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대 대통령 | 역대 미대통령의 역사 The List Of Presidents Of Usa (1775~2020) Every Year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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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shows the list of presidents of USA.
본 영상은 역대 미국 대통령의 목록을 알려드립니다.
Music:
-America Theme – Ancient (Civilization 6 OST) _ Hard Times Come Again No More
-America Theme – Industrial (Civilization 6 OST) _ Hard Times Come Again No More
#usa #미국 #history #mapping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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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대통령(1대~46대) 정리 – 네이버 블로그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숙부(작은아버지)입니다.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제 4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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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재선운동

그 중에서도 1864년 미국의 대선을 통해서 당시의 대통령선거가 현재와 무엇이 다른가를 알아 본다. 또한 당시의 의회와 행정부간의 권력을 둘러싼 이념과 갈등 권력투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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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선거제도와 2016년 대선 일정

미국은 민주·공화 양당 체제이며, 두 당은 대선에 앞서 당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후 각 주를 돌며 해당 주의 선거법에 따라 당원 투표 혹은 주민 투표를 거쳐 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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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이후 정책변화와 국내 영향 점검

11월 8일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 동시에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등극. ◾ 감세와 규제 철폐 기조로 자국 내 경제 부흥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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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대통령의 역사 The List of Presidents of USA (1775~2020)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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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12대 대통령

  • Author: Anwoo Mapp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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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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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목록 (네이션즈)

↑ 초대 대통령, 미국 독립 의 아버지

↑ 미영전쟁

미헌법 미헌법

미국 대통령 최초로 사진 촬영 “건국의 부모들” 이후 최초 세대 존 애덤스 의 아들미국 대통령 최초로 사진 촬영

↑ 투표 권한 확대. 그 이전엔 일정한 재산 이상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투표 가능했다. 보통선거를 도입하여 대중적인 민주주의로 발전시킨 것이 큰 업적이다. 첫 서민 출신 대통령. 13번의 결투

↑ 단, 상원에 가기 위해 2개월 만에 사임.

↑ 부통령 역임 후 대통령 재임

↑ 병사. 최단기 재임. 마지막 식민지 태생의 대통령

↑ 최초의 승계 대통령. 가장 많은 자녀를 둔 대통령

↑ 멕시코 전쟁,

서부시대 개막 서부시대 개막

↑ 병사. 테쿰세의 저주 대상이 아님에도 임기 중 사망한 유일한 대통령.

↑ 1844년 뉴욕 주지사에 출마했으나 낙선.

↑ 최초의 19세기 출생 대통령

↑ 유일한 미혼남

18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대통령

↑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쟁지지세력이 합친 임시정당

↑ 승계. 민주당 대표 출신이었지만 부통령 후보 때는 잠시 공화당원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승계 이후 민주당으로 회귀한다. 하지만 어느 당으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했다. 최초로 탄핵시도 당함.

↑ 표 자체는 새뮤얼 틸던 에게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다.

가 강력 지지

금본위제 옹호자 한 번 건너 연임 조셉 퓰리처 가 강력 지지금본위제 옹호자

↑ 서부농민들에 대한 동부기업인들의 승리. 연임 후 암살

↑ 가장 거구인 인물

↑ 워싱턴 회의, 측근 스캔들로 대통령 호감도 꼴찌, 재직 중 병사

↑ 승계 후 연임

↑ 좌파 내각과 옛 남부 맹방의 정치인들의 위협으로 전국이 이념적으로 충돌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명분으로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 뒤 군사독재 시행. 잃어버린 14년 , 부정선거로 인한 전래없는 4선, 역대 최장기 재임, 최초의 민간인 이 아닌 군인 대통령. 미국의 카이사르 , 최초로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

↑ 승계 후 연임

↑ 초대 NATO 군 사령관. 두번째의 민간인 이 아닌 군인 대통령. 19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대통령

↑ 최연소 당선, 암살. 뉴 프런티어 제창. 아이젠하워 이후 20세기 최초 첫번째 대통령. 최초의 비 WASP 백인. 유일한 가톨릭 신자

↑ 승계 후 연임. 헌법상 승계 당시의 임기가 2년 미만이었으므로 68년 선거에도 나갈 수 있었지만 나가지 않았다.

↑ 1962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지만 패했다.

↑ 아이젠하워의 부통령 출신. 하야 한 유일한 대통령

↑ 27세에 LA 헐리우드 에 정착.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에서 역임

↑ 걸프전 . 전임 부통령 출신.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

↑ 사상 3 번째로 젊은 대통령. 르윈스키 스캔들. 첫 베이비붐 세대 대통령

↑ 사회활동을 시카고에서 하였고 일리노이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

미국 대통령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개요

미국 행정부의 수반이며 국가원수이다. 미국은 대통령제를 세계 최초로 실시한 국가로서, 미국의 대통령 직위는 다른 많은 국가의 모델이 되었다.

자격과 임기

태어나면서부터 미국 시민인 사람이어야만 하며, 35세 이상이고 미국에서 14년 이상 살아야만 대통령에 취임할 자격이 주어진다. [1]

임기는 4년이며 연임할 수 있으나 수정헌법 22조에 의해 3선 이상은 금지된다.

선서

나(대통령 당선인 이름)는 최선을 다해 미합중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보전하며, 수호하여,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미합중국 대통령의 취임 선서문

미국 역대 대통령

무소속 연방주의자당 민주공화당 민주당 휘그당 공화당

미국 역대 대통령(1대~46대) 정리

미국 역대 대통령(1대~46대) 정리

◆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대통령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 무소속 (1789~1797)

제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 민주당 (1829~1837)

제 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 / 민주당 (1837~1841)

제 12대 대통령 제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제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1850~1853)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1861~1865)

제 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 / 공화당 (1865~1869)

제 22대, 24대 대통령 그로버 클리브랜드 / 민주당 (1885~1889 / 22대 임기), (1893~1897 / 24대 임기)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었던 대통령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1797~1801)

제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 민주-공화당 (1825~1829)

존 애덤스는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 입니다.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제 23대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 / 공화당 (1889~1893)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 입니다.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숙부(작은아버지) 입니다.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제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 공화당 (2001~2009)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는 조지 워커 부시의 아버지 입니다.

