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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ip] 미국 동부 서부 여행 렌트카 싸게 빌리기/업그레이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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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 빌리기 – Ie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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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렌터카 눈탱이 맞지 말자 – 희스토리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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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렌트카 싸게

  • Author: 미국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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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N260fOH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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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동안 카약 사용자가 검색한 요금에 해당하며, 목록에 포함된 차종 대여 시 부과되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여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렌터카 업체 사정 및 여행 일정에 따라 일부 차량을 예약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렌터카 업체는 GPS, 유아용 카시트와 같은 추가 서비스에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업체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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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ip] 미국 동부 서부 여행 렌트카 싸게 빌리기/업그레이드 받기

가이드 투어를 하지 않고 미국에서 차 렌트로 자유 여행을 하고 싶을 때 가장 큰 관건은

싼 렌트카 찾기 동선 효율적으로 짜기 주차비 아끼기 톨비 (통행비) 아끼기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그렇지만 제일 큰 관건은 체력인 것 같기도 함)

1번인 렌트카 싸게 빌리는 법은 다른 것들에 비해 노력과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데 이와 함께

능청 떨어서 렌트 차량 업그레이드 받는 법과 렌트시 주의할 점, 보험 선택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겠음

일단 위에서 비교적 간단한 2,3,4 번 부터 꼼수부터 짚어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음

닥치고 차 렌트 싸게하는 법/업그레이드 받는 법이나 내놔라 하는 분들은 밑으로 쭈우욱 내려가시길.. 줄로 구분해놓음

2. 동선 효율적으로 짜기

이게 가장 쉬운 것 같음.

아무래도 빠듯한 일정의 단체투어 관광을 피하게 되는 큰 이유들은

짧은 시간내에 여러 곳을 다니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만큼 구경을 할 수 없다는 것과

정해진 루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

시간 관계상 일정 중 일부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

장점은 내가 굳이 안 알아봐도 알아서 다 데려다주고 구경시켜주고 설명해준다는 것.

개인적으로 자주권을 갖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고선 자유여행을 하는 편인데

이것 저것 알아보는 건 또 귀찮아 하는 편임… (누가 시키면 귀신같이 잘 함… ^^…)

그래서 꼼수를 피우자면,

여행사 미주 투어코스를 구경하면서 마음에 드는 일정을 그대로 베껴오면 됨.

그러면 숙박을 찾기 힘든 지역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 여행과 같이)도 어디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지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취향과 여건에 맞게 동선과 일정을 짤 수 있음.

3. 주차비 아끼기

한국에 있다가 갑자기 미국오면 가장 적응 안되는 부분 중 하나가

길거리 주차도 돈을 내야한다는 점이랑 시간제한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와서 돈을 더 넣던지 차를 옮겨야 한다는 점인데

(번화가 밖은 공짜도 은근 많음, 주택가를 노리길. 하지만 싸인은 유심히 봐야함.

내가 주차하려는 골목에 다른 차들이 단 한 대도 안보인다면 십중팔구 피하는 게 득임. 그런 상황에선 본인을 믿지 마세요)

도심을 여행할 경우,

1) 호텔을 찾을 때 주차비 따로 낼 필요없는 딜을 찾거나 에어비앤비에서 주차공간 포함된 곳 을 찾는 게 베스트

2) Best Parking에 가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들에서 주차장 가격 정보를 쫙 보여주는데

꽤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별다른 설명 없이 이용 가능할 듯 (보여지는 액수는 시간당 금액이 아닌 총 금액임)

도심 밖일 경우,

1) 조금만 핫플레이스의 바깥 쪽으로 잘 찾아보면 공짜 스트릿 파킹 가능한 곳 이 어디에나 있음

문제는 자리가 없음. 심지어 미터기 있는 곳도 자리가 없기 마련임.

이런 곳은 시간을 잘 맞춰가야함.

평일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피해서가면 되고 주말엔 무조건 일찍 가야됨

2) 요즘 자전거가 대세라 그에 맞게 날씨만 좋다면 자전거타고 다니는 게 좋음

뉴욕의 Citi bike 같은 것들도 많고 아니면 바이크 샵에서 빌려도 되고.

LA같은 곳은 도로 상태도 안좋고 운전자들이 난폭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여행가는 곳이 얼마나 bike-friendly 한지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임

(bike-friendly한 미국 도시 탑 50: top 10에 포틀랜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다 있네 ㅇㅅㅇ!!)

한가지 주의점은 citibike 같이 브랜딩 확실히 해놓은 자전거가 아닌 일반 렌트 자전거는 외딴 곳에 묶어놓고 방치하면 털리기 십상이니 조심해야함

(요즘 웬만한 곳은 자전거 거치대가 주변에 있거나 건물 안으로 자전거를 들일 수 있음.

하지만 음주 후 자전거 운전은 자동차랑 똑같이 걸리면 DUI먹음. 휠체어도 마찬가지임 농담 ㄴㄴ)

4. 톨비 (통행비) 아끼기

너무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구글 맵이나 네비게이션에서 톨비 안내는 곳으로 추천 경로 받으면 됨.

