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시즈닝 만들기 | [멕시코 음식] 현지 레시피 타코 만들기 2편, 타코시즈닝과 피코 데 가요 Tacos, Pico De Gallo, Taco Seasoning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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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으로 육류를 볶으면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먹을법한 맛이 뚝딱 완성된답니다!

집에서 멕시칸요리 만들기: 홈메이드 타코 시즈닝 레시피
재료 계량
오레가노 1/2 tsp
파프리카가루 / 파프리카파우더 (Paprika Powder) 1/2 tsp
커민가루 (Ground Cumin) 1-1/2 tsp
소금* 1 tsp
11 th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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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살사 만들기에 이어서 타코시즈닝과 피코 데 가요를 만들었습니다
흔히 살사소스라고 부르는 ‘피코데가요’랑
멕시코 냄새 확 풍기는 타코 시즈닝으로
현지의 맛 그대로의 타코를 즐겨보세요

고기와 시즈닝 재료
\r소고기 300g, 파프리카파우더 1T, 칠리파우더 1T, 큐민 1T, 코리엔더파우더 1t, 소금 1/2t
피코 데 가요 재료
\r토마토 2개, 할라피뇨 2, 양파 1/2, 고수 2뿌리, 라임 1T, 소금 1/2t\r

Meat and seasoning ingredients
\rbeef 300g, paprika powder 1T, chilli powder 1T, cumin 1T, coriander powder 1t\rsalt 1/2t
Pico de gallo ingredients
\rtomatoes 2, jalapenos 2, onion 1/2, cilantro, lime 1T, salt 1/2t

#타코 #피코데가요 #타코시즈닝 #현지레시피 #멕시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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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Tip 3. 타코 시즈닝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요 타코 시즈닝을 샐러드에 뿌리심 멕시칸식 샐러드가 되는거구요,. 갈은 고기와 함께 멕시칸 칠리를 만드실 때도, 혹은 비프나,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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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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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시즈닝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전 근데 중국에 있을때도, 타코시즈닝 믹스를 사는건 비싸서, 스파이스들을 따로따로 사서 만들어서 썼었거든요! 간단하게 만드는 타코 시즈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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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abbles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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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 타코 시즈닝(매우 맛있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포장된 재료는 잊어버리고 향신료 캐비닛에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재료로 이 치킨 타코 시즈닝을 빠르고 쉽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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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보다 쉬운 멕시칸 음식 타코 만들기 – blueway 사진에게 묻다

타코 시즈닝, 소고기 300~400g, 토르티야 or 하드쉘, 간 콩(Refried Beans) · 양상추, 양파, 토마토, 슈레드 치즈 or 슬라이스 치즈, 파프리카 or 피망, 깻잎, 할라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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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타코 만들기 – 티스토리

타코 시즈닝이랑 쉘, 소스는 타코벨에서 얻어온 파이어 소스나 타코 소스를 준비해서. 다진 소고기 1파운드를 시즈닝이랑 볶고. (시즈닝에 써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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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료로 타코(브리또) 만들기 – 우아하게 세상살기

재료 : 또띠아, 고기, 타코 시즈닝(양념), 양파, 토마토, 양배추(양상추 대용), 플레인 요구르트(사워크림 대용),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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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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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음식] 현지 레시피 타코  만들기 2편, 타코시즈닝과 피코 데 가요 Tacos, Pico de Gallo, Taco s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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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타코 시즈닝 만들기

  • Author: [먹고사는재미] 세계요리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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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nOLXvJF4c

집에서 멕시칸요리 만들기: 홈메이드 타코 시즈닝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 보여드릴 레시피는 지난번에 올린 살사 포스트에서 언급한 타코 시즈닝이에요

저는 평소 마트에서 이미 섞여있는 타코시즈닝믹스나 파히타시즈닝믹스를 사지 않고 이 레시피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이 시즈닝으로 육류를 볶으면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먹을법한 맛이 뚝딱 완성된답니다!