◆ 부통령직에 재임한 후에 대통령에 당선된 대통령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1797~1801) –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때의 부통령

제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민주-공화당 (1801~1809) –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 때의 부통령

제 10대 대통령 존 타일러 / 휘그당 (1841~1845) –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때의 부통령

제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1850~1853) – 제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때의 부통령

제 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 / 공화당 (1865~1869) –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때의 부통령

제 21대 대통령 체스터 아서 / 공화당 (1881~1885) –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때의 부통령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때의 부통령

제 27대 대통령 하워드 태프트 / 공화당 (1909~1913) –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때의 부통령

제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 공화당 (1923~1929) – 제 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 때의 부통령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때의 부통령

제 36대 대통령 린든 B. 존슨 / 민주당 (1963~1969) –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때의 부통령

제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 공화당 (1974~1977) –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때의 부통령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때의 부통령

◆ 임기 중 사망한 대통령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 감기로 사망

제 12대 대통령 제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 콜레라로 사망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1861~1865) – 암살됨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1881~1881) – 암살됨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1897~1901) – 암살됨

제 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 / 공화당 (1921~1923) – 기차 안에서 쓰러져 사망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 뇌일혈로 사망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암살됨

◆ 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대통령

제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 무소속 (1789~1797) – 독립 전쟁 미군 총사령관

제 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 민주-공화당 (1817~1825) – 독립 전쟁 때 워싱턴 휘하에서 복무

제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 민주당 (1829~1837) – 미영 전쟁 때 민병대 사령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 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1841~1841) – 미영 전쟁 지휘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 휘그당 (1849~1850) – 미영 전쟁 지휘관 / 인디언 토벌 지휘관

제14대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 / 민주당 (1853~1857) – 멕시코 전쟁 때 사병으로 참전, 준장까지 진급

제 18대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 / 공화당 (1869~1877) – 남북 전쟁 북부군 총사령관

제 19대 대통령 리더퍼드 헤이스 / 공화당 (1887~1881)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 (1891~1891)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 (1893~1897) – 남북 전쟁 북부군 지휘관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1901~1909) – 미국-에스파냐 전쟁 미국 의용군 대장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 (1945~1953) – 제1차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복무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제2차세계대전 연합군 총사령관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공군 복무

◆ 임기중 암살될 뻔했던 대통령

제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 공화당 (1974~1977)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 공화당 (1981~1989)

◆ 임기중 사임한 대통령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제1차세계대전과 관련된 대통령

제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 민주당 (1913~1921) – 민족자결주의 주장, 국제연맹 창설 주장

◆ 제2차세계대전과 관련된 대통령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1933~1945) – 미군의 유럽전선 참전, 태평양 전쟁 참전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일본에 핵무기 투하 결정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제2차세계대전 연합군 총사령관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해군 복무

제 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1989~1993) – 태평양 전쟁 때 미국 공군 복무

◆ 한국전쟁과 관련된 대통령

제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1945~1953) – 미군의 한반도 파병 결정

제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1953~1961) – 한국전쟁 종전협정 체결 주도

◆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대통령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 민주당 (1961~1963) – 미국 내 군사전문가를 15,000명으로 늘림

제 36대 대통령 린든 B. 존슨 / 민주당 (1963~1969) – 베트남에 미군 대거 파병 결정

제 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 공화당 (1969~1974) – 베트남 내에서 미군 철수 결정

(제1대) 조지 워싱턴 / 무소속 / 1789~1797 / 2회

-미국 초대 대통령임.

-미국 독립전쟁 미군 총사령관임.

-버지니아에서 과부인 미사 댄드리지 커스티스와 결혼함.

(제2대) 존 애덤스 / 연방주의자 / 1797~1801 / 1회

-미국 초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자 중 한사람임.

-영프전쟁 중, 영국이 미국을 도발하자 프랑스에 밀사를 보내 프랑스와의 동맹을 성사시키려함. (XYZ사건)

그러나, 당시 프랑스 외무장관 탈레랑에게 모욕만 받고 동맹은 성사시키지 못함.

-임기 마지막날, 측근인 존 마셜을 대법원장에 임명하여 후임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을 괴롭히게함.

하지만, 이 치졸한 일이 후에 3권분립의 기초가 됨.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

-라이벌이었던 토머스 제퍼슨과 같은 날 사망함.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임.

(제3대) 토머스 제퍼슨 / 민주-공화당 / 1801~1809 / 2회

-미국 제2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자 중 한사람임.

-대중 연설을 임기 1회 시작 때의 연설, 임기 2회 시작 때의 연설 딱 두번만 했었음.

– 키가 190cm의 장신임 .

-나폴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애나를 구입함.

-버지니아대학을 설립함.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라이벌이었던 존 애덤스와 같은 날 사망함.

(제4대) 제임스 매디슨 / 민주-공화당 / 1809~1817 / 2회

-토머스 제퍼슨이 루이지애나를 구입할 때, 특사로 프랑스에 파견됐었음.

-1812년 미영전쟁의 시작을 끊었음.

-제퍼슨이 세운 버지니아대학의 총장을 역임함.

(제5대) 제임스 먼로 / 민주-공화당 / 1817~1825 / 2회

-독립 전쟁 때 워싱턴의 휘하에 들어가 참전함.

-토머스 제퍼슨이 루이지애나를 구입할 때, 특사로 프랑스에 파견됐었음.

-먼로 독트린을 발표함.

-임기 후의 빚이 7만 5000달러였음.

–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세상을 떠남

(제6대) 존 퀸시 애덤스 / 민주-공화당 / 1825~1829 / 1회

-영어, 프랑스어, 도이치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에스파냐어, 스웨덴어를 구사함.

-먼로 독트린을 구상하여, 제임스 먼로에게 조언함.

-에스파냐로부터 폴로리다를 싼값에 구입함.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아들임.

(제7대) 앤드루 잭슨 / 민주당 / 1829~1837 / 2회

-아일랜드계 미국인임.

-24세에 유부녀인 레이철 로바즈와 사귀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로바즈의 남편과 결투를 벌여 그를

죽이고, 로바즈와 결혼함. 결투 당시 맞은 총알은 그의 몸속에 남아 있다고 함.

-미영전쟁 때,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둠. (영국군 전사자 : 2,037명 / 미군 전사자 : 21명)

– 인디언을 무참히 탄압한 대통령임.

-민주-공화당이 잭슨으로 인해 민주당(잭슨파), 휘그당(보수파)로 나뉘게 됨.

(제8대) 마틴 밴 뷰런 / 민주당 / 1837~1841 / 1회

-미국 제8대 부통령임.

-미국 내 계파 정치를 정착시킴.

-앤드루 잭슨의 열렬한 지지자임.

(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 휘그당 / 1841.3.4~1841.4.4 / 1회

-인디언 토벌 지휘관임.

-미국 내 포퓰리즘을 정착시킴.

-비가 오던 취임식장에서 외투를 벗고 연설하다가 급성폐렴에 걸려 임기시작 1달만에 사망함.

-제 23대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임.

(제10대) 존 타일러 / 휘그당 / 1841~1845 / 1회

-미국 제 10대 부통령임.

-미국 최초로 부통령 재임 중에 대통령 임기를 물려받음.

-민주당원이었으나, 앤드루 잭슨을 싫어해 휘그당에 가입함.

-중국에 진출하려고, 중국과 망하조약을 체결함.

-임기 중 자신의 당인 휘그당과 마찰을 빚어 휘그당을 탈당하여, 대통령이 당이 없는 사태가 벌어짐.