요즘 기름값이 많이 내려가서 톨 피해서 돌아가도 나쁘진 않을 듯 하나 톨비도 별로 비싸지 않기 때문에 굳이 안 아껴도 될 듯…

커피 한 잔 덜 사먹고 톨비내는 게 인생 살기 편하지 않나… 생각함

대망의 1번!

1. 렌트카 싸게 빌리기

안좋은 소식부터 들려주자면, 저렴한 렌트카는 노력없이 구할 수 없다는 점… 인고의 시간과 노력을 보탠 사람만이 얻을 수 있고 끊임없이 비교분석을 해야함…

일단 싼 값의 렌트카와 가격비교하기 좋은 사이트는 (굳이 렌트카 회사를 따지지 않는다면)

Priceline, hotwire, Travelocity, Kayak, Expedia와 같이 유명한 사이트들이 좋음 (저 중 하나만 사용하면 됨. 여러개 쓴다고 더 좋은 결과 나오는 거 아님)

Priceline은 비딩을 통해서 정말 그 무엇보다 싼 딜에 걸릴 수도 있고 나머지는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격비교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음

하지만 거기서 마음에 드는 딜로 결제하기 전에 해당 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똑같은 조건으로 검색해보고 promo code나 쿠폰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적용해보는 건 필수임

(듣도보도 못한 회사들은 쿠폰 같은거 잘 없고 큰 회사들이 많음)

바로 구글링해도 되고 groupon이나 RetailMeNot.com, Coupons.com 같은 쿠폰 전용사이트를 통해 찾는 것도 방법임

한국에선 요즘 rule of thumb으로 Alamo가 가장 싸고 괜찮은 렌트카 회사로 정평이 나있는 것 같은데

Hertz 나 enterprise 등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인지도는 살짝 떨어지지만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인 것은 맞음

하지만 Sixt와 같은 유럽회사가 미국시장을 뚫기 위해 종종 파격적인 딜을 내놓을 경우가 있고

thrifty나 dollar같이 저렴이 브랜드들도 괜춘한 차를 항상 싼 가격에 렌트해주니 쓸만함

※ 실례

4일 전에 렌트카를 알아보았는데 미니 쿠퍼 투도어가 하루에 28.25불 이었음. 쿠폰 없었음

오늘 다시 찾아보니 $31.15임..

이 정도면 거의 하루치 렌트비를 번 셈

이 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차들이 갑자기 4일 전보다 가격이 확 오름.

머스탱 컨버터블도 4일 전엔 $35.99 였는데 지금은 56.99임…

hotwire로 검색했었는데 저 땐 동급에서 고급인 차들이 비교적 싸게 나와 있었고 다 Sixt 였음

지금 최저가는 다 이상한 회사들로 결과가 나오는데…

이렇게 이유 모르게 가격 변동이 심하니 꾸준한 검색은 필수임…

처음 검색 후 나중에 다시 검색할 때 쿠키로 인해 덤탱이 씌우는 가격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incognito 로 접속해서 검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주의할 점

렌트카는 대개 빨리 예약할 수록 싼 편이지만 후에 종종 검색하다보면 갑자기 꿀딜이 나올 수 있음. 예약 취소시 벌금이 없다면 reservation 만들어 놓고 계속 찾는 것도 좋음

가끔 너무 말도 안되게 싼 딜은 마일리지 제한이 있는지 꼭 살펴야함

운전자 추가 시 추가비용을 받는 게 보통이나 요즘 waive해주는 곳도 많으니 확인 후 가격비교할 것

장기 렌트시 주 단위 (7일)로 대여하면 싼데 8, 9일 렌트할 경우 단가가 갑자기 확 뛸 수도 있음.

정말 개꿀딜로 렌트한 게 아니라면 일주일 쓰고 반납한 후 2, 3일은 괜찮은 프로모 코드나 쿠폰 찾아서 다시 대여하는 게 더 쌀 수도 있음.

기름은 내가 직접 채워서 주는 게 가장 쌈

GPS도 좋지만 폰 사용 가능시 구글맵 이용을 추천함

공항 렌트카가 비싸다고 도시에 가서 렌트하라는 풍문이 있음.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금액에 큰 차이가 없고 도시까지 움직이는 택시나 셔틀 비용 고려하면 결국 또이또이.

게다가 반납하는 곳이 다를 때 추가 비용까지 내야되는 케이스면 더더욱 ㄴㄴ.

하지만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한 가지 팩트는 보통 공항에 있는 렌트카들이 더 새 차임.

※ 보험

렌트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드는 게 가장 깔끔함. 노 스트레스, 고 비용.

(Colision Damage Waiver & Loss Damage Waiver (자차보험), liability (대인대물 배상) 들고

road assistance나 personal accident insurance같이 이상한 애들은 굳이 안해도 됨)

미국 거주하며 여행 다니시는 분들은

1) 본인이 종합 보험을 들었을 경우 아무것도 안들어도 됨

2) Liability만 있을 경우 업체에서 제공하는 CDW & LDW를 들거나 CDW&LDW 를 카바해주는 짱짱 서비스가 포함된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결제하면 됨 (chase 프리미엄 신용카드들)

3) 본인 보험 없는데 저 신용카드 있을 경우 liability만 들면 됨.