제가 이 시즈닝 레시피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포스트 내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할게요

그러면 만드는 법 시작 😀

집에서 멕시칸요리 만들기: 홈메이드 타코 시즈닝 레시피

재료 / Ingredients

약 3 Tbsp 만드는 분량

※ tsp, Tbsp, c은 미국식 계량컵 및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 1 tsp = 1 teaspoon = 5 mL 1 Tbsp = 1 Tablespoon = 15 mL 1 c = 1 Cup = 240 mL

Recipe Adapted from Family Fresh Meals

재료 계량 칠리파우더 (Chilli Powder) 1 Tbsp 마늘가루 / 갈릭파우더 (Garlic Powder) 1/2 tsp 양파가루 / 어니언파우더 (Onion Powder) 1/4 tsp 서양식 고춧가루 / 크러쉬드 레드페퍼 (Crushed Red Pepper Flakes) 1/4 tsp 오레가노 1/2 tsp 파프리카가루 / 파프리카파우더 (Paprika Powder) 1/2 tsp 커민가루 (Ground Cumin) 1-1/2 tsp 소금* 1 tsp 후추* 1 tsp

* 요리를 하면서 간을 조절하고 싶으시다면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넣어주셔도 돼요.

과정 / Instructions

Step 1 of 1. 재료들을 계량한 다음 잘 섞은 후 사용해주세요.

아무래도 시즈닝 레시피이다 보니 별 복잡한 과정 없이 재료들을 계량한 후 잘 섞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이 레시피에 사용되는 향신료들을 쭉 나열해놓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직접 만드는 게 초기에는 믹스 한 봉지 사는 것에 비해선 당연히 지출이 크지만 한 번 구입한 재료로 여러 번 만들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훨씬 경제적인 선택인데다가 조미료나 각종 합성착항료가 들어간 시판 믹스보다 훨씬 맛있어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사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최근 들어서는 매번 섞는 게 귀찮아서 그냥 아예 한통 섞어두고 쓰고 있어요

모든 이미지는 2000px으로 첨부하고 있으니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한동안 원본 크기로 올렸었는데 그러면 창이 계속 꺼지더라고요 ㅠㅠㅠㅠ 결코 똥컴은 아닌데…)

뭐가 뭔지 표시해둔 사진:

아,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향신료는 다른 레시피에도 두루두루 사용돼서 한 번 쓰고 말게 되지는 않을 거예요!

한꺼번에 다 사기 부담스럽다, 몇 개는 빼고 사고 싶다, 싶으시다면 ​마늘가루 ​와 ​양파가루 ​는 다진마늘 과 다진양파 로 어느정도 대체 가능해요

​큐민 ​의 경우 레시피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니 절! 대! 빠뜨리지 말고 넣어주세요

평소 멕시칸요리를 즐겨드시지만 큐민이 무슨 향인지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냄새 맡아보면 ‘아, 그 맛이 이거였구나’ 싶으실 거예요

레시피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가 칠리파우더이지만 결과물이 생각보다 맵지는 않아요!

저와 언니 둘 다 매운 걸 잘 못 먹는데 이건 맛있다고 잘 먹는답니다 ㅎㅎ

시판 믹스 먹고 나면 은근 속이 불편한데 집에서 섞으면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맨날 뭐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 장이 약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건 결코 아니예욤 ㅋㅋㅋ

그냥 제가 집밥에 익숙해서 그런가 봐요

마지막 그릇 샷!

여기서부터는 활용예이에요 😀

집에서 멕시칸요리 만들기: 홈메이드 타코 시즈닝 레시피 활용예

활용예 1: 소고기 다짐육 + 양파

이렇게 만든 타코 시즈닝은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평소 이 레시피에 나오는 양으로 소고기 다짐육 500g + 양파 2개를 볶으면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최근 들어서는 잔뜩 만들어 놓고 간을 봐가며 첨가해서 정확히 얼마큼 넣는지 비율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ㅎ

사진 찍은 당시에는 양파부터 넣고 볶았는데, 개인적으로 다짐육을 사용하실 거라면 다짐육부터 볶은 후 양파를 넣는 게 나중에까지 양파 식감이 살아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소고기부터 볶으면 고 기에서 기름이 나와서 따로 기름을 둘러주지 않아도 돼서 그 점도 좋고요 😀

