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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알루아들! 오늘은 #관리하는남자 시리즈 7번째 시간이에요.
작년 여름에 산 선크림, 올 해 여름에 쓰면 안되는이유???
#화장품유통기한 제대로 보는 법과,
#유통기한지난화장품 쓰는 법을 가지고 왔어요 🙂
다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화장품 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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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나면 무조건 버려라… 화장품 유통기한의 모든 것 – 헬스조선
립스틱, 아이라이너 6개월 내 소비해야. △ 화장품 유통기한이 수개월 이상 지난 것을 사용한다면 피부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2/2022
View: 5449
뜯지 않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 써도 될까요? – 아하 토큰
대한민국의 화장품 제조회사에서는 화장품을 만들어서 용기에 담은 후. 출고일에 맞추어 유통기간을 적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유통기한의 경우 …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1/2/2021
View: 1830
화장품 유통기한 바로 알고 사용하기 – Life & Story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 … 에어쿠션은 비비나 파운데이션과 다르게 제품 전체가 공기와 만나는 …
Source: imawesome.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2
View: 9611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쿠션… – 뷰티 카테고리 – 더쿠
헤라 유브이 미스트 쿠션인데. …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쿠션. … 백화점브랜드 로드샵 피카소 안씨 르브와 칠페이스 브러쉬 유명템써보자☆ (+쿠션퍼프, 화장솜, …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2/18/2021
View: 4719
쿠션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을 알고 사용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현직 데일리 메이크업 강사 뷰스타 모또 ; 에어쿠션은 개봉 전 유통기한은 약 24개월 2년 정도랍니다! ; 개봉 후부터의 쿠션 사용기간은 약 12개월 1년 정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3/2021
View: 486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걸래와 다름없다 – 자연과 산야초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걸래와 다름없다 … 버리기 아깝다는 이유로 버젓이 화장대를 차지하고 있는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들. … 에어쿠션·퍼프
Source: bongju500.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View: 2627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바르면 안 되는 이유
만약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이 버리기 아깝다면 선크림은 캐리어나 그릇의 스티커 자국을 지울 때 사용하면 돼. 휴지에 선크림을 묻힌 후 5~10분 후에 …
Source: girlstyle.com
Date Published: 7/11/2022
View: 8730
화장품 유통기한 도대체 언제까지? – 주봉이의 꿀템 블로그.
파운데이션이나 비비같은 경우에는 피부에 바로 처음으로 바르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위생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쿠션의 유통기한은 개봉전 2년, 개봉후 …
Source: 2jubong.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1
View: 7176
파운데이션 유통기한 질문 by 사랑둥ㅇi – 언니의파우치
다들 개봉 후 1년이라는 유통기한에 딱 맞춰서 쓰시나요? … 사랑둥ㅇi 파데를 잘 안쓰다보니(입생 쿠션 애용) 뭔가 13개월 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 …
Source: www.unpa.me
Date Published: 8/16/2022
View: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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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통기한 지난 쿠션
- Author: 관리하는 남자 아우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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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sEzerRIQJk
3년 지나면 무조건 버려라… 화장품 유통기한의 모든 것
3년 지나면 무조건 버려라… 화장품 유통기한의 모든 것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립스틱, 아이라이너 6개월 내 소비해야
▲ 화장품 유통기한이 수개월 이상 지난 것을 사용한다면 피부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화장품은 한번 사면 버리기 아까워 다 쓸 때까지 몇 년이고 화장대 위에 올려두는 사람이 많다. 수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변질돼 피부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제품 라벨부터 확인
화장품별 유통기한은 보통 제품 라벨에 나와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는 화장품마다 용기나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실험을 거친 후 유통기한을 정한다. 이후 화장품 뒷면이나 케이스 등에 명기한다. 튜브 용기인 경우 양각으로 새기기도 한다. 보통 ‘사용기한 XX년 X월’ 이라고 프린트돼 있다. ‘사용기한 :별도 인쇄’라고 명시돼 있다면 따로 프린트된 부분을 잘 찾아봐야 한다. 그림으로 표시하는 제품도 있다. 화장품 뚜껑이 열려 있는 그림에 ‘6M’라고 적혀 있다면, 개봉 후 6개월 안에 쓰라는 뜻이다.
