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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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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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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8장44절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2021년 2월 22일
요한복음8장44절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2021년 2월 22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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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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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44절 [거짓의 아비, 마귀]-1/2 – 네이버 블로그
사람의 마음 속을 드나들기에, 사람의 영혼을 헤집고 다니기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탐하고,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가치로 두느냐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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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요한복음 8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44절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 말씀은 그 어떤 말씀보다 유대인들에게는 충격적이었으며 거침없이 말씀하시는 예수께는 이미 그들의 눈치 따위는 보고있지 않았다.
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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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44절(말씀암송) – 거짓과 살인을 이기는 진리
지금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면, 죽어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 마지막에도 천국에 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
Source: pakhs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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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난제-18.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 …
즉 하와와 가인이 마귀의 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고 마귀의 말을 들음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의 죄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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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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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
성경 · 요한복음 · 8 장; 44 절 … 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요한복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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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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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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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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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i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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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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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KRV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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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44절 [거짓의 아비, 마귀]-1/2
[거짓의 아비, 마귀]-1/2달콤하게 위장한 뱀의 간교함과 교활함은 에덴동산의 여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맛있다고, 달콤하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죽지 않으니 한 입 먹어 보라고 말했을지도 모를 여자의 혀도 아담을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내게 준 저 여자로 인하여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게 되었다고 핑계댄 아담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마귀의 유혹은 사람의 수준을 초월합니다. 그 파급력 또한 막강합니다. 죄는 그 범주와 범위를 넓혀갑니다. 물의 파장과 같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매혹적입니다.
<이번 한 번만, 딱 한 번만>은 마귀의 다른 이름입니다. <다음에, 나중에>도 마귀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을 드나들기에, 사람의 영혼을 헤집고 다니기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탐하고,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가치로 두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미혹프로그램을 재설정하여 접근합니다.
‘이 정도는 죄라고 할 수 없지! 사람 사는데 이깟 일을 죄라고 하면 숨막혀 살겠어? 주님도 이해하실 거야! 지금 주님이 오시면 옛날 그 이스라엘 흙바닥 걸어다니시며 전도하실 때와는 많이 다르다는 걸 아실거야! 주님도 이해 하실걸?! 이천 년 전 단순한 시대가 아닌 복잡다양한 이 세대에서 이 정도 믿음 생활 하면 잘 하는거야!…’
창조 된 동물들 가운데 가장 간교한 피조물로 소개되는 것이 뱀입니다. ‘간교하다’를 뜻 하는 단어, 아룸(‘arum)은 바람직하지 못한 품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성경에서 몇 차례 사용되어지기도 했습니다(욥5:12, 15:5). 간교함에는 ‘영리하다’와 ‘교활하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신중하다, 슬기롭다’라는 호의(好意)적인 의미로 사용 되어집니다(잠12:16, 22:3, 27:12).
하나님은 친히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보시고 “좋았더라” 또는 “심히 좋았더라”(1:25, 31)라고 말씀하시며 감탄하셨습니다. 뱀은 그 여러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뱀이 오늘날에 이르러 간교함과 교활함의 대명사로 불리워지게 된 것은 여자를 미혹한 뱀의 타락과 그 뒤에 이어진 저주의 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창조되었을 때 부터 가진 뱀의 고유한 특성이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성경은 뱀 자체가 인간의 타락에 책임이 있지 않고, 사단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매우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사단은 뱀을 인간을 속이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요한계시록 12:9의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의 말씀과 20:2의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는 말씀과 같이 때때로 사단을 뱀에 비유하여 칭하게 된 것입니다.
하늘의 천사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던 루시퍼의 타락(사14:12-14, 겔28:13-15)은 명백히 인간의 타락보다 앞서 일어났습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 뱀을 통하여 여자에게 말했고, 기습하였으며, 순식간에 죄를 학습한 여자는 아담을 대상으로 미혹했습니다.
당신도 누군가를 미혹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가 당신의 아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처 인식하지 못 하는 사이 거짓말과 탐욕과 정욕과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당신도 뱀의 혀를 갖게 됩니다(내일 2/2 계속). 할렐루야!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둘람복음공동체SNS선교사>
※7월 OO일부터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편지를 배달하는 하나님의 우편부가 되어 매일 한 통씩 하나님의 편지를 배달 해 드리겠습니다. 성경 66권 전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귀하고 거룩한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약 2년 전 하나님의 편지로 은혜 나눈바 있으나 새롭게 수정하고 보충하였으므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더욱 깊이 있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Up and Fight Against the Devil_마귀들과 싸울지라’
https://youtu.be/I8zqce4x-zM
요한복음 8장 44절(말씀암송) – 거짓과 살인을 이기는 진리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증거함에도 세상이 받지 못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 안에 도사리는 악의 뿌리를 설명합니다. 본문에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을 거부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기저에는 마귀의 욕심이 가시떨기와 돌밭과 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의 좋은 씨가 뿌려져도 자랄 수 없습니다.
