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신앙물음표_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_ 성교육 추천도서_ 베델한인교회 이진아전도사 최근 답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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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복음방송에서 준비한 신앙물음표!!
베델한인교회 교육 디렉터이신
이진아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적 성교육에 대해서 함께 하세요~ ^^
AM1190 미주복음방송 : https://www.kg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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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 크리스찬 투데이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 펼친다. 피터 안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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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us

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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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크리스찬 투데이 · 동성애 강좌 숙제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동성애자 자녀가 나올 가능성 높아” > 뉴스 | 아멘넷 · ºÐ´ç¿ì¸®±³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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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신앙물음표_ 우리 아이 성교육 …

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복음방송에서 준비한 신앙물음표!! 베델한인교회 교육 디렉터이신 이진아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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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Seminar 성경적 성 교육 | 학생 세미나

이진아전도사 (Jinah Yi) · 어린이 사역 18년 ·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 CGNTV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강사 · 2018 GBC 미주복음 방송 자녀양육, 성교육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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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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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 분당우리교회

1. 성교육 특강1 -기독교세계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라-. (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https://www.youtube.com/watch?v=meGwqGe_X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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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성교육’ 항의 등교거부 운동 펼친다 – 국민일보 USA

이진아 전도사는 캘리포니아 교육청이 내놓은 ‘새로운 성교육 기본틀'(New … 베델교회에서 주일학교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공립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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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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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 기독일보

이진아 전도사는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이자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로 15년 간 어린이 사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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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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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성 상품화의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 | CGNTV

조회수1,647 추천수 3 출연진 이진아 전도사,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4강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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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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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물음표_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_ 성교육 추천도서_ 베델한인교회 이진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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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Author: GBC미주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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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5.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dkcxxqLGY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크리스찬 투데이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 펼친다 피터 안 기자 | 입력 : 2019/03/05 [09:58] 입력 : 2019/03/05 [09:58]

목회자들에게 ‘LGBTQ 공격에 대한 교회의 대처와 법적권면’ 세미나도 개최 God with us, 열네 번째 이야기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사역자라고 가르친다. 목회자의 역할과 평신도의 역할이 다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목회자나 평신도의 사역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양의 은사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해 더 많은 달란트를 남겨나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사역이 어디 있을까. 이에 본지는 목회자나 평신도 구별 없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나름대로 특색 있게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건강한 크리스천들을 찾아 그 특화된 사역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 이진아 전도사는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EducationLeadership으로 석사를 마쳤다.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설립자이기도 하다. © 크리스찬투데이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지난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주님의영광교회에서는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때 주강사로 나선 이진아 전도사는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재의 폐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CA 공립학교 현재 교재에서는 “남여간 결혼을 비정상이라 강조”

