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호텔 추천 | 퀘벡여행 / 뉴욕에서자동차로퀘벡까지 / 몬트리올여행 점심 \U0026 퀘벡힐튼호텔 \U0026 아브라함평원, 도깨비언덕 \U0026 푸틴맛집, 아이와함께여행 최근 답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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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여행기 1탄) 뉴욕에서 출발해 몬트리올을 거쳐 퀘벡으로 떠난 로드트립 이야기.
아이들이랑 하는 여행이라 여유있는 스케줄로 다녀왔어요. 퀘벡에서 숙소는 힐튼호텔로 올드퀘벡 지역이랑 가까워 여기저기 관광다니기 좋았습니다. 잠시 들러서 점심만 먹은 몬트리올은 뉴욕으로 돌아가는 길에 1박 하며 다시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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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Montreal & quebec 호텔 추천좀 부탁드려요

Montreal & quebec 호텔 추천좀 부탁드려요. ThinkG | 2014.04.07 02:13:2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두곳을 가는 여행을 계획하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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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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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퀘벡 호텔 추천

  • Author: 아이엠줄리 미국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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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fPJdZmvW6Q

캐나다 퀘벡 인기 호텔 10곳

버짓 호텔

퀘벡 시티에 위치한 Hôtel Québec Inn은 퀘벡 파크 수족관에서 6km 떨어져 있으며 테라스와 실내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요리를 즐겨 보십시오. 구내에는 무료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평면 TV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ll amenities in one, feels like you are in a tropical country. Clean room and comfortable bed.

퀘벡여행 01. 올드퀘벡 숙소 추천, 중세 프랑스 감성의 호텔 마리롤레 후기!

안녕하세요 요니입니다😊

뉴욕여행, 퀘벡여행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은데 뉴욕은 조금 천천히 풀기로 하고 먼저 퀘벡여행 이야기로 스타뜨!

혼자만의 시간이었던 2박3일의 퀘벡여행에서 정말 만족했던 호텔 후기를 써볼게요ㅎㅎ

캐나다 퀘벡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

Montreal & quebec 호텔 추천좀 부탁드려요

두곳을 가는 여행을 계획하는 중인데요.

다녀오셨던 분이나 사시는분들 정보좀 구하고 싶어서요.

주로 포인트로 해결을 하고 싶긴한데 정 안되면 캐쉬도 생각중입니다.

몬트리올에서 찾아보고 있는 호텔중에

메리엇은 시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는 거 같고 하얏은 시내에 위치해 좋다고 하는데 리뷰는 잘 모르겠내요.

SPG / 메리엇 / 하얏 / IHG 정도에서 가능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

아쉽게 래디슨은 캐나다에 없내요. ㅎㅎㅎ

[랜선투어] 샤토 프롱트낙 호텔퀘벡|도깨비 촬영지 호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캐나다 국립 사적지

#샤토프롱트낙호텔 #퀘백시티호텔 #랜선호텔투어 #호텔인사이드

안녕하세요. 세계의 멋진 호텔들을 소개해드리는 에디터 수입니다. 여러분 혹시 드라마 ‘도깨비’ 보셨나요? 벌써 5년 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인데요. 이 드라마에서 캐나다 퀘벡이 등장한 이후 많은 한국인들의 여행 코스가 되기도 했었죠. 특히 기억 남는 장면은 바로 공유와 김고은이 재회하던 마지막 장면인데요. 퀘벡시티 언덕에서 재회하던 두 사람의 뒤로 펼쳐진 화려한 성 같은 배경이 바로 호텔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호텔은 도깨비에 나온 바로 그 호텔!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Fairmont Le Chateau Frontnac Hotel) 호텔로 랜선 투어를 떠나보겠습니다!