◇3년이 지난 화장품은 과감하게 버려라
오래된 화장품은 유통기한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땐 일단 3년이 지났다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 비타민, 효소 등 산화에 민감한 성분이 다량 함유된 화장품은 보통 유통기한이 24개월 이하며, 그렇지 않은 제품도 일반적으로 사용 기간이 36개월 이하이기 때문이다. 특히 립스틱, 립글로스, 립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는 6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인데, 립제품이나 아이제품은 빈번하게 공기 중에 노출돼 세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는 눈 점막에 직접 닿는 화장품인 만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로션과 스킨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이다. 온도나 빛에 의해 변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는 영양성분을 고농축 해서 만든 제품인 만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다. 6개월 전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은 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 우려가 크다. 손보다는 스파츌라(화장품 전용 주걱)을 이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자외선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때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둬야 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유통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됐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화장품 구입 날짜를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다면, 구입 및 개봉 날짜를 적은 스티커를 붙여두고 쓰면 된다.
◇이상이 생겼어도 버려라
화장품에 이상이 생겼다면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버리는 것이 좋다. 산화됐거나 세균이 번식했기 때문인데, 이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따가워지는 등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이 상했는지 알려면 ▲찌든 내나 쉰내가 나는지 ▲액체가 위에 뜨는 등 층이 분리됐는지 ▲향·색깔이 변했는지 ▲내용물이 굳었는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뜯지 않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 써도 될까요?
대한민국의 화장품 제조회사에서는 화장품을 만들어서 용기에 담은 후
출고일에 맞추어 유통기간을 적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유통기한의 경우 대개 제조일로부터 2~3년 정도로 기간을 잡아
표기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오래전에 만들어 졌다 는 의미입니다.
미개봉상태에서는 유통기한 내까지,
개봉상태에서는 유통기한에 관계없이6개월~1년 내로 사용하시고 처분하시는 것이
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잘 가군 피부를 망가트리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민감하면 화장품도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부작용이나 트러블이 없는데요,
고를 때 주의해야할 사항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화장품의 전성분을 꼭 확인하세요.
왜냐하면 화장품의 사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화학성분이 많이 첨가 되기 때문이에요. 발림성이 너무 부드럽고 좋다 혹은 시원한 쿨링효과가 있어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든다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성분들이 첨가된 경우가 많답니다.
또 미세플라스틱 성분을 피하세요.
해양오염의 주범이면서 인체에도 해로운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성분들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폴리에칠렌, 나일론-6 등 10가지 정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 성분들도 최대한 피하시기 바랍니다.
천연유래 성분인지 확인해보세요.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최소화하고 자연 재료에서 추출한 성분들을 이용해 제조하는 화장품들이 피부에 정말 좋아요. 피부 자극도 적고 유해한 성분들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피부가 점점 건강해지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화장품 유통기한 바로 알고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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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식료품에 유통기한이 있듯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우리 피부에 사용한다면 당연히 피부에 문제가(각종 피부 질환)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화장품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지키면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소중한 피부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화장품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유통이 가능한 기한을 말합니다. 즉 화장품이 제조된 날부터 제품의 변질 없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한입니다. 사용기 한은 개봉 직후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한을 말합니다. 때문에 유통기한보다 짧아질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에는 변기보다 세균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이나 화장품 성분, 용기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서늘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이용 시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킨 기초라인
개봉 전 3년 개봉 후 1년 (또는 제품에 따라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스킨을 사용할 때는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해야 세균 번식의 위험이 적고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변질되지는 않지만, 공기 중 오래 노출이 되면 향이나 색이 변할 수 있으니 사용 후 마개를 잘 닫고 서늘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 한두 방울을 섞어 샤워 후 몸에 바르는 샤워코롱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토너
개봉 전 3년, 개봉 후 1년
냉장보관을 시작했다면 다 쓸 때까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션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스킨에 비해 온도나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변질되기 쉽습니다. 빛이 없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나 샤워 시 흑설탕, 살구씨 가루, 곡물가루 등 피부 미용에 좋은 재료와 섞어 바디 스크럽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에센스
개봉 전 2~3년, 개봉 후 6개월 ~1년
영양성분을 고농축하여 만든 제품이므로, 너무 오랜 시간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햇빛에 파괴되기 쉬운 레티놀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이라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여 사용해야 한다.