5월 채택 앞둔 유치원 교재에서는 “본인이 남여 성별 결정하라”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제에는 여과 없는 성관계 장면이 수두룩하고, 성별은 남녀뿐 아니라 60개가 넘게 있기 때문에 ‘남녀간 결혼이 정상이다’는 것을 비정상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오는 5월에 채택돼 유치원 교재에 실리게 될 내용 가운데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공립학교 성교육의 심각한 폐해를 우려하며, 바른 성경적 성교육 전도사로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이미나 전도사는 15년째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베테랑 전도사다.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전체를 지휘(Supervise)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현재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 제자훈련 1, 2단계와 어린이 성교육 5주 과정, 어린이 창조과학 캠프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빅뱅이 마치 과학적이고 사실인 것처럼 배우게 되는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창세기의 창조론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캠프를 통해 세상에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을 보여주는 성경적 배움의 과정입니다.” 어린이 제자훈련 1단계 교재인 를 직접 출간하기도 한 이 전도사는 아직 분별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 또는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2차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어느 연령기 때보다 더 중요하다며, 어려서 주입된 내용이 평생의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에 잘못된 교육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한명이라도 더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훈련을 잘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결단한 아이들이 포르노 문제에 넘어지면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는 이 전도사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목적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Godly man and woman’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순결의 의미와 중요성을 가르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이진아 전도사가 지난 201년 베델교회 교회학교 VBS에서 ‘부모들의 자녀를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이 전도사는 이민자로 살아가는 부모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녀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잘 모르고 그냥 학교의 가르침대로 아이들을 방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부모들이 먼저 깨어서 자녀들이 세상에서의 잘못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사명임을 배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전도를 하다가 무슬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학교에 학부모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온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좋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를 위해 기도하더군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고 확신합니다.” 오는 3월 8일-10일 3일 동안 베델교회에서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 양육하기’란 주제의 컨퍼런스가 열린다. 11일에는 ‘LGBTQ의 공격으로부터 교회의 대처와 법적 권면’을 주제로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나가 쓰러지는게 아니라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훈련된 하나님의 군사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순결한 신부로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문의: (949)854-4010 피터 안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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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크리스찬 투데이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 펼친다 피터 안 기자 | 입력 : 2019/03/05 [09:58] 입력 : 2019/03/05 [09:58] 목회자들에게 ‘LGBTQ 공격에 대한 교회의 대처와 법적권면’ 세미나도 개최 God with us, 열네 번째 이야기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사역자라고 가르친다. 목회자의 역할과 평신도의 역할이 다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목회자나 평신도의 사역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양의 은사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해 더 많은 달란트를 남겨나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사역이 어디 있을까. 이에 본지는 목회자나 평신도 구별 없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나름대로 특색 있게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건강한 크리스천들을 찾아 그 특화된 사역을 소개한다. ▲ 이진아 전도사는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EducationLeadership으로 석사를 마쳤다.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설립자이기도 하다. © 크리스찬투데이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지난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주님의영광교회에서는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때 주강사로 나선 이진아 전도사는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재의 폐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CA 공립학교 현재 교재에서는 “남여간 결혼을 비정상이라 강조” 5월 채택 앞둔 유치원 교재에서는 “본인이 남여 성별 결정하라”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제에는 여과 없는 성관계 장면이 수두룩하고, 성별은 남녀뿐 아니라 60개가 넘게 있기 때문에 ‘남녀간 결혼이 정상이다’는 것을 비정상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오는 5월에 채택돼 유치원 교재에 실리게 될 내용 가운데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공립학교 성교육의 심각한 폐해를 우려하며, 바른 성경적 성교육 전도사로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이미나 전도사는 15년째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베테랑 전도사다.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전체를 지휘(Supervise)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현재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 제자훈련 1, 2단계와 어린이 성교육 5주 과정, 어린이 창조과학 캠프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빅뱅이 마치 과학적이고 사실인 것처럼 배우게 되는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창세기의 창조론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캠프를 통해 세상에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을 보여주는 성경적 배움의 과정입니다.” 어린이 제자훈련 1단계 교재인 를 직접 출간하기도 한 이 전도사는 아직 분별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 또는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2차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어느 연령기 때보다 더 중요하다며, 어려서 주입된 내용이 평생의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에 잘못된 교육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한명이라도 더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훈련을 잘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결단한 아이들이 포르노 문제에 넘어지면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는 이 전도사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목적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Godly man and woman’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순결의 의미와 중요성을 가르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이진아 전도사가 지난 201년 베델교회 교회학교 VBS에서 ‘부모들의 자녀를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이 전도사는 이민자로 살아가는 부모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녀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잘 모르고 그냥 학교의 가르침대로 아이들을 방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부모들이 먼저 깨어서 자녀들이 세상에서의 잘못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사명임을 배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전도를 하다가 무슬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학교에 학부모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온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좋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를 위해 기도하더군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고 확신합니다.” 오는 3월 8일-10일 3일 동안 베델교회에서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 양육하기’란 주제의 컨퍼런스가 열린다. 11일에는 ‘LGBTQ의 공격으로부터 교회의 대처와 법적 권면’을 주제로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나가 쓰러지는게 아니라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훈련된 하나님의 군사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순결한 신부로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문의: (949)854-4010 피터 안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닉네임 비밀번호 도배방지 입력

동성애 강좌 숙제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동성애자 자녀가 나올 가능성 높아” > 뉴스

