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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SBS의 서브뉴스 브랜드, 20대들이 좋아하는 ‘캐주얼 뉴스’를 지향하는 스브스뉴스를 기획해 지금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SNS를 기반으로 뉴스를 제작하다 보니 ‘재미’를 추구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진짜’여야 합니다. 옳고 그릇된 정보의 바다 안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뉴스 리터러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진짜 ‘사실’을 찾아갈지 기자로서 배우고 경험한 핵심 방법에 대해 공유하겠습니다. 뉴스를 보는 3차원 좌표법을 통해 더 많은 사실에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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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과 칼럼을 볼 수 있는 각 신문사들 모음 – 네이버 블로그

1.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list.html?code=990101 · 2. 동아일보 · 3. 매일경제신문 · 4. 서울일보 · 5. 조선일보 · 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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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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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사설 – 경향신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섹션별 뉴스, 인물인터뷰, 포토스토리, 만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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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han.co.kr

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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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신문 사설과 칼럼 2021 – 교보문고

오늘 발간하고자 하는 책은 근년에 발간했던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00년의 이슈들’중에서 고등학생이면 꼭 알아 … 스타벅스 추천 책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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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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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 추천 | 이렇게 읽으면 똑똑해집니다 | 하대석 Sb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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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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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신문 사설로 글쓰기 쉽게 해 봐요 – 브런치

신문을 읽게 되면 다양한 읽을거리에 접하게 되어 글밥이 넉넉한 글도 써낼 수 있게 된다.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뉴스 기사를 통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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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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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모음 사이트]논리력높이는취미 필사 – Today review

필사’ 를 추천 받았습니다. · 사설: 아직 공인이나 인정받지 않은 개인의 학설이나 견해 · 칼럼(column): 신문이나 잡지등의 단평 · (단평: 짤막한 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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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day-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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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모바일

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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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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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문 사설을 꾸준히 보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수쪽의 의견을 듣고 싶으면 조중동의 사설을 읽으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언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쪽 성향의 신문도 혹시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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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gr21.com

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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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문 사설 추천

  • Author: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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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d1XmrksORw

사설과 칼럼을 볼 수 있는 각 신문사들 모음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오피니언

[사설] 北 이번엔 ‘김여정’ 카드로 대북 제재 조롱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으로 9일 한국에 온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3대째 이어가며 한반도 북쪽을 70년간 통치해온 김씨 일가 구성원이 대한민국 땅을 밟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김여정은 북 왕조 체제의 속성상 사실상 2인자라는 얘기도 있다. 한때 김정은의 애인이었다는 소문이 났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도 왔다. 김정은이 평창올림픽에 자신이 가진 자원을

news.chosun.com

신문 사설과 칼럼 2021 – 교보문고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203225 ( 1185203222 ) 쪽수 312쪽 크기 188 * 257 * 19 mm /64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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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오늘 발간하고자 하는 책은 근년에 발간했던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00년의 이슈들’중에서 고등학생이면 꼭 알아두어야 할 신문 사설과 칼럼을 추려 다시 책으로 엮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고등학생이면 꼭 읽어야 할 신문 사설과 칼럼들’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를 하면서 비문학 읽을거리가 현실적으로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시의성(時宜性)과 다소 거리가 있는, 그래서 언제 읽어도 괜찮을 자료를 고등학생들이 다시 읽어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재탄생시켰습니다. 참고로 이번 책에는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1년의 이슈들’은 빠져있습니다.

목차

01. 코로나

가. 코로나 전후

나. 누구를 먼저 구하나

다. 사회적 거리두기라. 시노포비아(Sinophobia)

마. 인포데믹(infodemic)

02. 정치

가. 18세 선거권

나. 대통령 나이제한

다. 대통령 리더십

라. 기본권 확대

마. 토지공개념

바. 숙의민주주의

사. 국민소환제

아. 행복추구권

03. 역사

가. 리앙쿠르 암초

나. 임시정부수립일

04. 국방

기. 군산복합체

나. 모병제

다. 운동선수 병역면제

05. 사회

가. 요즘 것들 1990년대생

나. 꼰대

다. 착한 사마리아법

라. 갑질

마. 존엄사 도입

바. 안락사

사. 가정폭력

아. 죄수의 딜레마

06. 노동

가. 근로자와 노동자

나. 위험의 외주화

다. 이주노동자

07. 복지

가. 생활임금

나. 선별이냐 복지냐

다. 소득 불평등

라. 고독사 그늘

마. 외로움 담당 장관

바. 노인연령

08. 사법부

가. 검찰, 산출받지 않은 권력

나. 헌재 평의

다. 사형제 폐지

리. 심신미약 감형

09. 경제

가. 집값 상승

나. 공유경제

다. 갈 길 먼 자율주행차

10. 환경

가. 뜨거운 시베리아

나. 미세먼지

다. 골칫덩이 플라스틱

11. 성폭력

가. 성인지 감수성

나. 그루밍

12. 북한

가. 예측 가능성

나. 식량지원

다. 북한의 사과

13. 교육

가. 두발자유화

나. 지역균형선발

14. 문화

가. 기생충

15. 국제

가. 솅겐조약

나. 가마우지와 펠리컨

다. 스타벅스와 인종차별

16. 기타

가. 식문화 개선

나. 체벌

다. 동물 학대

라. 부탄의 행복지수

마. 청년의 기준

바. 툭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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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신문 사설로 글쓰기 쉽게 해 봐요

