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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뫼곳간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B형간염 항원이 있던분이 산겨릅나무(벌나무)를 오랫동안 섭취하고
B형간염 항체가 형성되어서 완치된 사례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산겨릅나무 피자식물문 목련강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
약명/이명: 산청목.청해축.벌나무.봉목.산저릅나무
학명:Acer tegmentosum Maxim
성미:맛이 담백하고 성질은 따뜻하다
한국본초도감.(안덕균, 1998)에 의하면, 나무껍질은 소종화독(消腫化毒), 지혈의 효능이있어 종기와 외상 출혈에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고 기록하고있고
신약(김일훈, 1990)에서는 간암·간경화 · 백혈병 등 일체의 간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였으며. 또한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으며,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고, 이수제로서 간의 온도를정상으로 회복시켜주며, 수분 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민간에서는 여러 난치성 간질환치료에 쓰이고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산겨릅나무의 간에 대한 약성은 오행의 원리상 주로 잔가지나 껍질의 청색에 있다고 할 것이고, 채취시기는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는 해동직전의 봄철이 좋다.
모든이에게 적용되는것이 아니고 체질이나 복용방법에따라서 효과가 상이하게 다를수있습니다
#들뫼곳간#한국의약초#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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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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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과 부작용 – 깊은산속 약초방
간암, 간경화증, 간염, 백혈병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해 간 치료약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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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들뫼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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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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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벌나무 생김새와 특징
생약명: 봉목 蜂木
별명: 산청목 山靑木
깊은 산 산골짝이 계곡가에 줄기 껍질에 벌레가 있는 듯 줄무늬 있는
나무 힘들게 만나는데 그게 바로 벌나무 이다.
벌이 꽃에서 꿀을 먹기 위해 많이 모여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푸른 기운이 서려 있는 나무라 하여 산청목 이라고 한다.
벌나무 산천목 효능
해독작용 청혈 작용 성인병 예방과 치료 부종 이뇨작용 신장염 腎臟炎
말초신경에 이상으로 인한 손발 저림 불면증 개선 설사 개선 등의
다양한 증상에 좋은 벌나무 또는 산천목 약재입니다.
간 해독에 좋은 약재 자연산 야생 벌나무 효능
간의 회춘 제로 유명한 벌나무 효능
지속적인 술과 스트레스로 간의 온도가 높아지면 눈이 마르고 뻑뻐해지며 목과 어깨도 뭉치게 되고 몸이 근지러워지는 다양한 병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 비정상화된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며 간세포 肝細胞를 재생시켜 주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벌나무 산천목은 방송매체 등으로 널이 알려져 여러 가지 효능이 있으나 그중 간 기능 肝氣能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면서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없기로 유명한 약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벌나무 산천목 복용방법은 벌나무를 잘 건조하여 잘게 자른 벌나무 40에 물 2리터를 붓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은근히 물이 반으로 줄도록 달여 1일 3회 매일 드시면 알코올 해독에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채취한 벌나무 구입
벌나무 건조 1킬로 25.000원 벌나무 건조 2키로 50.000원이며
전국 택배 배송은 무료로 배송합니다.
주문전화 부재중 메시지 주문 약초 이름과 주소를 남겨 주시면 감사
감사합니다. 자연 약초
벌나무 효능과 부작용
벌나무 효능
#벌나무 #벌나무효능 #벌나무부작용 #산겨릅나무 #산청목
벌나무(Acer tegmentosum Maxim)는 산겨릅나무, 참겨릅나무, 산저릅나무, 봉목, 산청목, 山靑木 이라 부르며, 단풍나무속 식물이다. 아고산지대의 계곡이나 골짜기에서 소규모로 군락을 지어 자생한다. 수고는 15m정도로 자라며 청정하고 습기가 마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산겨릅나무 산청목으로 불리는 벌나무는 간 질환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껍질을 벗기고 밑둥을 자르는 등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벌나무는 산림청 보호종으로 등록되어 무단채취를 금하고 있다. 대량 수입해 들어오는 정체불분명의 벌나무(?)들이 유통되는 경우도 있기에, 필자의 벌나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을 받아 국내 청정지역의 벌나무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필자는 30년 가까이 벌나무 종자를 자생환경에서 번식하여 작은 산골짜기에 벌나무숲을 가꾸고 있다. 이천여평 되는 벌나무 숲에 들어서면 청아한 향기가 그윽하다. 벌나무 몇가지를 꺾어 방안에 들여좋으면 벌나무 특유의 상쾌하고 달콤한 향기가 금새 퍼진다.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혈관의 때가 씻겨지는 기분이다.