크림
개봉 전 3년, 개봉 후 1년 (또는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 우려가 높기 때문에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손을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펌핑해 쓰는 제품이거나 튜브 타입 제품은 유통기한이 좀 더 길지만 크림은 매번 손으로 펴서 사용하다 보면 변질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스파출라, 화장품 주걱을 이용해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자외선 차단제)
개봉 전 2년, 개봉 후 4개월 ~1년
선크림은 아낌없이 사용하고 사용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아 서늘한 곳에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다가 냄새가 난다거나 내용물이 뭉쳐서 분리되는 현상이 보인다면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자외선 차단제는 유리병의 라벨이나 자동차 유리에 붙은 주차 딱지 등 끈적끈적한 스티커 자국을 지우는 데 사용하면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베이스, 컨실러
개봉 전 3년, 개봉 후 1년
용기에 따라 최대 6개월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또한 피부에 사용 횟수가 가장 잦기 때문에 오염될 확률도 그만큼 높습니다. 무조건 빨리 쓸수록 더 좋다고 합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얼굴에 바로 짜서 사용하기보다는 손등이나 다른 케이스에 조금씩 짜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분리된 것이 보인다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미개봉 상태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베이스, 컨실러 유통기한이 지난 경우 아깝지만 혹시 모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에도 딱 정해진 유통기한(날짜)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쿠션
개봉 전 : 약 2년 개봉 후 : 약 3~6개월
에어쿠션은 비비나 파운데이션과 다르게 제품 전체가 공기와 만나는 형태로 오염, 변질될 확률이 다른 제품에 비해 높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팩트, 파우더, 하이라이터, 볼 터치
가루형 유통기한 : 약 3~5년 사용기간 : 약 2년 크림형 유통기한 : 약 2년 사용기간 : 약 6~12개월
가루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은 수분감이 없어 사용기간이 상대적을 길고 크림 타입 또는 스틱으로 나오는 하이라이터, 볼 터치 등의 경우에는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이 가루형에 비해 짧습니다. 때문에 바를 때 사용하는 도구들의 위생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립스틱(립글로스, 립 메이크업 제품)
개봉 전 3년, 개봉 후 6개월~1년
입술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대문에 오염이나 변질이 쉽습니다. 립스틱을 입술에 직접 바르거나 손가락을 이용하면 세균에 노출되어 유통기한이 확 줄어들기 때문에 가급적 브러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립스틱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본래의 색이 사라지고 냄새가 난다면 립스틱의 수명이 다한 것이니 사용을 중단하고 버리는 것이 입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립스틱은 버려야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이 있다면 잘라서 드라이기로 녹인 후 바셀린과 섞어 사용하면 립밤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브로펜슬, 아이라이너 펜슬(붓 펜)
개봉 전 : 약 1년 개봉 후 : 약 6개월
눈 주위에 사용되는 라이너의 경우에는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 펜슬의 경우 깎아 쓰는 제품보다 공기 노출이 많기 때문에 변질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섀도우(블러셔)
개봉 전 3년, 개봉 후 2년
가루형(압축) 개봉 전 : 2년~3년 개봉 후 : 1년~2년. 크림형 개봉 전 : 1년 개봉 후 : 6개월
가루형은 가루로 압축되어 있어 기한이 길다고 하지만 개봉 이후에는 오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용기 주변의 가루를 잘 닦아내서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림형의 경우 가루 날림이 없고 밀착력이 좋은 반면 사용기간이 짧아 사용기간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루형 크림형 모두 개봉일자를 꼭 알아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카라
개봉 전 3년, 개봉 후 3~6개월
마스카라는 화장품 중 사용기한이 가장 짧은 제품입니다. 마스카라는 3개월이 지나면 내용물이 굳으면서 변질되기 쉽고 사용이 힘들어집니다. 속눈썹 노폐물, 눈물, 점액 등의 분비물로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빠르게 교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기한이 지난 마스카라는 기능이 떨어지고 브러시에 달라붙은 박테리아 때문에 눈의 충혈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냄새가 나거나 뭉쳐 잘 발리지 않는다면 변질된 것이니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명이 짧은 제품이니 최대한 펌프질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마스카라 솔을 깨끗하게 씻어낸 후 드라이기 등으로 데워 속눈썹 뷰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개봉 전 3년, 개봉 후 1년 이내
클렌징 제품 클렌징 제품은 제품을 개봉한 뒤 1년 이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제품은 물이 튀지 않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공기와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뚜껑을 꽉 닫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클렌징 밤처럼 떠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은 스파출라 사용해 손으로 먼지나 세균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야 합니다. 모공을 구석구석 닦을 때 사용하는 클렌징 브러시는 브러시 교체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며 클렌징 브러시 교체 시기는 1일 2회 사용 기준 3개월이 좋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브러시가 마모돼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에멀전 : 미개봉 3년, 개봉 후 1년.
