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 하나님 이시다 | [하용조 목사의 예수] 1강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빌2:5~6) Jesus Is God (Php 2:5-6) 21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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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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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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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유대인들이 장로유전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즉,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이다. 마가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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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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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말씀이시다 –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그러므로 요한복음이 예수님은 로고스 다 라고 시작하므로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창조주 라고 선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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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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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의 예수] 1강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빌2:5~6) Jesus is God (Php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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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수님 이 하나님 이시다

  • Author: CGNTV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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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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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자 그럼 지금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진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표현한 구절

“주 하나님(예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5:20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롬9:5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2:13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20:2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9: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요5:18

“도마가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니라”히1:3

2.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공통된 묘사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시45:6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히1:8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2:32

“누구든지 주(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23:6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롬3:21

3. 예수님을 창조주로 묘사한 구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니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골1:16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2

4. 예수님을 여호와라 호칭한 구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23:5,6

5.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결정적인 구절

“나는 스스로 있는자(I am who I am)”라는 표현은

여호와의 증인도 인정하는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쓰이는 표현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요8:58

여기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고 말씀하셔서 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유대인이 알고 있었던,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쓰일 수 있는 표현을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에게 적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혹은 있어왔었느니라, 있을 것이니라,” 이렇게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바로 “있느니라(I am who I am)”라고 표현하셨고 그 때문에 유대인은 격분한 나머지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하였던 것입니다…

6. 예수님께서 하나님보다 열등한 존재로 오해받는 구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여기서 우리는 먼저나신 자라 하여 예수님을 피조물 중에 하나로 오해하기 쉬운데

여기서 먼저나신자라는 헬라어는 “프로토토코스”로써 그 의미는 “피조물 중의 첫것”이 아니라 “만물의 으뜸”,”우두머리”,”장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장자에 대해 논할 때 출생의 순서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특권적 으뜸이라는 가치에 중점을 둡니다.

이렇게 의미를 두어야 앞 구절의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과 전반적으로 조합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14:28

여기서 주님께서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표현하신 이유는 보냄을 받은자와 보낸자 사이에서

느끼는 성육신 후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의 당연한 겸손의 표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단은 스스로 교만하여 인간세계를 타락시키려 스스로 내려왔지만

예수님은 스스로 낮아지셔서 사단과 달리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보내심을 받아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보다 못한 사단은 스스로 기만당하여 자고하여 높아지려 했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인류를 위하여 낮아지신 것입니다.

그 본분을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이시지만 스스로 그 사명앞에서 자신을 낮추시며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고전11:3

머리라 표현하신 것은 능력이나 지위면에서 지배관계를 표현한 것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구속의 관점에서 주어진 기능적 역할관계로 보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 자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으나 우리는 전반적인 성경구절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피조물 중에 으뜸이신 분이 아니라 바로 창조주 하나님 자신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숨겨진 의미

히브리어에는 알파벳마다 음가를 뜻하는 단어가 있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Yahweh라는 음가의 의미를 알아보니까

“Behold the hand, behold the nail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말로 의역하면 “못 박힌 손을 주시하라” 라는 말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그 Yahweh라는 이름에 숨겨진 의미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하나님이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여호와 = 스스로 존재하는 자 , 나는 나다.

여호와 =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예수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예수 =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는 구원이시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우주

셋이 하나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자체가 삼위일체인 거대한 우주(universe)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이 우주는 놀랍게도 각각이 또한 많은 삼위일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시라는 것을 설명을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우리 인간들이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하나의 모델로서(또는 유형이나, 유사하게)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아닐까?

숙고해 보라.

창조된 우주는 공간(Space), 물질(Matter), 시간(Time)이 서로 조화되면서 전체를 나타내고 있는 삼위일체 우주로 되어있다. 우주는 부분적으로 공간만으로, 부분적으로 물질만으로, 부분적으로 시간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삼위일체는 3인조 또는 3화음이 아니라, 삼위가 하나를 의미하며, 각 부분이 전체를 구성한다. 그래서 3개 모두가 전체를 만드는 데에 요구되어진다. 그래서 우주는 공간 모두, 시간 모두, 그리고 물질(물질의 한 형태인 에너지를 포함하여) 모두로서 이루어진다. 사실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를 공간-물질-시간의 연속체로서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세 구성 요소의 논리적 순서에 있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삼위일체 우주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간은 보이지 않는다. 공간은 우주 모든 곳의 배경으로서 어느 곳에나 편재한다. 그러나 물질(그리고 에너지)은 우주의 실체로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은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제 공간, 물질, 시간 대신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대체해서 집어넣고 위의 문장을 다시 읽어보라. 정확히 그 뜻이 통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공간 — 물질 — 시간 —> 삼위일체의 우주

성부하나님 — 성자하나님 — 성령하나님 —> 삼위일체의 하나님

공간은 삼차원으로 되어있고 각 차원은 모든 우주에 충만하기 때문에 공간은 그 자체가 삼위일체이다.

