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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디자인 단락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락 스타일은 문자와 단락의 특성을 등록하여 책, 잡지 편집 시 반복되는
스타일을 한 번에 쉽게 단락 단위로 적용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인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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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단락 스타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Adobe InDesign에서 단락 및 문자 텍스트 스타일 적용
단락 스타일은 문자 서식 특성과 단락 서식 특성을 모두 포함하며, 특정 단락이나 여러 단락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락 스타일과 문자 스타일은 별도의 …
Source: helpx.adobe.com
Date Published: 9/3/2022
View: 3936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문자스타일 활용 – 지식 아카이브
본문 · 단락스타일 이란? ====> 비슷한 설정에서 몇가지 추가하기 · 단락스타일 만들기 : 뉴> 기준 > 기준이 되는 스타일 선택 > 다음스타일 > 동일한 …
Source: daillio.tistory.com
Date Published: 8/20/2022
View: 2133
기초19 단락 스타일과 단락/문자스타일불러오기 13분 – edwith
인디자인강좌.
Source: www.edwith.org
Date Published: 9/8/2021
View: 5777
[02] 단락스타일, 문자스타일 적용 – 인디자인 – 스핀존
단란스타일과 문자스타일은 좀더 수월한 편집을 위해서 설정해놓으면 아주 편리해요. 그럼 단락스타일 부터 알아보도록 할꼐요.
Source: spinzon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1549
인디자인으로 단락을 단락답게. – 브런치
파워포인트로 따지면 서식 복사 버튼이랄까요. 가령 본문에 쓸 글자, 크기, 색, 들여쓰기, 자간, 행간 등을 단락스타일로 지정해 두면, 글을 인디자인에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3/2022
View: 6327
인디자인 스타일재정의 방법 배워보기 – 문제해결 기록소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인디자인을 사용하긴 하는데.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배워서 쓰다보니. 미숙한 부분들이 많다.
Source: smilewolf.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2
View: 753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인디자인 단락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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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디자인 단락 스타일
- Author: 성심이_그래픽 실무 강좌
- Views: 조회수 10,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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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S_cQqp_x-E
Adobe InDesign에서 단락 및 문자 텍스트 스타일 적용
텍스트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에서 “제목 1”로 이름이 지정된 제목 스타일 뒤에 “본문” 스타일이 오도록 디자인해야 하는 경우 “본문”에 대해 “제목 1”에 [다음 스타일]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목 1”로 스타일이 적용된 단락을 입력한 다음 Enter 키나 Return 키를 누르면 “본문”으로 스타일이 적용된 새 단락이 시작됩니다.
둘 이상의 단락에 스타일을 적용할 때 상황별 메뉴를 사용하면 첫 번째 단락에는 상위 스타일을 적용하고 이후 추가되는 단락에는 [다음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일 적용을 참조하십시오.
[다음 스타일]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타일을 만들거나 편집할 때 [다음 스타일] 메뉴에서 스타일을 선택합니다.Jeff Witchel은 다음 스타일 기능 사용에서 다음 스타일 기능 사용에 대한 비디오 자습서를 제공합니다.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문자스타일 활용
인디자인으로 다양한 편집디자인을 하지요~
페이지 만들때 많이 사용되는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문자스타일 활용 툴을 공유드립니다!
텍스트프레임 옵션: 글 박스 안의 마진 형성 -> 인세트
텍스트 기울기 : 13 ~16도 정도 (가독성을 위해)
펼침면의 페이지를 만들 때, 시작번호가 홀수인 경우에는 항상 왼쪽의 이미지와 같은 형태로 페이지가 생성된다.
두장이 마주보기 도어진 펼침면을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페이지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문서페이지 재편성 허용]의 체크를 해제해야한다.
[마주본페이지 만들기]페이지패널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문서페이지 재편성 허용] 체크 해제 > 페이지 추가 > 1페이지 선택후 삭제
글상자 / 이미지 상자의 상자 자체에도 면색 또는 선색을 넣을 수 있다.
스포이드 툴을 선택하여 이미지의 색상을 추출할수 있다.
추출된 색을 저장하고 이를 더블클릭하면 색상값의 수정이 가능하다.