샴푸, 린스, 향수, 바디로션은 개봉 후 3년 이내.
루스 파우더 : 개봉 후 5년까지 햇빛과 공기가 닿지 않게 보관하면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킨케어
제품 매일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은 생각보다 사용기한이 짧습니다.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 이내 사용을 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난 스킨케어 제품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용 기한이 지난 스킨케어 제품을 계속 쓴다면 모낭염, 여드름형 발진, 자극성 접촉 피부염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팩은 냉장 보관을 한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권장 사용기한은 1년 이내입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마스크 시트 속 에센스가 변질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개봉한 화장솜 유통기한이 정해저 있는 경우가 있지만 개봉하지 않았다면 사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변질이 의심된다면 버려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 사용하시면 오히려 사용 후에 피부 트러블로 한참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변기 물에 세수를 하는 것과 같다’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을 정리하면서 아깝다는 이유로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2년이 지난 화장품을 성분 조사한 결과 화장실 변기보다 4배 이상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색조 화장품) 눈이나 입에 사용하면 심각한 경우 심각한 경우 ‘각막 혼탁 현상’과 ‘접촉 구순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제품을 바를 때 쓰는 퍼프와 브러시는 일주일에 한 번씩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숍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하고 좋은 화장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이용하고 관리하는 법도 필요합니다. 오래된 화장품은 효과도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마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거나 변질되어도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랫동안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품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3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개봉한 순간부터는 손이나 공기로부터 오염이 시작되기 때문에 개봉한 이후에는 최소한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장품의 대부분은 용기 바닥에 제조 일자와 유통 기한이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튜브형 용기에는 위쪽에 찍혀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통 기한일 뿐이므로 화장품의 사용 방법과 보관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유통 기한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 정확하게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입 해외 면세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방법 : 수입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방법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확인 방법을 간단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화장품 용기의 하단이나 위쪽에 적혀 있는 영어나 숫자는 제품의 제조 날짜, 유통기한, 권장 사용기간, 개봉 후 사용기간 등을 의미합니다.
MFD는’ManeFacture Date’의 약자로 제조일자를 나타냅니다. MFD20241231는 제조일자가 2024년 12월 31일(제조된 화장품)이라는 뜻입니다. MFG(ManeFacturinG)도 같은 의미입니다.
EXP는 ‘EXPiry date’약자로 유통기한 만료일을 의미합니다.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입니다.
EXP20240131는 2024년 1월 31일까지(판매자가 유통 가능한 화장품) 유통 가능하다는 뜻이며 이날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4/12/31로 적혀있다면 ‘년/월/일’로 익숙한 표기법입니다. 즉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31월까지라는 뜻입니다.
BBE로 표시되는 화장품 권장 사용기한은 ‘Best-Before-End dates’ 약자입니다. BBE, BB, BE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BB0124(01월 24년)이라고 쓰여있으면 24년도 01월까지 사용을 권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기간은 보통 제품에 M+숫자 형식으로 표시합니다. M은 ‘Month’를 뜻하며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의미합니다. 6M은 6개월간, 12M은 12개월간, 24M은 24개월 동안(사용 권장되는 화장품)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스카라에 M6라고 적혀있다면 개봉 후 6개월 이내로 사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숫자와 알파벳 조합
이해하기 어려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제조 날짜를 표시하기도 합니다.