렌트카 업그레이드 받기 (이건 본인의 능력임. 장담할 수 없음. 난 꼼수에 능하니 팁을 알려주는 거임)

가장 첫째로 해야할 일은 그 1) 렌트카 회사 멤버십에 가입 하기 (굳이 유료인 거 할 필요 ㄴㄴ)

미국 외 타지에 거주하는 사람일 경우 멤버십을 발행하지 않는 회사도 있으니 주의.

멤버십 카드에서 주어지는 혜택일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직원이 임의로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감

예약 후 2) 업그레이드나 할인 쿠폰이 있나 열심히 찾아서 성공했을 경우 카운터에서 사정하면 해줄 수 있음.

“영어 못 알아들어서 여기서 차 받을 때 하면 적용되는 줄 알았다”가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 하지만 땡깡 피우면서 찡찡거리지 말기.

내가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 안했는데 3) 직원이 권유해서 추가할 경우 추가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네비나 카시트 등을 예약할 때 신청하면 더 싼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카운터에서 차를 받기 전에 보통 가격보다 싸게 얘네가 오퍼하는 경우도 있음)

“아 그거 까먹었었는데 애드 플리즈. 땡큐 베리 마치. 유 베리 똑똑 근데 혹시 차 업그레이드도 가능? 헤헤 >ㅅ<" (자연스럽고 귀엽게) 하면 업그레이드 안해줄 것 같고 알아서 자연스럽게 하면 가능할 수도 있음 아니면 굳이 따로 추가하는 거 없이 "아.. 짐이 이렇게 많을 줄 알았으면 차를 좀 더 큰 거 할 걸... 아 날씨 좋은데 뚜껑 열고 달리면 기분 째지겠다잉" 등의 4) 헛소리로 얻어낼 수도 있음 종종 카운터에서 5) 돈내고 업그레이드하는 게 그냥 빌릴 때보다 더 저렴하게 먹힐 수도 있음 싸고 인기 많은 차종을 예약한 후 오전 일찍가서 차를 빌릴 경우 6) 차가 부족해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해줄 수도 있음. 사실 이게 제일 흔한 듯 허나 위의 모든 방법은 멤버십 카드가 있을 때 가능성이 더 올라감. 아니면 니네 7) 멤버십 지금 가입할테니 업그레이드 가능하냐도 갠춘할 듯. 나 너 사랑하냐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뭐가 부탁할 땐 정중하게 나이스하게 물어봐야되는데 종종 보는 한국 관광객들 보면 진짜 가관들 많음. 자신이 호의를 얻기 위해서 부탁하는 마당에 정중하게 해도 모자를 판에 진짜 안하무인으로 영어도 못하는데 진상부리면서 자꾸 짜증내며 뭐 요구하는 어르신들 많음 미국 서비스직 애들은 이상한 애들이나 기분이 안좋은 애들 제외하고 대부분 착하고 유머러스하게 뭔가 부탁할 경우 잘 들어줌 (신기함. 직원들이 그 정도 자유재량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그러니까 제발 진상부리지 말고 나이스하게 부탁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엔 호텔 싸게 부킹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음 렌트카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와 개굳딜!!"이라고 하기 좀 힘든데 호텔은 비교적 간단함 렌트카 포스팅이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으면 안쓰고 호텔만 썼을텐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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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와 함께 미국 탐험

미국에서는 흔히 미국 또는 미국, 북미 국가 연방 지구 및 50 상태 구성으로. 그것은 적어도 310 백만명의 주민의 인구가 있다. 미국의 자본 지구 워싱턴 DC입니다. 그것은 인구와 면적에서 4번째 큰 상태입니다. 미국의 다 문화와 다 인종 특징입니다.

미국 방문 해야하는 이유는?

미국은 10000 개 이상의 도시. 이 그냥 그냥 얼마나 많은 활동을 기대 해야이 도시에서 방문할 때마다 보여 간다. 그것은 또한 국가의 큰 도시는 뉴욕 의 도시에서 자유의 여 신상을 가정 및 미디어 산업 분야 뿐만 아니라 금융 서비스에 집. 미국은 당신이 당신의 일생에 적어도 한 번가 야 한 곳 이다.

무엇 인가 해야 합니다 미국에 있는 명소를 참조 하십시오?

미국에 있는 매력의 다양성, 활동 실행 수는 없습니다. 더 많은 활동에 대 한 당신은 항상 다른 한 위치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아메리카의 탐험 여행을 복용 함으로써입니다. 모두 당신이 해야 할 자동차 임대 및 interstates 사이의 홉 자유로울 것 이다. 렌터카, 당신이 모텔, 수 면과 음식에 대 한 레스토랑에서 가끔 중지 되며 아침에 당신의 여행을 다시 시작.

저렴 한 가격의 다양 한 배열을 가진 자 또는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부족 하지 것입니다 고급 숙박 시설 및 레스토랑, 그리고. 레스토랑 대부분의로 측에 의해입니다. 미국 멋진 풍경, 멋진 건축물 뿐만 아니라 무한 한 엔터테인먼트 옵션의 다양 한 선택을 제공 합니다. 당신은 미국에서 당신을 위해 뭔가 찾는 보장 됩니다. 일부 참조 해야 합니다 포함:

알래스카의 빙하

애 팔 래 치아 봉우리

국립 공원은 세계의 첫번째 국립 공원, 옐로스톤 이상의 50 다른 사람 사이 처럼.