뭔가 사진이 급전개지만 소고기 다짐육을 볶은 후 색이 나면 양파를 넣고 좀 볶다가 타코 시즈닝을 넣어주시면 돼요

완성된 타코 시즈닝의 모습!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아쉽게도 이렇게 볶은 다짐육으로 제대로 된 완성샷은 찍은 적이 없더라고요 ㅎㅎㅎ

아쉬운 대로 핸드폰으로 찍은 첨부해요!

위 사진에 보이는 소고기 다짐육은 여기에 등장하는 레시피로 섞어 만들었어요 😀

그나저나 저 갤럭시 S7쓰고 있는뎈ㅋㅋㅋ 할부 끝나려면 엄청 멀었는뎈ㅋㅋㅋ 1일 1 떨굼하고 있어요

어제는 진심 액정 깨뜨릴 뻔…

나레기

활용예 2: 닭 안심

이번에는 닭안심으로 만든 모습이에요

이 날 닭안심을 먼저 재워둔 후 볶았어요

닭안심이 아니더라도 가슴살이나 닭정육도 돼요!

닭정육은 기름이 없으니 식용유를 두른 팬에 구워줬어요

이렇게 볶은 닭정육으로 나초를 잔뜩 먹었답니다 ㅎㅎ

oh 근접사진 oh

활용예는 여기까지예요!

비록 사진으로는 없지만 새우랑도 잘 어울리고, 돼지고기랑도 (아마) 잘 어울릴 거예요 ㅎㅎㅎㅎ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돼지고기랑은 먹어 볼 일이 없었던…)

제가 이 외에도 블로그에 올린 멕시칸 요리 레시피를 보고 싶으시다면:

요즘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바르바코아(barbacoa) 만들어 먹고 있어서 전에처럼 자주 이 타코 시즈닝으로 부리또를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한동안 저와 언니의 격주 꼴로 만들어 먹는 잇메뉴였답니다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맛있는 게 당연한 맛’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랄까…

전에 블로그씨의 ‘내가 직접 만들어본 가장 맛있는 음식은?’ 질문에도 부리토가 14번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ㅎㅎㅎ

평소 저희 요리에 까다로우신(? ) 엄빠도 이거 드셔보시더니 다운타운에서 사 먹었던 부리또 맛이라며 극찬하셨어요 ㅎㅎ

특히 레스토랑 스타일 멕시칸 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이에요! bb

이 외에도 또띠아 만드는 법, 생토마토로 살사소스 만드는 법, 나초칩 만드는 법까지 보여드린 후 어떻게 조합해서 먹으면 맛있는지 따로 올리도록 할게요 ~_~

왜냐하면 이 사진 대로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설명하자면 은근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

Basic Tip 3. 타코 시즈닝 만들기

– 예전에 싸이월드에 올렸던 레시피입니다-

멕시칸 요리 많이들 좋아하시죠? ㅎ

매콤하니 우리 입맛에도 잘 맞고 또 소스만 제대로 구비해 놓으면

후다닥 할 수 있는게 또 요 멕시칸 요리잖아요^^

근데 이제 문제는, 들어가는 향신료들이 많다보니 번번히 만들기가 좀 귀찮다는 점이죠 ^^;;

그래서 제가 요렇게 기특한 레시피를 올려드립니다 ㅎ

바로 만능 타코 시즈닝 인데요 ㅎ

요 타코 시즈닝을 샐러드에 뿌리심 멕시칸식 샐러드가 되는거구요,

갈은 고기와 함께 멕시칸 칠리를 만드실 때도, 혹은 비프나, 치킨, 새우 등과 함께 타코로도 즐길 수 있으니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두루두루 쓸 수 있지요 ㅎㅎ

타코 시즈닝에 들어가는 재료들입니다 ㅋㅋ

상당히 뭐가 좀 많지요?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아마 한국에서는 구하시기 힘든 향신료들이 많으실꺼라 생각하는데요 ㅠ