-임기가 끝나 백악관 창가에 잠시 나갔는데, 그를 보고자 몰려든 대중들이 타일러를 보고 환호하자, 타일러

는 “나에게 정당이 없다고 이제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을 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당선된 후, 연방을 탈퇴하여 구성된 남부동맹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었음.

-미국 대통령 임기중 처음으로 재혼함.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자식을 많이 낳음. (15명)

(제11대) 제임스 포크 / 민주당 / 1845~1849 / 1회

-앤드루 잭슨의 열렬한 지지자임.

-팽창주의자임.

-텍사스를 합병함. (미국 제 28번째 주)

-멕시코를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함.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 휘그당 / 1849~1850 / 1회

-정치 경력은 대통령 한번뿐임. (선거에 출마해본 적이 없었음.)

-1850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과식하다가 위경련을 일으켰고 5일 후에 사망함.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 휘그당 / 1850~1853 / 1회

-미국 제12대 부통령임.

-페리 제독으로 하여금 일본을 개방하게 함.

-퇴임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방문하여 옥스퍼드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주겠다고 하자, 정중하게 거절

함. (자신이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음.)

(제14대) 프랭클린 피어스 / 민주당 / 1853~1857 / 1회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사병으로 참전해 준장까지 진급함.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자, 아내가 이 소식을 듣고 기절함.

-자신의 자식들이 모두 성인이 되기 전 세상을 떠남

(프랭클린 Jr 1세 사망, 프랭크 로버트 4세 사망, 벤저민 12세 사망)

(제15대) 제임스 뷰캐넌 / 민주당 / 1857~1861 / 1회

-드레드 스콧 사건에서 남부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 사건을 맡은 판사를 매수함.

-미국의 분열을 막고자 남부(노예제 지지)를 옹호했지만, 남부에서 노예를 사서 북부에 풀어줌.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 공화당 / 1861~1865 / 2회

-남북전쟁에서 북부를 승리로 이끔.

-노예해방선언을 함.

-제2의 임기가 시작될 때, 암살당함.

(제17대) 앤드루 존슨 / 공화당 / 1865~1869 / 1회

-미국 제16대 부통령임.

-남부 출신이지만, 북부를 지지했음.

– 백인우월주의자 였기 때문에, 링컨의 노예해방선언에도 불구하고 흑인의 인권을 무시함.

-위의 결과로 북부에서는 노예해방문제로 공격받고, 남부에서는 배신자로 공격받음.

-육군장관 스탠턴이 “군 지휘자가 충성해야할 대상은 대통령이 아닌 국회다.” 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아 그

를 육군장관직에서 해임하자, 의회에서 탄핵을 준비함. 하지만, 탄핵안은 한 표가 모자라 부결됨.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720만달러에 구입함.

-먼로독트린을 내세워 멕시코에서 프랑스군을 몰아냄.

-대통령 퇴임 후, 사망 직전에 테네시주 상원의원에 당선됨.

(제18대) 율리시스 그랜트 / 공화당 / 1869~1877 / 2회

-남북전쟁 때 북부군 총사령관이었음.

-사교성이 없어 친구가 없었음.

-군인인 관계로 가족과 멀리 떨어져있게되자, 폭음을 시작하여 알콜중독자가 됨.

-대통령에 재임중일 때, 측근들이 뇌물사건에 연루되도 끝까지 그들을 감싸돌음.

-퇴임 후, 친구의 보증을 서줬다가 사기를 당함.

-위의 결과로 파산선언을 하고, 빚을 갚기 위해 자서전을 집필함. 이 자서전은 당시 화폐 50만 달러 이상을

저작권료로 받음.

(제19대) 리더퍼드 헤이스 / 공화당 / 1877~1881 / 1회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새뮤얼 틸던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겨우 한표 더 득표하여 당선됨(리더퍼드 헤이스 : 4,034,311표 / 185표, 새뮤얼 틸던 : 4,288,546표 / 184표)

-인디언과 중국인 이민자들을 위해 힘씀.

-일기를 매일 썼음.

(제20대) 제임스 가필드 / 공화당 / 1881~1881 / 1회

-어렸을 때 매우 고생하면서 공부를 함.

-대학교에 진학 후, 공부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독교 신자 겸 설교자, 대학교수, 학장, 남북전쟁에 참

전하여 소령 진급, 정치계에 입문하여 하원의원 9선 (17년 재임) 등 화려한 경력을 쌓음.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뉴욕주의 세력과 결탁함.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자, 뉴욕주의 세력을 배척하고 자신의 인사들을 내각에 배치하려하자 뉴욕주 세력

중 한 사람인 찰스 기토에 의해 암살당함.

(제21대) 체스터 아서 / 공화당 / 1881~1885 / 1회

-미국 제20대 부통령임.

-가필드가 당선될 때 도와주었던 뉴욕주 세력에 의해 임명된 부통령이었으나, 대통령에 재임할 때 자신의 세

력을 멀리함.

-언론과 사이가 무척 나빴음.

-관리가 엉망인 백악관을 보수하는 3개월 동안 다른 거처에서 지냄.

(제22대, 24대) 그로버 클리브랜드 / 민주당 / 1885~1889, 1893~1897 / 2회

-제23대 대통령 선거에서 벤저민 해리슨에게 간접 선거에서 패배해 임기를 나누어 수행한 최초의 대통령임.

-미국 역대 대통령 중 2번째로 뚱뚱했음. (125kg)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최초의 대통령임.

-자신의 친구의 딸인 프랜시스 폴섬과 결혼함. (27세 차이)

(제23대) 벤저민 해리슨 / 공화당 / 1889~1893 / 1회

-제23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그로버 클리브랜드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승리하여 당선됨. (벤저민 해리슨 : 5,443,892표 / 233표 그로버 클리브랜드 : 5,534,488표 / 168표)

-무척 청렴결백함.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의 손자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25살 연하의 여성인 메리와 재혼함.

(제25대) 윌리엄 매킨리 / 공화당 / 1897~1901 / 2회

-남북전쟁 때, 리더퍼드 헤이스의 휘하에서 복무함.

-보호무역을 주장, 금본위제를 도입함.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로 발돋움시킴.

-중국에 군대를 진주시킴.

-간질에 걸린 아내를 평생 보살핌.

-제2의 임기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서부 방문을 하고 돌아오다가, 무정부주의자인 레온 촐고츠에게 암살됨.

(제26대) 시어도어 루즈벨트 / 공화당 / 1901~1909 / 2회

-미국 제25대 부통령임.

-어릴 적에 건강이 좋지않아, 운동을 열심히 하여 스스로 병을 이겨냄.

-22세에 역사책을 저술함.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사나운 기마자’라는 의용군을 조직하여 대장이 되고, 전공을 세워 유명해짐.

-미국 내 대기업이 세력을 펼치자 과감하게 개입하여 이를 조절함.

-파나마 운하 건설을 시작함.

-러일전쟁이 끝나자 포츠머스 조약을 주선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주도함.

-2억 에이커 이상의 지역에서 산림개발을 금지, 많은 국립공원을 만듦.