산골짜기에서 벌나무숲을 수십년 가꾸어 오면서 자연스레 벌나무의 성품을 알게 되었다. 벌나무는 시원하며 습기가 적당하며 청정한 환경에서만 그 특유의 푸른빛과 향기가 살아난다. 적어도 100~200미터 이상의 산골짜기 반양반음(半陽半陰)의 산삼이 있을 것같은 그런 숲속에서 건강하게 벌나무가 자란다. 오염된 곳 건조한 곳에서 생육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벌나무의 상태가 어떨지는 모를 일이다. 비근한 예로 필자와 같이 벌나무를 키워보던 산림 전문가는 관리하기 편리한 밭에서 2천여주의 벌나무를 모두 고사시키는 속아픈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벌나무는 습기를 좋아하지만 물에 잠겨있는 것은 극히 싫어하고, 넝쿨이나 잡초를 꺼린다. 공중습도가 높은 산골짜기의 흙속에도 신선한 공기층이 충분한 곳에서 가장 바르게 생육하고 그 성분이 우수하다. 산삼이 밭으로 내려오면 인삼이 되듯, 벌나무는 선선한 산골짜기에서 자생해야 비로소 산청목(山靑木)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벌나무의 효능을 설명하기 전에 벌나무의 생육환경을 이야기하는 것은 우수한 “효능”은 건강한 벌나무에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하는 좋은 성분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십년전만 해도 벌나무를 아는 사람도 극히 드믈었고, 벌나무의 효능에 대해 연구하는 일도 거의 없었으나, 이제는 헛개나무에 이어 벌나무의 연구가 활발하다. 벌나무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도 있거니와, 연구논문도 잇따라 발표되고 언론보도 또한 찾아볼 자료가 많다. 요약해보면, 벌나무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간암 지방간 간염 등 간질환에 특효라는 설명이다. 벌나무에 대해 옳바르게 알고 적당하게 복용한다면 현대인 대부분이 앓고 있는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성 질환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벌나무의 효능”에 대해 살펴본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하며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약으로 쓰인다. 간의 열(肝火)을 내려줘 간기능 회복에 많이 사용하고 피를 맑게하는 청혈제(淸血), 이수(利水) 작용이 있어 제독, 지방분해, 이뇨, 신경안정, 설사등에 효과가 있다. 간암, 간경화증, 간염, 백혈병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해 간 치료약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제독작용, 청혈작용, 지방분해 작용, 이뇨작용, 신경안정 작용, 지사제 작용 등을 한다. 또 벌나무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콩팥 기능을 튼튼하게 해서 온갖 신장병을 치료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그밖에 알코올 해독작용, 이뇨작용등이 알려져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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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부작용에 대한 특별한 보고가 없으나, 품질 인증되지 않은 벌나무를 구입하여 복용한다든지, 몸에 좋다고하여 과다복용 하는 경우, 복통 설사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효능이 좋은 약초라고 해도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임산부 수유부 노약자 특이체일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인류의 열매
해발고도 600m 이상인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드물게 자라는 교목이다.
나뭇가지가 벌집 모양이어서 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하고 벌이 집을 잘 짓는 나무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잎은 넓고, 어린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줄기가 매우 연하여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 연한 황록색 꽃이 피며,
열매는 시과(翅果)로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간암·간경화증·간염·백혈병 등에 치료효과 가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나무가 되었다. 노나무 잎보다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뭇결은 매우 부드러우며,
나무껍질이 노나무의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비슷하다.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다.
맛이 담백하며, 청혈제(淸血劑)와 이수제(利水劑) 로도 쓰인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여
간 치료약으로 이용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버린 탓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 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 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梓白木) 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그램)씩 푹 달여 두고 아침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체질 곧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좋은 벌나무 고르는 방법.
1.잔가지와 굵은가지가 적절히 섞여 있는것.