공간의 어떤 부분의 크기는 삼차원(가로, 세로, 높이)을 함께 곱함으로서 얻어질 수 있다.

(삼위일체 수학은 1+1+1=1 이 아니라, 1×1×1=1 이다). 더 나아가, 공간은 일차원에서 확인되어지며, 이차원에서 보여지고, 삼차원에서 체험되어진다.

같은 문장에서 일차원, 이차원, 삼차원 대신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대체해 보라.

1차원 — 2차원 — 3차원 —> 삼위일체의 공간

성부하나님 — 성자하나님 — 성령하나님 —> 삼위일체의 하나님

마찬가지로, 시간은 미래, 현재, 과거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는 시간의 보이지 않는 근원이며, 현재는 순간순간 명확히 볼 수 있고, 과거는 이해되어질 수 있다.

다시 한번 미래, 현재, 과거의 단어들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대체해서 읽어 보라.

미래 — 현재 — 과거 —> 삼위일체의 시간

성부하나님 — 성자하나님 — 성령하나님 —> 삼위일체의 하나님

마지막으로, 물질은 보이지 않으나 모든 곳에 편재하는 에너지이며, 여러 형태의 측정할 수 있는 움직임으로 관측되며, 관련 현상들을 통해 체험되어진다.

예를 들어, 빛 에너지는 빛의 파동을 만들어내며 빛을 봄으로서 체험되어진다. 소리 에너지는 음파를 발생시키며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음으로서 체험하는 것이다.

따라서

물리적 우주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관계를 모델화하여

각 요소들의 내부적 관계들을 맺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삼위일체들의 삼위일체(trinity of trinities)’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시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히 놀랄만한 사실이다.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그분 자신을 피사하여 피조물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일부분이라도 설명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영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사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다른 어떤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인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성탄절 절기 하나님 말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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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탄절 절기 하나님 말씀 중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탄 절기를 통해서 주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사 9:6)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존재하셨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심으로 그의 존재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땅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선재성(先在性)라고 말합니다. 즉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존재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1.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하늘에서 온 자”(요3:13)라고 표현하셨을 뿐 아니라 알파와 오메가, 즉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계22:13)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요 8:5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가 이런 말을 담대하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 되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2. 구약 성경의 선지자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그의 근본은 상고요 태초”라고 증거 하고(미 5:2)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하면서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사 9:6에서 선포하고 있습니다.

3. 신약 성경의 사도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며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살았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골 1:16-17절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라고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요 1:14절에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였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4. 그의 생애와 하신 일 등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행하신 기적과 이적들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12년을 혈우병으로 앓던 여인을 고쳤으며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죄의 사슬에 묶여 신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삶을 주셨습니다. 그는 죽어 장사된 지 나흘이 지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물 위로 걷기도 하셨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5천 명을 먹이고 12 광주리에 남게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인간의 모든 죄 짐을 대신 지시고 무죄하신 몸으로 멸시와 천대와 고통을 스스로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신 일들은 그가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막 15:39)라고 말한 십자가 처형식을 지휘했던 백 부장의 고백처럼 예수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립시다. 그는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사랑하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 피로 우리가 속죄를 입었고 그 은혜로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되신 예수를 찬송하는 하루의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속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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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질문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답변