호텔 개요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캐나다 동부 퀘벡시티에 위치한 호텔로 정식 명칭은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입니다. 호텔 명칭이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인 이유는 이 지역이 과거 프랑스 식민지령이었고 현재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시티뷰와 도심을 가로지르는 세인트루이스 강을 조망할 수 있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호텔의 외관은 르네상스 양식의 상징인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장식되어 있어 호텔이라기보다는 고성 같은 고풍스러운 인상을 풍깁니다. 18층의 고층건물과 주위를 둘러싼 5층의 저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는 총 611개 객실이 있습니다. 부대시설은 6개의 연회장과 4개의 F&B ,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안내도 / 사진 출처 : https://www.canada.travel/#for-travellers

오랜 역사를 지닌 호텔답게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데요. 약 50분간 호텔 내부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호텔을 방문했던 유명 인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어 인기 있는 투어라고 합니다. 투숙객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지금까지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거쳐간 유서 깊은 호텔이자 캐나다의 국립 사적지로도 등록되어 있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어떠한 역사를 지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호텔의 역사

사진 출처 : https://www.historichotels.org/?redirect=stop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지어진 계기는 캐나다의 철도 역사와 관련이 있는데요. 철도 회사인 ‘캐나다 퍼시픽 레일 웨이(Canada Pacific Railway)’의 대표였던 윌리엄 벤 호른(William Van Horne)은 퀘벡시티를 여행하는 부유층 여행자들을 위한 호화로운 숙소를 짓고 싶었습니다. 바로 럭셔리 여행을 위한 고객 유치의 일환으로 호텔이 계획된 것이죠. 당시 몬트리올의 윈저 역(Windsor Station) 설계를 맡았던 유명한 건축가 브루스 프라이(Bruce Price)는 이러한 제안에 따라 르네상스 기법을 도입한 럭셔리한 호텔을 설계하기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Parlour

1893년에 최초 시공을 시작하여 1993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되기까지 그동안 한 번의 화재와 세 차례의 증축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만들어지기까지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100년…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이죠? 그래서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프롱트낙이라는 이름은 누벨 프랑스의 총독이었던 프롱트낙 백작 루이드 부아르의 이름을 따와서 지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호텔을 다녀간 유명 인사들

미국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유명 인사가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조지 4세 왕, 엘리자베스 여왕,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 레이건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 프랑스의 샤를 드 골 대통령, 캐나다의 매킨지 총리,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 캐나다의 국민 여가수 셀린 디옹,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이곳을 거쳐간 이들의 이름만 나열해도 역사책 한 권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머물다 간 곳인데요. 최근에는 호텔을 방문했던 유명 인사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7개의 스위트룸인 Themed Room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퀘벡 회담을 위해 모인 각국 수뇌부들 / 사진 출처 : Wikipedia

또 이곳은 1943년 8월,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터 처칠과 미국의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전략 논의를 위한 퀘벡회담(Quebec conference)을 가졌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퀘벡회담은 당시 캐나다 총리였던 윌리엄 라이언 매킨지 총리 주최로 이루어진 고도의 비밀 군사전략 회담이었죠. 이런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캐나다 정부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을 캐나다 국립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 of Canada)로 등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드라마 도깨비 홈페이지 스틸컷

물론 우리에게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배우 공유 씨와 김고은 씨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눈 곳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죠. 이전까지 한국인에게 캐나다 퀘벡은 흔한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를 계기로 퀘벡시티를 투어 하는 여행 상품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객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객실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비교적 아담한 크기의 기본 객실인 게스트룸과 그보다 넓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춘 페어몬트 골드, 그리고 유명 인사들의 이름을 본떠 만든 7개의 테마 스위트룸을 포함한 스위트룸 객실로 나누어집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tripadvisor.ca/

가장 기본 객실인 페어몬트 룸부터 허니문 여행객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스위트룸까지 고풍스럽고 앤티크 한 객실의 모습입니다. 페어몬트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유서 깊은 호텔이니만큼 내부를 함부로 개조, 보수하거나 가구를 교체하는 일은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포스팅 작성 날짜 21년 4월 19일 기준,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가장 기본인 페어몬트 골드 시티뷰 킹이 한화로 약 30만 원 정도입니다. 아마도 코로나로 이용객이 많이 줄어들어서 예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한 것 같은데요. 성수기 시즌에는 1박에 60만 원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 & B