한국에 계신분들은 음, 시중에 파는 타코 시즈닝 쓰셔도 상관은 없으니 고걸로 이용해주세요 ^^;;

Chilli Powder 4T

Garlic Powder 1t

Onion Powder 1t

Crushed Red Pepper Flakes 1t

Cayenne Pepper ¼t

Dried Oregano 1t

Paprika 2t

Ground Cumin 2T

Sea Salt 3t

Black Pepper 4t

출처: all Spices

요렇게 분량대로 만드셔서요 잘 섞어주심 땡입니다~ ㅎㅎ

저는 홍콩이 좀 습해서 혹시나 시즈닝이 눅눅해질까봐 반으로 줄여서 했구요,

위 비율만 잘 맞추셔서 원하시는 양으로 만들어 주심 된답니다 ^^

요렇게 밀폐 용기에 담아주시면 요리 할 때마다 편하게 찾아서 쓸 수 있지요 ㅎ

또 주위 분들께 선물로 드리기도 참 좋구요 ^^

대충 고기 1파운드에 1+½T 정도 넣어서 사용하심 되구요,

기호에 따라 조금 더 넣어주셔도 무방하답니다 ㅎ

맛있게 드세요 !

퍼가실 때는 스크랩으로 해주시구요, 따뜻한 댓글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타코 시즈닝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한국에 오니까 타코가 너무 먹고 싶은데, 타코 시즈닝을 파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전 근데 중국에 있을때도, 타코시즈닝 믹스를 사는건 비싸서, 스파이스들을 따로따로 사서 만들어서 썼었거든요!

간단하게 만드는 타코 시즈닝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먼저, 집에 왠만한 허브, 시즈닝들이 다 있으신 분들을 위한 레시피!

5T 칠리파우더

5T 파프리카

5T 큐민

2.5T 코리앤더

2.5T 오레가노

1T 카옌페퍼 (매운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더 넣으셔도 되고, 줄이셔도 됩니다)

2.5T 갈릭파우더

1T 어니언파우더

5T 소금

5T 후추

자, 다음은 우리집에 그런것들이 어딨냐?! 하시는 분들은 위한 더 간편한 레시피 입니다-

자, 타코 맛이 나기 위해서는 3가지 스파이스가 베이스입니다.

바로 큐민, 오레가노, 칠리파우더 인데요! 이 세가지가 안들어가면 타코맛이 안나요..

그래서 이 세가지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재료랍니다! 칠리파우더는 고춧가루로 대체하시면 되요!

5T 칠리파우더 = 5T 고운 고춧가루

5T 파프리카 = 5T 안매운 고운 고춧가루

5T 큐민

2.5T 오레가노

1T 카옌페퍼 = 1T 매운 고춧가루(기호대로)

2.5T 갈릭파우더 = 3T 다진마늘

5T 소금

5T 후추

(소금 후추는 있으시겠죠?)

자 이렇게만 하셔도 사실 타코맛은 납니다!

만약에 오래 보관을 원하시는거라면 다진마늘은 섞지 마시고, 고기를 볶으실때 따로 넣으시면 됩니다.

멕시코 요리 타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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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 타코 시즈닝(매우 맛있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이 조리법을 공유하십시오!

포장된 물건은 잊어버리고 쉽고 빠르게 치킨 타코 시즈닝 향신료 캐비닛의 몇 가지 간단한 재료로! 이 믹스에는 최고의 허브와 향신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벽한 치킨 타코 밤!

치킨 타코에 딱 맞는 허브와 향신료의 간단한 조화!

화요일, 아무 날이나 타코의 품격을 높이는 아주 간단한 치킨 타코 시즈닝!

미리 포장된 조미료를 사는 것이 지겹습니까? 그들은 몇 달러에 불과할 수 있지만, 당신은 그들 중 한 번만 사용, 그리고 그들은 나트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집에서 나만의 향신료 블렌드를 만들면 창의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에 그것을 조정! 더 스모키한 맛, 약간의 소금, 약간의 향신료를 원하십니까?