Ctrl + L = 개체를 잠그기
잠긴 개체의 왼쪽 상단 좌물쇠를 누르면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잠긴 개체의 왼쪽 상단 좌물쇠를 누르면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스포이드 색 재설정 : arlt 클릭
단 나누기 : 텍스트 프레임 옵션 > 열 > 수 (원하는 단락 수)
단락스타일 저장 : 단락스타일 > 새로만들기 후 더블클릭
단락스타일은 한 단락에 한개만 적용 가능 함, 문자 스타일 과 함께 사용해야 적용 가능
설정한 내용 수정하면 전체 적으로 적용 됨
클릭>새단락스타일 제작 가능
원하는 기준 설정 후 > 단락스타일 없음으로 지정해야 기존 설정이 바뀌어도 영향 받지않는다
단락스타일 이란? ====> 비슷한 설정에서 몇가지 추가하기
단락스타일 만들기 : 뉴> 기준 > 기준이 되는 스타일 선택 > 다음스타일 > 동일한 스타일 > 기준
> 단락 스타일 없음(기준 스타일로 계속 놔두면 기존 설정도 변경됨)
1. 단락스타일 : 글씨의 정렬, 글줄간의 공백, 행간, 자간등 단락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설정된 설정값을 저장하였다가 다른 부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단락패널 + 문자패널)
2. 문자스타일 : 글씨체, 글씨 크기 , 행간, 자간, 글씨의 색상등, 글에 관련 된 부분 중에서도 문자패널에 있는 목록에 대한 설정값을 저장하였다가 다른 부분에 적용할 수 있다.
3. 스타일등록
글씨의 형태를 먼저 한 세트 제작하고 필요한 부분을 스타일로 등록한다
(필요 부분 드래그 후 패널 하단 뉴버튼 클릭)
4. 스타일의 적용순서
[단락스타일] 먼저 적용하고 [문자스타일적용]문자스타일에서 저장되는 정보가 단락스타일의 기능들중 일부에 포함되기 때문에, 문자스타일이 적용된경우 서체, 색상등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02] 단락스타일, 문자스타일 적용
단란스타일과 문자스타일은 좀더 수월한 편집을 위해서 설정해놓으면 아주 편리해요.
그럼 단락스타일 부터 알아보도록 할꼐요.
아래와 같이 내용과 그림을 넣은 문서가 있어요.
왼쪽 메뉴바에서 “T”문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상단 설정창이 나옵니다.
편집하고 싶은 단락에 마우스를 클릭해서 커서를 놓으시구요,
상단 설정창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저는 양옆, 위아래부분 3mm씩 간격을 벌리는 간단한 부분만 설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이콘창에서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단락스타일 창이 나옵니다.
혹은 아래와같이 상단 “문자”를 클릭하면 메뉴창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단락스타일”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단락스타일 창 오른쪽 상단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중에서,
“새 단락 스타일”을 클릭하시면 설정창이 나옵니다.
설정창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일 이름을 지정하시고, 아래 단축키를 설정하시면 아주 편하게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스타일이름은 따로 지정안하구요, 단축키만 ctrl+1로 설정했습니다.
“확인”을 누르고 단락스타일 창을 확인하니, 아래와 같이 “단락스타일1″과 단축키가 설정되었습니다.
그후, 해당 단락에 커서를 올리시고, 설정한 단축키를 누르거나,
단락스타일창에서 해당 단락스타일 이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적용이 됩니다.
이로서 단락스타일은 마~무~리~!^^
이제부터는 “문자스타일”이에요.
문자스타일은 단락스타일과 달리 해당 문자를 모두 드래그 해야 변경이 됩니다.!!
문자스타일도 상단 설정창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일단 설정하시고, 변경을 해주세요.
그 후에 “문자스타일 창”에서 상단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새 문자 스타일”이 나옵니다.
그후에 아래창에서와 같이 “스타일이름”과 “단축키”를 설정해주세요.
그러면 “문자스타일”도 단락스타일과 같이 문자스타일 이름과 단축키가 등록이 됩니다.
적용하고 싶은 해당 문자를 드래그해서 선택하시고 해당 단축키나, 문자스타일 이름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적용이 됩니다.^^
* 문자스타일과 단락스타일이 적용된 단락과 문자를 수정하고 싶을때는 해당 스타일로 들어가셔서 바꿔주셔야해요.임의로 한 단락이나 문자만 바꾸게 되면 설정이 꼬일수 있으니, 이점 주의해야합니다.^^
인디자인으로 단락을 단락답게.
단락스타일은 단락을 단락답게 만들어 줍니다, 아주 쉽게.
파워포인트로 따지면 서식 복사 버튼이랄까요. 가령 본문에 쓸 글자, 크기, 색, 들여쓰기, 자간, 행간 등을 단락스타일로 지정해 두면, 글을 인디자인에 올린 뒤 본문에 쓸 부분만 선택해서 본문 서식을 지정할 수 있죠. 본문 뿐만 아니라 제목에 적용할 때도 역시 마찬가지 과정을 거치면 되고요. 한 번만 서식을 정해놓으면 빨리 원고를 책처럼 구성할 수 있답니다.
저는 단락스타일을 이렇게 씁니다.
