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패션 후르츠 재배 – [78회] ‘여신의 과일’이라 불리우는 과일, 결과 2년만에 억대매출을 내고 있다는 ‘정영현 부자농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ppa.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NBS역전의부자농부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8,718회 및 371141 Like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아열대 기후에 가장 적합한 식물로 열대에서는 높은 고지에 생육하고 가끔 자생하는 것도 보인다. 인도에서는 기온 15∼30℃, 연 강수량 500∼1,000㎜인 곳에서 재배를 성공하고 있다. 토양은 습도의 보존·유지가 좋은 부식과 석회가 많은 곳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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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석류보다 3배가 놓아서 ‘여신의 과일’이라 불리우는 과일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열대지방의 덩굴 작물인 ‘패션푸르트’. 우리나라에서는 백 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서 백향과라고도 불리우는 과일로 경기도 평택에서 블루베리 농사와 함께해 연 매출 1억4천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정영현 씨.
실패도 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 2년만에 억대매출을 내고 있다는 정영현 씨의 성공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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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여신의 과일'이라 불리우는 과일, 결과 2년만에 억대매출을 내고 있다는 '정영현 부자농부'](https://i.ytimg.com/vi/7Ac8iCSLnL8/maxresdefault.jp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패션 후르츠 재배
- Author: NBS역전의부자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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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Ac8iCSLnL8
패션후르츠 재배 기술
연간 관리
가. 재배기술의 주의점
– 가지가 너무 번성하여 유인줄이 가지와 잎으로 두터워지면 밑으로 햇빛 투과가 어려워져 극단적으로 열매가 맺는 비율(착과율)이 낮아진다. 패션프루트는 생장이 빠르므로 아주심기(정식) 후 3년생 정도부터 상당히 착과하지만 가지와 잎의 과다 번성이 계속되면 4~5년생의 수량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따라서 적절한 가지고르기(정지)와 다듬기(전정)이 필요하다.
– 5년생이 되면 주간부와 원가지(주지)의 일부에 균열이 생기고 그 후 갈색으로 변하여 부패가 시작되어 나무의 성장이 저하되고 시들음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 겨울철에는 서리피해와 냉해를 받기 쉬우므로 특히 주간부와 지지부의 보호에 유의한다.
– 잔뿌리는 혹선충이 기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나. 싹트기(발아)에서 개화까지의 관리
싹이 튼(발아) 후에는 햇가지(신초)가 자라면서 5마디 정도부터 잎 겨드랑이(엽액)에 꽃봉오리가 생성되어 순차적으로 개화해서 결실하므로 열매가 달리는 가지(결과지)가 엉키지 않도록 적당한 간격으로 유인줄에 유도한다. 개화는 일반적으로 24마디 정도까지 계속되어 가지잎으로 유인줄이 밀폐되지 않으면 착과가 잘 진행된다. 하지만 유인줄 밑이 좀 어두운 상태에서는 꽃봉오리가 많이 떨어지거나 개화해도 미수정과가 많이 떨어진다. 또 개화기에 비오는 날이 계속되면 열매맺는 비율(착과율)이 저하되므로 인공교배가 필요하다. 한편, 맑은 날씨에도 인공교배를 하면 열매 맺는 비율(착과율)이 향상되므로 여력이 되면 실시하도록 한다.
다. 과실 비대기의 관리
과실 비대는 개화 후 40일 사이에 거의 끝난다. 그 후 과즙량의 증가와 과즙 내
산 함량 감소, 당도 증가가 성숙기까지 이어진다. 그 사이에 뿌리 신장이 현저하게 이루어지므로 비료는 소량씩 줘야 한다. 아주 작은 소형과와 기형과는 일찍 따버린다.적정 착과량 등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라. 수확시기 판단과 그 후의 관리열매는 성숙이 가까워질수록 열매껍질 표면이 녹색에서 자색으로 변하고 더욱 짙은 자색으로 변하여 자연 낙과한다. 수확은 완숙 낙과한 열매를 주워 모으는 방법과 착과되어 있는 짙은 자색과 중에서 가볍게 올렸을 때 떨어지는 것을 모으는 방법이 있다. 수확기가 고온기여서 열매가 시들기 쉽고 들쥐나 작은 동물의 피해를 피하기 위해 과실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수확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30∼40일 계속되는데 수확 후 10월 초순까지 이른 시기에 다듬기(전정)를 하는 것이 가을 가지의 발생을 촉진하고 가지 잎의 무게에 의한 유도줄의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좋다.