성경에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선포하지 않으신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0장 30절을 보면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응을 살펴봤을 때, 이 말은 곧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하신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 10:33).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그분의 신성을 주장하셨다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3)고 선언하셨을 때 이는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본성과 본질에 속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은 또 다른 예입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을 신성모독으로 여기고 모세의 율법이 명한대로 그분을 죽이려고 돌을 집어들었습니다(레 24:16).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반복합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 이 구절들은 예수님이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은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고 말합니다. 누가 자신의 피로 교회를 사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같은 구절인 사도행전 20장 28절은 하나님이 자기 자신의 피로 자신의 교회를 사셨다고 표명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제자 도마는 예수님에 대해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했습니다(요 20:28). 예수께서도 도마의 선언을 수정하지 않으십니다. 디도서 2장 13절은 우리에게 우리의 하나님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라고 격려합니다. 히브리서 1장 8절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 대해 선언하십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시며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십니다.요한계시록에서 한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가르쳤습니다(계 19:10).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여러 차례 경배를 받으십니다(마 2:11; 14:33; 28:9, 17; 눅 24:52; 요 9:38). 예수님은 자신을 경배하는 사람들을 결코 꾸짖지 않으십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요한계시록의 천사가 했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자신을 경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신성을 논증하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예수님이 하나님이셔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의 죽음이 온 세상의 죄값을 치르기에 충분치 않았을 것입니다(요일 2:2). 예수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는 그저 피조물이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을 대적한 죄에 따르는 무한한 형벌의 대가를 치르실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형벌의 대가를 치르실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고후 5:21)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공지]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하나님은한분이다. https://blog.naver.com/baikins/221163344954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영체)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영혼은 불멸의 존재다. 보이는 세상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 세계는 영원하다 (천국과 지옥=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셨지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천국과 지옥)~~히 9:27 ​ 보이는 세상는 길어야 120년 이지만 천국과 지옥은 끝이 없다 ..이세상은 잠시사는 나그네 길과같다.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하늘보좌에서 이땅에 내려와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며 창조주다.누구든지 창조주하나님(예수님)을 믿지않고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이세상의 모든 악과 우상숭배,사건사고 천재지변의 배후에는 귀신들이 관여하고 있다. 귀신은 죽은 조상이 아니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용,옛뱀,사탄,마귀)의 졸개들이다.루시퍼는 지구의중심부인 지옥의보좌에앉아서 지상으로 귀신들을 파견하여 인간들이 죄를 지을때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 짧은 인생을 이놈들에게 속아 죄짓고 예수믿지않고 회개치않는다면 지옥에 떨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되는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 죽은다음엔 다시는 기회가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