내용, 각주, 포인트로 들어갈 글자, 대화체, 소제목, 도비라 제목, 그리고 페이지 번…호? 왜 페이지 번호가 있지? 페이지 번호는 따로 한 장 한 장 써줄 게 아니면 있을 필요가 없는데. 지금 지워야 겠어요.
요는 ‘작업할 때 자주 쓸 서식을 지정해 놓는 게 편하다’ 입니다. 글이 많은 에세이라면 내용 서식과 간간히 넣을 각주 서식(필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리고 제목이 장마다 필요하면 제목 서식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그런데 가끔 서식 안에 예외를 두고 싶을 때가 있으면 문자 스타일을 이용하면 됩니다. 단락 안에 문자가 있듯이 아주 국소 부위를 처치할 때 씁니다. 예를들어 그 문단 전체 중에서 한 부분에만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괄호나 영어 단어 같은 걸 넣어주고 싶을 때(에세이에 굳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뭐… 각자가 추구하는 느낌이 있는 거니까요)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도 몇 번 하니까 단락스타일이 저렇게 좀 정돈되게 있는 거죠. 처음에 딱 인디자인 켜자마자, ‘음 단락스타일에는 내용이랑 각주랑 대화체랑 소제목 있어야겠지. 일단 만들어두자. 땋땋땋!!’ 이렇게 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습니다.
94년산 박민주 할 때부터 삽질한 걸 보여드릴게요.
94년산 박민주> 지난민주일기 > 멀어서 가까워지는 것들
헤헤. 지난민주일기는 사실 별로 크게 단락스타일이 들어갈 곳도 없을 것 같은데 왜 저렇게나 단락스타일을 많이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어떤 서식에 넣겠다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단락스타일로서의 기능을 잃은 단락스타일 창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늘 단락스타일을 깔끔하게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좀 적절히 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려고 찾다보니까,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 구나 알았던 거지, 안 썼으면 몰랐을 거예요.
단락스타일을 어떻게 깔끔하게 쓸 수 있었을까?
1. 문자스타일 기능의 쓰임새를 알고 활용하기 시작했다
2. 하고 싶은 서식을 다 쓴다고 마음에 드는 책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문자스타일을 잘 쓰면 굳이 서식을 따로 지정해서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이건 그냥 제가 하면서 알게 된 팁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책을 보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께 조언을 구하면서 들었던 생각이었는데. 가독성이 높은 책들은 기본적으로 예외가 적더라고요. 내가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어서 예쁘게 만들어야지 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어요. 예쁘게 만들고 싶은 목적이 ‘사람들이 책의 분위기를 좀 더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면 더욱 통일감 있게 구성하는 게 좋은 것 같았고요.
하지만 의도에 따라서 다양한 서식을 쓰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겁한 열린 결말이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우리는 독립출판을 하잖아요! 그러니 각자에 맞는 방법과 서식을 찾으시길 바라겠고요. 저는 다음주에 페이지 마스터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사실 비슷한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긴 한데 신기하게도 단락스타일은 점점 지정한 서식의 종류가 줄어든 반면, 마스터 페이지는 그 종류가 점점 늘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다음주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업기를 읽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독립출판의 형태는 독립출판 제작자가 설정한 목표와 생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제가 고민한 모든 것들, 제가 마주한 문제들을 다른 독립출판 작가들도 똑같이 고민할 것이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완전히 다르지도 않겠지만, 저마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독립출판을 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이 작업기를 모든 독립출판에 그대로 대입해보기보다는 그저 익민주라는 한 인간의 독립출판 케이스라는 점을 생각해주시고, 저와 같은 질문을 했던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혹은 도움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여) 기록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인디자인 스타일재정의 방법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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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단락스타일
인디자인을 사용하긴 하는데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배워서 쓰다보니
미숙한 부분들이 많다
단락 스타일이 그렇다.
그래서 조금씩 깊게 연구하는 중.
단닥스타일이 적용된 문자를 변경하면
스타일이름 옆에 +버튼이 뜨는데
이걸 재정의 해주면
적용된 모든 스타일이 한번에 변경된다.
스타일 재정의 단축키
스타일패널 오른쪽 위에 햄버거버튼을 눌러주면
스타일 재정의 버튼이 보인다.
단축키는
cmd + opt + shift + R
(내가 자주쓰는 단축키만 따로 모아서 정리해야겠다)
속성패널에 보면
텍스트 스타일이 있다.
적용된 단락스타일 아래쪽에 등록된 스타일이 보이는데
그 이름옆에 + 버튼이 보이고 그 아래에 있는
화살표와 네모2개 아이콘이 ‘스타일재정의’ 버튼이다.
+
속성창을 잘 보자!
왠만한건 다 들어있다!
이것만 잘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꼼꼼이 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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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인디자인 단락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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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 인디자인단락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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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자인단락스타일과문자스타일차이
인디자인 #단락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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