이 조리법을 뒷주머니에 보관하면 절대 가게에 여행을 가다 다시 타코 시즈닝을 위해!

🥘 재료

향신료 캐비닛을 비축해두면 다음과 같습니다. 꽤 표준적인 허브와 향신료. 그렇지 않은 경우이 양념을 반복해서 만들 수 있도록 상점에서 픽업하십시오!

칠리 파우더 1큰술 –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다음 중 하나를 시도하십시오. 대체물 !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다음 중 하나를 시도하십시오. ! 커민 ½작은술 – 여기에서 시그니처 “타코” 맛이 많이 나옵니다. 더 추가하기로 결정하면 매우 뚜렷한 맛입니다. 아껴서.

– 여기에서 시그니처 “타코” 맛이 많이 나옵니다. 더 추가하기로 결정하면 매우 뚜렷한 맛입니다. 파프리카 ½작은술 – 훈제 파프리카를 사용하면 훈제향이 강합니다!

– 훈제 파프리카를 사용하면 훈제향이 강합니다! 고춧가루 ½작은술 – 고수 씨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갈아서 박격포 & 유봉 사용. 당신이 하나가없는 경우 , 카운터에 씨앗을 놓고 그 위에 큰 냄비를 놓고 좌우로 움직여서 으깨십시오.

– 고수 씨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박격포 & 유봉 사용. , 카운터에 씨앗을 놓고 그 위에 큰 냄비를 놓고 좌우로 움직여서 으깨십시오. ½ 작은 술 소금 – 맛에 대한 다소간. 기억하다, 언제든지 더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요리 후 소금, 그러나 당신은 소금을 뺄 수 없습니다.

– 맛에 대한 다소간. 기억하다, 요리 후 소금, 그러나 당신은 소금을 뺄 수 없습니다. ½작은술 간 후추 – 다시 말하지만, 취향에 따라 더 많거나 적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취향에 따라 더 많거나 적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레가노 ¼작은술 – 비단 이탈리아 음식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레가노가 없으면 적절한 대체품 .

– 비단 이탈리아 음식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레가노가 없으면 . 다진 고추 ¼작은술 – 여기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정말 좋아하면 더 추가하십시오. 짜릿한.

*재료, 양, 사용법은 아래 레시피 카드를 확인해주세요!*

🔪 단계별 지침

이것만큼은 별로 없어요, 그냥 쉬운 단계 2. 당신은 왜 당신이 가지 않았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나만의 양념 만들기 내내!

결합합니다. 작은 그릇에 고춧가루 1큰술, 커민 ½작은술, 파프리카 ½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소금 ½작은술, 검은 후추 ½작은술, 오레가노 ¼작은술, 다진 고추 ¼작은술을 섞습니다. *미세한 일관성을 위해 원하는 경우 스파이스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오레가노와 고추 플레이크를 분쇄할 수 있습니다. 시즌. 계절 치킨 1파운드 이 혼합물과 함께 사용하거나 전체 양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멀리 보관하십시오.

이 조리법은 약 2 ¼ 큰술 타코 조미료 1 파운드, 갈가리 찢긴 닭고기, 남은 요리 닭고기 또는 갈은 닭고기를 양념 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완료하려면 다음을 확인하세요. 타코와 함께 제공 할 것!

🥡 보관

이 양념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예: 식료품 저장실 또는 캐비닛) 최대 XNUMX년 동안. 신선함을 위해 밀폐 용기나 병에 양념을 보관하십시오.

일단 앉았다면 반드시 사용하기 전에 흔들어!

🧂 더 훌륭한 조미료 블렌드!

내가 말했듯이, 나는 포장된 조미료를 초과했습니다! 다른 조미료를 확인하여 미리 만들어진 조미료를 버리십시오. 멋진 DIY 블렌드!