2.껍질의 색이 진한 녹색을 많이 띄고 있는것.
3.대패밥 처럼 얇게 슬라이스 한 것은 좋지않음.
(건조기로 건조하였을 것이며 대부분 나무속이고 껍질은 쬐끔 붙어있음.)
(소중한 야생의 나무를 불법으로 무자비하게 베었을 가능성이 99%.)
***약성은 대부분 껍질에 있습니다.
4.껍질의 색이 회색이거나 매끈하지 않은것은 下品임.
5.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되는 것은 부패 할 가능성이 있음.
6.가장좋은 上品은 손가락 두개정도의 굵기에 진한 녹색의 껍질이며
바짝 건조한 가지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며 그늘에서 말린 잎도 약성이 좋습니다.
간에 특효약이지만 우리가 아끼고 보존하지 않는다면 우리 후손들에게는 물려 줄 수가
없을것입니다
<효능>
– 몸속의 독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제독작용
-몸속의 피를 깨끗게하는 청혈작용
–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지방분해 작용
– 알레르기증상을 완하하는 항알레르기 작용
– 설사를 멎게하는 지사제 작용
– 손,발저림증상을 치료하는 말초순환 개선작용
– 몸이 붓는 부종을 개선하는 이뇨작용
– 혈압을 떨어뜨리는 항고혈압작용
– 불면증을 치료하는 신경안정 작용
▶벌나무의 효능및 임상사례(발췌)
(1)64세 남자. 원발성 간암으로 한약을 복용 중이었음.
왼쪽 간 부위에 직경 9센티미터 정도의 종양이 있는 상태.
벌나무 잔가지 하루30그래씩 물로 달여서 하루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하였다.
한달쯤 뒤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겉으로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이 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3분의 1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2)36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
3개월 동안 복용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 가 몸 안에서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판명되었다.
(3)54세 남자. 일본인. 간경환증으로 복수가 심하게 차서 일본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 하여 한국에 온 사람.
복수가 심하게 차서 호흡이 곤란하고 걷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음.
벌나무 1킬로그램에 팥 1되를 넣고 진하게 달여서 두 시간 간격으로 한 대접씩 마시게 했다.
30분 뒤부터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여 24시간만에 복수가 다 빠졌다.
3일만에 완전히 기력을 회복하여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4)41세 남자. 간경환증. 복수가 심하게 차고 기력이 몹시 떨어진 상태였음.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하여 복수가 빠지고 간 기능이 회복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다.
(5)72세 여자.원발성 간암. 3년동안 간암을 앓음.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차마시듯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으로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4개월 복용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간암이 없어진 것으로 판명 되었다.
(6)46세 남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지방간 . 벌나무 하루 3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게 했다.
알코올중독 이 풀리고 병원에서 지방간이 없어진 것으로 판명 되었다.
벌나무은 술독을 푸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보다 훨씬 센 알코올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7)32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물로 달여서 한 달 동안 복용하고 뚜렷하게 건강을 회복하였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8)46세 여성.B 형. 간이 좋지않아 항상 손발이 저리고 다리에 쥐가 많이 남,
벌나무 1,5 킬로그램 을 달여 하루에 5 ~ 6 회 마시게 하였더니 손발 저린 증상이 없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몸 상태 좋아짐.
(9)46세 여자. 복용 기간 : 3개월. 하루 5~6회. 현제 계속 복용 중
*증 상 : 간경화 6년 째.황달 및 흑달.두통심함.
*효 능 : 액 복용 1개월 후부터 황달 및 흑달이 없어지고,
구통이 없어졌으며, 간기능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
(10)46세 남자. 복용 기간 : 1개월, 하루 3회 복용
*증 상 : 거의 매일 음주. 구토 증상이 심하고,
허리가 아프며, 술맛이 없고,
밥 맛이 없음. 자다가 구토 증상. 숙취 심함.
*효 능 : 약 복용 후 구토 증상이 없어지고,
숙취 및 제반사항이 정상으로 돌아옴.
(11)41세 남자. 복용 기간 : 1개월. 하루 5~6회
*증 상 : 술을 자주 먹고 숙취가 심하며 소변에 장애가 있음.
얼굴이 누렇게 떠 있음. 소변 회수가 하루에 3회 이하.