일기 좀 잘 썼으면 좋겠어요

가르치는 현장에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학부모님들의 바람은 한결같다. 시간을 초월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오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는 내 아이가 일기를 ‘잘’은 아니더라도 제대로만이라도 썼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매번 똑같이 학교 다니고 학원 가는 거라 쓸 게 없어서 못쓰겠다는 아이랑 승강이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저학년 학부모들의 요구는 내 아이가 글밥이 많은 글을 쓸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한다

고학년들은 이미 남학생인 경우 게임에 몰두해 무림의 고수가 된 지 오래됐고 여학생들은 일명 로맨스 판타지라고 하는 웹소설 ‘로판’이나 웹툰 읽느라 시간을 다 보내기 일쑤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와는 손을 놓은 지 오래다. 고학년 학부모들의 바람은 제발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잘 드러내는 글을 써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소연을 한다.

이에 비해 중학생 학부모의 바람은 명쾌하다ㆍ특히 남학생 학부모의 경우 글쓰기를 잘해서 여학생들보다 수행평가에 불이익 좀 안 당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논술학원을 찾는다.

이 모든 것을 한방에 해결할 비장의 무기가 있다. 바로 신문이다.

신문은 쓸 게 없어서 못 쓰겠다는 아이에게 여러 가지의 글감을 제공한다. 신문을 읽게 되면 다양한 읽을거리에 접하게 되어 글밥이 넉넉한 글도 써낼 수 있게 된다.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뉴스 기사를 통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갖게 되어 자기 느낌을 잘 풀어낼 수 있다. 글을 잘 써내려면 읽는 인풋이 있어야 완성된 한 편의 글이라는 아웃풋이 나온다. 그렇게 되면 수행평가 대비도 어렵지 않게 된다. 그것도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NIE-신문 활용 교육”

NIE는 ‘Newspaper In Education’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이다. 캐나다에서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처음 시작을 했는데 활성화된 것은 미국에서부터이다.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문에는 그림이나 사진, 만화 등 다양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글의 구조나 논점 등을 파악할 수가 있어 독해 능력이나 글쓰기 실력까지 기를 수 있다.

신문으로 글쓰기 할 때는 처음부터 어른들이 보는 일반 신문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빠르면 초등 4학년부터 신문 읽기를 시작하는 데 보통 초등 고학년부터 칼럼이나 사설을 읽히면 좋다. 특히 사설이나 칼럼에는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어 글쓰기 교재로 적합하다. 게다가 논리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어 초등 논술은 물론 대입 논술에도 유용하다.

아이와 처음 사설을 가지고 공부를 할 때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나 주제의 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읽기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글을 고른다.

사설은 보통 3 단락(문단)에서 5 단락으로 900~1300자 내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사설의 각 문단은 주장이 앞에 나오는 ‘두괄식’이나 뒤에 나오는 ‘미괄식’으로 구성된다. 각 문단마다의 주제를 글 전체의 주제와 구분해서 소주제라고 한다. 각 문단의 소주제문은 그 문단의 주제를 문장으로 쓴 것이다.

단계별로 하는 사설 공부

사설을 가지고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로 각 문단마다 소주제문을 쓴다. 전체 주제문을 쓰고, 두 번째는 모르는 어휘를 사전을 찾아 쓴다. 모르는 단어가 많더라도 3~5개 이내로 한다. 너무 많으면 아이들이 지루해해서 학습의 효과가 반감된다. 한 번만 하고 말 것이 아니라면 몰라도 꾸준하게 하려면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찾은 단어로 짧은 글짓기를 하게 하는 데, 반드시 사전에 있는 예문을 써서 고급의 문장을 습득하도록 한다. 아이들 보고 짧은 글을 지어보라고 하면 아주 수준 낮은 글을 써내고 만다. 영어문장 암기하듯이 사전의 예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69153

논리력과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세 번째로 할 것이 “내 생각 써보기”이다. “내 생각 써보기”를 쓸 때의 형식은 주장과 근거의 순서로 5~7 문장 정도로 쓰게 한다. 네 번째로 할 것은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지막 단락을 베껴 쓰게 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낸 다면 사설 한 편을 마인드맵으로 그리거나 구조도를 그려보게 한다. 구조도를 그리기 위해서 꼼꼼하게 읽게 되어 글을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성공이다. 중학생 정도 되면 네 번째 단계의 ‘내 생각 쓰기’를 토대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사설을 활용한 글쓰기 과정

중2 애린이가 신문 사설을 갖고 공부한 과정을 소개한다.