마. 비료 주기(시비)
적정한 비료량과 비료주는 시기 등은 아직 규명되지 않아 연구가 필요하다. 시기에 따른 비율은 일정한 경향이 없지만 가지와 뿌리의 자라는 시기, 과실의 비대와 수확기, 수확 후의 다듬기(전정)와 가을 가지의 발생, 생육등을 고려하면 3월, 6월, 9월경 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연간 비료(시비)량은 비옥한 땅이라면 다른 과수류보다 적게 해도 잘 자라지만, 성장에 알맞은 비료(시비)양 조절이 필요하다.
패션프루트를 8리터 용량의 용기에 심고, 야간온도는 10℃ 이상으로 유지하고 물은 생육단계와 증산량을 고려하여 매일 1~9회로 하며 1회에 200~400ml 공급한다. 양분은 한국원시표준액을 기준으로 EC 1.2~1.5dS/m를 격일로 공급한다.(2016년 영농활용자료 인용)
바. 가지고르기(정지)·다듬기(전정)
수확 후에 그대로 방치해두면 유인줄 상의 햇가지(신초)가 자라면서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이듬해 착과수가 적어진다. 10월 초순까지는 가지의 정리를 포함해 가지고르기(정지)·다듬기(전정)를 한다. 가지고르기(정지)법은 태풍과 겨울철 계절풍이 강한 지역에서는 평평한 유인줄의 일문자 정지, 아니면 주간형정지가 바람직하다. 또, 급경사지나 계단식 밭에서는 올백방식도 가능하다. 평덕식 가지고르기(정지)도 좋지만, 바람이 강한 장소에서는 풍압과 가지의 무게 때문에 유인줄의 유지가 어려운 점이 있다.열매가 달리는 가지(결과지)는 전년의 수확 후에 발생한 가을 가지의 거의 중앙부에서 끝까지 순차적으로 발생한다. 전년도에 가능한 한 많은 열매어미가지(결과모지)를 확보하고, 거기에 유인줄 상의 과다 번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듬기(전정)의 시기는 수확 후 이른 시기가 바람직하고 늦어도 10월 초순에는 끝내도록 한다. 11월이 되면 햇가지(신초)의 발생이 적어져 자라는 길이도 짧아진다. 냉해를 받기 쉬운 장소에서는 다음해의 다듬기(전정)도 고려해둔다. 그런 경우는 유인줄 상에 과다 번성이 되어 있어서 굵은 가지를 솎아내기할 경우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열매어미가지(결과모지)의 적당한 유인줄 배치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열매어미가지(결과모지)의 3월 다듬기(전정)는 정도에 관계없이 수량을 저
하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듬기(전정)는 주가지를 중심으로 한쪽을 50㎝ 정
도 남겨(수관폭 약 1m) 전제해서 줄에 감긴 덩굴손을 모두 제거한다. 꽤 힘든 다
듬기(전정)이지만 곧, 많은 가을 가지가 생겨나 이듬해의 열매가 달리는 가지(결과지)가 된다. 이 가을 가지는 이듬해의 열매가 달리는 가지(결과지)의 발생수를 많게해서 착화수를 많게 하려면 연내에 적어도 20마디 이상 자라 가지를 충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사. 한해 방지
적지의 선정은 재배의 기본이지만 시기에 따라 기온이 영하로 되는 장소에서는 가지줄기의 동해와 서리피해 방지대책이 필요하다.
원줄기(주간)의 밑부분에 짚으로 10㎝ 정도로 두껍게 깔아두고 그 위에 비닐로 덮
는다. 유인줄 위에 거적을 깔아 비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잘 묶어둔다. 늦어도 눈
내리기 전에는 작업을 끝내도록 한다.
농사로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 농업기술 > 생활문화 > 농촌문화 > 농촌문화 연구성과
전통지식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하여 전통지식은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재산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온 전통지식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제적으로도 전통 …
2021년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르츠(백향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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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급자족 텃밭, 패션후르츠(백향과) 수확
정말 오랜만에 부부노마드 자급자족 텃밭 이야기다. 오랫동안 번아웃되어 블로그는 쳐다보지도 못한 채 시간만 흘렀는데 다시 부부노마드의 추억거리를 보며 수확한 패션후르츠를 올려본다.
올해는 예전과 다르게 텃밭도 잘 가꾸지 못했지만 한 자리에서 꽃이 지고 피며 제 스스로 자라나 열매를 맺은 유일과 과일 패션후르츠. 혼자 스스로 자라나는 것만 보아도 치유와 힐링이 된다.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는 두고 떨어진 패션후르츠만 일부 주워왔다. 언제 떨어졌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하만터면 소중한 열매를 맛볼 기회를 놓칠 뻔!
안녕, 패션후르츠
다양한 텃밭 작물에 도전해 보아도 패션후르츠만큼 저절로 잘 자라는 애들도 드문것 같다. 패션후르츠… 한번 보자.