K20N06 : 첫 번째 알파벳은 월(Month), 2,3번째 숫자는 연도, 두 번째 알파벳은 생산공장 번호, 마지막 두 자리 숫자는 제조 날짜입니다.
K 는 11번째 알파벳이므로 11월을 의미합니다. 20은 2020년도를 의미합니다. N은 생산공장을 뜻합니다. 06은 날짜를 뜻합니다. N 공장에서 생산한 이 화장품의 제조 날짜는 2020년 11월 06일을 뜻합니다.
G20L01 : 알파벳 G는 알파벳 순서로 일곱째이므로 7월, 20은 2020년, L은 생산공장 01 제조 날짜입니다. 그러므로 L 공장에서 생산한 이 화장품이 제조된 날짜는 2020년 7월 01일입니다.
화장품을 구매할 때부터 사용하는 중간중간에도 제조일자, 유통기한, 사용기한 등을 꼭 확인하면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 피부를 가꾸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제조일자와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올바른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도 지키고 화장품 구매 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입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방법
사용기한 지난 화장품 로션 선크림 에센스 영양크림 립스틱 클렌징크림향수 샴푸 린스 재활용 방법
염색한 헤어컬러 오래 유지하는 방법
염색 기간 2배 늘리는 법 염색약에 식용유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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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을 알고 사용하세요!
메이크업 전공
현직 데일리 메이크업 강사
뷰스타 모또 메이크업 블로그입니다 😀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성도 편리하며!
무엇보다 하나만 있어도
수정이 편리해서
붐~ 붐~ 하고 있는
에어쿠션!
파우치에 하나씩은 들어 있다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이 에어쿠션 유통기한과
쿠션 사용기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걸래와 다름없다
Skin Care&Perfume Item
향수
페이스 오일
스킨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Makeup Item
에어쿠션·퍼프
BB크림
프레스드 팩트
메이크업 브러시
메이크업 스펀지
아이섀도
블러셔
아이라인·마스카라
립스틱·립글로스
버리기 아깝다는 이유로 버젓이 화장대를 차지하고 있는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들. 그 속에 화장실 변기나 걸레보다 평균 4배 이상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온스타일 ‘겟잇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걸레를 바르는 것과 다름없는 ‘독 덩어리’ 퇴출을 위한 화장대 수술을 집도해야 할 때다.외부 공기와 접촉이 거의 없는 스프레이 타입은 3년 정도 사용해도 무방하나 2년이 지난 제품은 향이 변질돼 악취가 날 수 있고 피부에 닿으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오래된 향수는 에탄올이나 알코올과 1:1 비율로 섞어 룸 스프레이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정제된 물과 1:1 비율로 섞으면 보디 미스트가 된다. 또 헤어 브러시에 오래된 향수를 몇 방울 뿌린 뒤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찰랑거릴 때마다 좋은 향이 나며, 안 쓰는 용기에 화장솜을 깔고 뜨거운 물로 적신 뒤 오래된 향수를 2, 3방울 떨어뜨리면 DIY 방향제로도 활용 가능하다.일반적으로 개봉 후 6개월~1년 정도가 권장 기간이지만 소량씩 사용하기 때문에 6개월 내에 사용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건조한 겨울에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팔꿈치나 발뒤꿈치에 바르거나 토너와 섞어 미스트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일은 산화되기 쉽고 주원료에 따라 빨리 변질될 수 있다. 만약 변질된 오일을 사용할 경우 얼굴이 가렵거나 따갑고 붉어지며 각질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또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제품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기초화장품은 일반적으로 개봉 후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고기능 원료가 들어간 부스팅 토너라면 6개월 안에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침전물이 생기거나 냄새가 난다면 바로 버릴 것. 세균이 번식한 경우라면 피부의 염증을, 기능성 성분이 변질된 경우에는 피부 과민, 알레르기, 발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기능성 원료가 함유된 제품이 많아 권장 유통기한보다 더 빨리 변질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향이 나거나 텍스처가 다르게 느껴지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개봉 전에는 1년,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없어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올라오게 된다. 여름에 잠시 사용했다가 보관한 뒤 다음해 여름에 다시 사용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개봉 후 1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퍼프는 화장 성분과 피부 각질의 노폐물, 땀과 같은 성분이 혼합돼 있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이런 상태에서 다시 얼굴에 바르면 모공에 직접 세균을 심어주는 결과가 돼 접촉성 피부염과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매일 세척해 2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세척한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나 샴푸, 전용 세정액을 풀어 손으로 주무르듯 세척한 뒤 일광 소독이 되도록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한다. 