즉 본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의 실상을 말씀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면, 죽어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 마지막에도 천국에 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속한 자들이라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마귀는 거짓말하고, 살인합니다. 그런데 성도에게 거짓과 미움이 있다면, 우리의 기저에 마귀가 가라지를 뿌린 것입니다. 우리의 바닥을 갉아 엎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세기 3, 4장과 요한일서 2, 3장을 참고해야 하빈다.
성경에서 살인이 처음 등장한 곳이 창세기 4장 8절입니다. 그곳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 이유를 요한일서 3장 12절이 해석합니다.
가인이 자신의 행위가 악하고, 아우의 행위가 의로우니 그를 살인을 했습니다(여기서 행위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제사)).
살인의 성경적 정의를 요한일서 3장 15절이 말씀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입니다. 나보다 뛰어나고, 가진 것이 많기에 미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아닌 우리 안에 있는 마귀적인 요소(비진리)입니다. 그를 내 형제(진리)로 받는다면, 그의 잘 됨이 기쁨이 됩니다. 이러한 일은 진리 위에서 가능해지고, 때문에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거짓의 성경적 정의를 요한일서 2장 4절이 말씀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 거짓입니다. 거짓이 처음 등장한 창세기 3장 4절을 보면, 뱀이 여자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 유혹합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우리의 기저에 아버지의 말씀을 의심케 하는 가라지를 뿌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미 마귀가 가라지를 뿌린 것입니다. 어떻게 마귀의 궤계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여기는 것은 이미 마귀가 자리 잡은 것입니다. 그러한 자아가 처절히 깨어져야 합니다. 창세기 4장 26절 에노스 때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려졌다고 증거합니다. 에노스의 뜻이 유약함(죽을 수밖에 없는)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알 때, 오직 소망을 그리스도께 두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 진리가 우리의 기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옥토가 되어 천국의 씨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예수께서 살 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진리는 오직 예수 안에서만 응답됩니다. ‘조금 더 갖고, 덜 갖고’로 진리가 바뀌지 않습니다.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을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절)’라고 증거합니다. 우리 기저에 있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부수고, ‘오직 예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로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마귀의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 거짓과 살인이 일어날 때, 성령께서 그 위에 그리스도의 빛(참 진리)을 비추십니다. 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들을 때, 마귀의 유혹에서 돌이켜, 주를 따르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에 속한 자는 거짓이 아닌 진리를 말하는 자로, 죽이는 자가 아닌 살리는 자가 됩니다. 포기하려는 자에게 주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다고 증거하게 되고, 시기하는 자들을 기꺼이 섬겨서, 세우는 자로 만듭니다. 언제요?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부터 입니다.
세상이 있는 동안 창수와 비바람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석 위에 있다면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말씀을 암송하심으로 현장에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는 자가 아닌, 반석 위에 거하는 자 즉 날마다 주의 음성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시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18.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자’, ‘거짓의 아비’등으로 말씀하시는데, 이는 무슨 사건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입니까?
답〕이러한 이름들은 두 가지 사건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즉 한 사건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이고, 다른 한 사건은 가인이 자기 동생을 죽인 사건입니다.
첫째, 마귀는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케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주신 지위를 떠남으로써 최초로 하나님께 범죄한 자로서 땅에 내려와 최초의 거짓말로 하와를 속여 ‘너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는 지식을 제공하며, ‘네가 하나님이 될 것이니 하라!’ 격려하고, ‘먹어도 죽지 아니한다’고 용기를 북돋웠습니다. 이는 하와가 듣기에 참말인 것 같았지만 실상은 거짓말이었고, 결국 인간에게 무서운 저주를 초래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마귀는 아무리 선한 말을 한다 할지라도 근본이 속이는 자 곧 거짓의 아비인 것입니다. 성경은’뱀이 그 간계로 이와(하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11:3)고 말씀합니다.
둘째, 마귀는 가인으로 하여금 최초로 살인을 하게 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입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살인한 자라는 말입니다. 사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입니다.(요일3:8). 성경은 ‘가인같이 하지말라 저는 악한 자(마귀)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3:12)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마귀는 하나님께 최초로 범죄한 자일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거짓말쟁이고, 살인한 자입니다. 마귀는 자기 지위를 떠남으로 하나님께 범죄했고,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고, 가인으로 하여금 최초로 살인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마귀는 하늘에서 ‘최초의 범죄자'(요일3:8)요, 에덴 안에서’최초의 거짓말쟁이'(요8:44)요, 에덴 밖에서는’최초의 살인자'(요일3:12)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베드로후서 2장 19절의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는 원리를 주목하게 됩니다. 즉 하와와 가인이 마귀의 종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고 마귀의 말을 들음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의 죄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속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고, 거짓의 아비에게 속해 있는 인간을 위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임하신 것입니다(요8:44, 히2:14-15). 요한일서 3장 8절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근본적으로 범죄자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인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You are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do the desires of your father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and does not stand in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ever he speaks a lie, he speaks from his own natur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요한복음 8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ㄱ)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나는 세상의 빛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ㄴ)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내가 가는 곳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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