남가주 얼바인에 있는 베델교회(김한요 목사)는 제5차 신학강좌를 ‘내 주 반석 위에 든든히 서리라!’란 주제아래 동성애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먼저 4명의 신학 교수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함영주 교수(총신대학교)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교육”,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과 우리의 대응”, 김희석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등의 강의가 연속으로 열렸다. 마지막 30일에는 질의 및 응답으로 동성애 관련 강좌를 마무리하는 토크쇼가 열렸다. 김한요 목사는 “무엇이 진리인지 혼돈되는 세상에서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고 예수의 반석위에 확실히 설 수 있도록 신학자들의 강의를 통해 신앙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 속에서 믿음으로 든든히 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강문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김한요 목사와 이진아 전도사의 발언이 진행됐다. 특히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인 이진아 전도사는 이 분야에 국제적인 전문가라고 소개를 받았다. 1. 먼저 로마서 13:1의 말씀대로 정부와 크리스찬의 양심이 충돌할 때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한국 교회와 정부의 갈등을 암시할 뿐만 아니라,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동성결혼 합법화 등 성경을 떠나는 가운데 미국의 교회들에게도 해당되는 질문이었다. 이승구 교수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해보라. 로마라는 반기독교 국가 밑에서 살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살펴보면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현재 상황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현재 상황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분명한 반기독교적인 상황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파악하고 나서는 세상의 방식인 로마의 방식 즉 무력의 방식으로 대항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이 하신 방식, 십자가의 방식으로 세상문화와 싸워야 한다”고 설명해 나갔다. 김한요 목사는 “이승구 교수의 말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요즘에는 가짜뉴스가 너무 많기에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지나가는 이야기에 깊은 생각없이 반응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 특정한 상황 속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균형있게 사태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해 성경말씀이 주시는 해답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코멘트를 추가했다. 2. 이승구 교수는 현재 공교육이 너무 심각한 문제가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크리스찬 사립학교나 홈스쿨링하는 것도 대안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하기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이승구 교수는 교회에서 교육을 잘 시켜 공립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말씀을 굳건히 지키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4가지로 미국적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홈스쿨(온라인 프로그램, 부모가 교재를 사서 가르치기), 홈스쿨 코압(각 가정마다 돌아가며 과목을 가르치는 법), 차터 스쿨 프로그램, 스쿨 초이스 등이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부분 링크: https://youtu.be/TRnUhO7br9E?t=648 3. 현실적인 문제로 만약에 동성애자 부부가 새가족으로 교회에 등록하려고 하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김한요 목사는 이렇게 답변했다. “공개적으로 우리는 동성애 부부임을 밝히고 교회에 등록하려고 하는 이유가 교회가 어떻게 동성부부를 어떻게 대하는지 가름해보고 그것에 따라 행동을 하겠다는 의도성이 있는 접근이라면, 신앙의 양심상 우리 교회와 교단(C&MA)이 견지하는 신앙의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등록을 거부할 것이다.” “그러나 등록후 나중에 동성부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한 접근도 교회적으로 지혜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몰래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어도 정치적인 목적이나 교회를 타켓으로 하여 여론몰이를 위한 의도성을 가지고 등록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교회가 좋고 말씀 교육을 받기위해 온 것이라면 추가적인 적절한 교육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4. 말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동성애자나 동성애자 자녀가 있는 교인들을 위해 교회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이진아 전도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에서 나오도록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그 내용들이다. 캘리포니아 주 같은 경우 자녀가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했을 때 먼저 학교에서는 카운셀러를 만나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카운셀러를 만나는 순간 아이들은 훨씬 더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SB 1172 법에 의해 아이가 동성애에서 나오게 하도록 상담을 하게 되면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불법이다. 즉 상담자가 벌금을 물 수 있고, 상담 라이센스가 박탈당할 수 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성애에서 나오도록 상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안되니, 이러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가야 한다. 콜로라도 스피링스에 있는 리스토아 홉 네트워크(restoredhopenetwork.org)에 가면 동성애자를 도와주는 테라피를 하고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캔사스시티에 있는 디저트스트림(desertstream.org)은 20주간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곳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여 아이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김한요 목사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된다면 개인의 비밀을 지켜주는 가운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차원의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5. 다음은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위협하는 공립학교의 성교육과 여러 정책에 대한 질문과 답이다. 대답은 이진아 전도사가 했다. [질문] 크리스찬으로 공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가정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인가? 급진적인 성교육의 문제이다. 성적인 문란과 연관된 교내에서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윤리와 도덕이 결여되고 있고 성병이 엄청나게 증가가고 있다. 낙태를 가르치고 하라고 권장하고 부모 몰래 낙태를 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다. 영국 같은 경우 미국보다 더 일찍 시작하여 10년 만에 성전환 수술을 하겠다는 청소년이 97명에서 2,510명으로 4,000%가 증가했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성교육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질문] 이런 문제가 되는 성교육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원래 성교육은 이런 정도는 아니었다. 원래는 성병에 걸리지 않도록 금욕을 가르쳤다. 2015년 AB 329 법이 통과되고 나서 캘리포니아 모든 공립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에 대하여 가르치는 성교육이 의무화되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하라는 성교육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러한 포괄적인 성교육 문제의 시작은 바로 의사이며 소아성애자인 알프레드 킨제이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금 성교육 교재들이 나왔다. [질문] 요즘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해 가르친다는데 몇 살부터 가르치며 어떤 내용을 가르치는가? 캘리포니아 주는 킨더부터 가르치는 것이 합법이다. 왜냐하면 AB 329법에 의하면 킨더부터 나이에만 적합하다면 동성애에 대해 가르치면 된다. 그 말은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동성애자 교사들도 많다. 이러한 교사들을 만나면 아이들은 동성애에 대해 계속해서 주입되고 가르침을 받는다. 얼마 전에 LA 학군에서 연락이 왔다. 킨더 수업시간에 남자 아이를 HE, SHE, ZE, THEY 라고 부를 수 있다고 가르친다. 프리스쿨에서 사용하는 책을 보면 부모로 여성 둘이 나온다. 엄마가 둘이면 더 행복하다고 가르치게 된다. [질문] 이러한 내용들을 자녀들이 배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교에 말할 수 있는가?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션에서 만든 폼을 작성하여 내면 성교육에서 제외되지만 도서관에서 다른 공부를 하게 된다. 문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 번씩 하는 성교육만 빠질 수 있다. 킨더나 초등학교 아이들이 영어 수학 역사 시간에 성교육을 가르칠 때는 빠질 수 없다. 만약 빠진다면 점수가 깎이는 것이 문제이다. [질문] 요즘같이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가르치면 그런 성교육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온라인으로도 그런 성교육을 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헤드폰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는 동안 부모들이 방에 못 들어오게 하라고 가르친다. 아이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을 때 문을 열어놓도록 해야 한다. 