃등심(Ribeye Roll): 스테이크, 불고기, 로스구이, 샤부샤부용

등갈비(Back Rib): 탕갈비 용

갈비(Short Ribs): 탕, 찜, 구이용

갈비살(Intercostal): 구이용

[1] 부위 유래 소분할육 대분할 로인(Loin)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Short Loin 부위 유래 [ 편집 ]

채끝살(striploin): 스테이크, 구이용.

안심(tenderloin): 스테이크, 구이용(안심의 일부는 Sirloin쪽에 위치함)

Sirlioin 부위 유래 [ 편집 ]

안심머리(Butt tenderloin): 안심 부위에서 Sirloin쪽에 위치한 근육을별도 분리한 부위

보섭살(top sirloing butt): 스테이크용

Sirloin에서 보섭살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Bottom Sirloin으로서 여기서는 아래와 같은 부위가 나온다.

치마살(Flap Meat): 구이용

윗도가니살(Ball Tip): 구이용

삼각살(Tri Tip):구이용

Round(대분할 우둔)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도가니살(Knuckle):

우둔살(Inside round): 육포, 육회용

설기살(Outside Flat):샤브샤브 일본 고급 스키야끼 재료로 사용됨

뭉치사태(Heel Muscle):

아롱사태(Super Digital Muscle)

홍두깨살(Eye of round): 육포, 장조림용

Shank(대분할 사태)부위 유래 소분할육 [ 편집 ]

앞사태(Foreshank): 찜, 국, 육회용

뒷사태(Hindshank): 찜, 국, 육회용

쐬악지, 대접살, 장정육, 낙엽살, 중치살 등은 대한민국 정부 (농림수산식품부)의 공식 쇠고기 부위명이 아님.

부산물 [ 편집 ]

적색 부산물 [ 편집 ]

혀(tongue)

볼살(cheek meat)

간(Liver)

토시살(Hanging Tender)

염통 – 이 부위는 소의 심장부위이다.

위를 구성하는 백색 부산물 [ 편집 ]

양(tripe) 양/양곱창(blanket tripe): 소의 제1 위 벌집양(honeycomb tripe): 소의 제 2위 처녑(leaf tripe): 소위 제 3위 막창/홍창(reed tripe): 소의 제 4위

기타 양깃머리(Mountain chain trip) (호주: rumen pillar)

곱창(small intestine): 구이, 전골 등에 사용된다.

대창(large intestine)

막창(rectum)

기타 부산물 [ 편집 ]

머리(head meat): 곰국, 편육에 사용된다.

뇌수(brain)

선지(blood): 국에 사용된다.

꼬리(tail): 곰국에 사용된다.

쇠족(beef feet): 장족과 단족이 있음

우설(beef tongue)

뼈 제품 [ 편집 ]

마구리 뼈: 양지머리 쪽에서 나오는 뼈로서 우거지 해장국용 등에 활용됨

사골: 곰국에 사용된다. 왕사골과 쪽사골이 있음

잡뼈: 보통 국물을 내는 데 사용된다. 사골처럼 특정 부위 뼈를 제외한 부위이기 때문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주 [ 편집 ]

립 아이 스테이크 (Rib Eye Steak) – 간단히 푸짐하게 만드는 맛있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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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스테이크로 먹고 끝내고 싶어서 립 아이 스테이크(rib eye steak)를 사다 구워 먹었습니다. 립 아이는 한국의 꽃등심에 해당하는 부위인데 육질이 부드러워서 스테이크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부위에 속합니다. 미국 마트에서 립 아이 스테이크, 뉴욕 스테이크(New York steak), 티본 스티이크(T-bone steak)는 보통 2.5 cm 정도 두께로 두껍게 잘라서 팔아요. 두껍고 스테이크 한개의 크기 자체가 꽤 큰 것이 미국 스타일 스테이크입니다. 이런 큰 스테이크 하나를 먹고 나면 속이 정말 든든해져요.