-1902년 곰사냥을 갔는데, 새끼 곰을 발견하고는 사냥하지 않고 돌아옴. 이 소식을 뉴욕 브루클린의 장난감

가게 주인인 모리스 미첨이 전시한 인형에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애칭인 ‘테디’를 붙였는데,

이것이 바로 ‘ 테 디베어 ‘의 시초가 됨.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숙부(작은아버지)임.

(제27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공화당 / 1909~1913 / 1회

-미국 제26대 부통령임.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뚱뚱했음. (175kg)

-위의 결과로 백악관 욕조에 몸이 끼어 그를 위해 성인 세명이 들어갈 수 있을 크기의 욕조가 만들어짐.

-평생 소원은 대통령이 아닌 대법원장이었지만, 부인의 압력에 의해 대통령이 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열렬한 지지자였음.

-필리핀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특사가 되어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체결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지만, 대통령 당선 후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말에 불복종함.

-퇴임 후인 1921년, 제29대 대통령 워렌 G. 하딩에 의해 대법원장에 임명됨.

-대통령 때보다 대법원장 때의 판결이 더욱 빛났다고 평가됨.

(제28대) 우드로 윌슨 / 민주당 / 1913~1921 / 2회

-남북전쟁 후 최초의 남부출신 대통령임.

-몸이 매우 허약했음.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중립을 표방하고 루시타니아호가 격침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을 선언함.

-치머만 사건이 발생하자, 독일에 선전포고하여 연합국의 동맹국으로 전쟁에 참전함.

-국제연맹 창설을 주장하지만, 국회의 반대로 미국은 참가하지 못함. 이에 몸을 이끌고 전국을 돌며 국민들

에게 지지를 호소하지만, 이에 반신불수의 몸이 됨.

– 병상에 누웠음에도 불구하고, 사임을 거부함.

-국제연맹 창설 주장을 공로로 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임기 중 부인이 사망하자, 7개월 뒤 재혼함.

-백인우월주의자임. KKK단을 미화시킨 영화를 보고 박수갈채를 보냄.

(제29대) 워렌 G. 하딩 / 공화당 / 1921~1923 / 1회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제2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하자, 접근하여 부통령 후보 자리를 약속받음.

하지만,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선거 전에 사망하자 이는 무산됨.

-공화당 대선후보 결정이 8회에 걸쳐도 이루어지지않자, 당 세력자들의 추천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임명됨.

-1923년, 전국연설회에 나섰다가 기차에서 쓰러져 사망함.

(제30대) 캘빈 쿨리지 / 공화당 / 1923~1929 / 2회

-미국 제29대 부통령임.

-미국 독립기념일(1776.7.4)에 태어난 최초이자 마지막 대통령임.

-부통령 재임 중, 휴가를 받아 고향의 아버지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딩 대통령이 죽자, 자고 있던 중 일어나 아버지 집 잡화가게 계산대에서 호롱불을 밝히고 대통령 선서를 함.

-경제 정책에 무지했음.

-잠을 무척 좋아함. 회의 시간에도 자주 졸았음.

(제31대) 하버트 후버 / 공화당 / 1929~1933 / 1회

-세계여행을 5번 함.

-부인에게 청혼하고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편지를 보냄.

-만다린어(중국 표준어)에 능통함.

-대공황이 다가오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가 미국의 심각한 경제 대공황을 초래함.

(제32대) 프랭클린 루즈벨트 / 민주당 / 1933~1945 / 4회

-1921년, 캄포벨로의 별장에서 물에 빠져 하반신불수가 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재활치료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됨.

-미국 헌법에는 대통령 선거에 2번만 출마해야한다는 법이 없다는 것을 명분삼아 4번 출마하여 4번 당선됨.

그가 사망한 후에는 미국 헌법에 대통령 선거 법률이 수정됨.

-뉴딜 정책을 시행하여 미국 내 경제 대공황을 해소함.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나치독일을 무너뜨리는데 큰 기여를 함.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조카임.

(제33대) 해리 S. 트루먼 / 민주당 / 1945~1953 / 2회

-미국 제32대 부통령임.

-사관학교에 진학하려 했지만, 근시로 진학하지 못하게 됨.

-위의 결과로 안경을 벗고 시력검사표의 알파벳을 외워 시험을 치루고 합격하여 장교가 됨.

-제1차세계대전에 포병으로 참전, 프랑스에서 복무함.

-핵무기를 일본에 투하, 일본의 항복을 받아냄.

-6.25전쟁이 발발하자, 신속히 미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하여 공산화를 막아냄.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공화당 / 1953~1961 / 2회

-도이치계 스위스 신교도 출신임.

-그의 부모는 아이젠하워가 사관학교에 진학하려하자, 종교를 거스르는 일이지만 허락함.

-제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총사령관임.

-제2차세계대전 종전 후, 컬럼비아대학 총장과 나토 원수를 역임함.

-핵무기의 위력을 인식, 핵무기를 개발하여 소련과 핵무기 경쟁을 함.

-데이비드라는 귀여운 손자가 있었는데, 현재 미국 대통령들의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는 그의 이

름을 딴 것임.

(제35대) 존 F. 케네디 / 민주당 / 1961~1963 / 1회

-역대 대통령 중 최연소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됨. (44세)

-미국 최초의 가톨릭교도 대통령임.

-제2차세계대전 때, 해군으로 복무하여 그가 탄 배가 일본군에 격침되어 허리를 다침.

-뉴딜정책을 더욱 과대화한 뉴프론티어 정책을 주장함.

-쿠바에 카스트로정권이 수립되자,쿠바에서 망명해온 1,500명을 무장시켜쿠바를 전복시키려하지만 실패함.

-위의 결과로 소련이 미국을 우습게 보고 쿠바에 미사일기지를 건설하려하자, 해군을 동원하여 쿠바를 포위,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를 가지고 쿠바로 가는 소련 배를 무조건 격침시키겠다”는 발언을 하여

세계를 긴장시킴. 결국 소련이 굴복함.

-위의 결과로 인기를 회복하지만, 오스월드 의 총탄에 맞아 암살됨.

-그의 아내 재클린 부비에는 케네디가 암살되자, 그리스 선박왕인 오나시스와 재혼함.

(제36대) 린든 B. 존슨 / 민주당 / (1963~1969) / 2회

-미국 제37대 부통령임.

-케네디보다 더욱 더 과감한 富의 분배를 통해 뉴프론티어를 실천함.

-베트남 전쟁에 깊게 관여, 통킹만 사건을 일으켜 베트남 전쟁을 주도했음.

-존슨이 재임중일 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되어 흑백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베트남 전쟁을 종전시키라

는 여론이 들끓어 대학가에서 시위가 끊이지를 않았었음.

(제37대) 리처드 닉슨 / 공화당 / (1969~1974) / 2회

-미국 제36대 부통령임. (제35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때의 부통령)

-극렬한 용공주의자로, 과거에 반미국인활동위원회에서 사회주의자를 매우 잘 색출해냄.