큰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이번에 이러한 온라인 링크가 아이들에게 제공됐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성적인 건강을 위한 5가지 팁에 대한 내용이다. 섹스팅 하는 법, 자위하는 법, 포르노 보는 방법, 홀로 하는 데이트. 온라인으로 하는 섹스토이나 더티토크 하는 방법 등을 온라인으로 나누어 주는 상황이다. [질문] 자녀가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을 하면 학교에서 부모들에게 연락을 하는가? 캘리포니아 차별금지법과 연방법에는 학생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하는 법이 있다. 그 법 때문에 절대로 부모에게 연락할 수 없다. 하게 되면 위법이다. 6. 이진아 전도사는 자녀들의 성정체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를 통해 자녀들이 받는 영향을 소개하며 미디어의 현실을 소개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 연극인데 아담과 하와 대신에 남자와 남자,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등장해 창세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놓은 연극이 나왔다. 또 마이클잭슨의 딸이 출연하는 영화 ‘Habit’이 나올 예정인데 예수님을 레즈비언으로 표현한 영화이다”라고 소개했다. 요즘 많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넷플릭스에서도 조심해야 할 문제 콘텐츠가 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베이비시터 클럽’에는 남자 아이지만 여자 아이로 트랜스가 된 아이가 나온다. 그런데 실제 트랜스젠더이다. 드라마를 보면 저런 아이를 도와주어야지 하는 마음을 생기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대안도 소개했다. 이 전도사는 “기독교 문화 컨텐츠를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라잇 나우 미디어(rightnowmedia.org)에는 자녀들이 보기 좋은 영어로 된 4만여 개의 만화 등 기독교 콘텐츠가 있는데 컴퓨터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교회에서 회원권을 사서 교인이 요청하면 회원권을 제공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기독교적인 미디어를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 이진아 전도사는 학교에서 자녀가 부모 몰래 받을 수 있는 문제가 되는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이진아 전도사는 “너무 많다. 악한 법들이 통과되었다. 미성년자 권리보호라는 명목으로 성병검사, 임신 테스트, 낙태 등이 부모 몰래 가능하다. 법으로 부모에게 알리면 위법이다. 부모는 자녀가 임신을 해도 낙태를 해도 모른다.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것처럼 하고 아이를 데리고 가서 낙태를 시켜주고 온다. 부모의 사인이 없으면 애드빌도 못주는 곳이 학교인데 낙태수술을 부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 큰일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한요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데, 물론 차별은 금지해야 한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숨겨진 것은 이런 아이들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해준다는 미명아래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성교육을 시키고, 낙태수술을 시켜서 아이들의 정체성을 흔드는 교활한 법이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심각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반대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통과되어 심각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한요 목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 것인가? 아이들이 절벽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고 부모라면 막아서고 방향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아이들이 절벽에 떨어져 죽는 것을 보는 격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인권이나 선택을 존중해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가치관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이 교회와 가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8. 이진아 전도사는 최근에 통과된 관련 3가지 심각한 법안들이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들이다. 2019년 10월에 주지사가 사인한 SB24 법안은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대학에서 낙태약을 줄 수 있는 법이다. 더욱 큰 문제는 임신이 몇 개월인지 조사하지 않고 약을 주기에 그 약을 먹게 되면 낙태가 되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크고 많은 영향이 있다. 다른 악법인 SB145은 나이차이가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을 더 이상 성폭행범으로 정부나 경찰에 등록할 필요가 없게 한다는 법이다. 즉 10살만 차이가 안나면 된다는 것으로, 25세와 15세의 성관계도 괜찮다는 것이다. AB2218 법은 7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성 호르몬 주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성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아이가 부모 몰래 현재 자신과 반대의 성 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많은 부작용이 있으며 돌이키기 힘들다. 9. 이진아 전도사는 전체적인 결론을 내리며 자녀를 지키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일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자녀에게 성교육을 먼저 해야 한다. 성교육을 자녀가 3-4살 사이에 먼저 시작하면 좋다. 키는 누가 먼저 성교육을 가르치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미디어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잘못된 성교육이 아이들에게 먼저 들어가게 하면 안된다. 부모를 통해 성경적 성교육이 먼저 아이들에게 들어가야 한다.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와 있는데 그것을 통해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하면 좋다.” 이진아 전도사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의 지침들을 소개했다. 첫째, 부모가 성교육에 대해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둘째,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을 집에서 충분히 보여주어야 하고, 부모와 자녀와 소통이 중요하다.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와 관계가 안 좋은 아이들을 많이 만난다. 셋째, 나이에 맞는 적절한 성교육을 해야 한다. 넷째, 자녀가 어떤 미디어에 노출되었는지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고 대처해야 한다. 다섯째, 성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접근해야 한다. 잘못된 성교육 교재가 있다면 보여주지 말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뭐가 잘못되었냐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소통하며 분별력이 생기도록 돕는 것이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이다. 10. 김한요 목사도 심각한 내용의 토론 후에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크리스찬들이 법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계나 정부에 진출하는 것, 성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자녀들을 정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도움을 주는 것, 교회가 가정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더 건강하게 사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여러 생각들이 교차한다. 먼저 도전되는 것은 캘리포니아 법들이 우리들이 모르게 통과되어 자녀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부모들은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 애를 쓰는데 이미 법제화가 되었기에 역부족이다. 한인들은 자녀들에게 의사 아니면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성도들과 크리스찬 자녀들이 정치계에도 많이 나가고 공무원도 많이 되어야 한다. 연방이나 주 정부에서 법을 제정하는데 크리스찬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성경교육을 받은 성도라면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타협할 여지도 없이 선을 그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흔들며 교육하는 공립학교 성교육의 문제점으로 혼돈을 일으켜 커밍아웃을 해서 동성애자라고 나올 때 그런 자녀를 둔 가정과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면에서 무책임하다. 성정체성에 문제 있는 자녀들이 회복되기 원하고 바로 세워주기를 원한다면 법적으로 허락된 주에 보내서라도 교육을 받는 일을 교회가 도울 마음이 있다. 해답이 있다. 불안한 가정이나 화목하지 못한 부부사이에 동성애자 자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이 있는 건강한 기독교 가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천국과 같은 가정이 어쩌면 거대하게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세상을 향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정이 줄 수 있는 메시지이다. 교회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더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관련기사] 이승구 교수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30 함영주 교수 “동성애에 대한 10가지 기독교교육 방법”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43 박응규 교수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60 김희석 교수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88 11. 전체 강의 동영상과 교재 보기는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bkc.org/media/sermons/special/ ⓒ 아멘넷 뉴스(USAamen.net)