피조물을(만들어진것들.죽은자나 (추도예배,장례예배드리는것과 ,죽은자에게 꽃바치는것,제사지내는것,제사음식먹는것(시106:28),어떤형상이나 물건,.해,달,별 등등) 좋아하고 신격화하지마라!! 귀신들이 좋아서 깔깔대고 자기것이라고 도장(666-루시퍼 짐승의 영으로 인침) 찍어 지옥으로 끌어간다.. 피조물을 신격화하고 우상숭배하는것이 지옥가는 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사건은 진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님을 밝혀둔다.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열어주신것이다.이 기회를 붙잡지못한다면 영원히 후회하게 될것이다)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죄를 지을때마다 즉시로 회개하고 죽음앞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회개해야천국간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 재림때 영원지옥불에 처해진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화목제로 드리고 다시 부활할 권세도 가지셨다. 다른 어떤 존재가 살린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다. 요 10:18, KJV)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 2) 기도받는 분도 응답하시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아버지 하나님께 대신 아뢰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요 14:14, 개역) 『내 이름(예수)으로 무엇이든지 내게(예수) 구하면 내가(예수) 시행하리라』 ​ 3)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사람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했다.(요일 4:1-3)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 4) 여호와=예수님이다.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눅 22:7)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 5)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 한분 하나님인 것도 믿는다. (약 2:19, 개역)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6) 두명의 신은 없고 오직 한분 하나님(예수님)밖에 없다. (사 43:10, 개역)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막 12:32, 개정)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 7) 메시아로 오셨을 때,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그때 자신을 부를 호칭에 대하여, 이사야,시편을 통해 미리 예언해주신다. 히브리 관점에선 아들=아버지 이기 때문에 아들로도 부르게 하신다고 미리 알려주신다. (사 9:6, 개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8)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한 관계, 본인이라고까지 여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들이라고 하신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이다. (시 2:7, kjv)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요 5:18, 개역)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9)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아버지 동등본체시며, 형상이시다.(히 1:3 요 5:37 빌 2:6-8)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고후 4:4)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 10)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시다. 예수의 영(행 16:7), 그리스도의 영(롬 8:9) = 성령이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성령이기에 자신이 말씀하신 것 외에는 절대 너희에게 더 가르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요 16:13, 개역)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엡 6:17, 개역)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11) 만약. 세 분의 하나님이라면, 다윗은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내주께서 내주의 아들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다윗은, 내주가 내주께 말씀하셨다고 분명히 말했다. (시 110:1, KJV)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 12) 분명 하나님은 유일하신데, 너희가 <아버지>라 부르는 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자신이 오실 것을 예언해 주신대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메시아)로 오신 것과 그의 관계(동일본체 빌2:6)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요 17:3, 개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13) 나(예수님)=아버지 하나님 이다. 라고 강조하신다 (요 14:7, 개역)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6:3, 개역)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 14) 예수님이 유일신 하나님인데 육체 안으로 오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하시잖는가? 아버지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예수라 불리신다. (요일 4:2, 킹흠정)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 15)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다. (눅 5:21, kjv)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니 (눅 5:24, kjv)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 16) 모든 세상만물은 예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요 1:10, kjv)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 17)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으나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 것이다. (요 1:11, kjv)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迎接)하지 아니하였으나 18) 메시아=하나님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메시아 맞는가?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이시다. (요 4:25, kjv)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요 4:26, kjv)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고 하시니라. ​ 19) 유대인들이 장로유전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즉,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이다. 마가복음 7장 6절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절 그러면서도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 20) 모든 성경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 (요 5:39, 개역)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21) 예수란 이름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며, 동시에 아들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신다. (요 17:12, 개정)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22) 바울도 예수님이 바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롬 9:5, kjv)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 23) 바울의 확실한 말씀, 즉 큰 하나님=예수그리스도 인 것을 보자. 목회자인 디도에게 알려준 것이다. (딛 2:13, 개역)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 2:13, kjv)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24)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시다. (요 5:39,kjv)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요 8:25, 개역)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25) 요17:11 -12 내게주신 아버지의 이름. 그 이름이 예수라 하신다. (요 17:11, 개역)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2, 개역)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 26) 아들 하나님이 존재하려면,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해야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앞에도 내 뒤에도 창조된 하나님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신다. (사 43:10,kjv)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 27) 주=여호와=예수님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28) 도마의 고백을 보라, 나의 하나님이고 나의 구주라고 부른다.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29) 바울은, 분명하게, 구주예수께서 살아계신 한분 하나님이며, 그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딤전 4:10, 개정)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 30) 빌립도, 두분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다. 즉, 기존의 하나님<아버지>, 메시아인 <아들>예수님이 따로 따로 있는 줄 알았다. 이때, 예수님은 꾸중하시며, 예수=아버지.라고 선포하신다. (요 14:9,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31) 나를 믿는 것은 보낸 분을 믿는 것이다라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하나님아버지 (요 12:44, KJV)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요 12:45, KJV)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 32) 생명책도 예수님(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구약에선 여호와의 생명책인데 둘이 같은 책이지, 따로 있는 책이 아니다. 고로 여호와=예수님 이시다. (계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시 69:28, 개역)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출 32:32, 개역)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 32:33,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33) 여호와=반석, 예수 그리스도=반석 사 26:4) 『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 18: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34) 계 1:7절에 다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신데 8절에서는 하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계시고 그 아들 예수님이 왕권을 받아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그 하나님이 창에 찔리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7절, 18절) 계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35) 구약의 모세의 율법(모세오경), 선지자의 글(대선지,소선지서), 시편이 모두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신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36) 유대인들이 자신이 하나님인 것을 믿지 않으니까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존재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곧 구약의 여호와라는 증거다.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www.ymmch.com ​ 인쇄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마태복음 16:13-16)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마태복음 16:13-16)

본문: (마 16:13-16)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만 860만명이나 된다. 그들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어떤 교회에 속해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모르면서 믿는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잘 모르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성경으로 알지 못하면서 믿는다고 말한다면, 교회는 다니지만 알지 못하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다.

* 농사를 짓고 난 후에도 기상변화와 농부의 근면, 병충해 방제 여하에 따라 30배, 60배, 또는 100배의 수확을 올릴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자기 믿음이 진리의 토양에 뿌리 내렸으면 최소한 30배라도 건질 수 있고, 열심히 섬겼다면 최소한 선한 뜻이라도 알게 되지만 그것도 없다면 아무것도 건질 수 없다. 헛농사를 지은 농부같이 허탈하게 된다.