시도한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떠나주세요 별 5개 🌟평가 아래 레시피 카드 및/또는 페이지 아래의 댓글 섹션에 있는 리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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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4.97 에 28 리뷰 치킨 타코 시즈닝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낫다!) 포장 재료를 잊어 버리고 향신료 캐비닛의 몇 가지 간단한 재료로 빠르고 쉬운 치킨 타코 조미료를 만드십시오! 이 믹스에는 완벽한 타코 밤을 위한 최고의 허브와 향신료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1 피복재 칼로리 : 42 kcal 예습 2 분 요리 0 분 총 시간 2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 1 식탁 용 스푼 고춧가루

▢ ½ 식탁 용 스푼 땅 커민

▢ ½ 찻 숟가락 파프리카 (또는 훈제 파프리카)

▢ ½ 찻 숟가락 지상 고수풀

▢ ½ 찻 숟가락 소금 (맛을보기 위해)

▢ ½ 찻 숟가락 검은 후추

▢ ¼ 찻 숟가락 오레가노

▢ ¼ 찻 숟가락 분쇄 된 붉은 고추 조각 명령 모든 재료를 결합 (고추가루, 커민가루, 파프리카가루, 고수풀가루, 소금, 후추가루, 오레가노가루, 고춧가루가루) 작은 그릇이나 용기에. 고춧가루 1큰술, ½ 큰술 지상 커민, 파프리카 ½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소금 ½작은술, 간 후추 ½작은술, 오레가노 ¼작은술, 으깬 고추 가루 ¼ 작은 술

원하는 경우 미세한 일관성을 위해 스파이스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오레가노와 붉은 고추 조각을 쪼갤 수 있습니다.

치킨 타코용으로 닭고기 1파운드와 섞거나 밀폐된 향신료 병이나 용기에 나중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 스파이스 그라인더 밀폐 향신료 용기 향신료 항아리 레이블 노트 닭고기 조미료를 합치면 약 2 ¼ 큰술이 나옵니다.

이 양념의 1 레시피로 갈가리 찢긴 닭고기 1 파운드, 남은 요리 닭고기 또는 갈은 닭고기를 간하십시오.

보관된 양념을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 섞는다. (일부 금액만 사용하는 경우). 영양 관리 칼로리 : 42 kcal (2의 %) | 탄수화물 : 7 g (2의 %) | 단백질: 2 g (4의 %) | 지방: 2 g (3의 %) | 포화 지방: 1 g (6의 %) | 고도 불포화 지방 : 1 g | 단일 불포화 지방 : 1 g | 나트륨: 1308 mg (57의 %) | 칼륨: 264 mg (8의 %) | 섬유: 4 g (17의 %) | 설탕: 1 g (1의 %) | 비타민 A : 3068 IU (61의 %) | 비타민 C : 1 mg (1의 %) | 칼슘: 72 mg (7의 %) | 철: 4 mg (22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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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강남역에 Tacobell이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멕시코식 샌드위치 타코란 음식을 알게 되었는데 이건 뭐…

내가 전생이 멕시칸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만큼 입맛에 맛더군요

요즘 생각하면 형편없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코코스(COCO’S)나 투모로우 타이거에도

문화적 충격을 느낄 무렵이었으니 멕시칸 푸드까지 관심을 갖기에는 갈 길이 좀 멀었지요

차즘 화려해지는 강남역에 불빛에 가려 어느날 슬그머니 사라지더군요

몇 년 후 미국에 잠시 머물 무렵 다시 타코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수염도 덥수룩하게 기를 무렵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멕시칸이냐고 물어볼 때이니까

한 손에 타코 들고 먹는 모습이 전통음식 먹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일때였죠…ㅎㅎ

먹고 싶고 그리웠지만 한 동안 못 만났던 이 타코를 다시 만나게 된건 러시아에 있을 때입니다

러시아에 선교를 위해 온 미국인 친구가 있었는데 제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해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 미국인 친구가 요상한 가루통을 들고와서 요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말하며 씩 웃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타고 파우더였어요

그 친구가 타코와 피자를 해주었는데 그때 졸라서 레서피를 배워 놓았죠 ㅎㅎ

예전엔 그런 소스류 구하기가 어려웠으니 배워도 쓸데가 없더군요

그러나 이제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가끔 생각날때 해먹곤 합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니 건강에 아주 좋은 웰빙식이고 아이들도 직접 싸 먹으니 재밌어하며 잘 먹습니다