Protect Next Generation학생 세미나

교육 내용 (What you will learn) Lesson 1 하나님은 우리를 동물과 구별되게 만드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임을 배웁니다. 또한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창조하신 목적을 배웁니다. Lesson 2 우리가 뱃속에서 잉태된 그 순간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우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만드셨는지 생명의 가치와 태아의 과정과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태아였을때부터 목적을 주신 고귀한 존재임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임을 깨닫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3 우리 자녀들이 Godly man and Godly woman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미래의 남편과 아내로 어떻게 훈련되어야 하는지 배우며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4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데이트는 언제 해야 하며 데이트의 바운더리는 무엇인지 성경적 데이트에 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우리의 몸과 마음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크리스찬으로서 동성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중. 고등 학생은 이와 더불어 포르노의 위험성, STD – 성병에 대하여 배울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면 (특히 성적인 부분)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요? 좀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 문제에 대하여 올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 자녀들은 분별력이 없이 행동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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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 Next Generation학생 세미나

교육 내용 (What you will learn)

Lesson 1

하나님은 우리를 동물과 구별되게 만드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임을 배웁니다. 또한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창조하신 목적을 배웁니다.

Lesson 2

우리가 뱃속에서 잉태된 그 순간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우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만드셨는지 생명의 가치와 태아의 과정과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태아였을때부터 목적을 주신 고귀한 존재임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임을 깨닫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3

우리 자녀들이 Godly man and Godly woman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미래의 남편과 아내로 어떻게 훈련되어야 하는지 배우며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4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데이트는 언제 해야 하며 데이트의 바운더리는 무엇인지 성경적 데이트에 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우리의 몸과 마음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크리스찬으로서 동성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중. 고등 학생은 이와 더불어 포르노의 위험성, STD – 성병에 대하여 배울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면 (특히 성적인 부분)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요? 좀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 문제에 대하여 올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 자녀들은 분별력이 없이 행동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잘못된 성교육’ 항의 등교거부 운동 펼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러브인뮤직