그랜드 캐년

메사 베르데

좋은 건축과 워싱턴 dc, 맨하탄에서 구체적인 협곡 및 시카고에 있는 마천루에 있는 기념물. 뉴욕에서 건물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놓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인기 있는 다양 한 스포츠에 광대 한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매력 몇 가지 언급 끝 없는입니다.

교통 및 미국에서 자동차 렌트 옵션

미국에서 대부분의 교통 옵션은 신뢰할 수 있는, 동안 다른 미국에 대 한 자세한 발견 한 고속도로에서 이동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렌트카입니다. 자동차 대 여 기관 국제에 현지에서 미국에서의 문학 수천이 있다. 렌터카는 미국에서 아주 저렴 한 그리고 연료 (가솔린). 그것은 대부분의 기관에서 1 주일 이상에 대 한 차를 임대 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국가에서 적어도 하나의 싼 자동차 대 여 회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도착 터미널에 위치한 여러 자동차 대 여 기관으로 미국에서 공항에서 렌터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차를 빌릴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은 국제 운전 면허증과 함께 귀하의 국가에서 유효한 운전 면허증.

미국에서 차 빌리기

해외 여행을 계획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교통수단이다. 대도시와 대도시 사이를 돌아다니고자 할때는 비행기, 기차, 혹은 버스가 편할 것이다. 하지만 작은 도시와 여러 국립공원 등을 돌아다니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렌트카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특히 미국은 땅이 넓고, 여행지 간의 거리가 멀며 때로는 대중교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곳이 많기에 렌트카 여행이 최적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미국에서 차량 렌트를 어떻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조금의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차량 예약

렌트카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 빌릴 것인지, 그리고 어디서 반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우선은 렌트 시간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보자. 렌트카 요금은 보통 1시간, 1일, 1주, 1달 단위의 가격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시간 단위 요금은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주로 1일 간격으로 차를 빌리기에, 차량 픽업 시간과 반납 시간이 24시간으로 나누어 떨어지게 정하자. 예를 들어 1월 15일 10:00AM 에 하루간 빌리고 싶다면, 1월 16일 10:00AM 을 반납예정시간으로 하면 된다. 만약에 16일 11:00AM 으로 두고 검색한다면 당연히 1시간 요금이 붙어 비싸질 것이다. 반납예정시간 전에만 차량을 반납하면 되기 때문에 반납예정시간보다 빨리 반납한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반납예정시간보다 늦어지는 경우는 추가요금이 붙는다! 그리고 대게의 렌트카 회사는 1주일 혹은 1달 플랜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플랜 때문에 5일 빌리는 가격과 7일 빌리는 가격이 같을 수 있다. (이 때, 보험 그리고 Youngdriver Fee는 하루 단위로 계산된다.) 여행에서 차량이 필요한 시간을 잘 계산해서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자.

차량 렌트와 관련해 두번째 관련 사항은 장소이다. 보통 비행기를 타고 미국의 도시를 방문하게 되면, 공항에서 바로 렌트가 가능하다. 미국의 웬만한 공항은 렌트카 회사들이 배치되어 있다. 공항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도 걱정하지 말자. 미국의 소도시에도 적어도 하나의 렌트카 회사는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단거리, 중거리 이동에 운전이 일상화 되어있기에, 렌트카 업체도 다양하고, 작은 도시에도 존재한다. 이렇게 여러 지역마다 렌트카 지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픽업장소와 반납장소를 다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San Francisco 공항에서 차를 빌려 Las Vegas 공항에 차를 반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픽업장소와 반납장소가 다르면, One-Way Fee라고하는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 하지만 인기많은 노선(ex. San Francisco -> Las Vegas)와 같은 경우에는 One-Way Fee가 추가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요금은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Pick up Location과 Drop off Location을 다르게 설정해주자.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예약을 해보자!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 렌트카 회사 홈페이지 혹은 사설 예약 중계 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렌트카 가격은 시기에 따라, 장소에 따라 변하기에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아래에 몇가지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외국의 렌트카 업체 홈페이지(ex. Alamo, Hertz, National, Enterprise 등등)

외국 렌트카 홈페이지를 방문해 직접 위치, 시간을 정해 예약하는 방법이다. 할인혜택은 거의 받을 수 없으나, 차량을 여러 번 빌릴 계획인 경우, 회원가입 후에 포인트를 쌓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Airport에서의 렌트가 아닌, 작은 도시에서의 렌트인 경우 특히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할 때, 전화예약 혹은 웹사이트를 이용해 예약을 할 수 있다. 사설 사이트에서는 작은 도시의 경우 예약 지역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한국Alamo, Hertz

가장 일반적으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검색 엔진인 네이버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장점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점, 그리고 한국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렌트 예약을 하는 경우에는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해외 웹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하다.(보험, Young Fee 등이 면제된다.)

사설 중계 사이트

렌트카 업체와 고객 사이에서 예약을 중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사이트가 있고,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기에 비교 후에 예약을 하자.

