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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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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

마태복음 12. … 제 12 장 …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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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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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마태복음 12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마 12: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 마태복음, 누가복음에는 이것이 생략되었다. 1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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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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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2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마태복음 12장 ·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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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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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 KLB – 안식일의 주인 – 어느 – Bible Gateway

마태복음 12. Korean Living Bible · 12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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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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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마태복음 12장

어떠한 죄나 신성 모독의 말은 다 용서를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12:32 인자를 거역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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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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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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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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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막 2:23-28; 눅 6:1-5)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ㄱ)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ㄴ)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ㄷ)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막 3:1-6; 눅 6:6-11)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ㄹ)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1)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와 바알세불(막 3:20-30; 눅 6:43-45; 11:14-23; 12:10)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2; 눅 11:24-26, 29-32)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쉬운성경 마태복음 12장

12:1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심>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를 걸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 먹기 시작했습니다.

12:2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2: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다윗과 그 군사들이 굶주렸을 때에 했던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2:4 다윗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자신도 먹을 수 없고 그 부하들도 먹을 수 없으며, 오직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었다.

12:5 너희가 또한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만큼은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7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12:9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고치심> 예수님께서 그 곳을 떠나 유대인의 회당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2:10 회당 안에 손이 오그라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하고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12: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것을 끌어 내지 않겠느냐?

12:12 하물며 사람은 양보다 얼마나 더 귀중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12:13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펴 보아라.” 그 사람이 손을 펴자, 그 손이 다른 손처럼 회복되었습니다.

12:14 바리새파 사람들은 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지 모의를 하였습니다.

12:15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 예수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그 곳을 떠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고,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12: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고 이르셨습니다.

12:17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12:18 “내가 선택한 종을 보아라. 내가 그를 사랑하고 기뻐한다.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가 이방 사람들에게 정의를 선포할 것이다.

12: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울부짖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다.

12:20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을 것이고 꺼져가는 불꽃도 끄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국 정의가 이기게 할 것이다.

12:21 모든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소망을 걸 것이다.”

12:22 <예수님과 바알세불> 그 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23 사람들이 놀라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혹시 다윗의 후손 메시아가 아닐까?”

12:24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귀신의 우두머리인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

12:25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들끼리 나뉘어 싸우면 망할 것이다. 어느 도시나 가정도 나뉘면,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12:26 마찬가지로 사탄이 사탄을 내쫓는다면, 사탄이 자신을 대적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사탄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

12: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12:28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내쫓는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12:29 또한 누구든지 힘센 사람을 먼저 묶어 놓지 않으면, 어떻게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약탈할 것이다.

12:30 누구든지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트리는 것이다.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죄나 신성 모독의 말은 다 용서를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12:32 인자를 거역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2:33 <열매로 나무를 안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해야 한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하면서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그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12: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12: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라도 심판의 날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12:37 네 말에 근거하여 네가 의롭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고, 죄가 있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

12:38 <요나와 같은 증거> 그 때, 몇몇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12:3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12:40 요나가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꼬박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12:41 심판의 날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보아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42 심판의 날에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왕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부터 왔기 때문이다. 보아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43 <악으로 가득 찰 세상>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에서 헤맸으나 찾지 못하고,

12:44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12:45 그 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12:46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밖에 서 있었습니다.

12:47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말을 하려고 밖에 서 있습니다.”

12:48 예수님께서 그 말을 전해 준 사람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고, 누가 나의 형제들이냐?”

12:49 그리고 나서 제자들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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