또 사용한 후 퍼프를 티슈로 한 번 닦아내 수분감이 남아 있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잊지 말 것.BB크림,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는 개봉 후 1년 안에 사용해야 피부에 무리가 없다. 단, 덩어리가 생겼거나 색이 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바로 사용을 중단해야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수분이 많지 않은 팩트나 파우더와 같은 제품은 개봉 후 3년 이내로 유통기한이 긴 편이라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양이 많아 기간 안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팩트를 곱게 가루로 만들어 파우더에 섞으면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을 줄이고 투웨이 케이크와 콤팩트 중간 정도의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가진 제3의 제품으로 변신한다.화장의 잔여물이 피지, 피부 노폐물과 함께 섞여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에 놓인 제품이므로 반복해서 사용하면 얼굴에 세균과 기름때를 바르는 것과 다름없다.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뿐만 아니라 포진, 백선, 농가진 등의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 브러시는 사용 후 물티슈로 잔여물을 닦고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세척한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제거한 뒤 모가 아래 방향을 향하게 해 건조시킨다.화장품을 흡수하는 양이 많은 스펀지의 경우 브러시보다 수분이나 유분을 더 많이 함유해 세균 번식이 더욱 왕성하다. 따라서 브러시보다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실 스펀지는 매번 새로운 것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데, 세척하면 결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비용적으로 부담스럽다면 한 번 사용한 스펀지는 사용한 부분을 가위로 얇게 잘라 더러운 면을 제거한 뒤 깨끗한 면을 사용한다. 이 방법을 반복해 얇아질 때까지 쓰고 버린다.개봉 후 1년 이내의 유통기한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오래된 아이섀도는 가루 날림 등으로 인해 눈의 충혈, 각막 혼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섀도를 바르는 브러시 역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자주 세척한다.제품 제형에 따라 사용기한이 다르다. 가루 타입은 개봉 후 1년에서 2년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크림 타입은 이보다 짧아 6개월~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블러셔 또한 브러시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쓴다. 한편, 사용하다 깨진 블러셔는 잘게 부순 뒤 로션과 섞으면 크림 타입의 아이섀도나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다.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눈가 피부의 알레르기, 트러블, 부종, 발진과 눈가 주름 생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퀴드 제형의 아이라이너는 박테리아 등 세균 번식의 위험이 높고 오래된 마스카라의 경우 녹농균 등의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막염이나 충혈을 일으킬 수 있다.화장품 매장에서 테스트 제품을 바를 때 또한 반드시 일회용 솔에 마스카라 액을 묻혀서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 것. 한편, 다 쓴 아이라이너 브러시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진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를 때나 정교한 입술 선을 그릴 때 활용하면 좋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카라는 브러시를 리무버로 깨끗하게 세척해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내고 햇빛에 말린 뒤 눈썹을 빗어주는 스크루 브러시로 재활용한다. 속눈썹에 뭉친 마스카라를 떼어내거나 정리하는 용도로도 제격이다.입술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쉽게 일어나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구순염은 물론 색소침착, 주름 등을 발생시킨다. 사용한 뒤 입술에 닿은 부분을 티슈로 닦아서 관리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유분이 많지 않은 립스틱이라면 붓을 이용해 손톱 위에 얇게 펴 바른 뒤 투명 매니큐어를 덧칠해 매니큐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바르면 안 되는 이유
선크림은 1년 내내 발라야 하는 제품 중 하나지. 선크림을 안 바르면 당연히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가 타게 되는 건 다들 알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바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바르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줄 테니 주의 깊게 읽어보자.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피부 시술을 했거나 점을 뺀 경우 해당 부위에는 무조건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어. 또 선크림은 메이크업을 할 경우 전 단계에 바르며 얼굴 중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눈가부터 광대뼈, 콧등, 이마 등을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하지. 또한 코메디닷컴 보도에 따르면 선크림을 사계절 내내 바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여름에만 잠깐 바르는 사람들도 있어. 하지만 선크림도 다른 화장품들처럼 유통기한이 있듯이 여름에만 바르는 사람들이라면 지난해 쓰던 선크림을 바르게 되지.