Rentalcars.com

아마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중계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한국 카드사와도 제휴가 되어 있어, 특정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캐쉬백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이 사이트의 장점은 미국 내의 거의 모든 업체와 Location이 등록되어 있다. 여러 렌트카업체들을 한 페이지 내에서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해 예약하는 경우에는 보험과 Young Fee, 그리고 세금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쉽게 비교하기가 힘들다. 미국 렌트카 업체들은 앞서 말했듯 보험가격이 업체마다 다른데, 이런 문제로 예약가격과 실제 가격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보험, 세금을 포함해 계산하고 싶다면, 해당 렌트카 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차량 렌트를 하는 경우에 좀 더 유리한 것 같다.

보험과 Young Fee, 세금이 계산된 가격으로 비교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렌트를 해보았는데, 예상가격과 실제가격이 동일했다. 여기서도 다양한 회사의 차량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은 예약비가 필요하다. 큰 금액은 아니나 예약비는 환불되지 않는다.

현지 미국인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트이다. Airport에서 차를 빌리는 경우에는 무조건 싸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대게 여행의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거의 Airport를 통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가 가장 좋을 수 있다.

서비스의 특징은 렌트카 업체를 공개하지 않고, 차량 종류만으로 예약을 진행한다. Priceline의 Express Deal을 이용해봤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업체의 이름을 블라인드 처리해 예약을 진행하고, 예약 후에 그 업체가 공개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가격은 정말 싸다. 미국 렌트카 업체에 대해서 걱정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 이용해보면 예약 시 친절함의 정도, 대기 시간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차이가 없다. 이 서비스를 두 번 이용해 봤는데, 두 번 다 Alamo를 통해서 예약이 되었다. 예상가격 또한 그 가격 그대로 예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차를 픽업할 때 예약외에 추가할 사항이 없다고 밝히면 아주 싼 가격에 차를 빌릴 수 있다.

단점은 이 서비스는 Airport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작은 도시에서는 Pick-up Location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예약비가 든 다는 정도.

차량 등급, 어떤 등급?

예약을 진행하다보면, 어떤 차를 예약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물론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차량 종류가 다양하기에 쿠페나 세단이 편할수도 SUV가 편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차를 빌리면 좋을지 설명하고자 한다.

* 참고로 성수기에 서부를 여행하는 경우, SUV는 비추천한다. 미 서부에서는 차량 절도가 많은데, 주차장에서 차량내부에 짐이 보이는 경우 창문을 깨고 가져간다. SUV는 트렁크가 훤히 보이기에 비추천, 실제로 렌트한 SUV 차량을 향한 절도가 많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아이폰 충전기만 보여도 창문을 깨고 가져간다고…

부득이하게 SUV를 빌려야한다면, 담요 등을 챙겨 짐을 덮을 수 있도록 하고, 공공주차장에 짐을 둔 채로 장기간 주차를 피하자. 차량 절도는 관광지 주차장에서 많이 일어난다.

사람이 4명 미만 짐 또한 없다 -> Compact, Economy(가장 낮은 등급)를 해도 충분하다.

사람이 4명 미만 짐이 많다(캐리어 2개~3개) -> Intermediate 이상

사람이 5명이상 -> Standard 이상 혹은 Mini-Van (5명이지만,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 경우에 Intermediate로 충분할 수 있다.)

* 성인 기준

2) 예약 한 차 받기

픽업

예약을 했다면, 예약확인서에 Pick-Up Location이 나올 것이다. Airport 인 경우 렌트카 셔틀을 사용하자. 그 곳으로 가서 예약을 했다고 확인하면 예약자명을 확인하고, 렌트를 위한 몇 가지 서류확인을 한다. 꼭 필요한 것은 면허증, 국제면허증,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이다. 면허증과 국제면허증의 경우엔 주마다 법이 다른지, 한국면허증으로 예약이 되는 경우도, 국제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둘다 꼭 준비하도록 하자. 렌트비를 지불하기 위해 카드가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Credit을 달라고 한다. Debit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한국의 체크카드인 경우에 Credit이라고 하면 가능하다, 미국의 Debit은 출금정도 혹은 선불카드의 의미로 사용된다.)

차량 Pick-Up을 할 때, 작은 지점에서는 차량을 배정해주지만, Airport의 경우에는 차량이 많아, 차량 등급만 지정해주고, 주차장에서 내가 원하는 차량을 골라 나가면 된다. 배정받은 차량 등급 공간에 차가 없는 경우에는, 업그레이드가 되기도 한다. 또 미국 렌트카 업체들은 작은 흠집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찌그러짐과 같은 큰 흠집이 아닌 경우에는 웬만하면 넘어가지만, 혹시나하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두는 것은 필수.

보험

미국 렌트카의 경우 사실 ‘차량 렌트’만 따지고 보면 비싼가격이 아니다. 다만 보험을 추가하면 가격이 급격하게 비싸진다. 물론 보험을 들지 않으면, 혹시나의 사고에서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기에 꼭 드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어떤 보험이 있고, 자신에게 필요할 지 알아두는 것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렌트 시에 차량 보험이 필요하다고 하면 Full Insurance를 권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자차/자손/대물/도난 보험 모두를 포함한다. 좀 더 정확히 Collision Damage Waiver(CDW), Personal Accident Insurance(PAI), Road Assistant Protection(RAP), Supplemental Liability Protection(SLP) 등이 있다. 이 용어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앞의 용어는 Enterprise 기준이다. 크게 앞의 4개로 나뉘어진 보험을 들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최소한의 보험을 한다고 하면, CDW와 SLP 정도가 되겠다. PAI 같은 경우에는 만약 한국에서 출국시에 여행자 보험을 들었다면, 중복 적용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CDW(Collision Damage Waiver) – 자차 보험

운전하는 차에 대한 보험이 된다. 일반적으로 차에 따라 다르지만, 등급이 높은 차일수록 비싸지는 것은 당연하다.