*효 능 : 약 복용 후 소변을 시원하게 보며(하루 5~6회)
얼굴색이 좋아지고 숙취가 없어짐.
(12)35세 여자. 복용 기간 : 1개월. 하루 4회
*증 상 : 비염, 천식, 신장염 부정맥 및 여러 가지 잡병
생리통. 항상 지하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공기도 나쁘고 근무 여건이 좋지 않음.
*효 능 : 액 복용 후 비염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생리통 및 여러 가지 몸 아프던 곳이 호전됨.
(13)42세 남자. 복용 기간 : 2개월. 1개월은 5~6회, 2개월부터는 3회
*증 상 : 술을 많이 먹고, 필림이 자주 끊기며 잔변감.
숙취가 심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
*효 능 : 약 복용 후 필림이 끊어지는 증상이 없어지고 숙취도 없어짐.
(14)46세 여자. 복용 기간 : 2개월, 하루 3~5회
*증 상 : 술을 많이 먹고 숙취가 심한 편
*효 능 : 술 주량이 많이 늘고, 숙취가 없어짐.
(15)46세 남자. 복용 기간 : 3개월. 하루 5~6회.
*증 상 : 술을 많이 먹으면 필림이 끊기고 설사하며, 다음날 숙취가 심함.
*효 능 : 약 복용 후 제반 증상이 사라짐.
(16)40세 남자. 복용 기간 : 1개월. 하루 3회 복용.
*증 상 : 술을 많이 먹어 대장이 많이 안 좋아져 설사를 하며 숙취가 심함.
*효 능 : 약 복용후 설사가 그쳤으며 숙취 및 제반 증상이 사라짐.
(17)39세 남자. 복용 기간 : 6개월. 하루 2회 복용
*증 상 : 거의 매일 소주 3~4병과 맥주 4~5병 마심. 다음날 숙취가 있고 특히 설사를 많이 함
*효 능 : 숙취가 없어지고, 설사가 그쳤음.
(18)44세 여자. 복용 기간 : 2개월. 하루 4~5회
*증 상 : 손발이 저리고(특히 다리 장단지 ), 혈행 장애.
*효 능 : 약 복용 후 손발 저린 증상이 없어짐.
(19)47세 남자. 복용 기간 : 3개월. 하루 5~6회 복용.
*증 상 : 평소 술을 많이 먹으며 손발이 많이 붓고, 숙취가 많이 심한편.
*효 능 : 약 복용 후 부종 증상이 없어지고 숙취 해소.
(20)29세 남자. 복용 기간 : 5개월. 하루 2~3회
*증 상 : 20대 초반부터 술을 너무 많이 먹고(소주 6병 이상),
지금도 거의 매일 술을 마심.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설사를 하며,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하고 항상 기운이 없으며,
구역질이 심함. ★효 능 : 약 복용 후 혈뇨가 없어지고, 아침에도 잘 일어나고 기운이 생기며, 숙취가 없어짐.
(22)41세 여자. 복용 기간: 1개월. 하루 3~5회 복용
*증 상 : 5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 눈이 피로, 오줌 소태,
평소 술을 많이 먹어 숙취가 심함. 오후가 되면 피곤해짐. 아랫배가 무겁고, 변비
*효 능 : 눈이 피로 한 것이 없어지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며, 피곤한 것이 없어지고, 숙취가 없어짐.
이상의 몇가지 임상 사례로 비추어 보아 벌나무는 여러 간질환에 뚜렷한 치료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간에 쌓인 독을 풀고 간세포를 살리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현저한 이뇨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를 비롯한 여러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뇨작용이 세므로 부종이나 콩팥염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벌나무 복용법, 잘 알고 먹어야 몸에 좋은 약이 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r.만물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저녁 시간이 보장되는 꿈의 직장에 다니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아직도 야근과 잦은 회식으로 인해 저녁이 없는 삶을 살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 를 드릴까 합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의 특효약, 벌나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나무는 둘째가라면 서운할 정도로 연예계 주당인 지상렬 씨가 모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썩은 간(?)도 살린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지요. 실제로도 벌나무는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귀한 약재입니다. 산겨릅나무, 산청목 또는 봉목 이라고도 불리는 벌나무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나무 입니다. 이름의 유래로는 크게 두가지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벌이 좋아해서 벌나무 근처에 잘 모인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것이 첫번째고, 두번째로는 나뭇가지가 벌집과 같은 모양 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벌나무의 효능과 부작용 은 무엇이고,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 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간을 만드는 일등공신!
