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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저스틴 비버 훑어보는 타임라인 – 인스티즈
셀레나 고메즈 & 저스틴 비버 훑어보는 타임라인 | 인스티즈. 2010.03 : 베프. 만남후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 셀레나는 비버를 남동생처럼 여김.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7/20/2022
View: 6805
돌직구 맞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사생활 폭로 ‘내용 충격’
얼마전 셀레나 고메즈에게 돌직구를 맞았던 저스틴 비버가 이번엔 고메즈에게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을 향해 폭로성 발언을 한 것.
Source: www.asiatime.co.kr
Date Published: 7/4/2021
View: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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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 Author: 기몽초
- Views: 조회수 9,531,8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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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f9DUS0bOU
셀레나 고메즈 & 저스틴 비버 훑어보는 타임라인
2009 : 첫 만남
비버의 매니저가 셀레나의 매니저(엄마)에게 연락해서 일적으로 만남
2010.03 : 베프
만남후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 셀레나는 비버를 남동생처럼 여김
2010.09 : 데이트 루머
둘이 종종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슬슬 나오지만 둘다 부인함
2011.01 : 키스사진
2011.02 : 첫 레드카펫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함께 참석
2011.03 : 셀레나가 엘렌쇼에서 사귄다고 인정
2010년 9월에 나와서 으!!리틀브라더!! 하며 부정하던게 자료영상으로 나옴ㅋㅋㅋ
2011 ~ 2012 : 굿타임 ㅠ
2012.11 : 결별
스케쥴상 헤어졌다고 오피셜
2012.12 : 커플스키여행
저스틴은 뜬금없이 셀레나사진을 올렸고 얼마후 테일러 & 해리스타일스 커플과 같은 스키리조트에서 목격
2013.03 : 결별인정
셀레나가 데이빗 레터맨쇼에 나와서 저스틴에 농담도 하며 싱글인정
2013.04 : 재결합?
셀레나는 비버보러 투어하고있는 노르웨이까지 날라가고
2013.05 : BMA 백스테이지
2013.07 : 또…
이런사진도 올라오고 재결합설이 돌지만 셀레나는 부정
2014.01 : 재결합
2014.01 : 결별설
다른여자랑 차타고 음주운전하다가 경찰서감
2014.02 : 또… 뜬금없이 결별설와중 셀레나사진올림
2014.03 : 함께 텍사스 여행
2014.03 : 댄스영상
2014.04 : 켄달제너
코첼라 페스티벌에 셀레나는 제너자매들과 함께왔었고 비버는 공연.
코첼라 전후로 셀레나랑 비버랑 잘 만나는가 싶더니 몇일후 켄달이랑 비버 스튜디오에서 목격되면서 삼각관계설 나오고 셀레나랑 비버는 언팔하면서 결별설
2014.06 : 또…333
‘저스틴 비버♥’ 헤일리, 셀레나 고메즈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뉴스를 무단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헤일리 볼드윈이 남편 저스틴 비버와 오랜 연인 관계였던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들은 헤일리 비버가 틱톡 영상을 통해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해당 영상에서 헤일리는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헤어진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언금하며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는 내 일에 신경쓰고 있다. 아무것도 안 했다. 나를 내버려둬라”라고 말했다.헤일리는 “내 유일한 부탁이다. 제발 다른 곳에서 비참해져라”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헤일리 비버의 SNS에는 셀레나 고메즈와 비교하는 댓글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고,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기도 했다.이후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헤일리 비버는 최근 뇌졸중 증세로 입원하기도 했다. 당시 헤일리는 “남편과 함께 아침식사에 앉아있다가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뇌에 아주 작은 혈전이 발견됐고, 이로 인해 약간의 산소 부족이 발생했다. 내 몸은 스스로 이겨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돌직구 맞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사생활 폭로 ‘내용 충격’
[윤석열 정부 100일] 학제 현안 혼란 속 수장은 ‘부재중’…길 잃은 교육정책교육 현안 차질 불가피…교육계·학부모 반발 심화 ‘초등 전일제학교’, 교원단체 반발에 재혼란 불가피 신학기 방역 우려에…조속한 대체 인사 검증 목소리 ↑ [아시아타임즈=신아연 기자] 윤석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이 다가왔지만 교육계는 각종 현안과 인사 실패로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으며 갈길을 잃은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교육부는 9일째 장관이 공석인 상태다. 이번 출범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은 박순애 전 부총리의 사퇴와 함께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해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방안과 외국어고 폐지 방안 등을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논란으로 거센 반발과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박 전 부총리 사퇴 이후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9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 계획을 사실상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차관은 “(만 5세 입학 정책과 관련해)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업무보고를 통해 방과후 과정을 확대하는 ‘초등 전일제학교’를 내년부터 운영하고 2025년 모든 초등교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맞벌이 학부모 등의 수요를 반영해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도 오후 8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초등 전일제 역시 학부모와 교원단체들의 반발과 지적이 이어지며 교육계 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전망이다. 교원단체들은 정규교육에 전념해야 할 학교·교원에게 부수적인 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을 떠넘기는 정책으로 방과후과정의 확대나 질 제고를 기대할 수 없고 학교 본연의 교육활동까지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며 업무부담의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교와 교원에게 보육과 사교육 과정을 전가하고 업무 부담과 관리 책임을 짐 지울 뿐만 아니라 학부모, 공무직과의 민원‧갈등까지 감당하게 하는 초등 전일제학교 운영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초등 전일제학교 시행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맘카페 등 학부모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사이트 등에서는 맞벌이 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제도라는 의견과 아이들을 학교에 11시간씩 있도록 하는 것은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부의 교육 정책으로 남겨진 고등교육 교육교부금 활용, 반도체 인재 양성 확대 등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고 있다. 유·초중고에서 쓰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일부를 대학 등 고등교육에 활용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교부금 개편 계획에 대해서는 오는 12월까지 관련 법령의 제·개정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신설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방안 역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삭감이 열악한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며 교육계의 반발을 샀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난달 19일 대학 내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와 규제완화 등의 방안을 도입해 향후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윤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반도체 인력 양성 방안은 발표 이전부터 지역 양극화 우려에 따른 지방대학 총장들의 반발이 이어져 왔다. 반도체학과 증원이 수도권과 지역에 상관없이 확대될 것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비수도권 대학들은 수도권 증원 계획을 철회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 대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원 확대로 지역 불균형 해소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쌓이면서 교육부 장관 역시 취임 100일 간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부를 향한 교육계와 학부모의 불신은 갈수록 쌓여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 수장 공백 장기화로 인해 다가오는 2학기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교육계의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속하고 신중한 대체자 인사 검증과 교육 현안 점검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의 교육은 하나의 유기적인 관계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미래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갈등만 유발하는 등 교육계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정부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조속히 임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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