*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확신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과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따르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들은 인자인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는 것이었다. 그것이 예수님의 첫 번째 관심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행하셨다(마 8:1-16).

*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하신 후 왕국의 헌법인 산상설교(마 5-7장)를 하셨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선포하신 것이다. 십자가 이전까지는 율법시대였다. 예수님께서는 율법 아래 사셨고 아직 교회는 세워지지 않았다. 제자들도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사복음서에도 교회가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그중에서도 요한복음에는 교회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때에는 아직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다. 교회는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예수님과 임무교대를 하시면서 시작되었다.

* 예수님께서 산상설교를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첫 번째로 하셨던 일은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는 것이었다. 문둥병자(2절), 중풍병자(6절), 열병환자(14절), 마귀들에게 사로잡힌 자(16절)들을 치유하셨는데 이것은 740년전 이사야 53:4에 예언된 말씀이 마태복음 8:17에서 성취되고 있었다. 마태복음 12:22에서는 예수님께서 눈멀고 벙어리 된 마귀들린 사람을 치유하셨는데 이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고 예수님을 비난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고 말씀하셨다(마 12:34).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모르는 자들은 독사들의 세대에 해당한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섬기려 했던 것이다.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냈더니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 11:5, 눅 7:22). 주님은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시고, 죽어 관 속에 있는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고(눅 7:12),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냄새나는 송장 나사로를 살리셨다. 마귀를 내어 쫓으실 때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면 마귀가 그에게서 나왔다(눅 4:35).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38년된 병자가 있었는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시자 그가 즉시 나아 자기 침상을 들고 걸어갔다(요 5:8). 더욱 놀라운 것은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시고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고 말씀하셨다(마 9:2-6).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 주님께서 표적들을 행하신 이유는 제자들은 물론이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대제사장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알리고 그들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표적을 보고서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거부하고 배척했으며 끝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다. 십자가는 인간이 하나님을 죽인 사건이었다.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던 것이다. 보리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를 남기신 그분을, 물고기를 낚게 하시어 처음 올라오는 물고기의 입에서 동전을 꺼내 세금을 내게 하신 그분을, 물 위를 걸으셨던 그분을 인간들이 죽였던 것이다.

◆한 유대인 관원의 고백이다(요 3:2).

* 니고데모라는 유대인 관원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이런 고백을 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 3:2). 니고데모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많이 아는 사람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쳐 주셨다(요 3:3-5). 만일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시인하지 않았더라도 주님께서 거듭남의 신비를 일깨워 주셨겠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거듭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눈을 뜨게 해 주신 후 예수님께서 그를 만나 “네가 인자를 믿느냐”고 확인하셨다(요 9:35). 그러지 그는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고 대답하시자 그는 즉각적으로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대답했다(요 9:35-38).

*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요 4:25)라고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고 답변하셨다. 사마리아의 그 여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요 3:12).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 3:13). 주님께서 얼마나 분명하게 자신을 알리셨는가? 예수님을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으면 아무런 믿음도 형성되지 않는다(요 20:31, 요일 5:12).

* 출애굽기 3:14에서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계획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내셨다고 말하라고 하셨을 때, 백성들이 그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가 무엇이라고 말하리이까라고 물었다. 하나님께서는 “I AM THAT I AM(나는 곧 나니라)”고 가르쳐 주시면서 “스스로 있는 자가(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알려주셨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 사실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지 야훼인지 모른다. 자음으로 된 네 글자(YHWH)를 가지고서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도나이(주, Adonai)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이름은 “I AM THAT I AM(나는 곧 나니라)”이다.

* “나이신 분”(I AM),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나이신 분”, 즉 “I AM”이라고 일곱 번 사용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이름을 쓰신 것이다. 나는 생명의 떡(6:35-51), 바는 세상의 빛이라(8:12; 9:5), 나는 양의 문이라(10:7-9), 나는 선한 목자라(10:11-1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11: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14:6), 나는 참포도나무라(15:1-6).

* 십자가의 결행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고 물으셨다. 이것은 주님의 첫 번째 관심이었고, 그것을 알기 원하셨던 것이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나서(마 16:16), 교회를 세우실 것을 말씀하셨고(죽으심), 그리고 21절에서 자신이 앞으로 결행하실 일들에 대해 비로소 알려 주셨다. 만일 베드로의 이런 고백이 없었다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조명도 주시지 않는다.

◆승자의 외침, “다 이루었다”(요 19:30)고 하셨다.