최근 헛개나무와 열매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가 상품화가 되었습니다. 헛개나무는 간의 해독능력 을 높여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벌나무는 헛개나무의 효능보다 훨씬 우월한 효과 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 논문을 통해서 벌나무가 간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간의 기능을 보호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벌나무에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함께 몸에 좋은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분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잘 챙겨드신다면 훨씬 더 건강해진 간 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간 뿐만 아니라 벌나무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되진 않았지만 복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노폐물 배출, 성인병 예방, 심신안정 등의 효과를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벌나무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성분의 효능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적절한 방법으로 적절한 양을 복용하신다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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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우리 몸에 득이되는 약과 해가되는 독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제약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Dr.만물이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 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물질들이 약 또는 독으로 함께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요. 대표적으로 보톡스 가 있는데요, 탱탱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이 보톡스는 매우 위험한 물질 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통조림과 같은 밀폐용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식중독으로, 불과 수십 나노그램만 섭취하더라도 즉사 할 정도로 그 독성이 어마어마하지요. 여기서 나노그램이라는 단위가 어색하실 지 모르겠는데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사량을 훨씬 웃도는 100 나노그램을 전 인류에게 투여하기 위해서는 총 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60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단 600 그램만 가지고도 전 인류를 사망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물질이지요. 따라서 보톡스는 숙달된 전문의가 정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물질임을 함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야기가 다소 샜는데요, 벌나무는 유의미한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과량 을 섭취하신다면 설사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질에 따라서 알레르기 반응 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가려움과 피부발진, 또는 기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복용을 멈추시고 가까운 병원을 찾으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벌나무는 아직 식약처로부터 식품원료로 인증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은 현재로서는 식품으로 식약처의 허가 를 받지 못한 제품들이지요. 이러한 경우 유통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직접 벌나무를 달여 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로 간편하게 먹는 먹는 벌나무
그럼 어떻게 먹어야 벌나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을까요? 벌나무는 차로 달여 드실 경우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차로 먹는 방법도 간단한데요, 끓는 물 1 리터 당 벌나무 20 g 정도를 넣으셔서 약불로 2시간 정도 끓여주시면 쉽게 차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 때 벌나무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신 후 달여 드시길 권장합니다. 이렇게 끓여낸 벌나무 차는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잘 식히셔서 냉장고에서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2~3회 한 컵 씩 드시면 되며, 위가 약한 분들이나 청소년의 경우 복용량을 반으로 줄이셔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벌나무를 차로 끓익기 전에 약한 불에 살짝 노릇하게 볶아주시면 더 깊어진 풍미와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끓여낸 벌나무는 다시 잘 말려서 재탕 하여 드실 수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마시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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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벌나무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벌나무의 간에 대한 효과가 뛰어남은 많은 연구를 통해 드러났지만, 아직 식약처 인정 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벌나무 제품은 유통과정이 명확하지 않고 어떠한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하시고 제조원이 확실한 곳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럼 저는 더욱 유용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벌나무 차와 함께 더욱 활기넘치는 여러분의 내일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나무 효능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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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매일 술을 마신다면 이것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이름도 특이한 벌나무 입니다. 최근에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더라고요.
간을 좋게 하는 대표적인 약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술 먹은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서 벌나무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럼 몸에 좋은 벌나무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나무 효능
♠ 벌나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나무이며 보통 해발 600미터이상에서 자란다고합니다. 또한 습기찬 골짜기 또는 계곡부위에 자생하며 산청목 또는 벌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벌나무가 간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채취를 하여 지금은 씨가 말랐을 정도로 개체수가 확 줄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산림청 소개에 따르면 보호종으로 구분되어 있는 나무입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 몸에 좋다고 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먹는거 알아줘야 합니다.
♠ 대게 다들 간에 좋다고 한 나무하면 헛개나무를 생각하는데 벌나무가 더 좋다는 사실 아셨나요. 둘의 차이점은 헛개나무은 독성이 있어 과다복용 또는 체질이 맞지 않는 분들이 드시게 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나무는 독성이 없는 나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재가 되겠습니다.