-케네디와의 대선에서 아슬아슬한 표차로 패배함.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퇴각시키기 위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수교하기 위해 핑퐁외교를 시작함.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퇴각시킴.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탄핵 직전까지 몰리지만, 스스로 사임함.

(제38대) 제럴드 포드 / 공화당 / (1974~1977) / 1회

-미국 제 40대 부통령임.

-닉슨이 사임한지 30일만에 국민들에게 닉슨의 사면을 호소함.

-애견가임.

-통학버스에서 흑백차별을 금지시킴.

-위의 결과로 불만을 일으킨 백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려 하자, 연방군을 동원해 흑인들을 보호함.

-위의 결과로 두번이나 암살을 당할뻔함.

-경제 문제로 언론에게 공격받자, 귀를 막아버리고 경제정책을 바꾸려 하지 않음.

-포드의 부인 베티 여사는 낙태문제, 여성의 권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하였고 유방암에 걸렸었음.

-포드의 평가는 매우 따뜻한 사람이지만, 바보같다는 평가가 있음.

(제39대) 지미 카터 / 민주당 / (1977~1981) / 1회

-도덕과 개혁, 인권을 내세움.

-중국과 전면외교를 개시함.

-대통령에 당선되자 고향친구, 개인친구 등을 내각에 등용하여 당(민주당)에게 반발을 일으킴.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을 캠프 데이비드로 불러 평화조약에 조인하게 함.

-이란 시아파가 친미 왕정인 팔레비 왕가를 몰아내고, 미국 대사관을 점령하자 미국 내의 이란 돈을 주어 인

질들을 풀려나게함. (레이건 재임 시작 때 풀려남.)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자,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함.

-퇴임 후, 평화촉진, 공정선거, 인권문제,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을 실천함.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 공화당 / (1981~1989) / 2회

-아나운서, 영화배우였음.

-할리우드에서 연방수사국(FBI)에 배우들의 사상을 보고하는 프락치 행위를 함.

-미국 대통령 최초로 이혼한 대통령임.

-프랭클린 루즈벨트(민주당)을 지지했으나, 후에 보수주의자로 전향함.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에 도전했으나 닉슨과 포드에게 패배하고, 세번째 도전에서 지명되어 당선됨.

-소련을 악의 축으로 규정, ‘스타워즈’ 라고 불리는 미사일방어전략을 발표함.

-1985년, 소련의 개방적인 고르바초프가 등장하자 미소 관계가 좋아짐.

레이건 : 우리, 탄도 미사일을 반으로 없앱시다!

고르바초프 : 그러지말고, 아예 없애버리는게 어때요?

레이건 : 그럼 아예 핵무기를 모두 없애버립시다!

-위의 대화는 실제 대화 내용임. 하지만, 위의 제안은 양측 의회에서 모두 거부됨.

-괴한의 총격을 맞았으나 심장 1cm를 남겨놓고 사망하지 않음.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처럼 회의 중에 많이 졸았었음.

-대중 연설 중 엉뚱한 실수를 많이 했었음.

-퇴임 후인 1994년,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2004년, 93세의 나이로 사망함.

(제41대)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 공화당 / (1989~1993) / 1회

-미국 제43대 부통령임.

-파나마 대통령 마누엘 노리에가가 파나마 내의 마약중개의 퇴치를 위해 파병된 미군들을 살해하자, 미군을

파나마에 파병하여 작전 시작 48시간도 안돼 마누엘 노리에가를 미국으로 압송함.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함으로써 걸프전쟁이 발발하자 수많은 연합군을 구성하여, 이라크에 선

전포고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음.

-위의 결과로 지지율이 89%였지만, 전쟁 문제로 경제가 침체되자 재선되지 못하고 패배함.

-제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의 아버지임.

(제42대) 윌리엄 빌 클린턴 / 민주당 / (1993~2001) / 2회

– 화이트워터 스캔들,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폴라 존스 사건 등 스캔들에 많이 휩싸임.

– 탄핵 직전까지 몰렸지만, 탄핵안이 부결됨.

– 색소폰을 무척 잘 연주함.

–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은 현재 미국의 국무장관임.

(제43대) 조지 워커 부시 / 공화당 / (2001~2009) / 2회

– 과거 사업가 시절,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단을 60만 달러에 구입해 1,500만 달러에 되파는 대박을 침.

– 제43대 대통령 선거에서 직접선거에 의한 투표수는 상대 후보인 앨 고어 보다 적었으나, 간접 선거에서 승리하여 당선됨. (조지 워커 부시 : 50,456,141 / 271표 앨 고어 : 50,996,039 / 266표)

– 9 .11테러를 빌미삼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킴.

– 생화학무기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명분삼아 이라크를 침공, 전쟁을 일으킴.

– 많은 국가들을 반미성향을 띠도록 만듦.

– 제41대 대통령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의 아들임.

(제44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 민주당 / 2009.1~2017.1 / 2회

– 出生 : 1961년 8월 4일 하와이주 호놀룰루

















- 미국 일리노이주 인권변호사    

–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3선)

– 미국 최초의 흑인( 혼혈 흑인) 대통령   

– 핵무기 감축, 중동평화회담 재개 등에 힘써 200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

– 미국 타임지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2년)

(제45대) 도널드트럼프(Donald John Trump) / 공화당 / 2017.1.20~ 2021.1.20

– 출생 : 1946년 6월 14일, 미국 뉴욕주 뉴욕 퀸스

– 191cm / 107kg

–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경제학 학사(1966-1968)

– 선거에서 62,979,879표를 얻었는데, 이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것이다.

– 14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처녀작인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은 그 해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경영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아내 멜라니아, 자녀(돈 주니어, 이방카, 에릭, 티파니)

– 2019년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미국 하원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지만[3] 2020년 미국 상원 탄핵 재판 결과가 무죄로 부결되어 대통령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 2020년 10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신종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백악관에서 자가격리되기도 했다.

(제46대)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주니어(Joseph Robinette Biden Jr) / 민주당 / 2021.1.20~

– 출생 :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학을 전공.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법학전문석사 학위.

– 1973년부터 2009년까지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제47대 부통령을 지냈다.

– 1972년 12월 18일 그의 부인과 자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부인과 갓난 딸은 사망했고, 어린 두 아들은 중상을 입었다.

– 973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그는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이후 6년 주기의 상원의원 선거에 계속 당선되어, 2009년까지 36년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상원의 대표적인 거물이 되었다.