디사이플교회

유분자 이사장 인터뷰

싯아웃

UMC

SBC

이진아 전도사

마커스 찬양집회

멕시코 최재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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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는 다음 달 12~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복음통일 전문세미나 및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미주 디아스포라 대결집’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에는 미국 각 지역 성도 및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 기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주제는 ‘너희는 주님의 복음통일을 세상에 선포하라’이다. 강사는 임현수(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정성진(거룩한빛운정교회)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박상원(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 목사와 신창민(중앙대 명예) 이정훈(울산대) 교수, 윤학렬 감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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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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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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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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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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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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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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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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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상공회의소,뉴섬 주지사,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남가주사랑의교회소망소사이어티==========‘잘못된 성교육’ 항의 등교거부 운동 펼친다가주 공립학교 채택 교재에 동성 성관계 장면성별은 60개·남녀간 결혼은 비정상 등 수두룩16일 폐해 알리는 세미나… 19일 싯아웃 캠페인공립학교 성교육의 현실과 심각한 폐해를 알리는 집회가 열린다. 사진은 주강사 이진아 전도사가 VBS를 인도하는 모습.‘성기와 생식기에 대한 교육을 할 때, 교사들은 실제 그 사람의 성별이 책에 묘사되어 있는 성기(생식기)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개념을 도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사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교실에서 우리는 ‘여성의 생식기’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남성으로 식별되는 일부 사람들도 이런 여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유치원에서 교육될 내용입니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오는 5월에 채택돼 교재에 실리게 됩니다. 출판사들은 이런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편집 교과서를 만듭니다. 성별은 남녀 뿐 아니라 60개가 넘게 많고 따라서 ‘남녀간 결혼이 정상이다’는 것은 비정상이라고 강조합니다.”이진아 전도사는 캘리포니아 교육청이 내놓은 ‘새로운 성교육 기본틀’(New Sex Education Framework)을 소개하면서 인터넷 사이트(https://www.cde.ca.gov/ci/he/cf/)에서 학부모가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베델교회에서 주일학교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공립학교 성교육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항문성교, 여러 명이 같이하는 성교, 자위, 의학적으로 잘못된 성병에 대한 정보 등 아이들에게 틀린 가르침을 주는 성교육 내용이 나열돼 있습니다. 오는 19일 하루 다같이 학교에 아이를 안 보내는 ‘싯아웃’(Sit Out) 캠페인을 벌입니다. 학부모들이 잘못된 교육을 항의하고 반대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결석 이유는 ‘unexcused absence’라고 쓰면 됩니다.”이 전도사는 페이스북과 카톡을 통해 학부모가 쓸 결석 편지 내용도 나눌 예정이다. ‘인폼드 페어런츠 캘리포니아’(Informed Parents California)가 주최하는 ‘공립학교 성교육 반대 학교 안 보내기 캠페인’ 링크(https://linkto.run/p/P7K1QDAW)에 접속하면 카운티별로 동참 내용을 알릴 수 있다.이 전도사는 이미 출판된 성교육 교재와 온라인 교재 내용을 보여줬다. 차마 전할 수 없는 내용이 그림, 사진, 글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중에는 동성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침대에서 성교하는 그림도 보였다. 또 공예시간에 여학생이 남성 성기를 만드는 사진이나 과일이나 채소를 중학교 여학생 자위도구로 안내하는 그림도 포함돼 있었다.“이런 교재가 학교는 물론 시립도서관에 비치돼 있습니다. ‘It’s perfectly normal’도 한인 학부모가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우수 도서로 상까지 받았습니다. TV뉴스에도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버젓이 학교 교재로 나온 겁니다. 건강, 과학, 영어, PE, 역사 등 여러 과목 시간에 성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아이들에게 교육됩니다.”“절제나 금욕은 커녕 동성애, 섹스 등의 단어가 239번이나 언급돼 있어요. 교과서 제작의 4대 원칙도 어긴 겁니다. 남녀 학생이 옷을 서로 갈아입기, 신체 부위를 만지며 반응 확인하기, 성전환 수술을 받은 아동을 영웅시하는 동화책 등 이건 비단 종교를 떠나서도 세뇌교육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학부모들이 5년간 싸워서 공립학교 성교육을 막는데 성공했습니다.”‘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세미나가 8일 오후 7시30분 새생명비전교회, 16일 오후 1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강사는 물론 이진아 전도사다.또 ‘자녀들의 세계관 전쟁, 그들의 행복을 지켜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에서 3월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성경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컨퍼런스에서는 ‘공립학교의 현실’ ‘자녀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창조과학’ ‘미디어와 세상문화를 극복하는 크리스천 가정’ ‘자녀들이 모르는 동성애의 실체와 치유사례’ 등을 다룬다.문의: (951)454-2188==http://www.sfweekly.com/news/all-this-rain-has-made-a-big-dent-in-the-drought/올 겨울 최악의 폭우전선이 남가주를 할퀸 가운데 북가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시에라네바다와 레익 타호 인근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최고 9피트까지의 눈폭탄이 쏟아져 일부 스키장이 폐쇄되기도 했다. 3일 밤 매머드 마운틴 스키장에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들이 눈 속에 파묻혀 있다. [AP]==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가 지난달 라팔마 소재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대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고 부회장 민병열 목사, 총무 이인기 목사, 서기 장피터 목사, 회계 김민희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임원 선출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이인기 목사가 기도하고, 김도민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영모 목사가 축도했다.다음달 월례회는 2월11일 오전 11시 LA 소재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제목 : 큰 절 받으니 기분 짱~ 2019 설날 큰 잔치 성료발신 :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이사장 이영송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이영송, 이하 시니어센터)에서는 2019년 2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2층 강당서 새해(구정)를 맞아 <2019 설날 큰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LA평통(회장 서영석), Jamison(대표 데이빗리), edgemine(회장 강창근)와 시니어센터가 공동 주최,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잔치에는 300 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 맘껏 웃고 맘껏 드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3. 브래드리(시니어센터 부이사장) 사회에 따라 희망의 북소리로 시작한 잔치는, 시니어 회원들이 출연한 한국무용(지도 수잔리교수)과 합창(지도 김숙영교수), 라인댄스(지도 김동실교수), 클래식기타(지도 이몽현교수) 연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습니다. 