벌나무 효능
1. 간 건강
♠ 대표적인 효능이기도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탁월하여 술먹은 다음날 섭취하면 숙취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에 쌓여있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적입니다. 이는 이뇨작용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폐물 및 독소를 배출하는 정화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벌나무가 되겠습니다.
♠ 간 기능 향상에 좋은 약재입니다. 특히 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손상된 간조직을 재생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체 장기중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것이 간입니다. 때문에 평소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벌나무 효능
2. 백혈병 치료제
♠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체내에 과도하게 증식하여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등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병을 백혈병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입니다. 때문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질병이 되겠습니다.
♠ 그런데 벌나무는 청혈작용을 하여 몸속의 있는 피를 맑게 해주고 깨끗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백혈병과 같은 중증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 붓기제거
♠ 특히 몸에 붓기가 많은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이유는 말초신경을 자극시켜 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혈액순환에 좋은 작용을 하여 붓는 증상을 완화하는데 특효라고 합니다. 또한 손발저림과 같은 혈액순환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벌나무 효능
4. 피로회복
♠ 간이 피로하면 자연적으로 몸도 정신도 피로하기 마련입니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성분들이 다량을 들어있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로인해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만성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5. 숙면
♠ 잠을 편하게 푹 자야 몸이 건강해집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바쁜시대를 살다보면 늘 피로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과로를 겪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로는 만병의 근원으로 절대로 쌓아두면 안됩니다. 잠을 자기전 벌나무 달인물을 한 잔 마시게 되면 신경안정에 효과적이여서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벌나무 효능
6. 위장강화
♠ 잦은 설사로 인해서 고생하는 분들은 꼭 섭취해야 합니다, 이유는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위장 기능 강화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이로인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7. 알레르기 개선
♠ 어떠한 음식이나 요인에 의해서 알레르기를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알레르기 작용을 해서 각종 알레르기 증세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알레르기성 체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벌나무 끓여먹는방법
♠ 채취한 벌나무를 깨끗히 씻은 다음 햇빛에 바짝 말려줍니다. 비율은 벌나무 50그램, 물2리터를 주전자에 넣고 어느정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놓고 물의 양이 3분에2정도 될 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두 세번 정도 반복해서 끓인 다음 냉장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 벌나무 복용방법은 달인물을 그냥 물처러 마셔도 되며 밥을 지을 때 그냥 물대신 달인물을 넣고 벌나무 껍질 2~3개 조각을 넣고 밥을 하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과다섭취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독소가 없다고 해도 몸속 어딘가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조심해서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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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및 섭취방법과 주의 할 부분
1. 벌나무란?
벌나무는 산겨릅나무, 산저릅나무, 참겨릅나무, 봉목, 산청목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은 Acer tegmentosum Maxim. 해발고도 600m 이상의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에서 자라며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10∼15m인 교목이다. 벌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벌나무라고 불렸다는 설과 나뭇가지가 벌집 모양이어서 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잎은 넓고, 어린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줄기가 매우 연하여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 연한 황록색 꽃이 피며, 열매는 시과(翅果)로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독성이 없고 약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나무로 맛이 담백하며, 청혈제(淸血劑)와 이수제(利水劑)로도 쓰인다. 간에 좋은 약초로 헛개열매 만큼이나 많이 알려져 있는 약재로 유명한데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는등 간에 좋은 음식으로 통한다.
잎 : 대생(對生)하고 길이는 7~16 cm 정도. 광난형(廣卵形) 또는 원형(圓形)이며 끝이 3~5개로 얇게 갈라지고 기부에서 5맥(脈)이 갈라진다.
껍질 : 녹색으로 백색줄이 세로로나있어 이색적인 느낌.
생육특징 : 가래나무, 거제수, 사스래나무, 물푸레나무, 박달나무 등과 혼생(混生)하며 내음력(耐陰力)이 강해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고 풍부한 부식질(腐植質)과 적윤(適潤)한 토양을 좋아하며 천연하종발아(天然下種發芽)가 잘 된다.