《 최종수정일 : 2021. 5. 9 》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404&docId=134863635&qb=66+46rWtIDMx64yAfjQw64yAIOuMgO2Gteugu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0BqN35Y7twssvhPeyKssc–024666&sid=T0jbbuujSE8AACtWPOw

참고 :https://kr.usembassy.gov/ko/our-relationship-ko/us-president-ko/u-s-presidents-ko/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_%EB%AA%A9%EB%A1%9D

<미국 역대 대통령 성명/소속정당/재임기간>

https://blog.naver.com/jjshyh/222471678161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재선운동

이 논문은 1864년 대통령선거의 과정과 언론의 역할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개입을 살펴보려고 한다. 1864년 봄에 이미 미국 제16대 대통령으로 재직 중이던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재선운동을 시작하였다. 1864년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 북부는 정 …

이 논문은 1864년 대통령선거의 과정과 언론의 역할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개입을 살펴보려고 한다. 1864년 봄에 이미 미국 제16대 대통령으로 재직 중이던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재선운동을 시작하였다. 1864년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 북부는 정치적 불화가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공화당은 1862년 중간선거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었으며 그에 대한 반응으로 당 지도자들은 전쟁을 지지하는 모든 집단의 광범한 연합을 만들고 싶어 했다. 그들은 그 조직을 연방당(Union Party)이라고 명명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공화당과 일부 전쟁지지 민주당(War Democrats)을 합한 것에 불과했다. 민주당 후보는 조지 매크렐런 장군으로 거의 굳혀졌다. 매크렐런은 이전에 북부군 총사령관이었지만 링컨과 불화로 직위해제 상태였다. 민주당은 전쟁에 반대하고 정전을 주장하는 강령을 채택했다.

링컨은 확실한 대통령 후보로 인정하면서도 일부는 당선될 가능성이 좀 더 높거나 더 나은, 또는 어쩌면 더 유력한 후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공화당에서는 율리시즈 그랜트를 후보로 내세우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랜트는 링컨을 비롯한 몇몇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며 사양했다. 이미 링컨이 어느정도 손을 써놓았기 때문이다.

1864년 볼티모어 전당대회에 참석한 선거인단은 민주당 계열인 앤드루 존슨(Andrew Johnson)을 부통령 후보에 추대하였다. 당시 공화당은 많은 선거자금을 가지고 있었다. 선거자금의 상당 부분은 공무원들한테서 모금한 것이었다. 당시 집권하고 있는 정당이 어디든 간에 공무원들은 임금의 10퍼센트 또는 그것 이상을 정치기금으로 납부하도록 강요받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고, 공화당은 이점을 최대한 이용했다. 내각의 관료들조차 각자 500달러 정도를 선거운동에 기부했다.

링컨은 찬조금 이용이라는 권력의 특혜를 잘 알고 있었다. 링컨은 엽관제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고, 또한 잘 사용하였다. 당시 찬조금은 물론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었고 관례로 지속되어온 것이었다. 하지만 링컨은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노골적으로 편집장을 매수하는 행위는 금지했다.

양당은 군중집회와 선거물품과 그 밖의 표를 얻기 위한 노력에 거침없이 돈을 쏟아 부었다. 막대한 예산 지출과 광범위한 전쟁 관련 업무에서 나오는 국방성의 엄청난 힘과 영향력이 전부 링컨의 재선을 확보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정치적인 갈등은 극에 달했고 뉴욕 주에서는 추잡한 싸움이 일어났다. 뉴욕 주에서 발생한 투표 바꿔치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수록 모든 당 의원들은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체포하기 전에 정부가 확보한 증거에 관한 보고서를 법정에 제출하면서 법무관은 지금까지 미국 시민에게 투표함이 주는 의미는 기독교인에게 교회의 제단이 주는 의미와 같았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재판은 그 증거에 기초해 진행됐다. 당시 정치인들은 강한 인물을 지명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조종과 관리가 가능한 인물을 지지하는 것을 택했다. 그가 바로 링컨이다.

당연히 링컨은 재선 결과에 노심초사했다. 1864년 12월 21일 자정이 되어 최종 결과가 거의 확실해졌다. 국민투표에서 상당히 앞섰고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최종 결과가 집계되었을 때 뉴저지, 켄터키, 델라웨어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링컨이 승리했다. 링컨은 국민투표에서 55퍼센트의 지지를 얻었고,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212대 21이라는 압도적인 우세를 거두었다. 결과를 분석해 볼 때 군대의 지지는 특히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1864년의 대통령 선거의 의의는 링컨이 공화당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의 권한을 의회보다 우위에 놓았던 인물이다. 그는 선거운동과정에 엄청난 선거자금을 뿌렸다. 현재 같으면 당장 구속될 수 있는 선거운동이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가능하였다. 그는 엽관제를 이용하여 관직을 약속하면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했다. 이전의 대통령선거에서 각당의 후보자는 진두에 선거운동을 하러 다니지 않고 사저에서 혹은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은둔하면서 선거운동은 측근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1864년의 대선은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통령 선거였고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올해 한국 대선에 사사하는 바가 큰 선거였다

대통령 기록관의 온기

미국의 대통령 선거제도

미국은 민주·공화 양당 체제이며, 두 당은 대선에 앞서 당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받은 후 각 주를 돌며 해당 주의 선거법에 따라 당원 투표 혹은 주민 투표를 거쳐 당원 대의원을 과반수이상 확보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직·간접 선거를 혼합한 형태이고, 먼저 각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결정하고 여기에 승자독식이라는 방식이 더해져 더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의 표를 모두 가져가서 결국 선거인단 표를 많이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선거인단(Electroal college) : 오는 11월 8일 직접투표로 선거인단을 선출하는데 선거인단 수는 상·하원 의원 수 인 535명에, 워싱턴 D.C. 대표 3명을 더해 538명이 된다. 상원의원은 각 주별 2명씩 100명이고, 하원은 각 주별 인구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주별 선거인단은 최소 3명(알래스카주)에서 최대 55명(캘리포니아주)이다.

승자가 표를 모두 가져가는 승자독식 제도 : 11월 8일 투표결과 총 득표 수가 한 표라도 많은 쪽이 그 주의 선거인단 표 전부를 차지한다. 따라서 선거인단이 많은 주에서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대선 일정 2월 1일 :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2월 9일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3월 1일 : 슈퍼 화요일(13개 주에서 후보경선 양당 후보 윤곽)

6월 7일 : 공화당 경선 종료(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6월 14일 : 민주당 경선 종료(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

7월 18~21일 : 공화당 전당대회(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7월 25~28일 : 민주당 전당대회(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9월 26일, 10월 9~10일 : 대선후보 토론(3회)

11월 8일 : 제58대 대통령 선거(선거인단 선출)