또, YTV America(대표 John K. Kim)는 시니어들의 시청각 수업을 돕기 위해 70 인치 TV를 기증했습니다.4.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와 LA평통 서영석회장, LA상의 하기환회장의 축사에 이어 David Ryu LA시의원과 Patricia Sandoval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무대에 올라 참석한 VIP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날 특별히 준비된 설 음식과 떡, 과일을 드시는 분마다 짜거나 맵지않고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식사 배식은 LA평통 위원 18 명이 봉사해 주셨고, edgemine 다니엘강 이사는 행사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시니어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4. 풍성하게 열린 시니어센터 2019 설날 큰 잔치 행사 결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보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장섭 기자 [email protected]————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서류 간소화 시행1.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신고 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를 간소화고, 이탈 신고 시 한국국적 이탈의 영향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개선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2. 종전에는 국적이탈 신고 시, ①국적이탈신고서(법정양식), ② 국적이탈신고사유서, ③ 외국거주사실증명서, ④ 본인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각 1부, ⑤본인의 미국 출생증명서 사본, ⑥ 본인의 미국 여권 사본, ⑦ 부 ․ 모의 기본증명서 1부, ⑧ 부모의 유효한 여권 사본, ⑨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 등 총 9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특히, ②의 국적이탈신고사유서는 본인이 직접 3장이나 되는 설문에 답변을 기재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며, 신고인이 여자인 경우에는 출생 시 부모의 영주목적을 확인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 제출을 요구하였었습니다.3. 이에, LA총영사관에서는 법무부에 국적이탈 시 제출서류 간소화를 건의하였으며, 법무부에서는 ②의 국적이탈신고사유서는 폐지하는 대신 국적이탈 시 국적이탈 영향에 대한 안내서를 배포하고, 여자가 국적이탈 신고 시에는 ⑨의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는 제출을 생략키로 개선하고 이를 각 재외공관에 시행토록 통보해 왔습니다.4. 부모가 해외에서 영주목적으로 체류하다 남자를 출생한 경우, 그 남자는 출생 이후부터 18세 되는 해의 3월31일 사이 언제든지 한국의 병역과 무관하게 국적이탈신고가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한국의 병역의무를 해소해야만 국적이탈이 가능합니다.- 2001년에 미국에서 출생하여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 남자는 2019년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가 가능하며, 2019년 4월 1일 이후에는 국적이탈 신고 접수가 불가능합니다.5. 미국에서 출생하여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 여자는 만 22세 이전에 재외공관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시민권을 모두 유지하겠다는 신고를 하고 외국국적불행사 서약을 하면 평생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모가 임신 상태에서 자녀에게 시민권을 획득하도록 할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하여 출산한 것이라고 판단되면 외국국적불행사서약 대상에서 제외되며,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함- 또한, 여자의 경우 병역의무가 없기 때문에 22세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한국 국적이탈이 가능하며, 22세 이전에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유지하겠다는 신고를 하였더라도 그 이후에 다시 한국국적 이탈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 미국 육사 진학, 연방공무원 임용 등이 정해진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한국국적을 서둘러 이탈할 필요는 없으니 국적이탈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6. 국적이탈 신고 시 제출 서류 목록은 LA총영사관 홈페이지- 영사 – 국적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를 내려 받기 하실 수 있습니다.붙임 : 개정 전․후 국적이탈 신고 제출 서류 안내문. /끝/==이민교회를 향한 성경목회·부흥목회 세미나… 15일-17일까지, 미주양곡교회서, 주 강사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JANUARY 18TH, 2019 CHRISTIAN PRESS 교계뉴스 I CHURCH NEWS 0 COMMENTS26이민 교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초청 “성경목회 부흥목회 세미나가” 15일(화) 오전부터 17일(목) 저녁까지 LA코리아타운 소재 미주양곡교회(담임 지용덕 목사)에서 계속됐다.이 세미나는 생명의양식선교연구원(대표 지용수 목사), 미주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 지용덕 목사, 이하 한기부), 미주연세아카데미(원장 지용덕 목사), 미주양곡교회 세계선교부 주최로 열렸다.강사로는 김영길 원로목사(감사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 전태식 목사(한국 아바드성경연구원 대표이사) 등이 세미나를 인도했다.주 강사인 전태식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철학박사로 순복음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이며 한국 CTS TV 방송이사, CHTV 56.9 크리스천헤럴드 본 방송국 방송위원이기도 하다. 전태식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 담임하고 있는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는 서울 분당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부흥하고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사모 이경은 목사와 함께 영향력 있는 부흥사역자로 국내외 잘 알려져 있다.이 세미나는 15일(화) 오전 10시, 심진구 목사(한기부 사무총장)가 인도한 개회예배를 연세아카데미 고문이기도 한 김영길 목사의 설교로 시작해, 오후에는 진석호 목사(전도대학장)의 강의, 저녁집회는 전태식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정연성 목사(한기부 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진석호 목사(전도대학장) 성경봉독(딤후 3:14-17), 지경 교수 특송, 조미나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 바디워십, 지용덕 목사 전태식 목사 소개 등의 순서가 있은 후 장광춘 목사(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김영길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는 성경을 붙잡지 않으면 목회할 수 없다”며 “성경 이외에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는 재료일뿐, 원천적인 것은 성경”임을 강조했다.오후 1시부터 전태식 목사의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됐다. 전목사는 마 13:24-30 본문 말씀을 통해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고 주님의 설교에는 심판이 들어가지 않는 설교가 없다고 강조했다.둘째 날 16일(수)은 전지용 목사(연세아카데미 사무총장)의 인도로 제1강의는 한기홍 목사(세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성경적 목회와 위기 대처방안(행 27:20-26)”, 제2강의는 서종운 목사(한기부 총무) 인도로 전태식 목사 강의가 저녁집회까지 이어졌다.전태식 목사는 성경말씀을 관주와 해설,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관주해설, 아바드성경”의 저자로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가는 원리를 적용하여 교계에서 매우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17일 오전은 이종용 목사가 “Back to basic”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이번 세미나를 수료하면 성경 교사 자격증 수료증이 특전으로 주어진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2019년 새해를 시작하는 미주지역 목회자들과 선교사, 평신도 리더십들이 어떤 편견과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오롯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자는 도전과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사진: 전태식 목사 인도“성경목회 부흥목회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2007년 오렌지 카운티에 창립한 소망소사이어티는 LA한인타운내에 지부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이에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몇 해에 걸친 준비 끝에 1월 10일(목)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열고 LA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올림픽 가에 있는 사무실(엣 삼호관광 자리)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또한 1월 17일(목) 오전 10시에는 