립 아이 스테이크, 뉴욕 스테이크, 티본 스테이크는 미국에서도 타 소고기 부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예요.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주 저렴할 겁니다.) 하지만 부담스럽게 비싼 건 아니라서 서민들이 스테이크가 땡길 때 집에서 종종 구워먹는 그런 음식 중 하나입니다. 스테이크는 만들기 간단하고 거기에 맛까지 아주 좋거든요. 그런데 스테이크가 만들기 간단하다는 건 상대적이긴 해요. 고기를 어느 정도까지 잘 굽느냐는 음식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간단하지 않은 요리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2개씩 포장되어 있는 것으로 2팩, 그러니까 총 4개의 스테이크를 사왔어요. 스테이크 2개는 각각 반을 잘라 아이들 네명에게 반반씩 나눠 줄 것이고, 나머지 2개 스테이크는 남편이랑 저랑 큰 스테이크로 한개씩 먹을 거예요.

우선 아이들이 먹을 스테이크 부터 굽기 시작합니다.

스테이크 2개를 각각 반으로 잘라 아이들 넷에게 나눠 줄 겁니다.

남편이랑 제가 먹을 스테이크는 옆에서 자기들 차례를 기다리고 있구요.

남편이 스테이크를 시작하기 바로 전 저는 샐러드를 준비를 시작했어요. 로메인 상추와 사과에 갈은 치즈를 올린 샐러드입니다. 저희는 샐러드 드레싱은 따로 먹지 않구요. 첫째는 치즈가 싫다고 해서 빼줬습니다. 샐러드를 식탁 위에 옮기니까 막둥이 넷째가 또 엄지 척~! 그런데 이번엔 셋째도 함께 엄지 척~! 그러면서 둘이 재밌다고 깔깔깔. 에공~~~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첫째랑 막둥이 넷째는 샐러드를 벌써 많이 먹고 있더군요.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라니까!!!

아이들이 샐러드를 좋아해서 네명 모두 저녁 먹으면서 샐러드 두그릇씩 비웠어요.

아이들 스테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각 스테이크를 반씩 잘라서 네 접시에 나눠 줍니다. 스테이크 한개의 크기가 커서 반을 잘라도 양이 푸짐합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갈은 치즈 얹은 구운 감자와 옥수수 올려 줬어요. 감자는 스테이크 시작하기 한 40분 전에 이미 오븐에서 굽기를 시작해서 스테이크 완성에 맞춰 주었거든요. 그리고 샐러드도 함께 합니다.

첫째가 치즈가 싫다고 해서 구운 감자와 샐러드에 치즈를 얹지 않았습니다.

립 아이 스테이크 한개를 반으로 자른 것인데도 크기가 꽤 크죠?

둘째는 넣을 것 다 넣어서 먹었어요.

둘째의 스테이크 크기도 튼실하니 좋네요.

셋째가 어려서 아직 칼질하기 불편해 해요. 그래서 제가 미리 다 잘라 줬습니다.

립 아이 스테이크라서 갈비뼈 부분이 붙어 있는데

스테이크 2개에서 나온 갈비뼈에 붙은 고기도 먹고 싶다네요.

그래서 위와 같이 접시에 함께…

스테이크를 다 먹고 나서 갈비를 뜯는 셋째.

짜쓱이 먹는 법을 잘 알고 있어요. 아주 맛있게 잘 먹습니다.

이건 막둥이 넷째의 한 접시예요.

막둥이는 샐러드를 벌써 다 먹어서 옆에 샐러드가 없어요.

어린 막둥이도 칼질하기 불편해 해서 제가 다 먹기 좋게 잘라 줬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동안 남편과 저의 스테이크도 완성! 이제 가져다 먹습니다.

이것은 남편 것.

립 아이 스테이크 한 조각 그대로인데 역시나 확실히 크죠?

이것은 제 것.

제 스테이크도 아주 커요.

남편 것보다 큰 것 같아요. 뿌듯!

옆에 둔 샐러드도 찍어 주고.

맛있게 먹어 줍니다.

제가 감자를 작은 걸로 두개 가져 왔는데 통 큰 립 아이 스테이크 하나, 샐러드, 감자 한개까지까지 먹고 나니 배가 완전히 꽉 차버렸어요. 한개 남은 감자는 막둥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막둥이에게 넘겼습니다.