2. 벌나무 효능
2-1. 간에 좋은 음식
벌나무는 헛개나무 이상으로 간암, 간경화증, 간염 등 간에 생기는 질환에 대해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서 발행된 벌나무의 다른 이름인 ‘산겨릅나무 추출물의 간암세포의 증식 억제 효과’[링크] 논문과 2008년 학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서 발행된 ‘산겨릅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및 간 기능 보호효과’[링크] 논문을 통해 벌나무가 간암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벌나무에는 살리드로사이드, 티로솔 등의 폴리페놀 성분들이 항염증, 항산화, 간 보호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간 건강 회복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받아 간에 좋은 음식으로써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2-2. 기타 벌나무 효능
벌나무는 위암, 폐암 및 유방암 세포 등에서 암세포 생육억제효과를 보고하였고 이밖에도 제독작용, 청혈작용, 지방분해 작용, 이뇨작용, 신경안정 작용, 지사제 작용 등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독성이 없어 부작용도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채질에 따라 다르고 아직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맹신은 금물.
신장기능향상
이뇨작용
부종
불면증
혈액순환완화
성인질환예방
고혈압개선
해독작용
피로회복
숙취해소
지방분해(다이어트)
알레르기완화(아토피)
3. 벌나무 먹는법
벌나무는 잎, 가지, 줄기, 뿌리 등을 약으로 쓰는데 껍질 쪽이 조금 더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벌나무차
물 2L 정도를 끓인 후 흐르는 물에 씻은 벌나무 30g 정도를 넣고 약불로 물이 반정도 줄때까지 끓여서 섭취.
위가 약하거나 어린 아이의 경우 섭취량을 반으로 줄이는것이 좋다.
상온에서는 변질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좋다.
3시간 이상 오래 달일수록 좋으며 특히 벌나무를 노릇한 정도로 약한 불에 볶아서 달이면 맛도 좋아지고 효과도 배가된다.
달인후에도 남은 벌나무는 버리지 말고 말린 후 다시 달여서 사용해도 무방
4. 주의사항
벌나무 효능 및 부작용 안전하게 먹는 법
벌나무는 산청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옛날부터 간을 치료하는데 좋은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과거에는 벌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약재로 사용되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쉽게 찾아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벌나무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체질에 관련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잎, 가지, 뿌리, 줄기를 모두 약으로 사용합니다. 벌나무 효능 및 부작용, 안전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벌나무 효능
간에 좋은 벌나무는 예로부터 간암, 간경화, 간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왔으며 간의 온도를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출되도록 하는 효능을 나타냅니다. 맛이 담백하여 먹기에 부담이 없는데 벌나무를 구하기 어려울 때는 노나무를 대신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독
청혈
지방 분해
이뇨
신경안전
지사제
벌나무 효능
벌나무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간을 보호하고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항암
벌나무는 간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위암, 폐암, 유방암 등에서 암 세포의 생육 억제 효과를 나타냅니다.
간 건강 개선
간의 독소를 제거하여 간의 건강을 개선하는 효능을 나타냅니다. 벌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알콜과 같은 독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손상된 간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벌나무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복용하면 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뇨 작용
벌나무는 이뇨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체내의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외부로 배출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부기가 빠지지 않을 때 벌나무 달인 물을 복용하면 자연스럽게 부기가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개선
벌나무에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청혈 작용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을 하므로 체내의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고혈압과 같은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벌나무 먹는 법
벌나무는 주로 물에 달여내어 액기스를 만들거나 차로 만들어 먹습니다. 맛이 담백한 편이지만 특유의 쓴맛이 있기 때문에 차로 먹는 것이 덜 부담스럽습니다.
벌나무 달이는 방법
벌나무 가지 (잎) 50g을 깨끗한 물 2L ~ 3L에 넣어 센불로 끓인 후 뚜껑을 연 채로 물의 양이 1/3 정도가 될 때 까지 달여냅니다.
다시 물 1.5L를 부은 후 3시간 정도 더 달여내어 물의 양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달여낸 물을 하루에 3회 정도 (공복에) 매일 복용하면 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달여내는 것은 물이 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3일 정도의 분량만 달여내는 것이 좋습니다.