PAI(Personal Accident Insurance) – 자손 보험

탑승자에 대한 보험이다. 앞서 말했듯 여행자 보험과 중복적용 되지 않는다.

RAP(Road Assistant Protection) – 긴급 출동 서비스

생각보다 유용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동차 키 분실, 타이어 펑크 등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만한 게 없지만,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당연 필요가 없다.

SLP(Supplemental Liability Protection) – 대물 보험

일반적으로 앞의 보험들을 제외한 나머지 추가적인 보험이 된다.

이렇게 Full 보험을 들면 하루에 20~30달러 정도씩 지불하게 된다. 모든 보험은 1일마다 갱신되므로, 당연히 오래빌린다면 보험료 또한 올라갈 것이다.

3) 예약 한 차 반납

차량의 반납은 어렵지 않다. 대게 빌린 장소에 정해진 시간까지 차를 가져다 주면 된다. 혹은 빌린 장소가 아니라 반납 장소를 다른 곳으로 정했다면(One-Way), 그 곳으로 반납하자. 반납에 앞서서, 기름을 가득채우기 위해 주유소를 꼭 방문하도록 하자. Fuel Tank를 Service로 받았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빌릴 때 있었던 기름을 채워 반납해야 한다. 만일 채우지 않는다면,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기름의 차이만큼 추가적으로 돈을 지불하게 된다. 급하거나 귀찮다면 기름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반납 장소 Branch에 도착하면, 간단히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정리한 뒤에 키를 가지고 Car Return을 하러 왔다고 하면 된다. 공항의 경우에는 24시간 영업을 하지만, 일부 소도시의 Branch는 24시간 영업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4시간이 아닌 장소에는 보통 Key를 Return할 수 있는 Box가 존재해 차를 정리한 뒤에, Key Box에 키를 넣으면 된다. 차량 Key를 반납하고 난 뒤에는 직원이 차를 보고, 추가 요금이 있는지 확인한 뒤에 영수증을 주는 것으로 렌트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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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렌터카 눈탱이 맞지 말자

아직 한달이 넘지 않았지만 벌써 LA여행의 기억은 저 먼 곳으로 간 듯하다.

그러다 문득 이건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게 떠올랐으니 더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얘기해야겠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바로 차 렌트! 에 관한 것이다.

일단 엘에이 여행가면서 차를 렌트를 할 것인가 이동할 때마다 우버를 탈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아무래도 이동할 때마다 우버를 타는 것이 결국 팁도 줘야 되고, 차가 막히면 돈도 더 늘어날 것만 같고, 기다려야 되고 해서 그냥 렌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 차를 렌트하는 건 별로 비싼 편도 아니고 시카고에서도 해봤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었다. 일단 가장 렌트비가 싼 렌터카 회사를 익스피디아나 프라이스라인이나 이런 곳에서 서치했다. 물론 좀 큰 렌터카 회사인 HERTZ 나 ENTERPRISE, AVIS 등등 에서 렌트하는게 더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므로 우린 그냥 저렴한 데에서 렌트하기로 했다. 만약 같은 가격이라면 가능한 큰 렌터카 회사에서 하는게 낫겠지?

아무튼 그래서 우리가 결정한 곳은 듣보잡 회사인 PAYLESS. 처음에 검색했을 땐 하루에 $20 정도 하더니 하루하루 조금씩 낮아져서 우리는 하루 $6불 정도로 내려갔을 때 바로 예약을 했다. 가격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니까 추이를 보다 적당한 시점에 결정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비수기 성수기 가격차이도 많을 것이고…아무튼 하루 6불이면 너무 싸다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이들은 이 렌트비 보다는 보험이나 다른 것들로 더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그렇게 프로모션들을 하는 것이다. 어차피 돈이 더 들거라 예상.

어쨌든 하루에 $6씩 4일을 한 여행 가기 3일 전쯤 예약을 하고 엘에이 도착. 공항에 도착하면 렌터카 회사들의 셔틀버스들이 지나가는 장소가 있다. 그리로 가서 내가 예약한 렌터카 업체의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곳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렸다 타고 이동하면 된다. 사실 이때 ‘아..좀 큰 업체에서 렌트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렌터카업체 셔틀이 하도 안와서 ㅋㅋㅋ 다른 큰 렌터카 업체의 셔틀버스들이 한 스무대 지나가고 나서야 도착한 우리 셔틀버스.ㅋ

어쨌든 차를 렌트하기 위해 줄을 서서 창구에 도착.

남편: I made a reservation.

직원: What’s your name?

남편: My first name is 00, last name is 00

직원 알아서 서치 중…

그러더니, 추가로 돈 뜯어먹을 질문들을 해댄다.

직원 첫번째 시도: 차 업그레이드 할래? 얼마만 더 내면 대따 좋은차 몰 수 있어~

남편: No thanks.