오늘도 우리가족 여섯식구는 간단하지만 맛있게 저녁을 만들어 배부르고 푸짐하게 먹고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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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Rib 대 Ribeye: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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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위와 스테이크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가끔은 그 차이를 크게 느끼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꽤 인기 있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프라임 리브 vs RIBEYE.

많은 경우 숙련된 요리사라도 두 조각을 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니셜 컷에서 나온 비슷한 이름의 맛있는 스테이크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두 조각이 같은가요? 아래에서 각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해당 질문에 대한 결정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프라임 립 vs 립아이

립아이와 프라임 립의 차이점을 이해하려면 고기가 어디에서 오고 무엇이 구별되는지에 대한 기본 사항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각 절단 유형에 대한 개별 설명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프라임 립은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입니까?

먼저 Prime Rib이라는 이름의 “Prime”이라는 단어가 USDA 프라임. 쇠고기를 구입할 때는 놀라움을 피하기 위해 자격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따라서 Prime Rib은 Ribeye와 같은 동물 부위(원시 갈비 부분)에서 나옵니다.

프라임 립은 립 로스트에서 잘라냅니다. 요리 후 , 대부분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뼈가 포함되어 있지만 뼈 없이 제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가장 일반적인 프라임 립 버전입니다. 프라임 립은 또한 맛있는 스테이크(보통 뼈 포함)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Ribeye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입니까?

당신은 많이 찾을 것입니다 비슷한 이름 립아이(Rib Eye), 립아이(Ribeye) 또는 립 스테이크(Rib Steak)와 같지만 모두 동일한 컷을 참조합니다. 실제로는 프라임 립과 같은 고기(원산지)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차이점은 절단 방법입니다.

갈비구이에서 잘라낸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요리 직전에 뼈를 잘라내는 것입니다. 잘라낸 뼈는 고기의 모양(타원형 구멍)에 영향을 주어 Ribeye라는 이름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스테이크 요리를 염두에 두고 조리하거나 로스트 또는 잘라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프라임 립과 립아이의 차이점 – XNUMX – 다른 사람

내가 지금까지 쓴 것은 두 조각이 같은 쇠고기에서 나온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심층 분석을 통해 Prime Rib와 Ribeye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게에 있는 동안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다음 팁을 따르세요.

가격 – Ribeye의 경우 뼈 또는 뼈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뼈 없는 절단은 일반적으로 약간 더 비쌉니다). Prime Rib은 특히 레스토랑에서 Ribeye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스테이크 – 구운 스테이크와 같은 실제 스테이크를 생각한다면 Ribeye가 확실히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프라임 립은 일반적으로 긴 로스팅이 필요한 립 로스트에서 나오며 구운 후에야 프라임 립 스테이크를자를 수 있습니다.

요리 스타일과 시간 – Ribeye는 예를 들어 스테이크의 요리 시간과 관련하여 여기에서도 승자입니다(그릴에서 단 몇 분). 반면 프라임 립 로스트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르므로 립 로스트 전체를 구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Prime Rib과 Ribeye는 같은 부위의 소에서 나왔지만 절단 방법이 다릅니다. Ribeye는 빠른 스테이크에 더 좋은 작은 컷이 특징인 반면 프라임 립 로스트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훨씬 큰 조각입니다.

어느 쪽이든, 이제 차이점과 두 스테이크가 똑같이 맛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혼동을 겪는다. 프라임 립 vs 립아이. 이름이 다소 비슷할 수 있지만 이 고기는 실제로 서로 다릅니다. 사실, 공통점은 둘 다 쇠고기이고 동물의 갈비뼈에서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물론 맛, 질감, 모양도 약간 비슷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둘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요리와 준비가 다른 이유입니다.

립아이와 프라임 립의 차이점을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기사가 적합합니다. 아래에서 우리는 이 두 가지 인기 있는 쇠고기 고기 부위의 많은 차이점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프라임립이란?

먼저 프라임 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고기는 실제로 로스트를 요리 한 직후 갈비 구이에서 가져옵니다. 로스트는 뼈가 없거나 뼈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추가된 풍미 때문에 뼈가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고기가 “프라임 립”이라고 해서 반드시 프라임 컷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 출신이라면 USDA가 육류에 등급을 매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라임(Prime)은 가장 잘게 자른 고기에 붙인 이름입니다. 그러나 프라임 립은 이름에도 불구하고 프라임 등급이 없습니다.

