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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eorge Washington Bridge에 서쪽방향은 미국 뉴저지(New Jersey)가 됩니다. 오늘 영상은 어제의 영상 ‘George Washington Bridge 걸어서 건너 가기편’ 에 이어서, 다리 건너 바로 형성되어 있는 한인상권을 소개 하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거리는 한국인들이 비즈니스를 여러 종류별로 하고 있으며, 오늘의 영상에서는 거리의 모습도 보여 드리면서 일일히 설명을 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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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떡집 (siruwa), NJ 뉴저지 07650
시루와떡집siruwa 12E Edsall blvd. Palisades Park, NJ 07650 map. Phone(201) 585-8889. 업소의 주인이십니까? – 업소 관리 서비스 신청 업소 정보수정 요청 북마크 …
Source: www.jusousa.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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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 | 업소록 | 케이타운 일번가
시루와 12 E. Edsall Blvd. Palisades Park NJ 07650 (201)585-8889.
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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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 못하고 사기 당함 ( 그리고 찰버무리 꿀 팁 ) – Daum 카페
뉴욕과 뉴저지를 답사 왔을 때가 벌써 13년이 지난네요. … 몇 년 지나 초등학교 착한 후배가 내 가게 밑에다 시루와라는 떡집을 차리면서 좋았던 …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2/20/2021
View: 8104
시루와 떡, E Edsall Blvd, 12E, Palisades Park 로의 운전 경로
E Edsall Blvd, 12E, Palisades Park, NJ, US. Waze에서 열기. (201) 585-8889. 영업 종료. 일요일07:00 – 12:00. 화요일07:00 – 16:00. 수요일07:00 – 16:00.
Source: www.waze.com
Date Published: 8/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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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뉴저지 한타 투고 여기저기 – MissyUSA
시루와 떡집에서 팥완두콩찰떡, 호박설기, 쑥편 3판씩 사서 아침식사로 소분해 얼리고 그옆에 bbq 치킨에서 간장소이치킨, 닭갈비
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10/10/2021
View: 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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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루 와 뉴저지
- Author: 뉴욕 키다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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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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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잔치/ 떡, 반찬/잔치음식/캐더링 주소USA 한인 업소록- 전화번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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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 못하고 사기 당함 ( 그리고 찰버무리 꿀 팁 )
” 아이들 교육도 교육이지만 내가 과연 미국에서 떡장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갖고
뉴욕과 뉴저지를 답사 왔을 때가 벌써 13년이 지난네요.
영어도 한마디 못하고 기욱거리다 한글 간판들을 보고 힘이 생기더군요.
그때만 해도 기술자들이 연변사람들이거나 연변 사람들에게 배운 스페니쉬사람들 이였습니다.
그리고 미용실 , 커피점 , 식당에 비해 떡집은 기술도 형편 없었지만 손에 꼽을 정도의 가게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뉴욕에는 전통적인 떡집은 한솔떡집 밖에 없습니다.
한솔2호점 포함
나머지 세집은 떡과 반찬을 겸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떡집입니다.
한솔에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우리 떡만사 회원님이 계시기도 하지요.
뉴저지로 넘어와서는 제가 시작하기 전에 예당이란 전통 떡집이 있는데 떡보다 포장에 승부를 거는 집이고
내가 첫번째 사기 땅한 아리랑떡마을이라 전통 떡집인데 이 떡집은 현재 주인은 기술이 없고 스페니쉬(내 밑에서 일한 아이)가 기술자로 스페니쉬들이 직원으로 하고 있고 다음에 제가 떡보네라는 간판을 달고 10년 전에 공장겸 가게를
시작 했지요.
몇 년 지나 초등학교 착한 후배가 내 가게 밑에다 시루와라는 떡집을 차리면서 좋았던 사이가 멀어져가면서 지금은 만나지 않고 있죠.
그 후배가 잘못은 했지만 그 잘못을 감싸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답니다.
아주 착한 후배 였는데 ….
나머지 세집은 반찬을 하면서 기술자가 나 한데 배운 스페니쉬 아이들이 떡 흉내만 내고 있는 집이지요.
이제부터 제가 사기 땅한 것 몇 가지만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외국에 나가면 나와 같은 유형의 사기 분명 있을 겁니다,
잘 기억해 두셨다가 사기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첫 번 째 ; 위에 쓴것과 같이 돈 있는 아리랑떡마을 사장이 식당 하던 사람인데 한국에서 떡 기술자가 들어왔다는 소문에 저를 찾아와 자신은 돈 나는 기술 동업하자는 제의가 들어와 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장님을 한국에 보내 제 떡 제자들이 만나 떡 기계와 식사 대접을 극친이 해주었고 나는 3개월 동안 가게 공사하면서 개업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데 개업 이틀전에 나와 같이 동업을 못하겠다는 겁니다.
기술자를 쓰는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라는 생각을 했겠지요.
3개월 동안 돈도 못벌고 이용만 당한 사기 였습니다.
두 번 째 ; 가게를 차리기엔 돈도없고 해서 남에집에서 떡 기술자로 있으면서 영주권 해준다고 내 기술 빼어먹고 1년 있다가 나가라고 하더군요.
1년 동안 이용만 당하다가 쫒겨났지요.