패션프루츠, 패션후르츠, Passion fruit는 시계꽃과의 열대과일 이라고 한다. 반을 잘라 씨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상태의 과육을 먹는 것인데 단맛과 신맛이 강하다. 독특한 것이 패션후르츠의 이름은 과실의 여러 부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the Passion을 상징하는 모양을 하고 있어 기독교 선교사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패션후르츠의 다섯 개의 수술은 그리스도의 상처, 세계의 암술대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박은 세 개의 못을 상징한다고.
패션후르츠의 이름은 이렇게 탄생되었지만 과육은 정말 영롱하게 아름답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징그럽기도 하다.
마켓에서 사먹은 패션 후르츠도 이렇게 과육이 가득 들어 있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무게가 나간 이유가 있었다. 알차게 꽉 차 있던 패션후르츠. 이 열매의 효능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들에게 좋아 여신의 과일이라고도 부른다고.
패션프루츠, 패션후르츠, Passion fruit 효능
-피부 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 좋은 에스트로겐이 풍부 (석류의 5배)
-활성산소에 맞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로 회복에 좋다.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시켜 붓기 제거에 탁월하다.
-심이섬류가 풍부해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패션후르츠는 먹고 난 껍질은 어디 사용할 곳이 없는지 찾아보던 중 껍질은 잘 말려 티로 마신다는 글을 보고 밥을 짓는데 올려 보았다. 흰쌀과 현미를 섞어 불린 쌀 위에 껍질을 썰어 동동. 영양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도전.
패션후르츠 밥 후기- 향은 나지만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해 생과육을 열심히 먹기로 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잘 자라나고 열매도 가득 맺어줘 너무나 감사한 패션후르츠.
이것이야말로 자급자족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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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작물이 뜬다(13) 패션프루트 (Passion fruit, 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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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인’ 패션프루트 신품종, 울산서 첫 수확
▲ 열대과일인 ‘패션프루트’가 울산에서 재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자연애농부 체험농장에서 권해옥 대표가 수확을 앞둔 패션프루트를 살펴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12일 방문한 자연애농부영농조합법인의 15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는 3000여 그루의 패션프루트 나무가 길러지고 있었다. 권해옥 대표는 6개월 전 신품종 묘목을 국내에 도입했고, 6개월만에 열매 수확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연애농부영농조합법인에서는 쿼드랭귤라리스, 에듈리스, 플라비카르파 등 3종의 패션프루트 신품종이 길러지고 있으며, 현재 수확이 한창이다.
이들 품종은 열매가 많이 열리는 개체와 당도가 높은 열매가 열리는 개체를 접목해 만들어졌다. 때문에 다른 품종과 비교해 당도가 높고, 그루당 150개까지 열매를 얻을 수 있는 등 보다 많은 양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또 그동안 패션프루트 재배에 있어 최대 한계는 자연수정이 불가능해 열매를 맺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서 도입한 신품종 중 쿼드랭귤라리스는 자연수정이 가능해 재배가 한결 수월해졌다.
자연애농부영농조합법인은 패션프루트 신품종 재배에 성공하면서 최근 패션후르츠 꽃 수정 체험, 수제청·에이드 만들기 체험농장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권 대표는 “지난 30년간 난을 길러왔고, 미나리 재배 등의 경험을 살려 패션프루트에 도전했다. 수입이나 냉동 열대과일이 아닌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열대과일을 울산시민에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울산 시민이 1년내내 맛좋은 패션프루트를 맛볼 수 있도록 시설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등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열대과일 패션프루트는 브라질 남부가 원산지로 100가지 향과 맛이 난다고 해서 ‘백향과’라고도 불리며 호텔 등에서 후식으로 제공되는 고급과일 중 하나다. 또 석류보다 비타민C가 3배이상 많고, 마그네슘, 철, 아연이 풍부하고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니아신도 5배이상 이어서 숙취해소, 피로회복, 노화방지, 피부미용,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여신의 과일’로도 불린다. 특히 이 과일은 병해충에 강해 관리가 쉽고 자연 낙과에 의한 수확이 가능하다. 타 열대작물에 비해 내한성이 강해 난방비가 적게 들어 경영비를 절감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석현주기자 [email protected]
500만원 들고 한 귀농···아열대작물로 8년만에 10억 매출
가 가
<14> 담양 농업법인 ‘꿈에그린농장’ 고재규 씨
귀농 8년 차, 10억대 매출
패션프루트·여주 등 건강식품 판매
재배 이상으로 중요한 건 판매·유통
온라인 판로 개척 매출 증대로 이어져
백향과청
호박즙
패션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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