리베아이란?

그럼 립아이는? 립아이는 프라임 립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잘립니다. 프라임 립과 마찬가지로 립아이도 립 로스트에서 가져옵니다. 그러나 뼈는 요리되기 전에 제거됩니다.

갈비뼈를 자르는 방식 때문에 누락된 배는 고기에 타원형 구멍을 남깁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프라임 립과 마찬가지로 립아이는 종종 로스트 또는 스테이크로 요리됩니다. 스테이크는 육즙이 많고 부드럽고 자르기 쉽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엄청나며 무게는 최대 20온스입니다.

Ribeye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뉴질랜드와 호주와 같은 국가에서는 Scotch Fillet이라고도 불리는 ribeye는 쇠고기의 갈비 부분에서 얻은 일종의 비프 스테이크입니다. 일반적으로 쇠고기의 갈비뼈 부분은 6번부터 12번 갈비까지, 립아이 스테이크는 긴 등쪽 근육과 함께 올 수도 있지만 콤플렉스 그리고 척추 근육.

어떤 컷이 프라임 립인지

이 둘의 차이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주요 갈비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크고 갈비뼈 부분의 가장 좋은 부분으로 간주되는 원시 갈비뼈의 중간 부분에서 절단됩니다. 비프 립 로스트라고도 알려진 립아이 로스트는 가장 육즙이 많고 풍미가 좋은 쇠고기 컷입니다.

프라임 립과 립아이의 차이점

보시다시피, 갈비뼈와 프라임 갈비는 특히 질감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이는 주로 고기 종류마다 사용되는 조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프라임 갈비뼈는 기본적으로 뼈 바로 옆에 있는 갈비뼈의 큰 부분과 주변의 지방과 근육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지방이 고기에 부드러운 질감을 줍니다. 고기는 일반적으로 뼈가 들어 있기 때문에 프라임 립은 립아이에 비해 약간 촉촉해 보일 수 있습니다.

쇠고기 갈비뼈의 덜 중요한 부분에서 갈비뼈를 가져 가면 조금 더 질기게됩니다. 충분한 운동을 하고 있는 소의 부위에서도 립아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라임 립 비용 대 립아이 비용

이제 둘의 차이점을 알았으니 가격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지 알아 보겠습니다. 프라임 립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단일 립아이에 비해 당연히 더 비쌉니다. 그러나 프라임 립의 파운드당 비용도 립아이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 높습니다. 프라임 립은 일반적으로 립아이보다 맛이 더 좋기 때문에 당연히 더 비쌉니다.

고기를 직접 요리하려면 프라임 립을 구하는 것이 약간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는 큰 프라임 립 대신 미리 자른 립아이만 제공합니다. 소비자는 우수한 프라임 립을 얻기 위해 정육점을 방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킹 프라임 립 vs 쿡 립아이

프라임 립과 립아이의 대부분의 차이점은 요리 방법과 고기를 요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라임 립은 로스트 상태로 잘라서 저온에서 훨씬 오랜 시간 조리합니다. 하지만 립아이는 보통 중~고온에서 단시간에 구워내는 스테이크의 일종이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일반적으로 팬에 굽거나 굽는 데 선호됩니다.

이 고기는 더 높은 열의 요리 방법에서 잘 작동하여 외부에서 잘 그을립니다. 그러나 립아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스테이크에 비해 두껍습니다. 따라서 고기에 이상적인 온도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오븐에서 더 긴 저온 조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프라임 립을 요리할 때 선호하는 방법은 오븐에서 천천히 굽는 것입니다. 뼈는 일반적으로 고기에 일종의 자연 구이 선반을 제공하기 위해 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뼈가 있는 면을 아래로 하여 팬에 고기를 굽고 다 익을 때까지 굽는다.

프라임 립 vs 립아이 테이스트

프라임 립과 립아이는 모두 쇠고기의 갈비뼈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맛있고 뚜렷한 쇠고기 맛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비의 경우 프라임 갈비는 여전히 뼈가 있고 일반적으로 추가 지방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더 맛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지방은 립 캡에 미세하게 마블링되어 있어 육즙과 버터 같은 풍미를 제공합니다.