위가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의 경우 적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서는 변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벌나무 부작용 및 주의사항
벌나무는 독성이 없는 약재이지만 체질에 따라서는 배탈, 설사,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벌나무의 경우 실제 벌나무가 아니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약재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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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회춘제 벌나무 효능과 복용방법
안녕하세요 희로로파파입니다. 몸에 좋은 약재나 음식들도 유행이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간 회춘제라는 타이틀로 간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벌나무 아는사람들만 안다는 신이내려준 약나무라고 불리는 벌나무의 효능과 복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 회춘제 벌나무의 정식 학명은 산겨릅나무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풍나무 집안의 나무입니다. 주로 한국, 중국, 러시아 등에 자생하고 해발 6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나무 입니다. 산겨릅나무라는 이름보다 벌나무라고 알려진것은 벌나무 주위에 벌들이 많이 모여 들어서 벌나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사람의 수 많은 장기중에 심장이나 신장 췌장처럼 기계나 인위적인 방법으로 대체 할 수 없는 장기는 간입니다. 간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위한 유익한 효소를 생성하고 각종 체내 독소나 노폐물 제거 등 약 3000여 가지의 기능을 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장기중 하나 입니다. 간은 침묵의 암살자라고 하여 우리에게 간의 이상신호를 잘 보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관리가 필요합니다.
◐벌나무 효능◑
간 회춘제 벌나무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간기능개선 및 간질환 증상 완화입니다. 벌나무 이전에 간에 좋은 나무는 헛개나무였습니다. 저도 술마신 다음날엔 편의점에서 헛개나무 음료를 마시며 속을 달랬는데요 이 헛개나무는 독성이 있어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따라와서 독성이 없는 벌나무가 더 간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어 간 회춘제 벌나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습니다.
벌나무가 간에 효능이 좋은 이유는 벌나무에 많이 들어있는 Salidroside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간독성 물질로 건강한 간을 손상 시킨 후 벌나무에서 추출한 Salidroside성분을 투여한 결과 간이 손상되면 활성 되는 AST 세포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암세포를 간에 배양하고 벌나무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투여해보니 간암세포가 더 이상 확산되는것을 방지하는 성장억제 효과와 기존 간암세포를 죽이는 생존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하니 벌나무가 간회춘제 라는 타이틀이 왜 얻게 되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 밖에 간 회춘제 벌나무 효능으로는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서 숙취해소에도 좋고 우리가 무기력하고 하는거 없이 피곤하면 간질환을 의심하는데 간에 좋은 벌나무는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벌나무는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 혈액이 순환이 잘 되면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맑은 피를 만드는 청혈작용이 뛰어나 백혈병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벌나무는 신경 안정 작용을 돕는 성분이 들어있어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이 있어 부종을 개선하는 디톡스효과로 출산 후 붓기를 빼야 되는 산모에게도 좋습니다.
◐벌나무 복용방법◑
간 회춘제 벌나무 복용방법 중 대표적인건 끓여서 차처럼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곰탕이나 사골국물 우려내는거 처럼 팔팔팔 끓이는게 아니라 물 2L를 벌나무 30~50g 정도와 함께 냄비나 주전자에 담아서 가스렌지 약불로 뚜겅을 열고 4~5시간 정도 서서히 약재 다리듯이 달여주면 벌나무가 가진 좋은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고 우리고 섭취를 할 수 가 있습니다.
벌나무와 물을 초탕 재탕 삼탕 까지해서 달여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벌나무를 깨끗이 씻고 물 15L를 벌나무 1Kg과 함께 마찮가지로 뚜껑을 열고 약한불로 4~5시간 정도 달여줍니다. 달여진 물은 따로 담아두고 다시 물10L만 새로 넣고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달여줍니다. 불순물을 거른 초창 재탕물을 합쳐서 10L정도 될때 까지 달여줍니다. 시원하게 하셔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위와같은 방법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벌나무엑기스나 즙을 구매하셔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근데 최근 벌나무의 인기로 벌나무가 많이 고갈이 되어서 다른나무를 벌나무라고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식야처에서 식품원료규격을 인정받은 업체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벌나무 부작용◑
몸에 너무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약초이다 보니 복용후에 않좋던 몸이 회복되거나 좋아졌는데도 장기간으로 복용하시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본인의 몸의 성질에 맞는 약초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올해의 더위도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기력이 떨어지신다면 벌나무 한번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간 회춘제 벌나무 효능과 복용방법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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