12월 19일 :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형식적 투표절차) ­※2017년 1월 20일 45대 대통령 취임식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 본격 막이 오른다… 트럼프 운명과 美 경제, 어떻게 될 것인가? > 이 달의 경제 이슈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치러진 7월부터 46대 미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본선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 동안 추진해 왔던 대내외 과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역대 어느 대선보다 관심이 높다.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의 경제정책과 세계경제질서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7월 플로리다 출정식을 시작으로 대선에 뛰어든 트럼프 대통령은 ‘샤이 트럼프(shy Trump·숨은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에 나서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벌어지는 추세다. 대내외적으로 미국 국민의 표심을 잡을 만한 확실한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그림 1]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그림 1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그래프 내용에서 지지율-반대율 수치는 2017년 1월 0%, 2017년 7월 약 -19%, 2018년 1월 약 -16%, 2018년 7월 약 -10%, 2019년 1월 약 -14%, 2019년 7월 약 -8%, 2020년 1월 약 -8%로 나타 났다. 지지율 수치는 2017년 1월 약 43%, 2017년 7월 약 38%, 2018년 1월 약 39%, 2018년 7월 약 43%, 2019년 1월 약 41%, 2019년 7월 약 43% , 2020년 1월 약 44%로 나타 났다. 반대율 수치는 2017년 1월 약 42%, 2017년 7월 약 54%, 2018년 1월 약 56%, 2018년 7월 약 53%, 2019년 1월 약 55%, 2019년 7월 약 52%, 2020년 1월 약 52%로 나타 났다. 자료: 블룸버그 [그림 2] 미국 정치 불확실성 지수 그림 2 미국 정치 불확실성 지수 그래프 내용에서 미국 정치 불확실성 지수는 2016년 1월 약 110pt, 2017년 1월 약 280pt, 2018년 1월 약 180pt, 2019년 1월 약 220pt, 2020년 1월 약 250pt로 나타났다. CITI 매크로 리스트 지수는 2016년 1월 약 0.9pt, 2017년 1월 약 0.4pt, 2018년 1월 0.33pt, 2019년 1월 약 0.83pt, 2020년 1월 약 0.39pt로 나타났다. 자료: 블룸버그 미국 국민은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을 경제고통지수(MI·misery index)로 평가한다. 경제고통지수는 실업률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더해 산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있긴 하지만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최고수준이다. 대선을 3개월 남짓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막판 한방인 ‘옥터버 서프라이즈’가 절실한 상황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과 마찬가지로 막판에 결정적인 한 방, 즉 ‘옥터버 서프라이즈(october surrise)’가 절실한 상황까지 몰리고 있다. 옥터버 서프라이즈란 미국 대통령 선거 혹은 중간선거 직전 달인 10월에 발생한 뜻하지 않은 사태로 그때까지 여론조사 등에서 불리한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를 말한다. ‘슈거 하이(sugar high·정치 입문생에 대한 일시적 흥분 기대) 효과’가 사라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까지 옥터버 서프라이즈가 될 만한 변수가 없다. 트럼프 정부가 가장 주력해 왔던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마찰은 대선 직전까지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세계 경제 패권 다툼이기 때문이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도 쉽지 않다. 미국 국민은 북한의 핵실험 발사 등을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2018년 3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북한과의 협상이 구체적인 성과가 없는 ‘나토(NATO·no action talk only)’로 인식하고 있어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복잡한 중동 문제도 마찬가지다. 유일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였던 경기와 증시도 코로나 사태로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오바마 헬스 케어 지우기와 초기 대응 미숙으로 코로나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방역 후진국으로 전락시켜 미국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시킨 점을 감안하면 연임에 최대 장애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3] 미국 경기침체 발생 확률 그림 3 미국 경기침체 발생 확률 그래프 내용에서 경기 침체 발생여부는 1970년-1975년 2번 발생, 1975년-1980년 0번 발생, 1980년-1985년 2번 발생, 1985년-1990년 0번 발생, 1990년-1995년 1번 발생, 1995년-2000년 0번 발생, 2000년-2005년 1번 발생 2005년-2010년 1번 발생, 2010년-2020년 0번 발생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기 침체 발생확률 수치는 1970년 약 32%, 1975년 약 56%, 1980년 약 48%, 1985년 약 3%, 1990년 약 15%, 1995년 약 2 %, 2000년 약 28%, 2005년 약 1%, 2010년 약 3%, 2015년 약 2%, 2020년 약 29%로 나타났다. 자료: 블룸버그 [그림 4] 미국 실업률 추이 그림 4 미국 실업률 추이 그래프 내용에서 실업률은 2006년 약 4.6%, 2008년 약 4.9%, 2010년 약 9.5%, 2012년 약 8.5%, 2014년 약 6.9%, 2016년 약 5%, 2018년 약 4.4%, 2020년 약 3.9% 이다. 광의의 실업률은 2006년 약 8.2%, 2008년 약 9%, 2010년 약 16.6%, 2012년 약 14.9%, 2014년 약 12.8%, 2016년 약 9.8%, 2018년 약 8.2%, 2020년 약 7% 이다.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2006년 약 3.4%, 2008년 약 3.9%, 2010년 약 2.7%, 2012년 약 1.7%, 2014년 약 2.3%, 2016년 약 2.8%, 2018년 약 2.6%, 2020년 약 3.9% 이다. 자료: 블룸버그 미국 경제가 질적으로 악화된 점도 대선에 막판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노믹스(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의 상징은 감세와 재정지출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가 크게 확대돼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가 기업인과 고소득층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계층 간 소득 불균형이 더 심화됐기 때문이다. 46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대외적으로는 세계무역기구(WTO) 탈퇴, 파리 신파리 기후협약 불참, 중국과 무역마찰, 중동 정세, 남북한과의 관계 등이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대내적으로도 트럼프노믹스 추진, 헬스 케어와 도드-프랭크법(단일금융법이라고도 부른다) 등 오바마 지우기 정책 수정, 이민법 개정 등도 갈림길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할 경우 집권 1기 때 정책을 그대로 추진 제2의 옥터버 서프라이즈로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다면 집권 1기 때 경제정책인 트럼프노믹스를 그대로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노믹스는 오바마 정부가 태생적 한계였던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국제 위상의 반작용에서 나온 경제정책이다. 글로벌 이익과 자국 이익이 상충될 때 후자를 중시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집권 2기 때도 통상정책은 보호주의로 흐를 것으로 보이지만 1기 때와 달리 국가별로 차별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대미국 흑자국에게 성장과 고용을 빼앗기는 것으로 인식해 왔다. 이 때문에 이들 국가에 대해 통상압력을 가해 시정하고, 다른 국가와는 공존을 모색하는 ‘차별적 보호주의’로 완성도롤 높여 나갈 가능성이 높다. 집권 2기 때도 중국이 문제다. 트럼프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권 1기 때는 중국 간 마찰 수위는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역, 통상, 지적재산권, 첨단 기술, 환율 등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남중국해, 홍콩, 대만, 위구르 등 경제외적인 분야에 이르기까지 마찰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5] 1차 무역합의에 따른 양국 구매 약정과 실질 구매 규모 그림 5 1차 무역합의에 따른 양국 구매 약정과 실질 구매 규모 그래프 내용에서 구매 약정(중국 수입)은 1월에 약 $13억에서 12월에는 $1,727억으로 상승. 구매 약정(미국 수출)은 1월에 약 $12억에서 12월에는 $1,427억으로 상승. 실제 구매(중국 수입 기준)은 1월 약 $73.2억, 2월 약 $115.9억, 3월 약 $195.2억, 4월 $260억으로 상승. 실제 구매(미국 수출 기준)은 1월 약 $48.8억, 2월 약 $91.5억, 3월 약 $140.3억, 4월 $204억으로 상승. 자료: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집권 2기 때는 세계 공급망의 중심지를 중국에서 미국으로 재편하는 ‘경제협력 네트워크(EPN)’ 구상에 전력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을 불러들이는 ‘리쇼오링’을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으로 옮기기 힘든 기업은 인도와 같은 친미국 성향 국가로 유도하는 ‘니어쇼오링’과 함께, 중국 기업과 거래가 많은 외국 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해외투자 정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상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쏟아 부을 가능성이 높다. 