XNUMX인당 프라임 립의 양

상당한 프라임 립을 구입할 때 다음을 염두에 두십시오. XNUMX파운드(bone-in)는 한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배고픈 남자 8명당 갈비구이 4개, 손님이 XNUMX명이므로 갈비구이 XNUMX개를 준비해야 합니다. 파티를 주최하면 다시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프라임 립 구매처

당신은 당신의 지역에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식료품점이나 정육점 그리고 정육점에 당신의 갈비뼈를 요청하십시오. 찾을 수 없으면 Amazon, Costco 등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식료품점에서 프라임 립 구매 방법

정육점을 지나 정육점으로 갈 때 정육점을 찾고 원하는 프라임 립을 요청하면 정육점에 대한 프라임 립 등급을 결정합니다(중요). 원하는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XNUMX파운드/인을 잊지 마세요. 매장의 갈비뼈는 창고에서 미리 절단되어 포장되어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정육점을 찾을 수 없으면 패키지의 표시를 찾으면 거기에 있는 갈비뼈와 등급이 표시됩니다.

참고 : 프라임 립은 식료품점에서 보기 드문 갈비뼈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까운 정육점은 최고의 장소입니다

관련 : 쉽고 간단하게 갈비를 굽는 방법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원하는 고기 부위를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정육점 아저씨를 한없이 기다리게 했던 경험이 있다면, 현지 마켓에서 유용하게 사용 될 다음 단어들을 미리 익혀두자.

사실, 스테이크나 로스트가 선호되는 미국에서는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소고기의 정육방식이 한국과는 사뭇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마켓에서 고기를 구매할 때 다소 혼란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미국의 정육방식을 우선 이해한다면 고기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에서는 도축 후 도매를 위해 우선 고기를 크게 다음과 같이 10등분 하는데, 이것을 홀세일 컷(Wholesale Cut)이라 한다. 그 후, 소매점에서는 이를 더욱 세분화하여 자른 후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되는데 이것을 리테일 컷(Retail Cut)이라 하며, 흔히 마켓에서 고기를 구매할 때 앞면 라벨에 붙어있다.

1. 쳐크(Chuck)

한국의 목심과 어깨살에 해당한다. 소매로 넘어와 다시 더 세분화 되어 나눠지는데, 최종 소비자에게 실제로 판매되는 라벨에 ‘Shoulder’ 혹은 ‘Chuck’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이 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많이 움직이는 부분이라 지방이 적고 근육이 모여 있어 결이 거친 편. 그러나 육즙이 풍부해 씹을 수록 감칠맛이 우러난다. 질기기 때문에 스테이크나 구이로는 적합하지 않고 불고기나 푹 고아서 먹는 국거리용으로 적합하다. 단, 알목심으로 알려진 쳐크 아이(Chuck Eye) 부위는 한국의 목심과 윗등심 경계 부위로 저렴한 가격으로도 제법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어 서민의 꽃등심이라고도 불린다.

2. 립(Rib)

한국에서는 등뼈에 붙은 살 전반을 등심(로인 Loin)으로 보기때문에 꼬리 쪽에서 머리 쪽으로 올라가면서 아래등심, 꽃등심, 윗등심으로 분류하고, 그 아래(under) 부위, 즉 갈비뼈를 중심으로 하는 부위를 갈비류(립 Rib)로 본다. 반면, 미국에서는 허리 앞쪽은 모두 립, 뒷쪽을 등심으로 보기 때문에 한국의 윗등심과 꽃등심은 미국에서는 등심이 아니라 립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꽃등심을 구매하고 싶다면 립아이(Ribeye)라고 적힌 고기를 찾으면 된다.