LA사무실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관심있는 이들은 562-977-4580(본부) 혹은 213-908-5034 (LA 사무실, 1월 10일 이후)로 하면 된다.LA사무실 주소는 3030 W Olympic Blvd. #217, Los Angeles, CA 90006이다.www.somangsociety.org====Avocado fries? Oh yes! This irresistible combination of crunchy and creamy is the ultimate air fryer indulgence. They’re a little heavier in calories than most of our snacks, but they’re so darned good, they’re worth the occasional splurge!The secret to the perfect air fryer avocado fries is picking out avocados that are just ripe, but with enough firmness to hold their shape during cooking. Paired with this kicky, spicy sauce, these fries are next-level good.How to Make ItStep 1Stir together flour and pepper in a shallow dish. Lightly beat eggs and water in a second shallow dish. Place panko in a third shallow dish. Dredge avocado wedges in flour, shaking off excess. Dip in egg mixture, allowing any excess to drip off. Dredge in panko, pressing to adhere. Coat avocado wedges well with cooking spray.Step 2Place avocado wedges in air fryer basket, and cook at 400°F until golden, 7 to 8 minutes, turning avocado wedges over halfway through cooking. Remove from air fryer; sprinkle with salt.Step 3While avocado wedges cook, whisk together ketchup, mayonnaise, vinegar, and Sriracha in a small bowl. To serve, place 4 avocado fries on each plate with 2 tablespoons sauce.Ingredients1/2 cup (about 2 1/8 oz.) all-purpose flour 1 1/2 teaspoons black pepper 2 large eggs 1 tablespoon water 1/2 cup panko (Japanese-style breadcrumbs) 2 avocados, cut into 8 wedges each Cooking spray 1/4 teaspoon kosher salt 1/4 cup no-salt-added ketchup 2 tablespoons canola mayonnaise 1 tablespoon apple cider vinegar 1 tablespoon Sriracha chili sauce==프리스쿨·커뮤니티 칼리지 지원 확대==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찾아가는 유학생 취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총영사관은 유학생들의 미국내 취업(OPT)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USC의 한인 유학생 동아리 연합 모임의 취업 세미나 ‘청춘 잡톡'(Job Talk)을 지원했다.KCOSO(Korean Career Oriented Student Organization), KISA(Korean International Student Organization), KBSO(Korean Business Student Organization), KOJOBS 등의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서영민 영사(경제·일자리 담당)는 △유학생 취업(OPT) 현황, △미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H-1B 비자 발급 현황, △미국 내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한편 △유학생 OPT 기회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총영사관은 각 지역 한인상공회의소, 직능별 경제단체 등과 유학생 OPT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유학생을 채용하기 원하는 기업들을 발굴, 각 대학 한인학생회를 통해 일자리를 매칭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 행사에는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가 패널로 나서 유학생에게 효과적인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에 앞서 총영사관은 지난달 16일 UCLA와 USC의 취업 관련 동아리 대표들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유학생 취업(OPT) 간담회를 개최했다.또 지난달 7일(목)에는 서영민 영사가 ULCA 유학생 취업동아리(코잡스)를 방문하여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LA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유학생들의 미국내 취업(OPT) 기회 확대를 위하여 각 대학 동아리들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동포기업 인사(HR) 담당자 초청 유학생 간담회를 주선하고 유학생 방학 인턴십 기회 제공을 위한 동포 경제인과의 네트웍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장섭 기자 [email protected]==[보도자료] 총영사관, 유학생 일자리 창출 관련 남가주 6개 대학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 개최제18-04호 배포일시 : 2019.1.11.(금) 문의 : 서영민 영사 (☎: 213-385-9300 내선 404)제목: 총영사관, 유학생 일자리 창출 관련 남가주 6개 대학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 개최1. 총영사관은 2019.1.11.(금) 남가주 지역 유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남가주 6개 대학(UCLA, USC, UC Irvine, San Diego, Azusa Pacific University, Cal Poly Pomona University)의 한인학생회 임원진 약 20명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2019년 상반기 유학생 취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2. 총영사관은 남가주 유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동포기업 유학생 구직신청서 회람,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박람회(3.29), △캠퍼스별 찾아가는 취업지원 세미나, △동포 경제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기회 제공, △OPT 채용기회 발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습니다.ㅇ 특히,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한국지상사협의회(KITA) 및 동포 경제단체들과 함께 유학생 대상 인턴십 및 OPT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믹서 등을 개최할 계획임을 설명하였으며, 유학생들은 관련된 정보 및 기회가 제공되면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ㅇ 아울러, 총영사관이 접수하는 동포기업의 구직신청서를 금일 참석한 각 대학별 한인학생회 및 동아리별 임원진에게 전달하고, 각 임원진들은 이 정보를 각 회원들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취업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ㅇ 참석 유학생들은 △유학생 중 한인회나 한인학생회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미국회사들은 유학생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동포기업의 인턴십 기회 제공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유학생-동포기업간 인턴십 및 OPT 연결 사업이 진행되는 것에 감사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총영사관이 가교(브리징)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3. 총영사관은 유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금일 참석하지 않은 남가주내 다른 대학의 유학생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면서, 금년 하반기에도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인턴/OPT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주님의 영광교회 교육국은 이진아 전도사를 초청해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에 관한 부모 세미나를 2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 교회 호프센터 2층 HWY에서 진행한다.

교회는 “이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험해지고 위험해지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의 좋지 않은 문화와 교육에 노출되어 있다. 특별히 성적으로 타락한 이세상에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알아야할지에 대해 세미나를 준비했다. 주위에 다른 부모님들도 초대하셔서 귀한 시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이자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로 15년 간 어린이 사역을 해 왔다.

교회 주소: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5

문의: (213) 74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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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성 상품화의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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