*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결행하셨는데,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는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한 채 예수님을 심문하려고 섰지만, 예수님의 의연한 모습과 분명한 답변에 그는 오히려 심문을 당하고 급기야 마지막에는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8)고 질문하고서는 답변도 듣기 전에 그 자리를 떴던 것이다(요 18:33-38). 오늘날에도 무수한 죄인들이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기만 하고서는 답변도 듣기 전에 자리를 떴다가 지옥에 던져지고 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에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이 완성된 것인가?

(1)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이 이루어졌다(시 22편, 사 53장, 요 19:28, 벧전 1:11; 3:18).

(2) 사탄을 패배시켰다(요 12:31,32, 골 2:14-17, 히 2:14,15).

(3)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벽을 허무셨다(엡 2:13-18, 갈 3:28).

(4) 인간이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었다(엡 2:13-18, 히 10:19-22).

(5) 죽음이 왕노릇할 수 없게 되었다(롬 5:19-21, 고전 15:43,44,54,55).

(6) 죄의 능력이 무력화되었다(롬 6:1-23, 고전 15:54-58).

(7)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이 확연히 공개되었다(히 2:10; 5:8-11).

(8) 모든 죄인들이 모든 죄로부터 구원받게 되었다(마 26:28, 엡 1:7, 골 1:14, 계 1:5, 요 3:16).

(9)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적대감이 제거되고 화평이 이루어졌다(고후 5:14-21, 골 1:20-22).

(10) 죽음에 대한 죄값이 다 치러졌다(롬 5:6-8).

(11) 죄와 사탄의 지배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히 2:14,15, 계 5:9,10).

(12)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셨다(롬 3:21-26, 요 3:16).

(13) 모든 병의 치유의 근거를 마련해 놓으셨다(마 8:17, 사 53:4,5, 벧전 2:24, 약 5:14,15).

(14) 옛 언약은 폐기되고 새 언약이 세워졌다(골 2:14-17, 엡 2:14-18, 히 7:11-28).

*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하셨던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다(요 5:17,19). 그분은 자신의 뜻을 구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만을 구하셨다(요 5: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6,17).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요 8:26).

*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그런 일들을 행하실 수 없고, 그런 말도 하실 수 없다.

◆결론적으로

* 주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면 잠잠해졌다. 자연을 관장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귀새끼를 풀어 오라고 했을 때, 주인이 “왜 가져가느냐?”고 묻자 “주님이 쓰신다”고 말하면 아무 불평 없이 순순히 응했다(마 21:2). 창조주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것은 스가랴 9:9 예언의 성취였다. 예수님께서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그 해가 다니엘서 62주를 계산하는 기점이 되었던 것이다(단 9:25-27).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일에 대해 저는 부활하셨다는 점에만 하나님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나중에서야 제가 너무 단편적이고 얕은 깨달음을 갖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부활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 1: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하나님은 영이시고 태초부터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율법시대 여호와 하나님은 영으로 사역하셨고 예수님께서 사역하러 오셨을 때는 구속 사역을 하셔야 하는데 영은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없으니 성육신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요한복음 14:10)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며 아들이자 아버지 이심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 그리스도’라고 외치면서도 정작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도 성육신이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린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책의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이고,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피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한 이상 먼저 반드시 육신이어야 하는데,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어야 한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 성육신의 의미는 하나님이 육신에서 사역하고 생활한다는 뜻이고,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예수 안의 영과 하늘의 영 그리고 여호와의 영은 모두 하나인데, 성령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하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이자 만유를 포괄하는 영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영은 매우 많은 사역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도,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고, 전 인류를 구속할 수도 있으며,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할 수 있고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지 어느 한 위격의 하나님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도 할 수 있고, 예수라고도 할 수 있으며, 또한 전능자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모든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데,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성육신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오셨지만, 그분의 영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며 그분이 바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인간 세상에 와서 역사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주의 영체가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정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성경 기록에 따르면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오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베드로후서 1:17) 예수님도 하늘에 계신 분을 아버지라고 불렀으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 자신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부르겠냐며 말이죠. 우선 이 구절을 먼저 읽어보겠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나님은 분명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지 않았냐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라고 한 것은 당연히 하나님이 한 말씀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증거한 것인데, 단지 다른 각도에 서서 자신을 증거한 것이고, 하늘에서 영의 각도로 말씀으로 된 육신을 증거한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성육신이지 하늘에 있는 그의 아들이 아니다. 너는 알기나 하는가?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라고 한 예수의 말은 원래 영이 하나임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저 성육신한 것 때문에 하늘 위아래로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여전히 하나이다. 어쨌든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증거한 것이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바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을 인간인 우리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의 입장에서 말씀을 통해 스스로 성육신하셨음을 증명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 역시 사람인 인자의 입장에서 부른 것이며 피조물의 위치에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부르건 간에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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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Church

Title: Jesus is the Living Word of God

Scripture: John 1:1-3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came into being through Him, and apart from Him nothing came into being that has come into being.”