3. 로인(Loin) 혹은 쇼트 로인(Short Loin)

한국에서는 아래등심에 해당하는 부위. 즉, 꽃등심과 채끝살 사이에 위치하는 부위이다. 스테이크나 샤브샤브 혹은 너비아니 구이용으로 좋다. 특히 소의 허리쪽 T자 모양의 뼈를 경계로 한쪽은 등심, 반대쪽은 안심이 붙어 유명한 티-본 스테이크(T-Born Steak)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Porterhouse Steak)가 이 부위로 분류된다. 참고로 포터하우스가 티-본보다 안심부위가 크다. 우리에게 뉴욕 스테이크로 알려진 스트립로인(Striploin)도 이 부위에 속한다. 지방질이 육질 사이사이에 눈꽃형태로 퍼져있는 꽃등심과 달리 육질은 중심으로, 지방질은 겉면으로 나눠져 있어 꽃등심보다 덜 느끼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경우에 따라 채끝살 즉, 탑 서로인(Top Sirloin)을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로 판매 하기도 한다.

4. 써로인(Sirloin)

허리 뒷부분에 있는 등심의 끝자락 부위로 안심부위를 에워싸고 있다. 연하지만 안심보다는 지방이 제법 있고, 그러나 꽃등심과 비교해서는 지방이 적어 담백하다. 한국에서는 채끝살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주로 스테이크로 먹으면 좋고 산적, 너비아니 구이에도 이용된다.

5. 텐더로인(Tenderloin)

안심 부위이다. 로인과 써로인의 아래 부분에 걸쳐 있다. 소고기 부위 중 가장 부드럽고 연하며 지방이 적어 담백하다. 대신 로인이나 써로인에 비해 육질의 맛이 적다. 소 한 마리당 나오는 양이 적어 최상급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스테이크, 로스구이에 적합하다. 필레미뇽(Filet Mignon)이 이 부위에 속한다.

6. 라운드(Round)

소의 엉덩이 부분으로 우둔살, 홍두깨 그리고 설깃살이 이에 속한다. 탑 라운드(Top Round), 인사이드 라운드(Inside Round) 혹은 럼프(Rump) 모두 우둔살을 지칭하며 육질의 결이 곱고 지방이 적어 산적이나 장조림에 많이 이용된다. 기름기 없는 불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부위이다. 홍두깨살은 아이 오브 라운드(Eye of Round)라고 하며 역시나 지방이 적고 결이 일정하며 육즙이 진해 육개장이나 장조림용으로 최고로 좋은 부위이다. 탑 써로인 캡(Top Sirloin Cap) 혹은 바텀 라운드(Bottom Round)이라고 불리는 설깃살(혹은 설도살)은 다소 질기기 때문에 구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찜이나 전골 혹은 국거리 용으로 이용된다.

7. 쉥크(Shank)

다리의 정강이에 붙은 살로 사태에 해당한다. 질기지만 오래 끓이면 부드러워 국이나 찌개 그리고 스튜를 만드는 데 좋다. 다만 양지에 비해 기름기가 없어 맛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포어 쉥크(Fore Shank)는 앞다리, 하인드 쉥크(Hind Shank)는 뒷다리 사태이다.

8. 플랭크(Flank)

갈비 밑의 아랫배와 옆구리에 있는 얇은 고기살로 치맛살 양지라고 할 수 있는 부위이다. 지방이 많고 육질이 질긴 부위지만 육계장 요리처럼 오랫동안 끓이면 맛이 있다.

9. 플레이트(Plate)

한국에서는 소가 엎드렸을 때 바닥에 닿는 뱃살이라 하여 업진살이라고 하고, 최근에는 우삼겹으로 더 알려져 있는 부위이다. 이 부위는 질기지 않고 근간지방이 많아 구워 먹어도 맛있다. 보통 쇼트 플레이트(Short Plate)혹은 스커트 스테이크(Skirt Steak)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한국의 치맛살과는 다른 부위이다.

10. 브리스킷(Brisket)

양지머리 부분이다. 목 밑에서 가슴에 이르는 부위로 육질은 질기지만 육단백질의 향미가 강한 부위이므로 오랜 시간 끓여 육수를 만들기에 이 보다 좋은 부위는 없다. 전골, 탕, 찌개를 만드는데 좋다.

이외에도, 안창살은 아웃사이드 스커트(Outside Skirt), 소꼬리는 악스테일(Oxtail)이라고 한다.

맛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소의 중상위 부위인 1번 척부터 6번 라운드까지는 불고기용으로, 그리고 하위부위인 7번 쉥크부터 10번 브리스컷까지는 주로 국거리용으로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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