세번째 ; 떡기계는 제자들이 돈을 모와 기계 풀세트를 보내줘서 기계는 있는데 가게가 없어 남의가게 지하에서 한달에 400만원 지하세주면서 떡을 시작 했지요.
떡 진열장은 1층 정육점 한쪽 구석에 상 두개 펴놓고 시작했는데 이것이 대박이 난겁니다.
뉴저지에 삽시간에 소문이나 엄청 장사가 잘 되었는데 그만 8개월 만에 나를 쫒아내고 자기네가 떡집을 하더니 기술 부족으로 망하고 다시 나에게 들어오라고 하던차에 나는 한국사람들이 싫어 여기 시골 백인 동네로와서 떡가게를 시작 했지만 여기서도 대박이 난겁니다.
내 가게 주변이 온 통 한국 교회가 있는 것이였습니다.
가게 차리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동네가 한인타운이 아니 전형적인 미국 시골 동네 였으니까요.
세번째 사기는 쫒겨난것도 사기지만 지하 들어 갈 때 계약금 만천불을 돌려주지 않고 고소해서 재판에서 이기면 준다고 고소 하라고하면서 돈을 주지 않더군요.
이유는 제가 학생비자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것을 악인용한것이죠.
미국에서는 유학생이 가게를하면서 돈을 벌면 강제 추방입니다.
고소안하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면서 냈쫒더군요.
네번째 ; 가게를 제 이름으로 할 수 없어 남의 이름으로 하려니 자기 카드빛을 갚아주면 이름을 빌려준다고해서 카드
빛을 갚아주고 했더니 번번히 요구해서 해약하고 착한 사람이 나타나 그 사람이름으로 시작해 내 이름으로 변경한지 2년 됐습니다.
글이 길어 여기까지만 오리겠습니다.
오늘 꿀 팁은 도구 입니다.
찰버무리 누를 때 면장갑끼고 그 위에 일회용 장갑끼고 누루지요.
철물점가시면 미쟁이들이 쓰는 도구가 종류별로 많습니다.
넓쩍하고 묵찍한 것이면 아주 좋습니다.
도구에 랲 쒸워 기름 살짝 바르고 살짝살짝 누르기만 하면 O K
불타는 금요일 지나면 주말 이네요.
가족과 함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뭐니뭐니해도 가족의 행복이 최고니까요.
뉴저지 산책, 떡, 초콜릿, 허드슨 강, 개나리, 딸기, 봄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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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말.
흐린 하늘.
그러다 KINGSLAND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밝아진 하늘. 이런 마술 같은 날씨를 참 좋아한다.
참고로 킹스랜드 뒤에 붙어 있는 LA는 보통 lane(길)을 의미한다. 원래는 LN이라고 적는데 지역에 따라 LA라 적기도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루떡.
이걸 정말 잘하는 “시루와”라는 떡집이 뉴저지에 있어서 종종 가서 사먹었다. 보통은 시루떡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는데 이 가게의 시루떡은 정말 맛있었다. 특히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되는 따뜻한 것을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다.
뉴욕/뉴저지는 구름이 신기하게 깔릴 때가 많다. 허드슨 강변에 이 나무로 된 길도 정말 좋아했던 길이다. 지금도 이곳을 밟을 때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머릿속 어딘가에서 들리는 것만 같다.
지겨운 하얀색이 지나가고 반가운 노란색이 찾아왔다.
봄이다.
개나리는 왠지 한국을 떠올리게 해서 볼 때마다 느낌이 묘했다. 미국에도 얼마든지 개나리가 있을 수 있는 건데도 한국의 일부를 갖다 놓은 듯한 느낌 같은 게 있었다.
이 계절엔 늘 홀푸즈 마켓 (Whole Foods Market)에서 유기농 딸기를 사먹었다.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것만은 너무 맛있어서 계절마다 열심히 먹었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Organic (유기농)이 붙어 있는 다크 초콜릿도 열심히 먹었다.
이걸 먹고 나면 밥을 먹기가 싫어서 절로 다이어트가 되었다. 의외로 이런 걸 먹는 게 밥을 먹는 것보다 살이 덜 쪘다. (오히려 빠지기도 했다.)
에지워터 언덕 위쪽 산책길 일부는 공사 때문에 벽이 만들어져 있었다. 벽 너머로는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지금쯤이면 벽이 없어졌겠지? 어떤 건물이 세워졌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산책을 하는 동안엔 사람들의 정원을 보는 게 재미있었다. 따지고 보면 남의 영토 안을 보는 건데… 벽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어차피 사람들은 상관도 하지 않았다. 정원에 야외 의자를 꺼내놓고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 같으면 길에 오가는 사람들이 나를 보는 게 싫어서 집안에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은 그런 걸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런 부분은 배우고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눈치 안 보고 누리고 싶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이 쳐다보는 게 신경 쓰이는 것보다는 누가 폰으로 찍을까봐 신경이 쓰이게 되었다. 어차피 지금의 나에게 저런 정원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혹시 정원이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벽이나 나무로 최대한 가릴 것이다.
아니, 생각해 보니 역시 아파트가 좋은 것 같다. 그래도 주택도 좋은데… 생각할수록 정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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