(New American Standard Bible)

Jesus is the living God. Jesus is the living Word of God.

The book of John starts with declaring that Jesus is the Word. In the Hebrew Bible, the Word was written as “Logos,” which means the person who speaks, the revelator. We cannot see the LORD with our eyes. We cannot hear the LORD with our ears. We cannot sense the LORD with the surface of our skin. How is it then we can believe in the LORD without seeing, hearing, or sensing? Who is the God we believe in? Jesus is the living God who speaks to us through the Word.

“The Word was God.” (John1:1, NASB)

The Word written in the bible is the LORD we believe in. God speaks to us through the Word. God makes us see the Word. God makes us sense through the Word.

Pharisee knew, “Logos,” well. They knew that Logos is the Word of God the Creator and the whole world was created with Logos. When the bible said that Logos is Jesus means He is the living God and the Messiah they were waiting for. Greeks thought that “Logos,” was some types of source of energy that governs the world and all creatures in it in a certain orderly fashion. Thus by starting the book of John with “Jesus is Logos,” the LORD is declaring that Jesus is the Creator and the Messiah. The first short three verses of the book of John tells us the heart of Christianity. It tells us the eternity, divinity, and personality of Christ.

1. Jesus was there from eternity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 1:1)

*Jesus was there as the Word in eternity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referring to an infinite beginning where there really is no starting point of the beginning. Genesis 1:1 is referring to the beginning of eternity. The book of John starts with referring to Jesus as the Creator who is the living God who existed from eternity and with whom everything was created by.

“All things came into being through Him, and apart from Him nothing came into being that has come into being.” (John 1:3)

Jesus is the one who started all things. He is the origin of all things that exist including everything that can be seen through our eyes and all spiritual realm. Even the milky way galaxy was created by Jesus. Jesus is the origin of all living and non-living things.

*Jesus is the living God

“The Word was God.” (John 1:1) It teaches us that Jesus is the same God the Father.

“ ‘I and the Father are one.’ ” (John 10:30) Jews were furious to hear Jesus saying that He is same as God. They were about to stone Him. Nonetheless, Jesus didn’t try to hide who He i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refers to the divinity of Jesus. Again, this beginning does not have a specific starting point. It’s referring to an eternity.

In the book of Exodus, when Moses asked the LORD what to say to Pharaoh when the Pharaoh asks for the name of his God, the LORD told Moses “I AM WHO I AM.” (Exodus 3:14) The LORD we believe in exists on His own from the eternal beginning. Jews knew this. So Jesus told Jews that Jesus existed before Abraham. Jews understood that Jesus was saying that He is God. That infuriated Jews.

Jesus is the LORD of eternity we believe in the form of flesh that allows us to see with our eyes. Jesus is the Son God, the Body of God the Father.

“He existed in the form of God.” (Philippians 2:6)

Jesus came to this Earth in the flesh so we can see God Whom we are not able to see.

“And He is the radiance of Hi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nature.” (Hebrews 1:3)

Jesus said that whoever has seen Jesus has seen God the Father.

*Jesus has a different personality from God the Father

“And the Word was with God.” (John 1:1) indicates that Jesus and God the Father are two separate beings.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John 1:2) indicates that Jesus and God the Father are two separate beings.

Jesus prayed, “Now, Father, glorify Me together with Yourself, with the glory which I had with You before the world was.” (John 17:5)

Jesus and God the Father were glorified ev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Earth. Therefore, Jesus served as the revelator of the will of the Father God. When it said that Jesus is the Word, this means that Jesus is the revelator of the God the Father and Jesus is one with God the Father. During Old Testament, the people couldn’t see Jesus but they knew Him by the Word.