만들기도 라면 끓이기 보다 쉬우니 주말에 멋진 아빠가 한 번 되어보시죠^^

타코 시즈닝, 소고기 300~400g, 토르티야 or 하드쉘, 간 콩(Refried Beans) 양상추, 양파, 토마토, 슈레드 치즈 or 슬라이스 치즈, 파프리카 or 피망, 깻잎, 할라피뇨 살사소스 or 칠리소스, 사우어크림

치즈, 토마토 빼고는 재료는 집에 있는거 쓰셔도 나름대로 특색있는 맛이 납니다

냉장고 야채실 청소할 때 좋아요 ㅎㅎ

특히 사우어크림은 파는 것이 양이 많은데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마요네즈나 머스타드 소스로 대체해도 무방하니 번거로우신 분은 패스~~~

간 콩 캔도 구하시기 어려우면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ㅎㅎ

야채 손질부터 시작합니다…재료들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양파도 잘게 썰어 물에 잠시 담궈 매운맛을 제거합니다

토마토와 피망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주시고요 치즈도 잘게 잘라줍니다

통치즈가 있으면 얇게 갈아주시면 좋아요

양상추와 깻잎도 0.4~0.5mm 두께로 잘라 준비합니다

칼질에 약해서…원하는 두께대로 썰어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준비가 50%는 끝났습니다…간단하죠? ㅎㅎ

이젠 다진 소고기를 약간의 기름을 두른 후 볶아줍니다

볶다가 물과 기름이 생기면 버리시거나 주방티슈로 제거해 주세요

라면 스프와 같이 소중한(?) 타코 시즈닝입니다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3천원 이내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향이 좋진 않을수도 있는데 요리가 완료되면 괜찮으니 처음 냄새 맡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 익은 고기에 타코 시즈닝을 2스푼 넣어주시고 물을 100ml 넣고 5분간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다른 팬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토르티야를 앞 뒤로 살짝 뎁혀줍니다

오래 구우면 식으면서 딱딱해지니 살짝만~~~

모든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토르띠야 위에 살사(칠리)소스와 사우어크림을 바르고

고기를 올리고 갖은 야채와 토마토를 넣고 할라피뇨와 치즈로 마무리 ㅎㅎ

동그랗게 굴려 싸서 먹으면 와~~~~우~~~~~!!!

간단하면서도 맛있겠죠?

이번 주말에 가족들에게 서로 싸 주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

브런치로도 좋고 나들이 할때도 좋아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홈메이드 타코 만들기

우리 집 단골 메뉴 홈메이드 타코 만들기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남편의 최애 음식에 가까운 타코..

매번 타코벨에서 사 먹다가 만들어 먹기 시작하니 어렵지 않고 남편과 같이 준비하면(남편의 몫은 고기 볶기) 빨리 준비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해 먹는다.

타코 시즈닝이랑 쉘, 소스는 타코벨에서 얻어온 파이어 소스나 타코 소스를 준비해서

다진 소고기 1파운드를 시즈닝이랑 볶고. (시즈닝에 써져있는 방법으로 다진 고기를 볶고 물과 시즈닝을 넣고 익혀주면 된다.)

양상추를 잘게 자르고

아보카도로 Guacamole (과카몰레) 만들고,

토마토 다져서 Tomatoes salsa (토마토 살사) 만들고

사워크림과 치즈를 함께 내면 푸짐하면서도 맛있는 타코를 즐길 수 있다.

타코쉘은 오븐에 5분 정도 구워주면 좋다.

남편은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토티야와 싸 먹는 것을 좋아하니 가끔은 토티야도 함께 구워 내놓는다.

Guacamole (과카몰레) :

아보카도 1개, 라임즙 1/2개(레몬즙), 다진 적양파 1큰술(없으면 흰 양파), 소금, 후추(핑크 솔트랑 통후추 갈아서 사용), 파프리카 파우더

1. 잘 익은 아보카도를 (1개) 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으깨준다.