1단계로 각 문단마다 소주제문을 찾고 2단계로 전체 주제문 쓰기를 했다. 아래의 자료처럼 각 문단의 소주제문은 앞에 있거나 뒤에 있다. 사설은 대부분 제목이 주제를 나타내고, 마지막 단락에 전체 주제문이 드러난다.

주제문을 쓸 때는 당위 명제, 정책 명제라고 해서 ” ~은 ~ 해야 한다”는 형식으로 쓰면 좋다.

<출처: 조선일보>

다음은 구조도를 그린 것이다.

첫 번째 문단이 우리 국민에 대한 일본의 예고 없는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두 번째 문단은 끼워넣기 식의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부연 설명을 했다. 그래서 첫 번째 문단 바로 아래로 두었다.

세 번째 문단은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저의로 일본의 자국 내 부실 대응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처사로 꼽았다. 네 번째 문단은 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한 100여 개의 나라에 침묵하던 한국이 일본에만 맞대응하고 있다고 우리 정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썼다.

색깔 펜으로 구조도를 그리게 하면 문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다

구조도에 전체 주제문을 쓰고 나만의 “한 줄 생각”을 써 두면 글 한편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애린이를 위해 사설을 활용해 7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진행을 했다. 구조도를 그리기 위해 몰입해서 읽다 보니 처음 하는 과정인데도 힘들이지 않고 잘 해냈다. 구조도를 그리고 나서는 사설의 내용을 완벽하게 독해했다. 구조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내어 800자 가까이 되는 글을 단번에 써냈다.

아래의 <예시>는 가정에서 내 아이와 쉽게 할 수 있는 양식이다.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만이 글쓰기를 탁월하게 할 수 있다.

연습이 탁월함을 만든다

[사설 칼럼 모음 사이트]논리력높이는취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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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으로 말하고 글 쓰는 방식을 배우고 싶은데 뭐 부터 시작 할 줄 모르던 저에게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아나운서 언론고시 준비하시는분들이 종종 글쓰기 연습 방법으로 채택하시는것으로 ‘필사’ 를 추천 받았습니다.

취미로라도 캘리그라피 등

전체적으로 문장력이나 말하는 방식이 습득되고 신문에서 검증을 거친 공식 인증 받은 구조의 글들이 칼럼이기에 따라써보는것이 좋다더라구요! 👍

***

• 사설: 아직 공인이나 인정받지 않은 개인의 학설이나 견해

– 백과사전 tip : 사설 [社說, editorial] 국제적·국내적 시사문제에 관해서 신문사 또는

출판사가 그 사(社)의 책임으로 표명하는 의견이나 주장.

• 칼럼(column): 신문이나 잡지등의 단평

(단평: 짤막한 비평) 칼럼 안에는 비평 들어감.

– 백과사전 tip : 칼럼 [column] ‘기둥’을 뜻하는 라틴어 ‘콜룸나(columna)’에서 나온 말로

‘원주(圓柱) ·원주 모양의 것’의 뜻에서 신문지면의 난(欄), 특별기사,

상시특약기고기사(常時特約寄稿記事), 매일 일정한 자리에 연재되는

단평란(短評欄) 등을 말한다.

• 오피니언(opinion): 의견

개인의 의견이건 공인의 의견이건

모두의 의견을 아우르는 말

– <참고> 칼럼니스트 [columnist]

: 신문지상에 사설 이외의 특정란을 담당하여 정기적 ·계속적으로 집필하는

기자 또는 평론가.

***

일단

신문사는 하나만 한다면 편향된 시각이 없지않아 있을것같아 사설과 칼럼의 차이부터 정확히 한 후

여기저기 칼럼 사설 오피니언등만 모아져있는데는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검색 해 보니 조건을 만족하는곳>>

✔️네이버 오피니언 모음

https://m.news.naver.com/opinion/home.nhn

네이버 오피니언의 경우

여러 신문사의 칼럼을 인피드 방식으로 수집해서 업로드하기때문에 한곳에서 다양한 칼럼을 볼수있어요!

굳이 특별한 신문사가 아닌이상 하나하나 북마크하는것 보다 네이버 오피니언 하나 홈추가 하는것 추천 드립니다~

아이폰 은 safari 사파리브라우저로 접속 하시면 홈화면에 추가하실수 있습니다.

***

✔️한국경제 오피니언

https://www.hankyung.com/opinion

✔️마인드저널 (심리학 오피니언 모음 )

www.mind-journal.com

다같이 취미로 칼럼읽기 시작해 봐용

+

온라인 필사 사이트 추천

https://new.typing.works/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출처의 좋은 글들을 한 문단 정도의 단위로 따라 쳐 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긴 글을 필사하기에는 부담스럽거나, 어떤 글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 가볍게 시작해보기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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