화장품 유통기한 도대체 언제까지?
오늘은 여성붘들이 필수적으러 알아야하는 화장품의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음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에도 물론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오늘 화장품 유통기한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만약 유통기한이 많이 지나거나 개봉후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오래된 화장품이 피부를 자극시키게되고 부작용으로 가려움에나 트러블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꼭지키셔야합니다.
1.제조일자를 확인하셔야합니다.
2.제품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3.사용기간은 유통기간과는 다릅니다.
4.종류별 유통기한.
스킨로션의
자외선차단제의
립제품은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컨실러, 베이스같은
쿠션의
파우더, 팩트, 하이라이터, 볼터치
아이라이너와 아이브로우는
마스카라의
립제품은
제일먼저 제조일자를 확인하셔야지 유통기한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보시면 MFG01/17이라고 적혀있으면 17년 1월에 제조된 제품입니다.제품을 보시면 EXP2017 1212라고 적혀져있으면 2017년 12월 12일까지 사용이가능하다는 말입니다.유통기한은 미개봉시 사용가능한 날짜입니다. 하지만 제품을 개봉한 후에는 사용가능 기간은 달라집니다. 만약 제품에 12M이라고 적혀져 있다면 개봉후 12개월 사용 가능하다는 말입니다.유통기한은 1년~2년입니다. 스킨로션은 다른 화장품에 비하여 유통기한이 긴편입니다. 개봉전이라면 2년 개봉 후라면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로션은 쉽게 변질될 가능성이 높으니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셔야합니자.유통기한은 1년~3년입니다.자외선차단제도 스킨로션과 같이 유통기한이 매우 깁니다. 미개봉시에는 2년에서 3년까지 사용이 가는하며 개봉시애는 1년까지 사용가능합니다.보관가능 기간이 매우 깁니다. 개봉전에는 최대 5년까지 사용가능하고 개봉후에는 2년에서 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부에 노출이 자주되는 제품이다보니 립제품의 향이 이상하거나 변색이 되면 즉시 폐기하셔야합니다.경우에는 개봉전 2년 개봉 후에는 1년정도로 짧은편입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같은 경우에는 피부에 바로 처음으로 바르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위생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유통기한은 개봉전 2년, 개봉후 3개월에서 6개월로 개봉후의 유통기한이 매우 짧습니다. 쿠션은 공기와 전체적으로 만나는 형태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중 가루로 된 형태는 아무래도 가루로 되있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보다 유통기한이 깁니다. 개봉전에는 3년에서 5년이며 개봉을 한 후에는 2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반면 액체형이나 크림형은 개봉전 2년 개봉후 6개월에서 12개월로 매우 짧습니다.개봉전 1년 개봉후 6개월이며 눈 주변에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교체를 해주어야합니다.경우는 개봉전 2년에서 3년 개봉후 6개월입니다. 아이라이너와 마찬가지로 눈 주변에 사용하는 제품이니 자주 교체해주셔야합니다.여성분들 대부분 많은 종류의 제품을 가지도 계실 것입니다. 립제품의 유통기한은 2년에서 3년이며 개봉후에는 6개월에서 1년입니다.오늘은 여러가지 종류의 화장품의 유통기한에 대아여 알아봤습니다. 피부에 직접닿는 화장품은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운데이션 유통기한 질문 by 사랑둥ㅇi
다들 파운데이션 얼마정도 쓰시나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데 자주 화장을 안해서ㅠ 파운데이션이 개봉 후 부터는 유통기한이 1년정도 잖아용…근데 많이 남아서 버리긴 아깝고… 인터넷 찾아보니 선선한 곳에 두면 조금 더 써도 된다던데.. 다들 개봉 후 1년이라는 유통기한에 딱 맞춰서 쓰시나요? 아니면 1년 조금 지났더라도 쓰시나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통기한 지난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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