2. 다진 적색 양파 1큰술, 소금, 후추를 넣어주고 섞은 후에 레몬즙이나 라임즙(1/2개분)을 짜서 섞어준다.(라임즙이 더 맛있다.)

3. 파프리카를 다져 넣고, 실란트로를 넣기도 하는데 좋아하지 않아서 모두 생략하고 훈제 파프리카 파우더를 약간 넣어준다.

Tomatoes salsa (토마토 살사) :

토마토 1개, 라임즙 1/2개(레몬즙), 다진 적양파 1큰술(혹은 흰 양파), 소금, 후추(핑크 솔트랑 통후추 갈아서 사용), 파프라카 다진 것 1큰술 혹은 파프리카 파우더

1. 토마토를 작게 다진다.

2. 다진 적양파 1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라임즙을 짜서 섞어준다.

3. 파프리카나 실란트로를 다져 넣거나 파프리카 파우더를 약간 넣어 섞어준다.

번갈아 사는 시즈닝이랑 선물 받아 잘 쓰고있는 훈제 파프리카 파우더

집에 있는 재료로 타코(브리또) 만들기

타코는 또띠아에 고기, 해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싸서 먹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대중적 음식입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바로 옆 나라 미국에서는 이를 이용한 프랜차이즈 업체(타코벨)도 아주 장사를 잘 하고 있죠.

현재 타코벨은 한국에도 진출해서 매장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고기를 너무 먹었더니 신선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생각난 것이 타코!

사워 크림 가득한 야채가 입안 가득이라면 기분도 리프레쉬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또띠아만 사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던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재료 : 또띠아, 고기, 타코 시즈닝(양념), 양파, 토마토, 양배추(양상추 대용), 플레인 요구르트(사워크림 대용), 치즈

한국에서도 손쉽고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전’인데, 여기에 기호대로 재료를 이것 저것 넣잖아요?

타코도 다를 게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

① 재료 손질

우선 양파와 토마토를 손질해야 하는데, 생으로 또띠아에 넣어서 먹을 것이니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다져주세요.

저는 큰 토마토가 없어서 방울 토마토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양상추를 씻어서 적당하게 찢어 놓으면 되는데, 집에 있던 양배추로 대신했습니다.

※ Tip : 양파의 매운 맛을 제거하시려면 물에 담가놓으셨다가 먹기 직전에 다지시면 좋습니다.

② 고기 볶기

팟타이를 만들다가 남은 다진 돼지고기가 있어서 이 녀석을 활용했습니다.

냉동된 고기를 해동 시킨 후 프라이팬에 볶으시면 되는데,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후주와 맛술을 조금씩 넣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타코 시즈닝(양념)을 넣고 고기를 볶아 줍니다.

제가 사용한 타코 시즈닝은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제품인데, 이거 하나면 타코 전문점의 고기가 부럽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③ 타코 쌈싸기(?)

이제 준비된 재료와 완성된 요리를 한 상에 올리세요.

과카몰리가 있다면 함께 세팅해주시구요. http://graceman.tistory.com/2834783

이제 타코 제조에 들어갑니다.

또띠아에 양배추를 베이스로 깔고 양파, 토마토, 고기, 과카몰리를 얹은 다음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뿌리고 슬라이스 치즈를 무심한 듯이 뿌려주시면 끝!

살사 소스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집에 없으므로 패스~

이제 동그랗게 말아서 드시면 되는데, 큰 사이즈의 또띠아를 썼더니 브리또라 부르는 게 맞겠다 싶네요. (밥도 안들어갔는데 ^^)

가족들이 둘어 앉아서 각자 접시에 또띠아 한 장씩 깔고 만들어 먹는데 심심치 않게 재미있네요.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서 아이에게도 직접 만들도록 했더니,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 평소 입이 짧던 아이도 정말 잘 먹더군요.

그 작은 입을 크게 벌리고 한 입 베어 먹는 모습을 오랫만에 봤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으니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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