리쇼오링의 최대 장애요인인 임금 등 생산비는 법인세를 대폭 인하시켜 완충시켜 준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초에 35%에서 21%로 내린 법인세를 이번에는 15%로 한 단계 더 내리는 방안도 확정했다. 한국보다 무려 10%p나 낮은 수준이다. 미국 내 기업환경의 최대 강점인 규제완화를 ‘1대 7’의 원칙에 따라 불가피하게 한 건을 규제하면 관련 규제를 일곱 건을 철폐 혹은 완화해 주는 방안도 확정했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기업에 환차익을 제공하는 내용도 신선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달러 약세 입장을 철회하고 ‘지금은 강한 달러가 바람직하다’고 선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내부적으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도로, 철도, 항만 등 낙후된 사회간접자본(SOC)을 복구하는 과제가 가장 적합하다. 집권 2기 때는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더 선호될 것으로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월가에는 1930년대식 ‘트럼프판 뉴딜 정책’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산업정책은 저소득 백인층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했던 집권 1기 때와는 달리 4차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에 확정된 ‘2020 회계연도 예산’에서는 4차 산업을 집중 지원하는 ‘AMP(Advanced Manufacturing Partnership’) 계획을 그대로 밀고 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증시는 불확실성과 비체계적인 위험을 가장 싫어한다. 집권 1기 내내 월가에서는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속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집권 2기 때는 다르다. 공화당은 ‘친기업·친증시·친월가’ 기조가 전통이다. 집권 2기 때에는 그 동안 미뤄뒀던 월가의 최대 장애요인인 ‘도드-프랭크’법, 그 중에서 ‘볼커 룰’도 폐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바이든 후보가 집권할 경우 경제정책 어떻게 추진하나?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집권기간 내내 자신이 부통령으로 일했던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에 성과가 컸던 핵심 경제정책을 지우기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복원에만 나선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커다란 변화다. 대외적으로는 트럼프 정부 시절 크게 훼손된 다자 채널이 재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이든 후보가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 파리 신기후 변화 협정에 적극적인 참가 의사를 밝힐 것으로 확실시 된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별도의 국제보건기구를 설립할 가능성도 높다. 중국과의 경제패권 다툼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대통령과 어느 정당이 들어선다 하더라도 미국 주도의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 유지는 최고 책무이자 지상 과제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와 다른 점을 꼽는다면 ‘극한 대립·근립궁핍화’에서 ‘공생 대립·내부 역량 강화’로 수정해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내부적으로는 자신의 역작이기도 한 ‘오바마 헬스 케어’를 우선적으로 복원한 방침임을 코로나19가 악화될 때마다 밝혀왔다. 코로나19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미국 국민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돼 취임 연설하는 자리에서 국민에게 가장 먼저 약속할 것으로 워싱턴 정가에서는 보고 있다. 경제정책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바마 정부 시절 때도 경기 대책을 일자리 대책으로 명명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사정이 크게 악화된 점을 감안하면 오바마 정부 때보다 더 강화된 ‘일자리 자석 정책(employment magnet policy)’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산업정책도 고용창출계수가 높은 제조업 부활정책을 더 강화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적으로는 제조업을 다시 보자는 ‘리프레시’ 운동과 함께, 해외에 나가있는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까지 불러들이는 리쇼오링 정책을 추진해 세계 공급망 중심을 중국에서 미국으로 재편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선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강조한 법인세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얼마나 올릴 것인가’에 있어서는 오바마 정부 시절의 35%로 환원시키는 사실상 어렵다.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트럼프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국가채무가 위험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28% 내외를 적정수준으로 꼽고 있다. 미국 의회를 비롯한 다른 기관과의 관계 개선에도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이 심했던 미국 중앙은행(Fed)과의 관계는 민주당 전통대로 Fed의 독립성을 중시해 나가는 방향으로 복원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바이든 후보가 집권할 경우 최대 과제가 될 코로나19 사태로 풀린 초금융완화를 정상화시키는 출구전략 과제는 전적으로 Fed에게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의 관계는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오바마 정부 시절에도 통상을 비롯한 경제관계에 있어서 미국이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남은 집권기간 동안 중국에 편향적인 기조를 유지할 경우 트럼프 정부 때보다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한·미 간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오바마 정부 시절 때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소고기, 자동차,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미국의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압력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바이든 후보가 집권하더라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정부의 ‘경제협력 네트워크(EPN)’ 구상에 한국이 계속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일 경우 갈등이 예상된다. 대북한 정책은 트럼프 정부나 자신이 부통령으로 일했던 오바마 정부 시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미국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는 한 북한과의 미온적인 관계 설정은 미국 국민으로부터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림 6] 이슈별 미국 국민 위협 여부 그림 6 이슈별 미국 국민 위협 여부 그래프 내용에서 북한의 핵개발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5%,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음은 약 15%, 매우 위협적은 약 80%로 나타났다. 사이버테러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4%,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음은 약 17%, 매우 위협적은 약 79%로 나타났다. 국제테러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3%,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음은 약 21%, 매우 위협적은 약 76%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 성장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17%,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음은 약 45%, 매우 위협적은 약 38%로 나타났다. 불법 이민자 유입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28%,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음은 약 30%, 매우 위협적은 약 42%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부분에서 중요하지 않음은 약 16%, 중요하지만 위협적이지 않음은 약 24%, 매우 위협적은 60%로 나타났다. 자료: 갤럽 [그림 7] 정당별 미국 안보위협 이슈 그림 7 정당별 미국 안보위협 이슈 그래프 내용에서 북한의 핵개발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 78%, 공화당은 약 88%로 나타났다. 사이버테러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 86%, 공화당은 약 83%로 나타났다. 국제테러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 74%, 공화당은 약 79%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 성장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 36%, 공화당은 약 53%로 나타났다. 불법 이민자 유입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18%, 공화당은 약 65%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부분에서 민주당은 약 36%, 공화당은 약 43%로 나타났다. 자료: 갤럽 추진 방법에 있어서는 트럼프 정부처럼 한국을 배제한 북한과의 쌍무적인 방법보다는 한국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UN 등과의 다자구도 내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정부가 미제로 남길 주한 미군 철수와 방위비 분담 문제도 바이든 정부가 집권할 때에도 계속해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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