직원 두번째 시도: 보험은 어떻게 할래? 캘리포니아 처음이면 사고 많은데라 다 커버되는 보험을 추천해~

남편: No thanks.

직원: (아무것도 안한다니 급 냉랭해짐) 그럼 기름은 어떻게 할래?

남편: I’m going to fill it up when returning a car. (나중에 기름 채워서 반납할게)

직원: We don’t have that option. We have a prepaid fuel option only.(우리 그런 옵션 없어. 미리 기름 채워서 가져가는 옵션뿐이야 근데 그건 차 가져올 때 기름 채울 필요 없으니까 그게 더 날거야)

사실…우리가 전에 엔터프라이즈에서 렌트할때도 나중에 돌려줄때 기름 채워주는 걸로 렌트했었고, 그 옵션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우리가 보험도 차 업그레이드도 안한다니까 쌀쌀하게 말하는 직원한테 약간 쫄아서 그럼 그냥 그렇게 하겠다고 해버렸다…생각해보니 짜증남.

최종 결과, 하루 6불로 4일치였던 차 렌트비용이 90불로 바뀌는 마법 ㅋㅋ

일단 렌트비 24불에 선불기름값 36불 그리고 알수없는 캘리포니아 투어 텍스와

LAX CONC은 엘에이 공항과의 커넥션비, 다시말해 셔틀비 ㅡㅡ;; 7불 (팁도 왕복 1불씩 줬으니 9불이네)

공항 텍스비는 도무지 뭔지 모르겠다만 또 7불

CFC는 또 뭔가 하고 보니 [소비자편의요금]이라는데 잘 모르겠고,

VLF는 자동차에 관한 세금이라네.

그리하여 결국 4일에 90불이라는 결과 ㅋㅋㅋㅋㅋ 아마 보험적용 했으면 훠~얼씬 늘어났겠지만.

디파짓으로 총 지불해야 할 돈에 150불을 추가하여 240불을 결제하면 차를 반납할 때 디파짓된 돈은 환불해 준다.

이렇게 싸늘한 직원을 뒤로 하고 껑충 뛰어오른 금액이 적힌 렌트서류를 들고 차를 픽업하기 위해 이동했다.

그런데 신기한건 시카고에서 렌트할 때는 렌트하는 차가 딱 정해져서 그 차를 직원이 내왔는데, 여기는 금액대별 차가 쭉~ 서 있고 내가 아무차나 고르게 되어 있었다. 그나마 깨끗해 보이는 차(현대 액센트, 미국에선 액센트로 불리는데 한국에선 아이서티)를 골라타고 나갔다.

그렇게 4일을 사고없이 잘~ 몰고 다녔지만 우리가 아주 먼 곳을 차로 왔다갔다 하며 여행을 다닌 건 아니다보니 기름을 3분의 1밖에 안썼다. 미리 기름값으로 낸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수 없지 하고…차를 반납하러 갔다.

그런데!!!

밖에서 바로 차를 받아서 처리해주는 사람이 차를 확인하고 최종 금액을 알려주는데 추가로 기름 값을 5불인가 더 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 What?? 우린 심지어 기름도 3분의 1밖에 안썼는데 왜?? 그랬더니 우리가 선불로 낸 만땅 기름값은 예를 들어 그 레벨의 모든 차종의 연료비 중에서 가장 낮은 값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가 탄 차는 그 최저기름값보다 조금 더 비싸니 돈을 더 내야 된다는 말이었다. 아무튼 자긴 그냥 체크해서 알려주는 사람이라 정확히는 잘 모른다고 이상하면 안에 사무실로 들어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사전엔 알려주지도 않더니 황당…만약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면 그냥 돈을 더 내고 가야 될 판이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사무실에 앉은 여직원이 다시 계산해 주는데…이건 또 뭐람?

오히려 돈을 더 돌려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미리 만땅 채워주는 선불 기름을 만약 반 이상 쓰면 그냥 아까 그 직원말처럼 오히려 우리가 돈을 만땅 기준으로 더 내고 왔어야 되는데 우리는 기름을 반 이하로 썼기 때문에 오히려 기름값의 반을 돌려준는 것이다.

돈을 돌려받고 기분이 좋긴 한데….그런건 미리 얘기해 줘야 되는 거 아님??? 급해서 밖에서 결제했으면 오히려 남의 기름도 채워주고 돈은 더 내고 갈 뻔한거 아니냐고…!!!

혹은 기름을 반에서 아주 약간만 넘기게 썼어도 만땅 요금을 내야 된다는 뜻이고!!!

아무튼 이래서 모르고 눈탱이 맞는 게 한두개가 아닐 것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4일 렌트에 70불 내고 저렴하게 이용하긴 했다만 100불 가까이 낼뻔한 걸 생각하면 괜히 화남.

결론적으로 여행와서 그래도 맘편히 여행하려면 큰 렌터카 회사에서 보험도 잘 들면 좋겠다만 우린 최저가 여행이 목표였어서 이렇게 했었다. 참고로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자기 보험을 적용시킬 수도 있으니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차 상태는 예전에 엔터프라이즈에서 빌렸을때나 이번에 페이레스에서 빌렸을때나 별반 차이 없었다.