사진 출처 : https://www.booking.com/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3개의 레스토랑과 바, 총 4곳의 식음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식음료 레스토랑이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1) 1608 Wine & Cheese Bar : 1608 와인 앤 치즈바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칵테일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곁들일 수 있는 바입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2) Place Dufferin 쁠라스 듀페랑

듀페랑 레스토랑은 투숙객의 조식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장소이지만 현재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3) Bistrot le Sam 비스트로 르 샘

비스트로 르 샘에서는 세인트루이스 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4) Restaurant Le Champlain 레스토랑 르 샹플랑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르 샹플랑에서는 다양한 와인과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호텔 서비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럭셔리한 호텔답게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벨맨 서비스, 컨시어지, 공항 픽업, 세탁, 카 렌트 서비스부터 시작하여 베이비시터 서비스, 펫 돌봄 서비스,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실내주차 서비스, 플라워 서비스 그리고 all safety &wel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꽃 서비스 Fleur d’Europe 서비스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객에게 무료로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Pet policy는 훈련된 애완동물 전문 도우미가 제공하는 펫 돌봄 서비스인데요. 최소 3시간, 시간당 20$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ll safety & Well의 경우 고객에게 퍼스널 하게 제공하는 세이프티/보디가드 서비스라고 하네요. 더 자세한 호텔 제공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샤토 프롱트낙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부대시설

겨울 뒤플랭 테라스의 풍경 / 사진 출처: https://www.quebec-cite.com/

호텔 내부에는 야외 테라스와 6개의 연회장, 골드 라운지와 스파/피트니스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1) Dufferin Terrace 뒤플랭 테라스

호텔 앞에 펼쳐진 뒤플랭 테라스는 세인트루이스 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400m의 산책로입니다. 곳곳에는 강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있고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들로 늘 활기가 돋는 장소이죠.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2) Banquet Hall 연회장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자크 카르티에 룸(Jaques Cartier Room), 수용인원 1000명의 대연회장 그랜드볼룸(Grand Ballroom), 300명 수용이 가능한 베르체르룸(Vercheres room), 윈스터 처칠 수상과 루스벨트 대통령이 전략회담을 한 역사적인 장소 장미 룸(Rose room), 멋진 시티뷰가 내려다보이는 프롱트낙 룸(Frontenac room) 그리고 웨딩 연회장으로 쓰이는 벨뷰룸(Bellevue room)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3) 수영장 & 피트니스

샤통 프롱트낙 호텔에 관한 재밌는 사실

사진 출처 : https://www.fairmont.co.kr/frontenac-quebec/

1)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호텔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 호텔 곳곳을 모두 둘러본다면, 총 12킬로미터를 걷게 됩니다

3) 호텔 내부의 2000여 개의 창문을 통해 세인트루이스 강과 퀘벡 시티, 그리고 내부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4) 샤토 프롱트낙 호텔 지배인은 호텔 루프탑 가든에 있는 4개의 벌집에서 매년 650리터의 꿀을 채취합니다.

지금까지 로맨틱한 도깨비의 도시이자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 퀘벡으로 떠나본 호텔 랜선 투어였습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과 새하얀 눈으로 뒤덮이는 겨울이 아름다운 퀘벡시티에서 세인트루이스 강을 조망하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오늘 포스트가 재밌고 유익했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리며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Written by. 에디터 수

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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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시티에서 이번에 묵었던 숙소는 국회의사당 뒤쪽 컨벤션 센터 옆에 위치한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였다. 컨벤션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로 묵는 호텔로, 그 옆의 힐튼 호텔 그리고 메리어트 다운타운과 함께 객실 수가 상당히 많은 호텔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올드타운의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올드타운 대부분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퀘벡에 처음 묵는다면 올드타운 내에 묵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도보 정도라면 가성비도 좋고 호텔도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괜찮다. 옛날 옛적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묵어본 경험이 있으니, 퀘벡시티에 갈 일이 있으면 요즘에는 거의 외곽에 머무르곤 한다.

체크인 카운터. 2~3명 정도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 옆의 레스토랑.

도보로 진입시에는 바로 로비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3층까지 올라와야 한다.