2. Jesus worked through the Word

“All things came into being through Him, and apart from Him nothing came into being that has come into being.” (John 1:3)

*Jesus created the heavens and earth with the Word

In Genesis 1:1, we can see that God the Father, Jesus, and the Holy Spirit worked together to create the heavens and earth. All things were created according to God’s Word.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Genesis 1:3)

The God here is referring to God the Father, Jesus, and the Holy Spirit altogether. Jesus equally participated in the Creation of heavens and earth. Jesus is not just the son of God but He is God.

*Jesus governs all things He created

“And He…upholds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Hebrews 1:3)

How the universe maintains its order? How are the stars stay in the sky? Do you know how the earth rotates and revolves? It’s because the LORD is holding all things in an order and governing them by His Word.

By His Words, Jesus calmed a storm.

“And He got up and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sea, ‘Hush, be still.’ And the wind died down and it became perfectly calm.” (Mark 4:39)

“You rule the swelling of the sea; When its waves rise, You still them.” (Psalm 89:9)

By His Words, Jesus rebuked and chased away Satan. Even Satan obeyed Jesus.

*By His Words, Jesus brought back a death to a life

When commanded a dead girl to rise, she rises from the dead. When Jesus said, ”Lazarus,” to the rotten smelly death body in the tomb. Lazarus rose up and walked out. By His Words, Jesus healed people, cast away demons, and brought back deaths to life.

3. Jesus is working in our lives by His Words

*Jesus works through the Word.

The Word in the Bible is the eternal truth.

“The grass withers, the flower fades,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Isaiah 40:8)

Through the Word of the Bible, we know that Jesus is the LORD and He is the Christ who redeemed us from our sins. We cannot see Jesus with our eyes but we know Jesus by the Words He spoke in the bible. When we believe and trust him for who He is and receive him as our savior, we are reborn as His children. Then Jesus gives us the authority as His children.

The Words spoken by Jesus is still the truth right now. Jesus said that if we believe him, we can do what he did and even bigger things through Him. As Jesus said, there is nothing that is impossible for believers. Jesus told us to seek anything in His name and He will deliver. According to His Words, if we seek anything in His name, the LORD delivers.

Jesus said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ot die. As Jesus said, anyone who believes in Him will live in eternity.

“Truly, truly, I say to you, an hour is coming and now is,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John 5:25)

The Word is our power and our highest hope. It gives us a firm ground to stand on in this turbulent world we are living in.

*Jesus is still working for each one of us individually

Jesus does not just speak to a certain selected people. He speaks to all of His children. When we feel isolated, Jesus comfort us with the Word. When we feel afraid, Jesus gives us the Word to make us courageous. Sometimes, Jesus even tells us the things to say toward the ones who persecute us.

As we fall in love with someone, the amount of conversation we have with that person increases. We want to spend every minute with that person talking about everything even about very small things. It’s the same with Jesus. More we fall in love with Jesus, we want to read the Word more. We want to know more about the LORD. The LORD does not just choose a certain person to talk to. He wants to talk to all His children. He does not just talk to us about big things but even about small mundane things with us because He loves us and enjoys being with us. In order to listen to the Word of the LORD, we need to seek the LORD more and listen to His messages like Martha’s sister Mary in the bible.

“Mary, who was seated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His word.” (Luke 10:39)

More we listen to the Word, our mind, body, and soul are nourished and fulfilled.

The Word of Jesus is Life. Thus, Jesus said that we cannot live only by bread but the Word. The Word of Jesus is power. It has been said that there is nothing impossible through the Word of Jehovah. There is a blessing in the Word of Jesus. It has been said that whoever listens and reads the Word will be blessed. The Word of Jesus is the assurance to us. The house that is built on the rock with the Word does not fall apart by rain or flood.

The ones who live by the Word of Jesus live for eternity. The lust of the world will be passed but the ones who live by the Word of the LORD will live in eternity. There is no one who is more blesses than ones who are led by the Word of Jesus.

Today, Jesus is leading us to His Word!

Jesus is the Word!

Additional Bible Verses

“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But to what shall I compare this generation? It is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 places, who call out to the other children, and say,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For John came neither eating nor drinking, and they say, ‘He has a demon!’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they say, ‘Behold, a gluttonous ma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Yet wisdom is vindicated by her deeds.’ ” (Matthew 11:15-19, NASB)

“ ‘Well done, good slave, because you have been faithful in a very little thing, you are to be in authority over ten cities.’ ” (Luke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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