내가 이번에 겪었던 일들이 오직 PAYLESS만 그런것이 아닐것이다. 다른 렌터카 업체들도 다 비슷한 것들로 돈을 더 뜯어내려 할 것이다.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모르면 몸이 고생이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다들 여행할 때 눈탱이 안 맞게 잘 알아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억에서 사라기 전에 남겨본다.

공감 과 댓글 은 블로그의 원동력 🙂

자동차 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

[자동차-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2번에 걸쳐 이미 올린적이 있습니다. [여기클릭 – 1] [여기 클릭 – 2]

2건을 번갈아 보기가 불편할 것 같아 여기에 종합하여 간략히 다시 올려봅니다.

자동차 렌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많습니다. 실제 렌트카 업체도 있고 예약만 대행해주는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회사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비교해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2012.6.1 – 6.15까지 14일 간의 Standard SUV 차량을 렌트한다고 가정하고 검색해보면

우선 carrentals.com에 접속하면 추가로 expedia, hotwire를 보여줍니다. 즉, 각 렌트카 회사의 요금을 3개의 비교사이트를 통해 한번에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1. carrentals.com 입니다. (보험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차량 렌트비용 입니다.) 보험료는 LDW, ALI 각각 $15정도 되므로 약 $30/1일 추가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2. expedia.com 입니다. (보험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차량 렌트비용 입니다.)

3. hotwire.com 입니다. (보험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차량 렌트비용 입니다.)

렌트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 렌트카 회사에 직접 확인한 결과입니다.

4. Avis.com입니다. (보험료 포함된 가격입니다)

5. 타 회사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그동안 제가 자주 이용했던 alamo.co.kr입니다. (역시 보험료 포함된 가격입니다.)

6.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하는 트래블직소입니다. 다음 사항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 무제한 주행거리 (Unlimited Kilometers) 전 차량등급 –

* 보험 (Insurance) ( 자차보험 (Collision Damage Waiver) – 도난보험 (Theft Protection) – 대인대물보험 (3rd Party Liability) – 추가책임보험 (Supplementary Liability Insurance) – 무보험차량보험 (Uninsured Motorist Protection) )

* 현지세금 (Local Taxes)

* 공항이용료 (Airport Surcharge)

* 프리미엄 지역이용료 (Premium location fee)

* 국토안보비용 (Homeland Security Fee)

거의 모든 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831,169 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약 $720 정도로 가장 저렴합니다.

7. 이번에는 실제 제가 80일 동안 렌트한 가격입니다. 같은 급의 Grand Cherokee 또는 Explorer인 경우의 SUV 80일간 렌트에 약 $3,410입니다.

일반적인 렌트업체의 조회가격은 $7,000전후가 됩니다.

8. 미국에서 차량 렌트를 30여회 이상 하면서 나름대로 각 렌트회사의 차량을 거의 대부분 이용해 본 결과 오래 전부터 주로 Alamo를 이용하였습니다. 자동차 여행 시 가장 비중을 크게 차지하는 게 렌트카 비용인데 상대적으로 비교적 저렴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작년부터는 트래블직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트래블직소는 영국에 본사를 둔 렌트전문 회사이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Priceline.com 그룹입니다.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지난 번에 이미 2번에 걸쳐 소개하였는데 재차 언급하는 이유는 최근에 저희사이트와 제휴 요청이 있어 운영진과 협의를 거쳤습니다. 업무제휴로 인하여 많은 회원한테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배려에서였으며 또한 10여년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데 많은 회원이 여기를 통하여 차량을 렌트한다면 저희한테도 약간의 혜택이 있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9. 트래블직소를 통하여 렌트 시 유의사항 몇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가. Priceline을 통하여 호텔을 예약 시 어느 호텔이 선정될 지 모르는 불편함이 있듯이 여기를 통하여 예약을 하면 어느 렌트카 업체가 선정될 지 사전에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업체들과 거래하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전 2번에 걸쳐 Dollar가 선정되었습니다.

메인화면 입니다. 한국분이 친절하게 신속히 응답해주는 무료전화가 있으므로 상당히 편리합니다.

나. 예약이 완료되면 바로 예약 바우처가 메일로 전송되며 그때 업체를 알 수 있습니다. 예약바우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 결제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전액을 예약과 동시에 지불하는 방법과 예약금만 내고 잔금은 추후에 지불하는 방법인데요, 잔금을 추후에 내는 방법으로 예약할 경우, 나중에 취소하면 약간의 위약금을 물게 됩니다. 반면에 전액 지불하는 방법은 48시간 전에만 취소하면 위약금이 없습니다.

라. 초기 연료비 : 타 업체와 달리 초기연료비를 지불하고 (SUV일 경우 작년에 $80지불하였음) 차량 반납 시에는 연료를 채워서 반납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반납 시에는 거의 바닥이 난 상태에서 반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조절을 잘 하셔야 손실이 적습니다)

마. 반드시 한국 국내면허증과 국제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미국면허증으로는 렌트가 되지 않습니다.

바. CA에서 렌트 시는 별도의 추가운전자 비용이 필요치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명이 가면 4명 전부 무료로 등록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트래블직소는 지금 도메인 통합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렌트카 싸게

다음은 Bing에서 미국 렌트카 싸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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