퀘벡시티 델타 호텔의 킹사이즈 룸 침대.

오른쪽에는 전화기와 충전 포트가 있다.

창문 쪽에서 본모습.

푹신했던 침대와 베게.

왼쪽에도 플러그가 있고, 생수와 시계가 있었다.

전체적인 객실 느낌. 약간 꺾인 구조기는 했지만,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서 좋았다. 일단 캐리어를 바닥에 펼치기 딱 좋은 스타일.

데스크와 각종 충전 및 케이블들. 원하면 TV와 연결해서 영상도 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HDMI로 노트북을 연결해서 영화 한 편을 봤으니, 나름 그 쓸모를 다 한 편.

커피메이커와 커피들. 그리고, 전기주전자도 있었다.

소파.

냉장고.

객실에서 본 뷰.

올드타운 쪽을 향하고 있기는 했으나, 높은 층이 아니어서 딱히 볼만한 것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뭐, 뷰를 기대하고 온 호텔은 아니었으니. ^^ 높은 층에서는 강도 보이는 듯했다.

욕실. 내가 묵었던 객실은 배스텁이 없는 샤워부스 형태였다.

세면대.

어매니티와 컵, 가그린.

어매니티는 SB SOAPBOX라는 회사의 제품이었는데, 그럭저럭 쓸만했다.

샤워부스. 다른 건 몰라도 뒤쪽으로 랙이 있고, 샤워도 고정식이 아니라 핸드헬드 방식이라서 좋았다. 워낙 고정식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핸드헬드가 편해서 ㅎㅎ

세면대 밑의 수건과 헤어드라이어.

그리고 클로짓. 옷걸이는 안쪽에 있었고, 그 외에 아이스버킷, 와인잔, 다리미가 있었다.

그리고, 델타호텔에도 클럽 라운지가 있었다. 낮시간대에는 별다르게 운영되는 것이 없으나, 커피 한 잔 하러 라운지에 들렸다.

라운지에서 보이는 뷰. 층이 높아지니 객실보다 뷰가 더 좋았다.

라운지의 커피메이커와 티. 내려져 있는 커피는 스타벅스 제품이었고, 티는 따조.. 커피메이커의 커피도 스타벅스라고 하는데, 뭐… 맞지 않을까 싶다.

오후의 다과.

카푸치노 한 잔. 시차 문제는 없었지만, 역시 비행 후는 피곤했다.

라운지의 데스크.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컴퓨터도 있었고, 퀘벡시티 여행을 위한 지도와 안내책자들도 여럿 준비되어 있었다. 펜과 지도가 있어서 동선을 대략적으로 잡기에도 좋았다.

다음날 아침, 델타 호텔 라운지의 풍경. 다들 조식을 먹고 있다.

계란과 여러 재료들.

과일, 햄, 치즈, 계란. 이 정도면 무난한 수준.

빵도 여러 가지 구비되어 있었다.

어제도 마셨던 커피 세팅은 그대로.

음료수들. 미국/캐나다 쪽의 라운지가 좋은 것이 음료 한두 개 정도는 들고나가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이다. 덕분에 아침에 콜라 한 캔, 물 한 병 들고 나가서 돌아다니기에 좋다. 음료수를 한 병씩 사는 건 의외로 금액적인 부담이 있는데, 라운지가 있으면 이런 게 좋다.

라운지에서 먹었던 아침 조식. 주스 기계가 있었지만, 주스 팩이 더 맛있어서 주스는 팩으로 ^^;;

그리고, 퀘벡 델타 호텔의 수영장과 헬스클럽.

수영장은 야외수영장이었는데, 봄날의 좀 쌀쌀한 시기여서 그런지 내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볼 수 없었다. 너무 추워서 ㅠㅠ.. 물은 따뜻하긴 했지만, 수영할 기분이 나는 정도는 아니었던 듯.

얼음제조기와 자판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델타호텔의 주차장. 델타호텔의 주차비는 다른 올드타운의 주차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왔을 때 선택하기에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 퀘벡도 차가 있으면 편한 게 사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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